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오감이 맛있는, 오감으로 즐기는 양재 2차 치킨 맛집 주문 : 치킨 2마리(16,000원/마리) 얼마전 뜬금없이 우리 부서 과장님과 옆부서 팀장님과 그 팀장 아래 담당과 회식아닌 회식을 가졌다. 그래서 나는 과장님과 옆 부서 팀장님이 친하신가 했는데 그거도 아니어서 적잖이 당황스러웠지만.
나는 회사 노트북에 여러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데, 그 스티커 중 하나가 바로 양재닭집 스티커이다. 양재에서 술을 마실때면 항상 2차로 양재닭집을 가기에 붙여 놓은 것인데 이게 사람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끈다.
미팅을 나가던 회사에서 보는 사람이던 내 노트북을 보면 [양재닭집이 어디에요? / 양재닭집을 엄청 좋아하시나봐요]라고 말을 건다.
의도치 않게 아이스브레이킹에 도움이 되는 스티커인데, 옆부서 팀장님도 내 양재닭집 스티커를 보시고 꽂히신 것 같다. 근데 걱정이 하나 생긴게, 나는 양재닭집을 항상 2차로 가는 이유가 그런 노포의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었다.
맛은 사실 요즘 맛있게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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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양재닭집(2차로 가야 더 맛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