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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시작

가볍게 일기처럼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다. 우리 부부와 작고 소중한 아기 강아지, 푸르른 식물군단, 그리고 삶을 채우고 있는 순간들과 머릿속 생각들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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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식물일기

블로그를 늦게 시작하며 밀렸던 일기들을 몰아쓰는 것도 이제 끝이 보인다. 4월 4일. 4월이 되니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는 푸밀라와 금사철. 금사철은 형광빛나는 새순이 눈부시다. 아직 잎사귀는 작지만 뿌리가 신문지를 뚫고 나와 가식이 필요한 모종들. 집에 넘쳐나는 코스트코 빨간컵을 포트삼아 가식해줬다. 옥상 허브와 다른 식물들도 폭풍성장을 하는 중인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니사과나무에 팝콘처럼 터지기 시작한 꽃몽오리들이다. 꽃이 동글동글 피어나고 그 속을 벌들이 날아다닌다. 몇몇 블루베리는 가는 가지 끝부분이 냉해를 입고 죽은 듯 하다. 나중에 잘라줘야지. 4월 6일. 코코컵에 가식한 모종들. 옮기며 확인해보니 할라피뇨는 한 주도 없었고(사망), 비실비실해보이는 건 가식하지 않고 보내주었다. 최대한 뿌리가 상하지 않게 신문지 그대로 옮겨심었다. 그러나 이미 뿌리가 신문지를 많이 뚫고 나와 옮기면서 뿌리를 다친 몇몇은 적응 못하고 죽을지도 모르겠다. 옥상으로 많이 올라가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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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 급성장중

4월 15일. 굴파리가 나의 식량에 알을 꽂아놨다. 퇴비 냄새 때문에 몰려온 듯 하다. 당분간 굴파리애벌레가 보이는 잎은 다 뜯게 생겼다. 너무 뜬금 없어 처음엔 우박이 왔나 싶었다. 캐모마일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순지르기 해줘야하는데 너무 무성해서 대가 보이지도 않는다. 좀 더 키크면 해줄게. 양귀비와 레몬밤, 스토크. 자라는 속도가 이렇게 다르네. 열무와 래디시. 열무나 래디시나 잘 먹지도 않는데 이렇게나 많이 파종해서 솎아주는 것도 안 하고 방치됐다. 한번 수확해야겠다. 우리 콘이 궁뎅이. 해바라기도 굴파리 공격. 고양이가 파헤쳤던 당근화분. 나의 당근 반이나 잃었다.. 양배추라면 사족을 못 쓰는 콘이가 방울양배추 냄새를 좀 오래 맡는다. 댕강 물어 뜯을까봐 조마조마. 4월 18일. 열무, 홍빛열무, 래디시와 명이나물. 맛있는 명이나물은 바로 장아찌 만들었다. 무들은 일부 솎아내듯 수확했는데, 막막하다. 사실 열무김치 한번도 안 해봤는데 또르르르. 많기도 하다. 토마토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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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과나무 꽃이 활짝

3월 말 새순이 엄청나게 돋아난 미녀 애기사과나무 2021.3.30 일주일만에 꽃눈도 몽글몽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꽃이 피기 직전의 청초한 모습이다. 2021.4.6 그러더니 이틀만에 꽃이 팡팡 터지며 피기 시작했다! 진짜 이쁘다 이런 너를 내가 맛없는 사과 달렸다고 그렇게 구박했다니..ㅋㅋ 2021.4.8 완전 선녀가 주변에서 뛰어놀 비주얼이다 2021.4.10 너무 이쁜거 아니니 2021.4.13 하루가 다르게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아유, 사과 좀 맛없으면 어때 ㅋㅋㅋㅋㅋㅋ #화분에서 #애기사과나무키우기 #꽃사과나무키우기 #옥상텃밭 #새순발아 #사과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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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과나무 봄여름가을

열매가 5월에 몽글몽글 맺히고 자라기 시작했다. 2021.5.5 ㅋㅋㅋㅋ 파 심을 자리가 부족해 애기사과화분에 빙 둘러 심었더니 밀식이 심하다... 그럼에도 잘 자라주는 애기사과나무 키가 많이 커지고 잎 아래 사과들도 점점 커진다. 2021.6.1 파가 자라는 속도도 어마오마하지만 사과 가지가 키가 크는 속도도 빠르다. 작년에 비해 가지가 많아져서 내년엔 더 풍성해질 것 같다 2020.9.8 작년 모습과 2021.6.19 올해 모습 사과나무는 초반에 꽃피고 잎날 때 진딧물만 물샤워로 씻기고, 너무 빽빽한 짧은 가지도 살짝 정리해주고 나니 6월부터는 손댈것 없이 알아서 잘 자라고 있다. 열매도 많이 솎아주어서 성장도 좋은 것 같다. 2021.8.15 9월에 애기사과가 빨갛게 익은 걸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콘이가 와서는 또 사과를 따먹었다. ㅋㅋㅋㅋ 맛있게 잘 먹길래 오오 올해는 맛있나?! 해서 남편이랑 한 알 씩 따먹었다가 ㅋㅋㅋㅋㅋ 작년이랑 똑같이 너무 셔서 침샘폭발 그래서 모조리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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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용 옥상 4월꽃 모음집

힐링용 꽃 사진 모음집 (사진 많음 주의) 2022.3.5 베이비스토크 2022.4.3 베이비스토크 2022.4.3 천리향 2022.4.9 튤립 2022.4.16 - 4.19 클레마티스(몬타나 메이린) 2022.4.19 바질꽃과 벌 2022.4.11 애기사과나무 2022.4.13 애기사과꽃과 비덴스 2022.4.19 비덴스 2022.4.19 사계국화 2022.4.19 델피니움 2022.4.23 델피니움 2022.4.23 타임꽃 2022.4.23 잡초꽃?? 정체모름 ㅎㅎ 2022.4.23 낮달맞이 2022.4.12 낮달맞이 (분홍달맞이) 2022.4.24 나비수국 2022.4.30 나비수국 2022.4.28 장미 -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2022.4.28 장미 -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2022.4.30 장미 -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2022.4.30 장미 -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2022.4.18 블루베리꽃 2022.4.17 블루베리꽃 2022.4.19 딸기꽃 20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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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아팠던 주말 ㅠ + 토끼 옥상 나들이

요즘 날씨가 흐리고 추운데 직장에선 벌써 파워냉방을 시전한다.ㅠ 느므 추워..ㅠ 토요일 오전 출근해서부터 오들오들 떨리더니 주말 내내 고생했다.ㅠ 두통에, 계속 토하고 하다가 오늘 겨우 살아났다. 참 신기한게 딱 쉴 땐 아픈데 출근하니 또 정신은 차려진다. ㅋㅋㅋ 주말에 비온다더니 비는 하나도 안 오고 춥기나 하고. 저 멀리 미니미 달님.ㅋㅋ 그 멀리서 안 외롭니. 작년에 참새들 입주하라고 새집도 2개나 사서 달아뒀는데 포동포동 귀여운 참새들은 왔다가 열매만 따먹고 간다. 빈집 세입자 구함 머리 아파서 낮잠 자고 깨보니 남편은 옥상에서 토끼랑 놀아주고 있었다. 야무지게 이것저것 뜯어먹는 토끼.ㅋㅋ 완전 귀여우니 두번보세요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의 그녀.ㅋㅋㅋ 이제 내려가자고 드니까 승질이 약간 나보임.ㅋㅋㅋㅋㅋㅋ 토끼 간식 토끼풀 뜯어서 같이 내려보냄.ㅋㅋ 옥상에 앉아서 잠깐 쉬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넓은 마당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록초록한 잎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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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한 번씩 찾아오는 욕구 cc

일요일에 옥상에서 수박 먹을 때 우리 집 블루베리를 따서 냠냠하던 직박구리.ㅋㅋㅋㅋ 맨날 둘이 오더니 오늘은 왜 혼자 왔니. 먹으라고 안 따고 두니 오며 가며 한 입씩 한다.ㅋㅋ 20220710 직박구리 그리고 다음 날 옆 집 옥상 블루베리를 따먹는 직박구리 커플.ㅋㅋㅋ 귀여워.ㅋㅋㅋ 20220711 블루베리 먹는 직박구리 커플 약 안 친 우리 집 장미 꽃망울이며 잎이며 누가 이리 예쁘게도 냠냠했나~ 잎은 니가 먹고, 꽃은 내가 보게 안 건드리면 안 될까?c 20220711 장미 중간 부분을 보면 애벌레가 잎을 말아서 집도 만들었다. 넌 애벌레 주제에 집도 짓고 사네. 사람보다 낫구나.ㅋㅋㅋ 7월 9일 파종했던 꽃씨들이 벌써 싹이 올라왔다. 20220712 여름파종 새싹 올해 채종했던 스토크는 발아율이 100%다!! 예전에 비싼 스토크씨앗 사서 파종했을 땐 겨우 몇 개 발아했는데, 신선한 씨앗이 좋긴 좋은가 보다. 20220712 여름파종 새싹 스토크, 클로버, 백태, 코스모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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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옥상 방울토마토, 라온파프리카, 가지 키우기 / 토마토곁순 물꽂이 & 정식

먼저 라온파프리카! 7, 8월이 되니 훨씬 잘 자라는 라온파프리카.ㅎㅎ 토마토는 씨앗이 발아하고부터는 무섭게 쭉 자라는 반면 파프리카는 3~6월 동안 아주 천천히 천천히 자라는 것 같다. 그러다가 여름이 오면 폭풍성장을 하며 열매를 무한으로 만드는 것 같다. 20220725 라온파프리카 키우기 큰 파프리카에 비해 크기가 작아서인지 열매가 익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짧다. 하나 둘 씩 따먹기 딱 좋음.ㅋㅋㅋ 20220806 라온파프리카 키우기 잘 찾아보면 초록색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다.ㅋㅋ 20220809 라온파프리카 키우기 주황주황 익어가는 열매만 찍다보니 파프리카 수형이 작아보이는데 사실은 키가 엄청 큼.ㅋㅋㅋ 20220811 라온파프리카 키우기 그리고 익는 족족 라온파프리카는 콘이 차지가 된다..ㅠ 지금까지 열개 정도 딴 것 같은데 하나도 맛을 못 봤다... 파프리카를 너무 좋아함. 따는 걸 보면 자기 줄 때까지 달라고 끼웅끼웅 애원을 한다. 이노무 개딸래미....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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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열풍 서리태 내돈내산 솔직후기

두 번째 내돈내산 리뷰.ㅎㅎㅎ 역시나 사진 찍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매우 오글거리지만 블로그를 좀 더 다양한 주제로 확장하고 싶어서 또 써본다. 우리 집은 온 친척들이 머리숱이 적은 집안이다. 그나마 나는 머리카락이 굵고 숱이 많은 편이라 나는 탈모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고3 때 한 번, 대학원 입학 시험 때 한 번, 대학원 졸업하면서 큰 시험을 치를 때 한 번. 인생에서 이 세 번의 시기에 머리숱이 훅훅 줄더니 이제 삼촌들 머리랑 비슷한 상태가 되었다....ㅠ 거기다가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좀 높아졌다 싶으면 어김없이 머리에서 열이 나고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진다. 이런 걸 예상하셨는지 어릴 때부터 엄마가 서리태를 볶아서 먹여주곤 했다. 이거 먹어야 머리카락이 튼튼하다며. 엄마는 더 이상 서리태를 볶아주시지 않지만 가끔 빠닥빠닥하게 씹히는 고소한 볶은 서리태가 생각이 난다. 그래서 오랜만에 볶은 서리태를 구매해봤다. 늘봄식품 열풍 서리태. 대용량으로 사면 막상 많이 먹지 않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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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 올리버로 지친 일상 속 활력 찾기

피로에 지쳐서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잠을 푹 자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피부는 요즘 따라 칙칙할 때. 우리 몸에서 쓰는 에너지를 대사하고 위험하거나 필요 없는 물질들을 끊임없이 청소하고 배설하는 간의 기능이 저하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나도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 지친 간을 위해, 활력을 되찾아주는 간단한 습관 하나를 최근에 시작했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필리브 밀크씨슬 올 리버를 챙겨먹는 것. 밀크씨슬이란 서양 엉겅퀴로, 그 추출물인 실리마린이 간 활력에 도움을 주는데 전세계적으로 간건강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천 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밀크씨슬의 잎이 간 질환 치료제로 사용된 기록이 있을 정도로 밀크씨슬의 사용 역사는 깊다. 필리브 밀크씨슬 올리버에는 간 활력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추출물과 활력 에너지 강화를 위한 비타민B군 8종 (비타민B1, B2, B6,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비오틴)이 모두 일일 권장섭취량 100% 함유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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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토브 비니페라 바이옴 비건 핸드크림

