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고인물과 뉴비는 만족도가 다르다 주문 : 삼겹살(15,000원) / 고향만두 (13,000원) 철수네 포장마차는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허들이 많다. 그 중 몇개를 적어보고자 한다. 1.
우선 4명부터는 진짜 완강하게 안받으려고 하신다. 간간히 4명도 들어가긴 하지만 우선 4명 이상 모였다?
패스 하시길. 2. 또 웨이팅 지옥이다.
자리도 많이 없을 뿐더러 사장님도 연로하셔서 빨리빨리 가게가 돌아가지 않는다. 손님이 결제하고 나가도 한참을 안치우신다.
그래서 밖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기 보다는 들어가서 알아서 자기가 치우고 앉는게 낫다. 3. 바쁘셔도 술은 항상 할아버지가 내어주신다.
괜히 바쁘신대 술이 고프다고 말하고 술을 가져가려고 하면 안된다. 무조건 술은 직접 내어주신다.
(웃긴건 다찌까지만 내어주시고 결국 우리가 가져가야한다;;) 이런것들을 제외하고도 철수네 포장마차를 가는 이유는 감성, 정겨움 하나뿐이다. ※꿀팁으로는 안주가 나오기 전에 기본으로 내어주시는 멸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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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철수네포장마차(필독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