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는 분홍이 귀찮이의 늠름한 앞발. 의외로 관리를 하지 않아 발톱이 제일 두껍다.
발톱은 JJ가 제일 깨끗하고 날카롭다. 흑풍이는 지저분하고 ㅎㅎ 분홍이는 두껍.
스크래치를 열심히 안 하는 편이고, 놀아줘야 발톱이 떨어져 나간다. 침대 위에서 한 판 뛰고 나면 발톱이 우수수..
귀찮이, 자기 관리 좀 하시죠. 누님과 형님의 건강 이슈 덕분에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분홍이.
매일 머리부터 꼬리끝까지 주물주물 체크한다. 응꼬는 항상 깨끗.
치흡 중인 잇몸도 양호한 편. 그럭저럭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다.
나도 종종 분홍이를 귀찮게 한다 ㅋㅋ 너만 귀찮게 할 수 있을 줄 아냐, 복수! 주로 머리가죽 잡아늘리기 아니면 꼭 안고 놔주지 않기.
꽤 오래 참는다. ㅎㅎ 으으응으응하고 발로 볼따구니를 밀어내면 놔준다. 4.5kg 아주 팔팔하고 건강한 분홍이.
아직까지 점프하는 모습도 깃털같이 가볍다. 15살인데 관절염의 'ㄱ'도 보이지 않는 5살 같은 고양이.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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