날씨가 차가워지며 피부가 건조해지는 요즘. 여름엔 게을리하던 피부 보습도 다시 신경 써야 하는 시기가 왔다. 바디크림과 핸드크림을 알아보던 중 사용해 보게 된 닥토브 비니페라 바이옴 비건 핸드크림. 성분.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을 고를 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분이다. 닥토브 비건 핸드크림은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과 알러지 유발성분을 모두 제외했다는 점에서 믿고 써보기로 했다.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에서 화장품 안전성과 위험도에 대한 평가를 받아 전 성분이 가장 안전한 EWG Green 등급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비건 단체 EVE에서 EVE VEGAN 인증을 받았다. 기능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적도록 만들어져 독일 더마테스트와 피부 노화 방지에 대한 항산화 테스트도 완료했다. 히알루론산도 함유되어 근본적인 피부 보습력까지 핸드크림의 고보습, 저자극, 노화 예방을 모두 갖췄다. 극건성인 내 손에 바르니 히터 앞에서도 촉촉함이 오래가고 건조함에 예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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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푸르네오 잔디씨앗 파종

마당의 현재 상태. 꽃씨 뿌린 것들 중 발아하지 않거나, 싹이 트였지만 물 말라죽은 것도 있어서 듬성듬성하다. 그 와중에 잡초도 조금씩 자라고..ㅋㅋㅋ 이러다간 내년 봄에도 듬성듬성하겠다 싶어서 빈자리엔 원래 계획대로 잔디씨앗을 뿌리기로 했다. 푸르네오 사계절 푸른 잔디씨앗! 오홍 깔끔하게 포장되어 온다. 내 마음도 푸르게 가꿔준다고? 10평 용 1.2kg이라서 양도 어마어마하다. 잔디씨앗만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복합영양제와 펄라이트가 함께 들어있다. 주차장이었던 우리 집 마당에 따로 영양제 줄 필요가 없겠네.ㅎㅎ 마당에 들고 내려와 뿌리기 좋게 담아줬다. 자세히 보면 쪼매난 잔디씨앗들이 있다. 귀엽다.. ㅋㅋㅋㅋ 처음 마당에 잔디를 키울 계획을 했을 때, 켄터키블루그라스라는 품종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겨울 늦게까지 푸른색을 유지하고 밀도 높게 자라 피복을 잘 하는 한편, 고온 건조에 약해 여름에 생육이 부진하고 초기 생육이 느리다고 한다. 그래서 켄터키블루를 포기할까 했는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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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하나 에브리데이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나이인 우리 부부. 특히나 남편은 몇 년 전부터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빼먹지 않고 챙겨먹는다. 장 건강 상태에 따라 컨디션도 매우 좌지우지되는 사람인지라 다른 건 몰라도 유산균만큼은 좋은 걸로 골라 먹는다. 그런데 유산균만 챙겨먹으면 장에 도달에 살아남는 균수가 적다고 한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마시하나 에브리데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기 시작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장내 유익균에게 필요한 먹이라서 유익균 증식을 도와주고 유해균을 억제해 건강한 장을 만들어준다. 프락토올리고당이 바로 그 기능을 하는데, 마시하나 프리바이오틱스엔 프락토올리고당이 4,000mg 함유되어 있어 1일 섭취 권장량이 충족된다. 유익균이 증식해 장 건강이 좋아지면 당연히 배변활동도 좋아지고, 면역 기능도 개선이 되는데, 여기에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첨가되어 코로나와 독감이 심각해 면역이 관심받는 요즘 챙겨먹으면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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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이터] 올리브영 풋 파우더로 뽀송뽀송한 신발 만들기

겨울이 되면 무조건 따뜻한 신발을 신어야만 외출할 수 있는 나.ㅋㅋ 겨울 신발들은 통풍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해 신발 냄새가 날 수 있다. 그래서 발냄새 파우더인 오더이터 올리브영 풋파우더를 사용해 보게 되었다. 오더이터 풋파우더 시판되는 발냄새 파우더는 많지만, '미국 풋케어 1위'인 50년 전통의 풋케어 전문 브랜드라고 해서 이 제품을 골랐다. 올리브영 풋파우더로도 유명한 이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다. 오더이터 풋파우더 제품을 고를 때 스프레이 타입과 고민했지만 스프레이 형태보다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고 해서 파우더를 골랐다. 신발 속에 땀이 나 습기가 고여있게 되면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며 냄새가 나게 되는데, 올리브영 풋파우더는 수분 흡수를 잘하는 옥수수전분과 베이킹소다 등의 흡수 폴리머로 강력한 탈취 효과를 발휘하고 뽀송함을 유지해 준다.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테스트에서 인체에 무해한 제품임을 인증받았다. 발냄새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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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렉스 프로렉스21 엔진오일첨가제로 엔진관리

거의 10년을 탄 우리 집 차, YF 소나타를 위해 나노렉스 프로렉스21 엔진오일첨가제를 사용해 엔진관리를 해주었다. 꼼꼼한 남편이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갈아주고 있지만, 연식이 있어서인지 엔진에서 예전에 없던 소리도 나고 덜덜덜 진동도 느껴진다. 나노렉스 프로렉스21 엔진오일첨가제를 사용하면 엔진오일 소모량이 감소하고, 엔진오일 및 엔진 수명이 증가해 엔진오일 교체 주기도 연장된다. 또한 엔진 성능이 향상되어 출력 상승은 물론, 연비도 향상된다. 엔진오일 첨가제의 공통적인 장점이지만 프로렉스21을 선택한 이유는 사용 전후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해서다. 오래전 B사의 엔진오일첨가제를 사용했을 때는 주입 후에 큰 변화를 체감하지 못해서 그 뒤로 첨가제를 굳이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프로렉스21은 사용 전후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져서 주기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YF 소나타에 프로렉스21 사용하기.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자동차 보닛을 열고, 엔진오일 아이콘이 그려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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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없이 순한 강아지비누, 릴리즈라이프 시카배스바

콘이와 같이 시바견들은 선천적으로 피부가 약하다는데, 콘이도 어릴 때 배에 울긋불긋한 피부염이 생겨 주사와 복용약 치료를 한 적이 있다. 그 뒤로 집에 있던 자극적인 강아지샴푸는 모두 버렸다. 대부분이 정제수와 계면활성제로 이루어진 액상 펫샴푸는 화학성분으로 씻는 거라 콘이처럼 피부가 예민한 강아지들에게는 유해할 수 있다. 일 년 내내 털이 빠지면서 이물질을 털어내는 시바견 특성상 자주 샤워를 할 필요는 없지만, 콘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고강도 산책을 즐기기 때문에 발은 매일 씻겨줘야 한다. 매일 써도 저자극에, 자연 유래 성분이면서 EWG 인증을 받아 순한 강아지 샴푸를 찾다가 만난 프리미엄 오브 프리미엄 릴리즈라이프 시카 배스바. 플라스틱이나 비닐 사용 없이 종이 패키지에 포장되어 온다. 소비자로서 환경을 생각하는 이런 단정한 마음이 고맙다. 얼른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배송도 빠르게 와서 만족스러웠다. 보호 용지를 벗기니 제품이 들어있는 패키지가 너무 이쁨!! 도톰한 고급 용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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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땐, 에코앤드 EVERYWHERE 미니워싱바 트래블키트

에코앤드 EVERYWHERE 미니 워싱바 요즘 지구에 무해한 제품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환경도 중요하지만, 환경에 유해한 제품은 인체에도 유해하기 때문이다. 외출, 여행 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세척 제품을 찾다가 에코앤드 미니워싱바 트래블키트를 찾아 사용해 보았다. 에코앤드 미니워싱바는 캠핑용품, 여행용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가볍고 휴대가 용이해서 야외에 들고 다니면서 휴대용 설거지 비누로 사용할 수도 있고, 외출 시 옷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 간편하게 옷 얼룩 제거를 위한 용도로 지니고 다니기에도 좋다. 나는 직장에서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를 세척하기 위해 가방에 넣어 다니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에 제품 설명이 써져 있다. 에코앤드 미니워싱바는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로 만들었고,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았다. 또 제로 플라스틱 제품에 세제잔여물이 남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여행용 키트 구성으로 알루미늄 틴 케이스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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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노 리프티드 비타 링클밤으로 눈가를 환하고 촉촉하게

랩노 리프티드 비타 링클밤 일 년 내내 건조하지만 환절기에 건조함이 더 심해지는 내 피부. 거기에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더 늘어가고 스트레스도 심해지니 탄력도 떨어져서 복합적으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찾아보았다. 2년 만에 랩노가 야심차게 출시한 신상품인 고기능성 멀티밤, 랩노 리프티드 비타 링클밤. 나는 세안 후에 이것저것 겹쳐 바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여름엔 가벼운 토너와 로션만 바른다.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들어서면 이것만으로는 피부 땅김이 심해져 묵직한 크림이나 촉촉한 밤 형태의 화장품을 추가로 바르는 편이다. 이번 환절기에는 랩노에서 내가 딱 필요한 기능과 형태의 신상품이 나왔다고 해서 구매해 사용해 보게 되었다. 랩노 리프티드 비타 링클밤은 미백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해결하는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다. 환절기와 겨울철에 한껏 예민해지는 내 피부에 딱 필요한 제품. 라이트한 식물성 오일을 믹스해 피부 보습을 유지하고 피부에 광채를 더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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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핫팩 [어쩌다캠핑] 대용량핫팩 추천

자체 발열 기능이 없는 나란 사람.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 필수템 핫팩을 들였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사용하기 딱 좋은 마이핫보온대와 어쩌다캠핑 핫팩! 주머니핫팩과 붙이는핫팩이 무려 60개다! 올겨울 추위로부터 매우 든든하다!! 어쩌다캠핑 발핫팩 왜 나는 붙이는핫팩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을까.. 작년까지 너무 시렸던 내 발에게 미안해. 겨우내 콘이 산책할 때 발이 너무 추웠는데, 올해는 이제 걱정 없다. 이 어쩌다캠핑 발핫팩 스펙은 최고온도 70 / 평균온도 45 / 8시간 사용 / 무게 25g / 붙이는핫팩이다. 발이 두 개니까 한 팩에 두 장 들어있다. 앞면은 일반 핫팩과 같은 재질이고, 뒷면은 부착면이다. 양말 발바닥이나 발등에 붙이면 되는데, 나는 신발에 붙이는 게 편해서 신발에 붙였다. 요즘 일교차가 커서 아침 일찍 콘이 산책 나갈 때 신발에 붙이고 신고 나갔는데, 발이 따뜻해서 오래 걸어도 발 피로도 적은 느낌.ㅎㅎㅎ 지나치게 뜨겁지 않고 딱 기분 좋은 뜨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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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브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로 온 가족이 달콤하게 목 관리하기

필리브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보일러와 히터를 틀기 시작하니 더 건조해진다.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는 피부뿐만 아니라 호흡기에도 안 좋은 환경이다. 매년 이맘때면 아침에 일어날 때 목이 칼칼하고 따갑다가 목감기가 오곤 한다. 요즘도 딱 그런 상태라서 가습기를 열심히 틀고 자도 역부족이다. 불편감을 하소연하다가 친구에게서 목 관리에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길 추천받았다. 특히나 스프레이 타입은 아이들에게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온 가족이 쓰기에 좋다고 했다. 덕분에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필리브 프로폴리스를 사용해 보게 되었다. 필리브 프로폴리스는 그린 프로폴리스와 브라운 프로폴리스를 배합하였다. 고품질 프리미엄의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와 부드러운 맛의 호주산 브라운 프로폴리스를 모두 넣어 맛과 효능을 모두 잡았다. 프로폴리스에도 종류가 있는지 몰랐는데, 사용하면서 공부하게 됨.ㅎㅎㅎ 덕분에 프로폴리스 하면 떠올리는 쓴맛 대신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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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식물에게 햇빛을 대신해 줄 퓨쳐그린 쑥쑥이 식물등 (13w 확산형)

지난 4년간 온라인에서 식물등 1위로 판매되던 퓨쳐그린 식물등. 나도 드디어 꿈꾸던 식물등을 사용하게 되었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 햇빛대체를 위한 조명이 필요한데, 태양광과 유사한 빛을 쬐어줄수록 식물들은 건강하게 자란다. 퓨쳐그린 슬로건인 Bring the sun indoor. 퓨쳐그린 식물등은 태양광과 유사한 파장대로 태양을 대체한 식물 LED라고 한다. 연색성이란 빛이 자연광에서 보이는 색감과 얼마나 유사한지에 대한 지수이다. (태양광은 100Ra이다.) 형광등은 65Ra, 일반 LED 조명은 80Ra 정도를 보이는 것에 비해 퓨쳐그린 LED의 연색성이 95Ra 이상으로 태양광과 유사한 것을 볼 수 있다. 퓨쳐그린 식물등의 장점 중 하나는 필요에 따라 5가지 식물등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빛이 넓게 퍼지는 확산형 쑥쑥이와 튼튼이 식물등. 빛을 모아주는 집중형 쑥쑥이와 튼튼이 식물등. 그리고 기존 확산형 쑥쑥이에서 광량자속밀도와 와트 수를 높인 17w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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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산 100% 장미오일을 담은 낭만적인 알짜왕로즈오일

