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맛있는 새콤함이나 최소 3명이 올 것 주문 : 오징어물회 小 (40,000원) 퇴근 후 언제나 소맥은 마렵다. 분명 소맥이 마려웠는데 왜 소주 안주를 먹으러 갔을까...?
물회는 분명히 소주 안주가 아니던가. 심지어 두명이 먹기에도 살짝 버거운 어찌보면 주변 음식이 받춰주지 않는 이상 메인 안주로 먹기 다소 힘든 감이 있다.
그럼에도 오징어 물회가 땡겨서 방문. 오징어 회, 찜 하면 사실 사당의 청송산 오징어가 제일 유명하겠고, 실제로 거기서 쓰는 오징어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웨이팅도 어마어마..) 그러나 나는 오늘 물회를 먹고싶다.
여름이 아니어서 좋은 점은 이런 차가운류의 유명한 맛집들이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1호점 2호점 모두 한산했다. 나 포함 2명이 방문하여 오징어 물회 小를 주문하자 김치국물을 내어주신다.
손이 가지는 않아 물회만을 기다렸다. 먼저 소면을 내어주신다.
강동의 최냉면처럼 물회에 함흥냉면 면을 주는 곳도 있지만, 여기는 익숙한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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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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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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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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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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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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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물회
원문 링크 : 상도실내포장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