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안 감은 거 아니고요.. 자외선 차단 립밤을 떡칠하고 향하는 곳은 양평 이모네.
성큼성큼 어디인가 이곳은? 콜럼버스의 위대한 발걸음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됐다.
복도에서 발라당 딩굴도 하고 활기가 생김. 미지의 세계를 이곳저곳 탐색하는 콜럼버스 대장.
햇빛이 좋아서 타일도 따끈따끈 옛날에는 이렇게 햇빛 잘 드는 마당 있는 집에서 고양이들과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_- 자외선과 일광피부염, 피부암 SCC의 관계를 알고서는 딱 접었다. 마당은 커녕 햇빛 쨍쨍한 시간에 JJ는 베란다도 외출 금지.
ㅋㅋ 자기보다 10살 어린 인간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참으로 몇 달 만에 햇빛 쐬고 다시 집안으로.
구석구석 탐색하기에는 집구석이 최고지? 철들었니 ㅎㅎ 집주인 똥미랑.
웬일로 JJ가 왔는데 가만히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래 씅질대로면 바로 튀어나와서 으름장을 놓아야 하는데.
위계를 아는 고양이 ㅎㅎ 아는 언니라 그런가? 아주 조용히 서로를 투명 고양이 취급했다.
서로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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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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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원문 링크 : JJ의 외출. 고양이 드라이브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