나는 향이 적은 토너를 사용할 때에는 에센셜 로즈오일을 섞어 바른다. 장미 토너 같은 사랑스러운 향도 좋지만,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문득 먹는 로즈오일은 없을까하는 궁금증에 찾아보다가 비너스로즈오일을 접하게 되었다. 요즘 매일 비너스로즈오일을 챙겨 먹고 있는데, jtbc 알짜왕에도 방영되었던 제품이라고 한다. 이 비너스로즈오일은 5~6월 새벽에 직접 손으로 수확한 신선한 다마스커스 장미의 꽃잎만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증기와 냉각수를 거쳐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한 다마스커스 장미의 오일은 '액체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고 한다. 보통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미 오일의 경우 순도가 낮고 불순물이 있기 때문에 섭취는 불가능하며 아로마테라피나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데, 비너스 로즈오일은 국내 최초 먹어서 섭취하는 순도 1등급의 로즈 오일이다. 약 3,000여 송이의 장미 꽃잎에서 식용 가능한 오일은 단 1g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비너스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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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방에 딱 맞는 원목 선반/수납장 만들기 (feat.홈카페 만들기)

20221113 주방 원목선반/수납장 만들기 완성 모습 먼저! ㅎㅎ 내 주방에 딱 맞는 차/영양제 수납 선반. 남편과 나 둘 다 오랜 기간 자취생활을 해서 결혼하면서 필요한 살림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물건이 두 배로 중복되면서 필요 없는 살림이 더 많았다. 그래서 7년 전 첫 신혼집에 들어가면서 새로 장만한 건 거의 없고, 커다란 원목 테이블과 냉장고 딱 두 개만 새로 샀었다. 직업 특성상 그동안 이사를 참 많이도 다녔는데, 콘이가 오기 전까지 테이블은 항상 거실 한가운데에 뒀었다.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앉아서 책도 읽고 취미생활도 하는 우리 집 메인 가구였다. 그런데 콘이가 오고부터 거실은 콘이가 뛰어노는 놀이터가 되어서 테이블은 주방 한쪽으로 밀려났다. 여전히 테이블이 마음에 들고 잘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 더 작은 걸 샀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은 가끔 든다. 어쨌거나 좁은 주방에 커다란 테이블이 들어가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되었고, 테이블 위에 매일 챙겨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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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릿 차전자피 식이섬유로 장건강 관리하기

인스턴트 음식이나 과도한 육류, 과자 등 바람직하지 않은 식생활을 지속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음주나 흡연이 잦아지면 장 기능이 저하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이런 환경에 놓여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야채나 곡물 등 건강한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들면서 장 질환도 늘어나고 있다. 나 역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식사가 나오는 대로 먹고, 퇴근하면 지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거나 간단하게 때우는 일이 잦다. 좋아하는 채소나 과일을 사서 냉장고에 채워두어도 막상 식사 준비를 하는 게 힘들어 먹지 않고 미루기도 한다. 그래서 장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 힐릿 차전자피 식이섬유이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하게 장운동이 일어나고 원활한 배변활동이 가능해진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힐릿 차전자피 식이섬유. 힐릿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편할 때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하루 한 포씩 챙겨 다니면서 원하는 시간대에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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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휴대폰에 키보드/마우스 연결하기

오늘은 엄청 간단한 꿀팁! 집에 유선&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는 남아도는데, 태블릿 PC나 휴대폰에 연결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가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OTG 젠더'라는 것만 있으면 모든 키보드와 마우스를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한때 심슨 덕후였던 나. 이미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지만 코스트코에서 이 심슨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본 순간 참지 못하고 충동구매.ㅋㅋㅋ 그렇게 들인 뒤 몇 달을 서랍 속에 넣어뒀다. 태블릿pc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를 하나 들일까 고민하다가 심슨 키보드랑 마우스 연결하면 되겠네! 싶어서 꺼내왔다. 마우스를 열어보면 안에 블루투스 USB가 들어있다. 이걸 PC의 USB 꽂는 칸에 꽂으면 컴퓨터가 키보드와 마우스의 블루투스를 인식하지만 태블릿에는 USB 꽂는 칸이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OTG 젠더'!! 가격이 다양한데, 나는 가장 저렴한 걸 샀다. 1590원이었던가 했음. 앞쪽은 태블릿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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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폭풍 쇼핑 & 가을 낙엽 산책 (feat. 시바이누 콘이)

20221111 표범나비 사람 많이 다니는 길바닥에 나비가 힘없이 앉아있길래 밟힐까 봐 나무 위에 올려주려고 남편이 손을 가까이 대니 올라왔다. 나무 위에 내려주려는데 안 내려가려고 해서 한참 올리고 있었다. ㅋㅋ 힘내, 나비야. 지난주 목요일 저녁에 콘이 산책 도중. 모르는 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뒤에서 사장님이 부르시면서 강아지 사료 뭐 먹냐고 물어보셨다. 알러지 때문에 사료 안 먹고 고구마랑 채소랑 생선 먹는다고 했더니 강아지 먹일 연어 좀 드릴까요 하셨다. 알고 보니 연어 가게 사장님인데, 모양이 안 예뻐서 팔지 않는 자투리 연어를 모아둔 걸 주신다는 거였다. 아는 가게도 아니고 지나가던 중에 그냥 받기 죄송해 했더니 강아지 워낙 좋아해서 주는 거라면서 그냥 주셨다. 살짝 데쳐서 주면 된다며 주시는데 양이 엄청 많았다!! 20221110 연어 냄새 탐지한 시바견 콘이 20221110 연어 냄새 탐지한 시바견 콘이 자기 건지 기가 막히게 알아채는 콘이.ㅋㅋㅋ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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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황실비누 후기

황실비누 답게 예쁜 패키지에 한 번 반하고, 사용해 보고 또 반한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비누. 리본으로 묶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보자 마치 선물 상자를 받은 듯 설레었다. 패키지를 열면 역시 고급진 매뉴얼이 먼저 등장하고 그 아래 비누를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누망이 함께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비누가 가득 들어있다. 아담한 패키지 상자 속에 가득 들어있는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비누는 200g으로 대용량이다. 보통 비누가 80g에서 100g 임을 생각하면 두 배가 넘는 양이다. 과거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황실비누의 기준에 관한 칙령을 내렸었다고 한다. 까다로운 9단계 제작과 제작 소요시간만 336 시간.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비누는 루이 14세의 칙령에 의한 제조법으로 프랑스 장인이 만든 황실비누라고 한다. 제조국 프랑스, 그리고 황실비누. 이 라코벳 비누에서 무언가 웅장함이 느껴졌다.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비누는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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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옥상텃밭 & 시바이누 콘이, 토끼 어르신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는 쉬는 화요일. 아침에 콘이는 열정적으로 엄마 아빠를 깨워 밥을 먹고 엄마 곁에 소파에 와서 잠을 잔다. 20221115 시바이누 콘이 엄마는 잠이 다 깼는데, 이놈은 잘만 자네.ㅋㅋ #콘이 #시바견 #시바이누 #시바 #블랙탄 #검정시바 20221115 시바이누 콘이 20221115 시바이누 콘이 자다가도 내가 자리를 옮기면 근처에 와서 다시 누워 잔다. 20221115 시바이누 콘이 20221115 시바이누 콘이 콘이 전용 담요가 두 개가 있는데 원하는 곳에 깔아주면 올라가서 잘 잔다.ㅋㅋ 20221115 시바이누 콘이 콘이야, 옥상 갈래? 하면 일어나서 기지개 펴고 따라온다. 엄마 껌딱지 콘이.ㅋㅋㅋ 20221115 현관 앞 새싹 육묘장 이제 추워져서 새싹들과 레몬 나무는 다 베란다에 들여놨다. 밤 기온이 4도씨까지 떨어져서 너무 추운 날 밤엔 남편이 토끼도 일층 실내로 데려다준다. 20221115 주황구절초 #주황구절초 #구절초 오늘도 영롱한 존예보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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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성분의 천연세제, 숲바른 세탁세제

몇 년 간 세안 비누와 설거지 비누를 만들어 쓰면서, 세탁세제는 그동안 계속 사서 사용했었다. 물비누 만들기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단계가 많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고, 고체 비누만 만들어 사용하다 보니 세탁기에 고체 비누를 사용할 수는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세탁세제는 사서 쓰게 되었지만 EWG 높은 위험도 등급의 화학성분들이 들어간 세탁세제를 쓰면서 여전히 찝찝함은 가시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준 세탁세제가 있다. 숲바른 세탁세제. 숲바른 세탁세제는 화학성분 없이 만들어진 천연 세탁세제이다. 이제껏 세탁세제를 사용하면서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세제 잔여물 화학성분들을 걱정을 했었는데 숲바른 세탁세제를 사용하고 나면 안심이 된다. 인공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무색의 깔끔한 세탁세제. 제품 패키지도 깔끔하게 상세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숲바른 세탁세제는 고농축 세제로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해서 한 통의 세제를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숲바른 세탁세제와 함께 계량컵이 동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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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파종해서 잔디 키우기(feat. 만든지 3개월 차 마당) & 엄마 껌딱지 시바견 콘이

#마당 #잔디 #잔디씨앗파종 #잔디파종 #씨앗으로잔디키우기 약 4주 전에 잔디 씨앗을 뿌렸던 마당에 잔디가 많이 자랐다!! 잔디인형 머리같이 듬성듬성 나긴 했지만 꽤 초록초록하다.ㅋㅋㅋ 20221115 씨앗 파종해서 키우는 잔디 #켄터키블루그라스 #혼합잔디 씨앗을 고르게 뿌리지 않아서 잔디가 난 곳, 안 난 곳 얼룩덜룩하긴 하다.ㅋㅋㅋ 내년 봄에도 비어있는 곳엔 씨앗을 추가파종해야겠다. 20221115 엄마 따라다니는 똥개 시바견 콘이 #고양이응가 #똥개 #콘이 #시바이누 #시바견 어김없이 따라온 콘이.ㅋㅋㅋ 고양이가 싸놓은 똥 냄새를 맡는 중이다... 고양이가 우리 집 마당과 옥상을 안방 드나들 듯 다니는데 똥만은 안 싸면 좋겠다... 자꾸 땅을 헤집어서 새싹들도 죽고 우리 집 똥개가 냥이 응가를 자꾸 집어먹는다....... ㅜ 20221115 마당에 꽃과 잔디 키우기 아직은 볼품없고 한참 미완성이지만, 사막 같던 마당에 꽃 새싹도 옮겨심고, 잔디도 파종했더니 좀 봐줄 만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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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케어, 에브리바이옴릴렉스 유산균으로

주 5일, 주 1회 야근과 토요일 근무를 하는 생활을 몇 년째 지속하다 보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할 뿐, 제대로 풀기가 힘들다. 9시에 출근해 6시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잠들기까지의 시간은 단 몇 시간뿐. 시간을 쪼개 취미 생활도 하고, 콘이 산책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지만 완전히 회복하긴 힘들다. 그런 나에게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낮춰주는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나에게 딱 안성맞춤인 유산균 제품이었다. 일 년에 드라마 한 편 볼까 말까 한 나의 성향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나의 해방일지'는 좋아할 거라며 추천해 줘서 봤다가 푹 빠져서 한동안 여운이 남았었다. 구씨와 미정이의 갑갑한 현실에서 나아가며 서로를 보듬어주는 해방 스토리. 그런데 나의 해방일지에 등장하는 미정이, 배우 김지원이 에브리바이옴 릴렉스 모델인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겼었다. (미정이 너무 이뻐.) 종근당의 유산균 제품인 에브리바이옴 릴렉스. 주문한 제품이 도착해 택배 상자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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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소잉] 콘이랑 산책할 때, 산책가방 만들기

여러분~ 나의 비밀 서랍을 공개합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20221115 보물상자 다락방의 서랍 한 켠. 열어보면 어여쁜 원단들이 들어있다. 20221115 원단 서랍 사실은 쓰고 남은, 혹은 사두고 안 쓴 애물단지 원단들..ㅋㅋㅋ 반대쪽에도 서랍 가득 들어있다. 20221115 원단 서랍 20살 때 생일 선물로 엄마에게 5년치 생일 선물 미리 모아서 미싱기를 갖고 싶다고 강력하게 요청했었다. 손바닥만 한 원룸에 살면서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은 왜 그리 많았을까. 어릴 때부터 평소에 용돈도 잘 받지 않다가도 한 번씩 갖고 싶은 게 있다 말씀드리면 엄마는 감사하게도 곧잘 사주셨다. 그 때도 거의 백만원하던 미싱기를 나를 데려가 선뜻 사주셨다. 다라락 박음질만 하는 미싱기가 그렇게 비쌀 줄이야. 내 기억엔 그 후 4년 간 엄마한테 생일 선물 이미 받았으니 안 받겠다고 떼를 썼고 타지에서 혼자 대학생활하는 딸이 안쓰러웠는지 엄마는 선물 옛다 받아라하며 계좌로 용돈을 쏴주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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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소독제 AWAS 알콜스프레이

