건들지망... 평소 궁딩통통하라고 맨날 방석에 있더니 요즘에는 계속 캣타워 위로 올라간다.
이것은 노터치하라는 신호. 에휴 냥팔자야 근데 밥 먹어야지 어쩌나.
붙잡고 내려와 이것저것 먹이고 닦고 바르고. 그리고 고양이를 안고 방에 데려올 때 마다 저 뒷다리가 너무 귀엽고 웃기다 ㅎㅎ 시선강탈 튼실하고 통통한 오뎅꼬치같은 다리 두개 브이~ 다음 날도.
이거 볼라고 맨날 안아준다. 봐도봐도 귀여워 너무 중독적이야..
곧 있으면 벗게 될 솜바지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ㅋㅋ 품에 꼭 안아들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머리통에 뽀뽀를 쫍쫍..
안 할 수 없다. 이제 쉴 테니 좀 냅둬 그리고 이제 양치에 연고까지 다 바르고 나면 굳이 캣타워 꼭대기로 올라가지 않는다.
귀찮은 스케쥴이 다 끝났다는 걸 안다. 한약 냄새 풍기며 최애 장소에서 휴식.
뻣뻣하게 올라간 수염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며칠 전에 위기의 상황이 올 뻔 했는데 뭔가 잘 막은 것 같다. 요즘 고민은 스테로이드와 진통제를 과연 며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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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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