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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후 JJ와 벚꽃 나들이, 판타스틱한 하루(고양이 산책 유모차)

 투표 후 JJ와 벚꽃 나들이, 판타스틱한 하루(고양이 산책 유모차)

운전해 JJ.. 몸무게 은근 더 늘어서 이제 진짜 무겁다.

좋아하는 산책가방 통째로 스토케에 얹고 산책. 직진해 ㅋㅋ 몇 번 타봤다고 이제 능숙한 폼이 나온다.

유모차 타는 거 재밌을 거 같은데.. 나도 타보고 싶구만?

-_- 놔라! 할모니..

진정하세요 마음 만은 청춘인지라 -_- 자꾸 내려달라고 한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이제 관절 걱정을 하는 노령 고양이가 되었기에, 탈출 시 언제라도 현장에서 검거가 가능하다는 점.

옛날 같았으면 이미 붕 날라서 뛰쳐나갔을 텐데. 아마 그랬으면 스토케 타지도 못했겠지 ㅎㅎ ?

자꾸 이러면 이렇게 앞을 막는 수가 있어 이기 머꼬 ㅋㅋㅋㅋ 아 귀여워 ㅜㅜ 짜부된 머리통! 이거 치아 바라 부아아악 ㅋㅋ 뚫고 나갈 기세 뛰어내리고 싶단 말이당!

끄으으응 ㅋㅋㅋㅋ 아 귀엽고 웃기다. JJ랑 산책하는 거 너무 즐겁다.

기부니가 정말 좋아진다. 양산을 사용해 봤다 오늘은 투표하고 벚꽃놀이 한번 가볼까?

계속 귀에 UV 차단 립밤을 발라주니 너무 털이 떡져...

# JJ # 고양이산책 # 고양이유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