AWAS 솔리먼트 뿌리는소독제 손세정제 / 소독용에탄올 / 뿌리는알콜스왑 / 에탄올 소독약 코로나 시국이 시작되고부터 모든 가정에 필수품이 된 소독용에탄올. 지난 2~3년간 손세정제와 소독약, 알콜스왑, 과산화수소 등의 사용이 엄청나게 늘었다. 짜서 사용하는 에탄올이나 솜이 들어간 알콜스왑 등의 소독약은 사용 용도가 제한적이라 사용이 불편했다. 그래서 이번엔 다양한 용도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소독용에탄올로 뿌리는소독제를 골랐다. 이제 우리 집 살균과 소독을 책임져 줄 AWAS 솔리먼트 뿌리는소독제. AWAS 솔리먼트 소독용에탄올은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간혹 비허가 에탄올을 사용한 손세정제나 알콜스왑 등을 사용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꼭 허가받은 제품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AWAS 솔리먼트 뿌리는소독제는 친환경 라벨을 사용해 라벨을 뜯어내기 쉽게 만들어 다 사용한 후 분리수거가 용이하게 만들어졌다. 그리고 스프레이 안전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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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소잉] 낭만적인 거실 커튼 만들기

거실에 달아줄 넓은 커튼을 만들었다. 사용한 원단은 따뜻한 봄 느낌이 물씬 나는 꽃무늬 면 20수 원단이다. 면 20수는 얇아서 햇빛을 따뜻하게 통과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거실 커튼으로 제격이다. 암막이나 보온 효과가 있는 침실 커튼을 만들 때엔 암막 원단이나 두터운 원단을 사용하는 게 좋다. 20221120 거실 커튼 만들기 20221120 거실 커튼 만들기 지금까지 내 커튼들은 모두 무늬 없는 단색 커튼들이었는데, 거실 커튼으로 꽃이 그려진 원단을 선택할 줄이야, 사람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사실 커튼을 만들기 위해 이 원단을 고른 게 아니고, 이 원단에 꽂혀서 커튼을 만들기로 했다.ㅋㅋㅋ 만들기 과정 시작! 1 원단 크기 정하기 20221115 커튼이 위치할 공간의 가로/세로 길이를 먼저 잰다. 세로 길이(a)는 바닥에서 원하는 높이에서 커튼레일까지의 길이. 가로 길이(b)는 창을 살짝 덮는 너비면 커튼을 펼쳤을 때 창이 보이지 않아 더 이쁘다. 원단 크기는 위에서 정한 세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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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티슈, 행운을 가져다주는 사과그림 풍수인테리어 선물

휴지는 생활필수품이라서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 중 하나다. 하지만 집안 곳곳 두게 되는 각티슈의 부피가 크다 보니 많이 꺼내놓기가 꺼려진다. 집안 어디에 둬도 공간 차지가 심하기 때문이다. 이런 불편감을 없앤 휴지를 찾다가 슬림티슈를 알게 되었는데, 이름 그대로 슬림하고 디자인도 훌륭해서 당장 집으로 들였다.ㅎㅎ 슬림티슈는 디자인이 다양해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고 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나는 행운과 생기를 가득 가져다주는 사과그림을 골랐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패키지와 3가지의 고급스럽고 예쁜 과일그림의 케이스가 2개씩, 슬림티슈 6개로 구성되어 있다. 풍수학적으로 사과 열매는 결실을 상징해서 풍요와 재물의 기운을 불러들인다고 한다. 예쁜 사과가 그려진 슬림티슈 한 세트만으로 집 곳곳에 금전운과 재물운 풍수지리인테리어가 금세 완성된다. 패키지를 보자마자 풍수인테리어로도 좋고, 실용성과 디자인이 모두 갖춰진 슬림티슈를 커다란 두루마리 휴지 대신 집들이 선물로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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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패밀리 맥주효모환 1개월 섭취 후기

나의 20대와 30대 사이 가장 큰 신체적 차이를 고르라면 단연코 머리숱이다..ㅠ 20대엔 무한 염색과 펌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괴롭혔지만 빽빽했던 내 머리.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숱도 많이 줄었다.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유전, 스트레스뿐 아니라 영양 상태도 중요하다고 한다. 머리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니 맥주효모가 탈모에 좋다며 친구는 이미 챙겨 먹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래서 알아보고 고르게 된 베지패밀리 맥주효모환. 베지패밀리 맥주효모환을 1개월 동안 섭취해 보니 머리카락에 힘이 생기고 머리 감을 때 머리 빠지는 정도가 줄어들어 후기를 남겨본다. 맥주효모는 제3세대 영양 식품으로 지목했던 건강소재다. 맥주효모의 영양에 대해 알아보면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이 버섯과 곡류에 비해 최대 40배 풍부하고, 소고기보다 3.6배, 우유보다 17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지만 모두 식물성 단백질로 이루어져 비건에게도 좋은 건강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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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 토끼와 시바견 콘이 주말일기

20221119 겨울 털갈이 중인 토끼 #토끼 #겨울 겨울털이 빽빽하게 올라오면서 털갈이 중인 토끼. ㅋㅋㅋ 왕초가 따로 없다. ㅋㅋㅋ 겨울나기 준비 중이라서 밥도 많이 먹고 살도 포동포동하게 찌고 있다. 20221119 토끼 화분마다 방문하더니 머리에 잡초 씨앗 묻히고 돌아댕기는 중. ㅋㅋㅋ 20221119 미니파프리카 키우기 #미니파프리카 #옥상 #수확 여전히 방울토마토와 미니파프리카가 잘 익고 있다. 여름엔 열매 몇 개 안 보이더니, 9월부터 엄청나게 따먹는 중.ㅎㅎ 20221119 미니파프리카 키우기 콘이 있을 때 따면 파프리카 맛보기가 힘들다. 이것도 역시 콘이 간식으로 다 빼앗겼다.. 20221119 주황 구절초 #주황 #구절초 구절초도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 분홍색을 띄는데, 주황구절초도 다홍색으로 피었다가 진분홍이 되었다. 구절초 너무 이뻐. 20221119 바질 꽃 20221119 바질 꽃 #바질 #바질꽃 매번 레몬바질만 사진 찍은 것 같아서 바질이 서운할까봐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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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오일로 [맑을담 씨벅톤오일과 호호바오일] 사용하기

요즘 들어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맑을담의 씨벅톤오일과 호호바오일을 데려왔다. 호호바오일은 페이스오일로 이미 많이 사용되지만 씨벅톤오일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씨벅톤오일이란 비타민나무라고 불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유익한 6대 식물의 정수이다. 즉 비타민나무열매를 뜻하는 씨벅톤은 지구 최고령의 식물 중 하나로 미네랄과 아미노산, 비타민, 오메가 3 등의 영양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C가 레몬이나 감귤보다도 훨씬 많아 비타민나무라고 불린다고 한다. 또 씨벅톤오일은 주황색을 띄는데, 당근을 주황색으로 보이게 하는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덕에 씨벅톤 오일은 피부 항산화, 피부 탄력, 피부 톤 개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씨벅톤 오일은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쨍한 색 때문에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호호바 오일 등 다른 오일에 소량 섞어 사용해도 좋다. 호호바오일은 가볍고 부드러워 피부에 올려 톡톡 흡수시키고 나면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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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콘이와 옥상 토끼, 그리고 고양이 손님 또양이

20221120 잔디 씨앗 파종으로 키우기 마당에서 자라는 잔디 두 종류가 눈에 띄게 차이나기 시작했다. 얇고 빽빽하게 자라는 잔디와 굵고 튼튼하게 자라는 잔디. ㅎㅎ 마당은 기분 좋은 속도로 초록초록해지고 있다. 20221120 시바이누 콘이 산책 20221120 시바이누 콘이 산책 일요일에 산책하다가 다 같이 앉아서 쉬는 중.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21120 옥상과 마당이 고양이 집이 되어가는 중... 토끼 간식 주려고 옥상에 올라가니 토끼는 토마토 잎을 따먹고 있고, 한번씩 오는 고양이가 옥상에 누워서 쉬고 있었다. ????!!! 고양이가 토끼를 해칠 생각은 없어보였지만 심장이 철렁..ㅠ 나를 보더니 누워있던 고양이가 깜짝 놀라서 뛰어내려감.ㅎ 20221120 토끼 어르신 토끼 어르신은 고양이가 오든 가든 신경도 안 쓰고 토마토 잎 열심히 먹다가 오이 내미니까 열정적으로 오이를 먹기 시작한다. ㅋㅋ 20221120 시바견 콘이 토끼가 나와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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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숙면에 좋은 수제 덖음차

오늘은 남편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20대에는 한겨울에도 슬리퍼를 신고 다니며 전혀 추워하지 않던 남편. 백숙 먹으면 몸에 열 나서 덥다고 입도 안 대던 남편이 30대 중후반이 되고는 아침 출근 때마다 추워한다. 안쓰러운 마음에 남편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십전대보차를 준비했다. 나는 차를 샀을 뿐인데, 이렇게 많이 주신다고요?ㅎㅎㅎ 선물로 줄 수 있게 종이백이 들어있고, 패키지가 세련됐다. 구성품으로 두 가지가 더 들어있다. 구성품들이 종이백에 가득 들어가는 모습.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 선물이다. 차로 이미 유명한 경주의 다다티하우스. 다다티하우스는 십전대보차를 남자에게 좋은 미르차와 여자에게 좋은 단미차로 만들어 판매한다. 내가 구매한 NR에서는 다다티하우스의 미르차와 단미차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추가 구성품도 함께 주셔서 선택했다. 포장된 하늘색 상자를 열어보니 NR의 USB 메모리지가 들어있었다. 이건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지 않았는데, 기분 좋은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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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샤인머스켓 키우기 / 1년 성장기 (21.11-22.11)

작년 11월에 우리 집에 온 샤인머스켓 나무. 만 1년이 되었다. 샤인이, 한 살 생일 축하해. ㅋㅋㅋ 첫해라 열매는 맺지 않았지만 일년 동안 열심히 자리 잡으면서 풍성하게 자랐다. 내년엔 열매를 만나길 기대하며 일년 성장기 기록을 남긴다. 20211109, 20211127 옥상에서 샤인머스켓 키우기 작년 11월 9일 커다란 종이상자에 담겨 온 수형이 예쁜 샤인머스켓나무. 옥상 화단에 옮겨심고, 춥지 말라고 신문지로 한 겹 싸주고..ㅋㅋㅋㅋ 그렇게 겨울을 났다. 20220327 옥상에서 샤인머스켓 키우기 올해 3월이 끝나도록 순이 깨지 않아 죽은지 걱정했었는데 샤인머스켓은 원래 다른 나무들보다 조금 늦게 순이 튼다고 했다. 20220421 옥상에서 샤인머스켓 키우기 다행히 4월 중순에 순이 트기 시작했고 목대가 굵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자랐다.ㅎㅎㅎ 지금 봐도 이쁘네. 20220505 옥상에서 샤인머스켓 키우기 순 튼지 2주만에 이만큼 자람!! 마당에서 먼저 샤인머스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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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세척과 연마제제거 손쉽게 하기 [블루타이거] 찌든때 발포클리너

우리 집엔 스테인리스 냄비와 프라이팬을 주로 사용하고, 텀블러나 각종 주방용품도 스테인리스 제품을 애용한다. 스테인리스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건강에 무해한 장점이 있는 반면, 코팅된 제품에 비해 관리가 조금 더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냄비, 프라이팬, 텀블러 등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블루타이거 찌든때 발포클리너를 들였다. 호랑이 그림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ㅋㅋ 발포클리너에 들어간 호랑이 발은 무늬가 사라짐.ㅋㅋㅋㅋ 사용하기 편리하게 뚜껑은 열어서 톡톡 뿌릴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고, 클리너의 제형은 작은 알갱이 타입으로 되어있다. 사용방법, 주의사항과 제품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블루타이거 찌든때 발포클리너는 스테인리스의 찌든때뿐 아니라 사용 용도가 다양하다. 에어프라이기와 착색되고 냄새나는 그릇 세척에도 유용하고, 사용하고 나면 늘 색이 베이는 행주와 흰 빨래도 깨끗하게 씻어준다. 냄비를 태워본 사람이라면 탄 부분이 얼마나 안 씻기는지 알 텐데 클리너로 깨끗하게 제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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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가리개 만들기 / 초간단 예쁜 주름 만들기!!

