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JJ는 종양이 생긴 이후로 일광욕을 거의 하지 않는다. 처음에 구강 편평세포암종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제 햇빛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흰 고양이 강아지 자외선 조심) 그런데 고양이가 알아서 반그늘에 머문다. 햇빛 아래 있을 때 스스로 뭔가 몸에 느껴지는 게 있는 걸까?
원래는 항상 창가에서 햇빛 받으며 낮잠 자는 걸 즐기곤 했는데.. 신묘한 일.
분홍이랑 흑풍이는 그루밍도 하고 낮잠도 자고. 요즘 날씨가 좋으니 베란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
테무에서 충동구매한 것들이 도착하고 있다. 테무 쇼핑의 주의사항은 무얼 사든 상상보다 작고 가볍고 허접할 수 있다는 걸 각오해야 한다는 점.
ㅋㅋ 쇼핑 팁은 리뷰가 많고 평점이 높은 걸로 고르면 그나마 괜찮다는 점. (물건 받고 당황하지 않으려면 선구자들의 발자취인 리뷰를 잘 살펴보는 게 좋다) usb 단자나 자질구레한 생활용품 액세서리 소품 같은 거 구매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
어차피 네이버나 쿠팡에서 다 팔리고 있는 제품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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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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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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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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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을수록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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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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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어떤일이펼쳐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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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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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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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