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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좀 나아진 흑풍이. 고양이 수분 보충(탈수와 음수량)

 기분이 좀 나아진 흑풍이. 고양이 수분 보충(탈수와 음수량)

새치는 왜 이렇게 많고,, 살은 왜 이렇게 빠진 거야 다 늙어버린 우리 흑풍이 ㅎㅎㅎㅎ ㅠㅠ 최근 한 3-4일 사이 그래도 부쩍 컨디션이 올라왔다. 베란다에 거의 한 달 만에 나온 듯.

구석탱이 옷방에 아지트를 만들어줬더니, 3-4월 내내 JJ랑 흑풍이 둘이 아주 짱박혀 살았다. 둘 다 저녁 먹고 거의 10시 반에서 11시까지 내내 아지트에서 2-3시간 동안 잠을 잤다.

그때는 이게 루틴이 된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컨디션이 너무 저조해서 드나드는 사람 없이 깜깜하고 조용한 구석방에서 종일 잠만 잔 것.

기력을 먼저 회복하고 컨디션이 쌩쌩해진 JJ는 이제 구석방에 아예 안 들어간다. 쳐다보지도 않는다.

흑풍이는 도통 컨디션이 올라올 기미가 안 보여, 최근까지 계속 구석방에 짱박혀 있다가 이제서야 드디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최근 가끔 똥을 아주 잘 쌀 때가 있다.

조용히 언제 다녀왔냐는 듯 멀쩡한 똥을 싸놓는다. 굿똥을 쌀 때는 복통도 냄새도 없다.

이것은 거의 1년 만이다...

# 고양이수분 # 고양이음수량 # 고양이피하수액 # 흑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