지난번 만들었던 테이블 위 선반. 아래 칸엔 영양제들을 올려둬서 꺼내 먹기 편하지만 상표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그래서 선반 아래 칸을 가릴 수 있는 가리개를 만들어 주었다. 아이보리색의 무지 원단과 패턴이 있는 원단 중 고민하다가 남편의 도움으로 심심하지 않은 패턴 원단을 골랐다. 선반 앞면의 가로, 세로 폭을 재고 세로 길이 + 위아래 시접 각각 2cm (가로 길이 * 약간의 주름이 지도록 1.3배) + 양쪽 시접 각각 2cm + 선반 길이가 길어 원단 이어붙이는 곳 각각 1cm로 계산해서 원단 세로 길이 = 선반 세로 길이 + 4cm 원단 가로 길이 = (선반 가로 길이 * 1.3) + 6cm 로 준비했다. 박음질 순서는 1. 원단 이어 박고 이은 부분 지그재그로 오버로크 처리 2. 네 가장자리 시접 1cm 접고 한 번 더 1cm 접어 박음질 3. 위쪽 면 박음질 바로 아래 0.5cm 간격으로 시침질해서 당겨서 주름 만들기 2번 시접 박음질 완성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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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산책용품 네이처스독 강아지클립 (진드기퇴치 야광클립&릴렉스클립)

네이처스독 강아지클립 많은 반려견주들에게 산책할 때 가장 고민되는 점을 물어본다면 야외에서 묻어오는 진드기 문제와 낯선 자극으로부터 반려견이 흥분하거나 짖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콘이도 산책을 나서면 매일마다 잔디나 풀밭에 올라가서 한참 동안 냄새도 맡고 풀도 뜯어먹어야 속이 풀려서 진드기가 붙을까봐 늘 걱정이 된다. 또 산책 초반엔 흥분해서 줄을 당기고 사람과 강아지 친구들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친구들을 보면 신나서 흥분을 쉽게 한다. 네이처스독 강아지클립 이런 걱정을 덜기 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아지산책용품 네이처스독 프로텍트 야광클립과 아로마 릴렉스클립을 준비했다. 일단 너무 귀엽게 생겼어..!!! ㅎㅎㅎ 네이처스독 강아지클립 네이처스독 프로텍트 야광클립과 아로마 릴렉스클립은 100% 천연 아로마오일로 만들어진 귀여운 사이즈의 가벼운 클립이다. 각 클립마다 토끼 그림과 곰 그림을 고를 수 있는데, 나는 릴렉싱클립은 곰, 야광클립은 토끼로 골랐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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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유산균 마이펫푸 멍쾌 강아지설사할때

강아지유산균 마이펫푸 멍쾌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장 건강이 나쁘면 소화력이 떨어지고 변비, 설사를 하거나 쉽게 피로해진다. 특히 오랫동안 사료로만 영양 보충하는 경우 장 건강을 신경 써서 챙겨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개딸 시바견 콘이는 산책할 때 보이는 것마다 주워 먹어 한 번씩 토하기도 하고, 설사하기도 한다. 그래서 콘이의 튼튼한 장 면역과 건강을 위해 강아지유산균을 준비했다. 마이펫푸 멍쾌 강아지효소유산균! 강아지유산균 마이펫푸 멍쾌 패키지부터 너무 귀여운 마이펫푸 멍쾌.ㅎㅎ 패키지의 뒷면에 보면 "no 엔테로코커스, no 끈적임, no 동물성 유산균"이라고 쓰여있다. 강아지유산균 마이펫푸 멍쾌 치즈나 가공품에서 추출하는 동물성 유산균은 30% 미만이 장에 생존해 도착한다고 한다. 멍쾌는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으로 만들어 사람보다 산성이 강한 강아지 위에서 용해되지 않고 장까지 90%가 생존해 도착한다고 한다. 강아지유산균 마이펫푸 멍쾌 동물성 유산균으로 만드는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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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 키친클로스 만들기 / 모서리 깔끔하게 마감하는 방법

몇 년 전 소창으로 행주를 만들어 지금껏 사용해왔다. 색도 많이 바래고 해져서 기분전환도 할 겸 예쁜 면 원단들로 키친클로스를 만들었다. 주방이 밝아지는 예쁜 키친클로스 만들기 시작.ㅎㅎ 키친 클로스는 시접만 접어 박으면 완성이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대신 시접이나 모서리를 예쁘게 박음질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모서리를 예쁘게 대각선으로 마감하는 방법도 소개하겠다. 먼저 커튼 만들고 남은 원단. 완성된 키친클로스 사이즈가 45*60cm가 되도록 원단 크기는 각 테두리마다 시접 2cm를 추가해 49*64cm로 준비했다. 테두리마다 시접을 1cm 접고 한 번 더 1cm 접어주었다. 모서리 접은 부분을 꾹꾹 누른 뒤 다시 펼치면 접혔던 선이 가로 2줄, 세로 2줄 겹쳐보인다. 겉면끼리 닿이게 대각선으로 접은 뒤, 노란선으로 표시한 부분은 박음질해주고, 파란선으로 표시한 부분은 잘라준다. 요렇게.ㅎㅎ 다시 뒤집어 모서리를 뾰족하게 잘 다듬어주고 시접을 다시 정리해 접어준다. 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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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샴푸 약산성샴푸 아르베 프레시55 후기

오랫동안 액체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고체샴푸바만 사용해왔다. 이유는 다양한 샴푸를 도전했음에도 내 두피 타입에 맞는 액체 샴푸를 찾기가 힘들었고 대부분 두피에 자극이 강해 트러블이 생겼기 때문이다. 건성두피용 샴푸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씻긴 느낌이 약했고, 지성두피용 샴푸를 사용하면 너무 강한 세정력 때문에 두피가 민감해졌다. 내 두피 컨디션에 맞는 두피샴푸 아르베를 만나 액체샴푸에 가지고 있던 편견이 사라지고 다시 샴푸를 즐겨 사용하게 되었다. 주문한 아르베가 도착했는데, 비닐 대신 종이 포장재를 사용한 것부터 마음에 들었다. 착한 포장 좋아. ㅎㅎ 아르베 샴푸는 릴렉스45 약건성 샴푸와 프레시 55 약지성 샴푸가 있다. 나는 두피가 약지성 타입이라 프레시 55를 골랐다. 상품 리플렛과 프레시 55와 릴렉스 45 샴푸 2종 샘플이 함께 들어있었다. 그날의 두피 컨디션에 맞게 릴렉스 45와 프레시 55를 모두 두고 사용하는 게 가장 좋지만 내 두피는 거의 항상 약지성 상태라 프레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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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콘이와 11월 마지막 주 옥상텃밭

20221124 콘이의 연어고구마죽 지난주 콘이가 고등어를 잘못 먹었는지, 산책하다 안 좋은 걸 주워 먹었는지 설사하고 기운 없다가 밥과 간식을 줘도 안 먹었다.. ㅠ 먹보 콘이가 먹을 걸 마다하다니.ㅠㅠ 연어집 사장님께서 주신 연어와 고구마, 밥을 넣고 끓여 참기름 조금 얹어 죽을 만들어줬다. 20221124 콘이 죽 먹방 밥 안 먹던 콘이 어디 갔나. 너무 잘 먹음.ㅋㅋㅋ 다행히 탈 난 건 바로 좋아졌다. 20221125 귀여운 콘이 뒤통수 ㅋㅋ 아침에 웬일로 콘이가 안 깨우고 조용하길래 고개만 들어 콘이를 찾았는데 콘이 뒤통수만 보였다.ㅋㅋㅋㅋ 뒤통수 귀여워. ㅎㅎㅎ 20221126 시바 콘이 20221126 시바 콘이 토요일 낮 퇴근 후 콘이 산책 가기 전 옥상에 물도 주고 청소 중. 토끼는 옥상 돌아다니고 콘이는 하네스 입고 기다리는 중.ㅋㅋ 20221126 방울토마토 사탕고드름 드디어 익은 사탕고드름 방울토마토!! 서리 오기 전에 맛은 보네.ㅎㅎㅎ 이름처럼 달콤해서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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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코펫 강아지치약으로 강아지 치아 관리하기

따끈따끈하게 오븐에 구운 고구마를 세상 좋아하는 콘이.ㅎㅎ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고구마지만, 고구마를 먹이고 나면 항상 걱정되는 게 치아건강이다. 콘이는 건사료 대신 고구마, 양배추, 당근, 생선 같은 자연식을 먹이기 때문에 치아건강에 훨씬 더 신경써줘야한다. 동물병원 건강검진하러 갔을 때에도 전신마취하고 치석제거를 해야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이에 비해 치석이 많은 상태라고 설명을 들었다. 콘이가 어릴 때 강아지치약을 여러 가지 시도해보았는데, 성분이 착하지 않았는지 알러지 반응을 보여서 몇 번 사용하지 못했다. 그 뒤로는 콘이가 양치질 시간을 조금이나마 덜 싫어하도록 좋아하는 코코넛오일을 칫솔에 소량 묻혀서 깨끗하게 닦아왔다. 그러다 최근에 안전한 성분만 사용한 메디코펫 강아지치약을 만나게 되어 다시 치약으로 콘이 치아관리를 해주고 있다. 메디코펫 퍼스트케어치약을 믿고 골랐던 가장 큰 이유, 성분! 콘이 입에 매일 닿는 거라 고심 끝에 고른 몇몇 강아지치약들의 사용결과가 불만족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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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준비] 아메리칸 블루 물꽂이 / 라벤더 삽목 / 스토크 정식

아메리칸 블루 #아메리칸블루 #노지월동 #겨울대비 #월동 #월동대비 #물꽂이 #삽목 #개체수늘리기 #번식 파란 꽃이 피는 아메리칸 블루. 노지월동이 되지 않아 실내로 옮겨줘야 하는데 예전에 유튜브 '더초록'님 영상을 보고 좋은 방법을 배웠다. 겨울 동안 실내에서 물꽂이로 뿌리를 내리고 그 다음해에 새로 심어주는 것! 이 방법으로 개체수도 늘릴 수 있고, 번거롭게 파내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ㅎㅎ 20221126 아메리칸블루 물꽂이 지난 주말 아메리칸블루 줄기를 싹둑싹둑 잘라왔다. 물을 담은 컵에 잠시 놓아두었다. 20221126 아메리칸블루 물꽂이 화병을 준비하고 줄기의 아랫잎은 정리했다. 20221126 아메리칸블루 물꽂이 화병에 담아두면 물꽂이하면서도 실내 초록인테리어에도 한몫한다.ㅎㅎ 이뻐!! 20221126 아메리칸블루 물꽂이 손질한 아메리칸블루를 부엌 한 켠에 놓아두었다. 20221126 아메리칸블루 물꽂이 며칠 지나니 물꽂이 상태에서도 파란꽃을 마구 피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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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손목 핫팩 만들기 (길다란 팥핫팩)

오늘도 역시나 초간단 홈미싱. ㅎㅎ 손목에 힘들어가는 일을 많이 하다보니 손목결정낭종이 왔다. 초기엔 힘 주면 아픈 정도였지만,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물컵만 들어도 으악 소리가 난다.ㅠ 손목 안 쓰고 쉬어주는 게 제일 좋지만, 출근하면 안 쓸 수가 없다..ㅠ 그나마 손목 전용 핫팩을 만들어 뜨끈뜨끈하게 감싸고 있으니 조금 좋아지고 있다.ㅎㅎ 재작년 큰 사이즈의 팥 핫팩을 만들 땐 오래 사용해 버릴 수건으로 만들었는데 수건은 원단 자체가 도톰해서 핫팩으로 사용감이 좋다. 안 쓰는 수건이 있다면 핫팩 만들 때 수건으로 만들어보길 추천한다.ㅎㅎ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핫팩을 만들고 싶은데, 미싱이 귀찮다면 안 신는 양말에 재료를 넣고 입구를 묶기만 해도 완성된다.ㅎㅎ 나는 집에 남아있는 원단을 이용해 손목용 핫팩을 만들었다. 20221127 손목 팥 핫팩 만들기 핫팩 원단으로 당첨.ㅎㅎ 20221127 손목 팥 핫팩 만들기 원하는 사이즈를 재고 시접은 1cm씩 더해 원단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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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여드름비누추천 엔카폼클렌징바

여드름비누추천 요즘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서 여드름을 진정시키기 위해 엔카폼클렌징바와 클렌징 퍼프를 들였다. 엔카 여드름 비누는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고 한다. 여드름비누추천 엔카의 클렌징 퍼프는 순식물성 천연 곤약으로 만든 약알칼리성 스펀지로 민감한 피부의 경우 손세안이 자극이 되기 때문에 저자극 세안이 가능하게 해준다. 대나무숯가루가 함유되어 피지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흡착해 깨끗하게 씻어준다고 한다. 엔카 여드름 비누와 함께 쓰기에 안성맞춤.ㅎㅎ 따뜻한 물에 담가 스펀지가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적셔준 뒤, 비누를 묻혀 거품을 내고 스펀지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건식 스펀지라 신체에 해로운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고, 따라서 사용 후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말려주는 게 좋다고 한다. 여드름비누추천 패키지에 클렌징바에 관한 상세정보가 기재되어 있고, 바닥면에 제조일자와 유효일자가 적혀있다. 넉넉하게 남아있는 유효기간.ㅎㅎ 여드름비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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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치온 닥터웰퀸즈 이너뷰티 영양제

