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서비스나 맛이나 좀 더 나아지겠지...? 주문 : 물냉면(15,000원) 강북쪽에 외근 나갈 일이 생기면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 생각에 벌써 신난다.
항상 강 아래쪽에서 점심을 해결하다 보니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사실 오늘은 송죽이라는 죽집을 가볼까 했었다.
그러나 웬걸 인스타를 보는데 을지면옥이 재오픈했다는 포스트를 보았다. 을지면옥..
마지막으로 언제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근데 내가 제일 처음 먹었던 평양냉면이 을지면옥인 것은 기억난다.
그당시에는 냉면=자극적 이라는 공식이 못 박혀있어서 무슨 맛이지 싶고, 당시 가격기준으로 7,000원으로 지금도 그렇지만 다른 외식에 비해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만족스럽지 못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평양냉면은 알다싶이 먹고나면 또 생각나고, 그래서 몇번 알아서 찾아먹다보면 어느새 평냉 애호가가 되어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필동면옥, 을지면옥 같은 의정부식을 제일 좋아하기에 이후에도 수차례 즐겨 방문하였기에 이번 재오픈을...
#
낙원상가
#
냉면
#
물냉면
#
을지로
#
을지면옥
#
종로구
#
평양냉면
원문 링크 : 을지면옥(재오픈3일차, 아직은 어수선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