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는 JJ가 생각보다 오래 살고 있으니 SCC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혈검 수치에 빈혈이 보이지 않는다며 약간 놀란다.
몸무게가 유지되는 걸 보고 잘 먹이고 있나 보다고 또 좀 의아해 한다. (구강암은 피를 많이 흘리니 빈혈이 생기고, 입이 불편하니 못 먹어서 살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항암치료를 받을 때도 혈액세포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빈혈이 생길 수 있다.) 한 달 만에 죽었을 고양이가 10개월을 채워가며 살아있으니 SCC가 아니라는 수의사의 의견은 이 수의사를 만난 SCC 환묘들은 종양 관리와 케어에 대하여 아무 조언도 받지 못한 채, 다들 한 달 안에 죽었다.
보호자가 얼마나 뼈를 갈아가며 공부하고 케어하는지 고려하지 않는다.(어떻게 관리했냐고 물어야 하는 것 아닐까) 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발언이었다.
구강 통증을 제외하고는 정정하다 짐작하건대 SCC로 판명되고 나서, 면역력 영양제(항암보조제)를 제대로 챙겨 먹이지 않고 영양을 신경 쓰지 않고(고단백 고지방을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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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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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뭘알아보려니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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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샘들공부좀계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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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친화적인가
원문 링크 : 동물병원 추천은 어려워. 사나운 보호자와 수의사의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