자주 피로하고 얼굴이 칙칙해져서 간 해독과 간 기능을 도와주는 영양제로 글루타치온을 꼭 챙겨 먹는 편이다. 이 글루타치온은 백옥주사 성분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닥터웰퀸즈에서 트루 업 글루타치온이 런칭해 들여왔다. 글루타치온은 체내에서 20대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여성 60대 이후 50% 이하로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꼭 보충해 주어야 하는 펩타이드다. 글루타치온은 매우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라 노화 예방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성분이다. 나는 특히 하루에도 수차례 옥상과 마당을 왔다갔다하고 매일 콘이 산책을 빠짐없이 나가는 등 야외활동이 잦아서 피부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화장은 자주 안 해도 나처럼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거나, 피부에 좋은 음식, 좋은 영양제에 관심이 많다면 닥터웰킨즈 트루 업 글루타치온을 추천해 주고 싶다. 닥터웰킨즈의 착한 패키지. 국제 산림관리협의회에서 부여하는 FSC인증을 받은 패키지에 소이잉크로 인쇄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다. 닥터웰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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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타 아로마보이 커피메이커 (내돈내산)

약 4년 전 테팔 전자동커피머신을 구매해 하루도 빠짐없이 잘 사용해 왔었다. 자체 청소 기능이 있지만 내부를 오픈해 꼼꼼하게 세척하기가 어려워서 최근 1년 정도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내부에 조금씩 남는 축축한 커피가루에서 곰팡이가 생긴다.) 뜯어서 청소해 볼까 생각도 했지만 1,000잔도 넘게 내려 마셨으니 보내주는 걸로. 예전 유튜브 영상 중..ㅋㅋ 그 뒤로는 드리퍼로 커피를 내리거나, 간편하게 인스턴트 가루커피를 타먹어왔다. 종종 세척과 사용이 간편한 커피메이커를 하나 들일까 하고 대형마트도 둘러보고 했지만 디자인이나 가격이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그러다가 심심할 때마다 깔짝깔짝 검색하다가 찾은 커피메이커. 밀리타 아로마보이 커피메이커. (내돈내산입니다!!!) 밀리타 아로마보이 커피메이커 밀리타 아로마보이 커피메이커 커피는 내려두면 향이 다 날아가서 마실 만큼만 내려 마시는데 거기에 딱 알맞게 2인용이라서 조그마한 사이즈가 마음에 쏙 들었고, 드리퍼와 유리 포트가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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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러쉬 가글, 한 방울로 충분한 농축 가글액

리브러쉬 가글 향이 강한 식사 후에 양치질을 꼼꼼히 해도 양치질만으로는 입냄새를 잡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이중으로 가글을 해주면 입냄새 제거에 훨씬 도움이 된다. 특히 출근을 하거나 외출 시에 식사를 한 뒤 가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문제는 커다란 통에 담겨있는 가글액들을 휴대하기가 힘들다는 점. 그래서 농축 가글액으로 사이즈가 작아 가방에 가지고 다니기 편한 올리브영의 휴대용 가글, 리브러쉬 가글을 주문했다. 리브러쉬 가글 미니미한 사이즈에 비해 가격이 있어보이지만, 농축 가글액이라서 1회당 가격은 오히려 시중 가글보다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또 커다란 플라스틱 병 대신 컴팩트한 사이즈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 골랐다. 리브러쉬 가글 리브러쉬 가글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입냄새 케어용 클로브 가글과 치아 케어용 티트리 가글이 있다. 나는 입냄새 케어를 원해서 클로브 농축 가글액을 골랐다. 리브러쉬 가글 농축 가글액이라서 손에 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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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관절영양제, 바안무아 춤추는관절

콘이의 슬개골과 고관절 수술 이후로 강아지관절영양제에 진심인 나. ㅎㅎ 관절 영양제는 보통 노령견 영양제라고 생각하지만 어릴 때부터 챙겨줘야 한다. 요즘도 오래 달리거나 체중이 조금만 늘어도 뒷다리를 들고 아파하는 콘이를 위한 영양제. 이름부터 유쾌한 바안무아의 춤추는 관절.ㅋㅋ 우리 콘이 관절도 신나게 춤출 수 있기를. 내가 먹는 영양제는 성분을 엄청 꼼꼼하게 따지지 않더라도 콘이가 먹는 영양제는 그 무엇보다 성분을 꼼꼼히 따진다. 바안무아 춤추는 관절은 원료 100% 모두 휴먼 그레이드이고 초록입홍합,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 기능성 원료와 홍화씨, 속단, 우슬, 가시오가피 등 한방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관절에 부담이 가중되어 동물병원 의사선생님도 콘이 체중관리는 꼭 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수술 당시 10kg였던 콘이가 지금은 7.5~8kg을 유지하고 있다. 춤추는관절은 각종 채소류를 첨가하여 콜레스테롤과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콘이에게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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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풀사이드 룸스프레이, 집안을 달콤한 공간으로

겨울이 오면서 더욱 더 집 안에만 콕 박혀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안 분위기를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아이템들을 늘리고 있다. 언제든지 원할 때마다, 갑작스럽게 손님이 방문하더라도 든든한 인테리어 아이템, 이토록 프래그런스 풀사이드 룸스프레이. 유리병이라 배송이 걱정이었는데, 상자를 언박싱하는 순간 걱정을 괜히 했구나 싶었다. 플라스틱과 뾱뾱이 대신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고, 테이프 없는 택배 박스를 사용한 친환경 에코 패키지 포장으로 안전하게 도착했다. 요즘 택배 오면 뾱뾱이가 은근히 신경쓰인다. 이토록처럼 에코 패키지를 사용하는 업체가 더 많아지기를- 그리고 박스를 열어 보이는 장면이 너무 갬성적이고 이쁘다. 바로 선물배송을 보내도 손색없을 비주얼. 룸스프레이라고 하면 플라스틱 용기에 칙칙이가 달려서 청소용품처럼 생긴 제품들이 많은데, 이토록 룸스프레이는 세련된 유리용기와 분무기 형태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센스있는 선물로도, 자취 선물로도 딱이고, 최근 집을 산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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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습 필수템, 먼데이뮤지엄 탄탄크림앰플

겨울 피부에 필요한 건 모다? 건조하고 차가워진 겨울 공기에 돌아다니다가 히터가 빵빵하게 틀어진 실내에 들어와 앉아있으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찢어질 것 같은 아픔이 느껴진다. 급한 대로 물도 바르고 크림도 이것저것 발라봐도 한껏 예민해진 얼굴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겨울보습 필수템인 먼데이 뮤지엄 탄탄크림앰플 핑크 인스퍼레이션 크림 드롭을 들였다. 살아나라, 내 피부!! 배송 온 구성품들. 핑크 탄탄크림앰플 본품과 함께 샘플로 레드수더퀵앰플패드, 옐로필링앰플, 그린글로우앰플, 핑크크림앰플이 함께 왔다. 나는 샘플 써보고 본품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자신 있는 샘플들 대환영이다.ㅎㅎ 먼데이뮤지엄 핑크 탄탄크림앰플은 독특하게 크림 타입의 앰플이다. 레드클로버 추출물과 식물성 펩타이드 2%로 약해진 피부장벽강화를 통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고 한다. One day one drop이라고 쓰여있다. 나는 원래 뭐든 듬뿍 바르는 성격인데 하루 한 방울만 발라도 엄청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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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찾아온 12월 옥상텃밭과 마당정원

#겨울 #12월 #옥상텃밭 #옥상정원 #마당 조금 늦은 지난 일기.ㅎㅎ 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으로 겨울맞이를 한 우리 집 옥상. 추위에 약한 식물들은 며칠 사이에 얼어서 시들어버렸고, 강한 식물들은 아직 꽃도 보여주고 초록초록함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겨울맞이 시작한 옥상 구경 시작- #바질 #레몬바질 추위에 약한 대표 식물인 바질. 안 그래도 곧 추워질 텐데 언제 씨앗 맺을래 그러고 있었는데, 역시나 씨앗을 맺지 못하고 시들어버렸다.. ㅠ 엉엉 만져보면 잘 여물어서 바스락거리는 상태가 아니라 휘청휘청 물러진 상태다. 혹시 씨앗 한두 개라도 나올까 싶어 줄기채 잘라 집에 들여놓은 상태인데, 안되면 내년에 다시 씨앗을 사야 할 것 같다. 다행히 커먼 바질은 작년에 채종한 씨앗이 아직 많이 있다.ㅎㅎ 20221128 11월 마지막 주 바질, 레몬바질 20221203 12월 초 바질, 레몬바질 한 주 만에 가버린 바질들.ㅎ #체리세이지 #핫립세이지 #다년생 #노지월동 레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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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보드게임 - 엠티에스게임즈

찐 집순이인 나는 보드게임 카페까지 자주 외출하기가 힘들어서 보드게임을 사 모은다. ㅋㅋㅋ 한 번씩 친구들이나 가족이 놀러 왔을 때 꺼내 하면 상당히 재밌음.ㅋㅋ 물론 새로운 게임이 다양한 보드게임 카페도 종종 가는 편이고, 가서 재밌었던 게임을 하나씩 사 모으고 있다. 집에서 보드게임을 하면 좋은 이유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즐길 수 있고,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쉬었다가 또 게임했다가 우리 마음대로 널널하게 진행할 수도 있다. 또 재밌으면 재밌는 만큼 큰 소리를 내도 되니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보드게임 카페에 가면 너무 오래 있게 되거나, 흥분해서 너무 크게 떠들어서 주변에 피해가 될까 봐 걱정하느라 온전히 게임에 집중하기 힘들다. (게임에 아주 진심인 편.ㅋㅋㅋ) 최근에 또 너무 재밌게 했던 코덱스를 들였다. 엠티에스게임즈의 게임으로 아주 탄탄한 게임 규칙이 너무 마음에 든 카드형 보드게임이다. 코덱스 해본 사람들 모두 소리질러~~~~!! ㅎㅎㅎㅎ 8세 이상의 아이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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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키우기 [2022 결산] (사계절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 모습)

오늘은 우리 집 효녀 식물 블루베리 2022년 결산. 블루베리는 집에서 키울 수 있는 과수 중 가장 키우기 쉬운 나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른 봄부터 꽃을 피워 기분 좋은 봄맞이를 시작하고 열매를 잔뜩 내어준 뒤엔 전정 한 번 하고는 크게 신경 쓸 일도 없다. 블루베리 시작. 블루베리 눈발아 20220219 블루베리 키우기 꽃눈 아직 황량한 2월의 블루베리. 겨울 동안 만든 꽃눈이 통통하게 잘 생겨있다. 벌써 기대되는 블루베리의 한 해. 20220327, 20220325 블루베리 키우기 꽃눈 발아 3월 마지막 주. 블루베리의 꽃눈이 일제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초록 초록 기운을 물씬 풍기면서! 블루베리 꽃 개화 20220409 블루베리 키우기 꽃 개화 4월엔 꽃이 형태를 갖추고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20220417 블루베리 키우기 꽃 개화 약 일주일 만에 오동통하게 피어난 블루베리 꽃. 20220417 블루베리 키우기 꽃 꿀벌들이 다들 어디에 있다가 블루베리 꽃향기를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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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식물을 야외처럼 건강하게, 퓨쳐그린 쑥쑥이 식물등 (17w 확산형)

13w 쑥쑥이 식물등에 이어 두 번째로 사용해 본 퓨쳐그린의 17w 확산형 쑥쑥이 식물등! 옥상에서 키우던 식물들 중에서 월동을 하지 못해 겨울엔 실내에 옮겨 키워야 하는 식물들이 있다. 17w 확산형 쑥쑥이 식물등은 그런 식물들에게 사용하려고 준비했다. 야외에서 직사광선을 받으며 자라던 식물인 만큼 태양광과 유사한 파장대를 가져 햇빛대체를 할 수 있는 퓨쳐그린 식물등을 사용하기로 했다. 퓨쳐그린 슬로건 대로 Bring the sun indoor! 빛이 자연광에서 보이는 색감과 얼마나 유사한지에 대해 나타내는 연색성 지수를 보면 태양광(100Ra)을 기준으로 형광등은 65Ra, 일반 LED 등은 80Ra이다. 퓨쳐그린 식물등은 그에 비해 태양광과 훨씬 유사한 95Ra이다. 밤 기온이 5도씨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해 옥상의 고무나무와 레몬 나무, 레몬 버베나를 실내로 옮겼다. 13w 쑥쑥이 식물등 사용기에서도 언급했듯이 퓨쳐그린에는 5가지 식물등이 있다. 빛을 넓게 퍼트리는 확산형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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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셀프 인테리어] 38년된 주택 화장실, 100% 셀프 인테리어로 꿈꾸던 욕실 완성기

2년 전 지금 우리 집으로 이사오면서 했던 셀프인테리어에 대해 기록해볼까 한다. 대학 입학 전까지 20년을 마당 있는 단독주택에서 살았던 나는 20살부터 기숙사, 원룸, 결혼하면서 빌라, 쓰리룸, 아파트에 살면서 다양한 형태, 다양한 집을 경험하면서도 주택에 대한 그리움을 끊어내지 못했다. 친구들 대부분이 아파트라는 공간에 더 어울리는 삶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반면, 나는 날 때부터 주택인간인 셈이다. 우리 가족이 소유한 땅 위에 우리 가족만의 공간. 간혹 주택살이는 불편하고, 돈이 많이 들지 않냐는 질문을 받는다. 주택살이를 다시 시작하면서 내 삶이 온전히 안정된 느낌을 되찾았고 가끔 수리할 곳이 생겨서 발생하는 비용은 매달 지불하는 아파트 관리비에 비하면 아주 소소하다. 2년 전 봄 우리 부부는 꿈에 그리던 주택을 매매했고, 우리 첫 집이니 우리 마음대로 꾸며보자는 생각으로 100%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능. 두 번째는 심플하고 따뜻한 모습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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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꽃, 허브, 채소들의 11월 & 채종

