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독일돼지치고 은근 비싼데 맛은 있다? 주문 : 보쌈 中 (55,000원) 흔히 말하는 물에 빠진 고기, 즉 수육을 어렸을 때는 안좋아했다.
그나마 먹는다면 족발?정도지 수육은 진짜 왜 먹나 싶었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며 수육의 그 담백한 매력에 차차 빠지게 되었고 찾아먹게 되었다. 그러나 수육은 항상 고민이 있다.
아 집에서 해먹으면... 아 가성비가...
이런 생각에 빠지는 순간 뭔가 밖에서 수육을 먹는게 꺼려지게 된다. 특히나 삼겹살을 쓰지 않거나 해외산 고기를 쓰는 곳이면 유명한 곳이라도 괜시리 가기 싫어진다.
그렇다고 국내산 삼겹살을 쓰는데 또 비싸면 그거 또한 그대로 신경이 쓰인다. 그렇지만 어제 방문한 서초보쌈은 사실 타의로 간 곳이긴 하지만 그런 생각을 조금은 바꿔놓았다.
집 근처에 있기도 하고 저번에도 방문해봤었지만 큰 기억이 없어서 항상 후보군에 없었는데, 교대 근처에 마땅한 곳이 없다보니 가볍게 떼우려고 별 고민하지 않고 방문하였다. 그래도 강남 한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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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초보쌈(독일돼지인데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