20221108 옥상텃밭, 옥상정원 #옥상텃밭 #옥상정원 요즘은 틈날 때마다 옥상을 조금씩 돌보고 있다. 9, 10월 조금 푹 쉬어서 그런지, 아님 곧 겨울이라 그런지 다시 옥상이 애틋하다. 쉬는 날, 커피 한 잔과 빈 컵, 전지가위를 들고 옥상일 시작하기. 20221108 방울토마토 선골드 #선골드 #방울토마토 쏠쏠하게 11월의 간식이 되어주는 방울토마토들. 늦 여름 삽목한 것치고는 많이 따먹고 있다. 20221108 토마토 브랜디와인 분홍 #브랜디와인 #토마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토마토 중 하나라는 브랜디와인 토마토. 역시나 큰 토마토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늦여름 삽목해서 심은 걸로는 열매 따먹기는 글렀다. 내년에 심어서 맛봐야지.ㅎㅎ 꽃도 많이 피었는데 아쉽다. 20221108 퍼플슈거 방울토마토 #퍼플슈거 #방토 아직 한 번도 맛보지 못한 퍼플 슈거라는 방울토마토. 얼른 익어라~ㅎㅎ 20221108 주황 구절초 #구절초 #주황구절초 매일매일 너무 이쁜 주황 구절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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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콘이, 어릴 때와 지금 하는 짓은 똑같아

오랜만에 콘이가 아기 강아지일 때 사진을 꺼내봤다. 오메, 진짜 너무 귀여워.ㅎㅎㅎ 20200802 아기 시바이누 콘이 20200802 아기 시바이누 콘이 최근에 동물 병원 갔을 땐 몸무게가 7.5kg였는데, 이때는 1.8kg인가 했었다. 언제 이만큼 컸나, 우리 콘이.ㅎㅎ 20200814 쪼꼬미 시바이누 콘이 어릴 때나 지금이나 우리한테 딱 붙어서 자는 건 여전하다. 20221106 다 큰 시바이누 콘이 아직도 하는 짓은 아기 때랑 똑같은데 고집과 몸통만 커진 듯.ㅋㅋㅋ 20200815 시바견 콘이 첫 산책 날 이날은 콘이 첫 산책 날이었는데, 무서워할까 봐 옥상에서 한참, 마당에서 한참 선산책을 했었다. 다행히 적응을 잘 해서 저녁에 공원에서 산책했는데 세상이 신기한지 한자리에서 한참을 놀았다. 20221106 시바이누 콘이 가을 산책 요즘은 콘이가 좋아하는 길을 찾아서 산책하는 재미가 있다. 길이 마음에 들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퐁닥퐁닥 뛰어다님.ㅋㅋㅋ 20200815 낙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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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구절초가 핀 옥상텃밭 (feat. 표범나비)

나의 퇴사 계획은 10월 말까지였는데, 후임이 구해지지 않아 무기한 연장 근무 중이다.ㅠ 깔끔하게 빠빠이하고 11월부턴 재밌게 살아보려 했건만 퇴사조차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라니..ㅋㅋㅋ 옥상텃밭과 콘이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며 오늘도 소소한 힐링을 해 본다. 20221102 표범나비 #표범나비 지난주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다 만난 노란 예쁜 나비. 당연히 호랑나비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호랑이 무늬가 아닌데?? 찾아보니 표범 무늬라 그런지 표범나비라고 한다. ㅎㅎ 직관적인 우리나라 이름들. 햇빛에 날개를 말리는지 볕 좋은 데만 골라 다니면서 날개를 살랑살랑 접었다 폈다 했다. 나비 인생이 나보다 상팔자인 것인가. #검정시바견 #시바 #블랙탄 #콘이 #시바견 그리고 퇴근 후 저녁에 거실에 누워있는 콘이아부지 곁으로 콘이가 와서 쓰담쓰담을 시작했더니 세상 행복한 얼굴로 쓰담 받는 콘이 시리즈.ㅋㅋ 20221102 쓰담만 받아도 행복한 시바, 콘이 20221102 시바견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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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관절영양제 아티큐펫으로 시바견 콘이 슬개골 건강 챙기기

작년 이맘때쯤 콘이가 잘 걷거나 뛰다가 이유 없이 멈춰 서는 때가 종종 있었고, 산책하거나 집에서 놀다가도 갑자기 한쪽 다리를 들거나 절기도 하고, 그 정도가 심해져 어느 순간부터는 주저앉기도 했다.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했다. 예상했던 대로 오른쪽 뒷다리 무릎에 슬개골 탈구가 있었고, 또 예상치 못했던 왼쪽 뒷다리 고관절 탈구도 있다고 했다. 고관절 탈구가 오면서 반대편 다리에 하중을 많이 싣다 보니 슬개골 탈구도 진행되었을 거란 설명을 들었다. 양쪽 모두 심하지 않지만 계속 두게 되면 나이가 들어 더 고생할 수 있다는 말에 2살 밖에 안 된 어린 나이의 콘이였지만, 우리는 의사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수술을 하기로 했다. 왼쪽 고관절과 오른쪽 슬개골 수술을 동시에 진행해 거의 한 주 동안 입원해야 했고, 그 주는 콘이를 데리고 온 뒤 내 기억 속 가장 마음이 안 좋았던 한 주다. 매일 병문안을 가서 콘이를 데리고 나와 안은 채 짧은 산책을 하고 다시 병원에 데려다주고 나왔지만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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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파종한 노지월동 꽃 모종 마당에 옮겨심기

무려 지난주 화요일의 기록.ㅋㅋ 얼마 전 마당에 파종한 푸르네오 잔디 씨앗이 여기저기 발아해서 송송송 잔디인형머리처럼 나고 있다. 귀여워부러.ㅋㅋㅋ 20221101 잔디 씨앗 파종해서 키우기 방울토마토도 몇 개 따먹고 일 시작.ㅎㅎ 20221101 방울토마토 (썬라이즈범블비, 선골드) 가을 파종해서 육묘한 꽃모종들 기록 먼저 간단하게 살펴보기. (파종한 꽃 목록은 아래쪽에!!) 20220826 가을파종 꽃 씨앗 솜파종 8월 끝자락에 꽃 씨앗들을 잔뜩 솜파종했다. 발아하면 모종판에 가식해서 육묘했다. 20220830 가을파종 꽃 새싹 육묘 어린 새싹을 바깥에 내놨다가 말라죽은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는 이제 무조건 베란다에서 육묘한다. 베란다는 습도나 온도가 일정한 장점이 있는 반면, 햇빛이 약해서 싹이 웃자라는 경향이 있다. 웃자라는 게 죽는 것보다 나으니.. 20220925 육묘 중인 가을파종꽃들 첫 파종 날 후로 한 달쯤 지났을 때, 추가 파종도 했다. 네페타처럼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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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씨앗 채종하기(천일홍, 방아, 스테비아) & 11월 초 옥상텃밭 돌보기

11월 1일, 화요일. 새로운 달을 맞이하는 정갈한 마음가짐으로 간만에 옥상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한 손엔 휴대폰, 한 손엔 전정가위를 들고. 그리고 이제 곧 밤 기온이 5도씨 밑으로 떨어질 예정이라 추위를 견디지 못하는 식물들은 다시 베란다로 옮겨야 한다. 그건 최대한 미뤄서 주말에 하기로...ㅎㅎ 20221101 애플민트 화분에 싹튼 스테비아 새싹 #스테비아 #새싹 #애플민트 화사했던 애플민트 꽃과 잎이 지고 앙상하게 줄기만 남았는데, 그 아래 스테비아가 잔뜩 싹텄다. 옆 스테비아 화분에서 씨앗이 날아온 걸까. 잎이 진 애플 줄기를 짧게 잘라 정리했더니 깔끔해졌다. 애플민트는 옥상에서 겨울을 나지만, 스테비아가 싹튼 김에 베란다에 옮겨 키워야겠다. 20221101 레몬 키우기 #레몬 #키우기 우리 집 레몬 삼 형제. 주변에 백일홍과 국화들이 잔뜩 피었다. 화분에 빈 공간을 못 보는 내가 범인임..ㅋㅋㅋ 20221101 국화가 핀 레몬나무 화분 #국화 #삽목한국화 뽑아낼까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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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위한 상추 실내수경재배 시작

남편이 겨울에 먹을 상추도 다시 수경으로 키우자고 제안해서 상추 수경재배 시작!! 1. 솜파종 20221025 상추 실내 수경재배, 솜파종 상추 씨앗 몇 종류를 꺼냈다. 사진엔 있지만 로메인은 파종하지 않고, 적치마, 흑치마, 양상추만 파종했다. 상추 씨앗은 한 봉지에 워낙 많이 들어있어서 매년 냅다 뿌려도 줄어들지가 않는다. 이 씨앗들 모두 18년도에 산 것들.. ㅎㅎ 그래도 여전히 문제없이 잘 발아한다. 20221025 상추 실내 수경재배, 솜파종 솜파종하는 간단한 방법. 뚜껑이 있는 용기에 휴지 한 칸을 넣고, 물에 적신다. 20221025 상추 실내 수경재배, 솜파종 그리고 간격을 두고 씨앗을 올려준 뒤 뚜껑을 닫아준다. 만약 암발아씨앗이라면 불투명 용기에, 광발아씨앗이라면 투명한 용기에 파종하면 좋다. 씨앗이 발아해서 새싹을 이식할 때까지 절대 절대 마르면 안 된다! 발아 기간이 긴 씨앗도 절대 물이 마르지 않게 중간중간 물 스프레이를 해줘야 한다. 이렇게 준비한 용기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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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수확하고, 구절초 삽목하는 10월 끝자락 옥상텃밭

2022년 10월 마지막 주말의 옥상텃밭. 벌써 가을의 끝자락이다. 남편은 반팔을 입고, 나는 패딩을 입는 이상한 계절.ㅎㅎ 겨울이 오면 옥상텃밭 소식 전할 것도 많이 줄어들 텐데 부지런히 마지막 모습들을 기록해 본다. 20221029 낙엽 지는 샤인머스켓 (숨은그림찾기! 토끼를 찾아보세요) #샤인머스켓 우리 집에 온 지 만 1살이 되는 샤인머스켓이 낙엽을 떨군다. 내년엔 열매 조금은 부탁해.ㅋㅋ 20221029 우리 집 불량배 토끼 #토끼 토끼는 펜스 문 열어주면 쪼르르 뛰어나와 바로 먹을 풀로 돌진한다. 화분에 앞발 딱 올리고 야무지게 풀 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 ㅋㅋ 20221029 토끼 어르신 풀 먹방 가끔 승질 드럽고, 옥상에 있는 풀을 죄다 먹으려 해도 귀여운 건 어쩔 수 없다. 치명적인 귀여움.ㅋㅋㅋ 20221029 라벤더 #라벤더 은빛 나는 이 라벤더 잎이 나는 꽃보다 좋다. 만지면 보들보들하고, 라벤더 향도 진하게 퍼진다. 20221029 구절초 #구절초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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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콘이가 좋아하는 밤시 강아지수제간식

간식에 환장하는 우리 콘이를 위한 밤시 강아지수제간식. 주문하니 스티로폼 상자에 담겨왔다. 짜라 라라란~ 귀여운 안내지.ㅋㅋ 혹시 밤시가 판매자님 강아지 이름일까? 무방부제 강아지수제간식이라 아이스팩도 담아주심. 요즘 이렇게 100% 물이 담긴 아이스팩을 담아주는 게 환경을 생각해서도, 처리 방법을 생각해서도 고맙다. 콘이보다 더 설렌 내가 얼른 꺼내봤다. 밤시는 코스모폴리탄 2020년 1월 호에 휴먼 그레이드 업체로 선정된 브랜드다. 고로 나도 먹어도 된다는 뜻....ㅎㅎㅎ 콘이 뱃속에 들어갈 간식은 당근우유껌과 꿀꿀꽈배기! (이름도 귀여움.ㅋㅋ) 밤시 간식은 무방부제, 무색소, 무첨가제로 만들어진 100% 수제 간식이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실온 보관 대신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하라고 한다. 콘이는 아주 금방 먹어치울 테니 냉장 보관해야지. ㅋㅋㅋ 주문하고 며칠 동안 배송이 되지 않길래 다시 확인했더니 선 주문 후 제조해서 신선한 간식을 발송한다고 기재되어 있었다. 강아지수제우유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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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구근, 비닐에 보관하기 (김춘식님 보관방법) 초간단!!

여름 내내 찬란했던 다알리아들.ㅎㅎ 씨앗 파종해서 키운 다알리아와 비싸게 모종을 사서 키운 품종 다알리아(무려 33,000원)를 모두 키워보니 품종 다알리아를 굳이 사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한다. 파종해서 키우다가 마음에 드는 다알리아가 있으면 겨울 오기 전 구근을 캐서 보관하면 되고 아니면 내년에 또 씨앗을 뿌려 키우면 되겠다. 씨앗으로 키웠던 다알리아들 먼저 짧게 구경. 20220704 씨앗 파종해서 키운 다알리아 20220709 씨앗 파종해서 키운 다알리아 여름의 꽃이란 명성답게 여름이 되자마자 폭풍 성장하는 다알리아들. 이렇게 클 줄 모르고 다닥다닥 심어서 비좁게 키웠다.ㅎㅎ 키우면서 배워가는 중. 20220716 씨앗 파종해서 키운 다알리아 20220722 씨앗 파종해서 키운 다알리아 파종 다알리아는 붉은 겹꽃, 분홍 겹꽃, 노란 홑꽃, 진분홍 홑꽃이 피었는데, 그 중 가장 이뻤던 노란 홑꽃. 이 다알리아는 구근을 남길까 고민했지만 여름 끝에 너무 무성해진 다알리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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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양상추 수경재배로 키우기 /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록

20181120 실내 수경재배 상추, 양상추 키우기 남편이 며칠 전 겨울 동안 옥상일도 거의 없으니 예전처럼 집에서 수경으로 상추도 키워 먹자고 제안을 했다. (수경재배할 토마토 삽수는 벌써 뿌리가 많이 났다.ㅎㅎ 곧 포스팅 예정) 그래서 상추 수경재배를 시작하기 앞서 오늘은 4년 전 실내 수경재배로 상추를 키운 것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블로그 시작하기 전, 혼자 재미로 찍은 사진들이라 단계마다 사진이 있지 않고, 사진 화질이 좀 구릴 수 있습니다..ㅋㅋ) 2018년 9월. 아파트 안에서 농사에 미친 자였던 나.ㅋㅋㅋ 20180910 발아한 상추, 계란판 육묘 상추와 양상추, 몇몇 채소 씨앗을 사 와서 계란판에 상토를 담고 무작정 씨앗을 뿌렸다. 그냥 파종이 재밌고, 식물 자체가 너무 즐거워서 어떤 목표나 계획을 가지고 키우기 시작한 건 아니었다. 막상 실내에서 상토에 키우기 시작하니 흙이 바닥에 떨어진다든지, 흙이 마르거나 과습이 될까 봐 걱정하는 게 성격에 안 맞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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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와 방울토마토가 자라는 가을 옥상텃밭 & 주말 일기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10월이 가면 가을도 가고 곧 겨울이 오겠지. 아직 보리 파종도 못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ㅎㅎ 게으른 농부는 늘 하루가 아쉽다. 매년 10월은 콘이 광견병 예방주사 맞는 시기다. 콘이가 온 첫해 10월에 아기 강아지들이 맞는 마지막 예방접종과 함께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게 되어 광견병 예방주사가 매년 10월 월간 행사가 되었다. 미리 동물병원에 토요일 주사 예약을 해두고 토요일 퇴근 후 콘이를 데리고 병원 근처로 출발.ㅎㅎ 혹시나 병원을 싫어하게 될까 봐 병원 갈 땐 꼭 산책을 같이 해주는데, 효과가 있는지 몇 차례 수술을 했어도 병원 가는 걸 싫어하지 않는다. 이날도 '선 산책-병원-후 산책.'ㅋㅋㅋ 20221022 병원 가기 전 곧 닥칠 자신의 운명도 모른 채 해맑게 웃고 있는 우리 콘이.ㅋㅋㅋㅋ 걷다가 앉아서 쉬기도 하고 최대한 릴랙스 시켜놨다.ㅋㅋㅋ 20221022 그리고 바로 옆 병원 도착. 작년에 콘이 슬개골과 대퇴골 수술을 한 병원인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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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장미 포이츠와이프 가을개화 & 가을꽃들

#영국장미 #오스틴장미 #포이츠와이프 #노란장미 #사계장미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포이츠 와이프. The Poet's wife. 모든 것이 화사하던 봄과 달리, 낙엽이 지는 가을에 이렇게 눈부신 노랑을 보기는 쉽지 않다. 20221024 포이츠 와이프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지금이 5월인가 착각하게 할 만큼 따뜻한 레몬색. 다른 장미들은 가을 환경이 마음에 안 드는지 띄엄띄엄 꽃을 보여주는데, 포이츠는 계속해서 피고 지면서 쉬지 않고 개화한다. 이 미모에 개화성도 좋은 장미라니. 20221024 포이츠 와이프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옥상이 있어서, 옥상에 아끼는 식물들이 있어서 마음이 얻는 위안이 이리도 클 줄은 몰랐다. 두어 달간 번아웃 상태에서 눈뜨고 잠자기만 반복한 느낌이었는데, 포이츠 와이프가 다시 피기 시작하면서 이 장미를 보려고 아침에 10분 일찍 눈을 뜨게 된다. 20221024 포이츠 와이프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물도 게을리 주고, 영양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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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베이킹 (취미라는 것)

20191216 딸기 티라미수 지금은 나의 대표 취미가 농사이고, 옥상텃밭에서 채소와 꽃들을 키우는 게 블로그의 주 콘텐츠지만 주택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 10년을 넘도록 나의 대표 취미는 베이킹이었다. 20191222 통밀 쿠키, 20191229 화이트초코칩쿠키, 초코칩쿠키, 브라우니 20살, 대학생이 되어 자취를 시작했을 때 과외와 알바를 하면서 모은 돈으로 처음 산 가전제품이 10만 원짜리 빨간색의 허접한 미니 오븐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온도도, 기능도 제멋대로라 한쪽은 타고 한쪽은 안 익는, 이름만 오븐인 음식난로 수준이었지만 당시엔 그게 내 보물 중 하나였다. 20191117 호빵 만들기 사실 돈 주고 빵을 사 먹은 기억이 별로 없을 만큼 빵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나의 최애 취미생활은 베이킹으로 정착했다. 22살 밸런타인데이에 하트 모양 케이크 틀을 사서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에게 브라우니를 구워서 선물했고, 빼빼로데이엔 스틱과자에 녹인 초콜릿을 바르고 스프링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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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방울토마토 실내 수경재배 / 곁순으로 물꽂이 삽목

식물들이 쉬어가는 겨울 동안 옥상은 고요할 예정이라, 아파트 살 때처럼 실내 수경재배로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를 키우기로 했다. 이렇게 키우면 토마토를 새로 파종, 육묘할 필요 없이 내년 봄에 실내에서 키우던 토마토의 곁순을 잘라 또 삽목을 해 옥상에 심을 수도 있다. https://m.blog.naver.com/puppybear/222775880934 토마토 & 미니방울토마토 실내 수경재배로 키우기 / 파종부터 수확까지 (1) 2018년도의 수경재배 이야기 중 토마토와 황금앉은뱅이방울토마토 이 두가지를 키운 기록이다.... m.blog.naver.com 수경재배는 시작할 때 필요한 준비물이 많은데, 갖춰지고 나면 오히려 키우는 동안 편하다. 그리고 야외에서 키우는 것과 실내에서 키우는 것은 신경 써야 하는 포인트가 다르다. 이전 글에서는 수경재배한 모든 내용을 두 편에 담아 쓰느라 생략된 부분도 많아서 이번엔 진행하면서 소소한 부분까지 다 기록해 보려 한다. 씨앗을 파종해서 키우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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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리뷰] 브리츠 블루투스 골전도 이어폰 (BE-BONE7)

요즘 다들 있는 무선이어폰 하나 없는 촌스러운 우리 집.ㅋㅋ 집순이, 집돌이라 이어폰 자체가 자주 필요하지 않지만 한 번씩 필요할 땐 전부터 쓰던 유선 이어폰을 불편함 없이 잘 써와서 무선이어폰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 그런데 골전도 무선이어폰을 사게 된 이유는 남편이 자전거 타는 시간 때문. 운동으로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하는 남편은 이어폰을 끼면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차나 사람과의 사고가 날 수 있어서 이어폰을 끼지 않고 자전거를 탄다. 그래서 찾게 된 게 이 브리츠 초경량 골전도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어우, 길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13만 원대의 골전도 이어폰도 체험했지만 비싸서 패스. 온라인상에서 검색해 보니 골전도 이어폰이 다양하게 있었으나, 스피커라 하면 또 브리츠 아니겠나 싶어서 브랜드는 일단 브리츠로 결정했다. 브리츠 중 BE-BONE7은 5만 원대로 가성비도 좋고, 성능도 좋고,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듯해서 이걸로 구매했다. 색상은 블랙/화이트 중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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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파종 꽃새싹 옮겨심기 & 가을 방울토마토 수확

지난주 금요일, 퇴근하고 국수를 먹고. 20221014 들기름막국수, 칼우동 점점 더 개화하는 어여쁜 구절초를 보러 옥상에 올라가고. 요즘 구절초 미모가 점점 더 빛이 난다. 20221014 구절초 오랜만에 개춘기 콘이의 진상 구경.ㅋㅋㅋㅋ 20221015 검정시바견 콘이 앉아서 과자 좀 먹었더니 지도 달라고 난리다. 20221015 개춘기 검정시바 콘이 안된다고 안 혼내고 계속 두고 봤더니 끝을 모르고 짖는다. 요 노무 똥강아지를 콩 쥐어박든지 해야지 할 말 안 할 말 다 한다. 20221015 개춘기 반항 중인 콘이 어유, 시끄러워.ㅋㅋㅋㅋㅋ 꽃씨앗을 여름~가을 동안 파종해서 많이 자란 새싹들. 20221015 가을파종 꽃씨앗 새싹들 드디어 게으름을 극복하고 옮겨 심어주었다. ㅋㅋ 금방 해가 져서 다 하진 못했고, 모종판 2개만 옮겼다. 20221015 이식한 꽃새싹들 베란다에서 햇빛 적게 보고 컸더니 비실비실 웃자랐지만, 이제부턴 야외에 둘 예정이라 튼튼하게 자라면 좋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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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미 개화 & 벌새 닮은 박각시나방

20221010 프리지아 너무나 이쁘게 자라는 중인 프리지아. 구근을 주신 이웃님께서 노란 꽃과 빨간 꽃이 섞여있다고 하셨다. 구근식물은 씨앗 파종해서 키우는 경우보다 시원시원하게 잘 자라서 보기 좋다. 20221010 삽목 장미, 네페타 무시니, 매발톱, 풍접초 등 새싹 봄에 삽목했던 장미와 초가을 파종했던 초화류 몇 종류. 무심한 내 탓도 한몫하겠지만, 새싹들은 정말 느리게 자란다. 처음 파종해 본 네페타 무시니는 발아율도 좋고 성장 속도도 좋아서 벌써 앞으로 쭉 키우고 싶은 식물 중 하나가 되었다. 순둥이식물 좋아. 20221010 장미 여름삽목 거의 실패 ㅠ 성공률이 높았던 봄 장미 삽목과 달리, 여름에 전정한 가지로 삽목했던 것들은 거의 다 죽었다.ㅠ 세상 일 쉬운 게 하나 없구만.ㅋㅋㅋ 20221010 육묘 중인 새싹들 햇빛 아래서 자라는 종이컵 새싹들. 레몬도 있고, 매발톱도 있고, 라벤더도 있고. 매발톱은 파종기간이 한 달이라 쓰여 있었는데, 실제론 한 달 반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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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시바, 콘이. (시바 똥고집 vs 엄마 똥고집)

일요일 아침, 웬일로 콘이가 침대에서 안 자고 거실에 아빠가 벗어놓은 바지 위에 웅크려 자고 있었다. 담요 덮어주니 곧 편안하게 누워 잔다. 20221009 콘이의 일요일 아침 담요 속 동글동글한 몸매까지도 귀여운 콘이.ㅋㅋ 20221009 콘이 최애 고구마 다락방에 정리하는 동안 콘이가 따라와서 신나게 고구마를 꺼내 먹었다. 애미야, 봤으면 치워주셔. 저는 이만 갑니다. 20221009 꼬다리만 남은 고구마 야무지게 꼬다리만 퉤퉤 뱉어놓고 쿨하게 내려감..ㅋㅋㅋ 20221010 검정시바, 콘이 우리가 새벽 늦게까지 안 자면, 콘이 먼저 침대에 가서 자고 있다. 20221010 모닝콘 아침에 엄마를 깨우는 건 역시 모닝벨 대신 모닝콘. 이렇게 내려다 보고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일어날 수 밖에 없다. 20221010 콘이는 더 주세요 시위 중 밥 먹고, 간식도 먹고 더 달라고 밥그릇 들고 한참을 시위 중. 시바 아니랄까봐 고집이 똥고집이다. 콘이는 고관절과 슬개골 수술을 해서 몸이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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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전기 5. 와인반신욕

다섯 번째 행복도전은 와인반신욕이다. 우리 집엔 2만 원대에 산 이동식 욕조가 있다. 욕조가 없던 이전 아파트에서 전세로 사는 2년 동안만 가볍게 쓰려고 산 건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욕조가 참 마음에 들어서 현재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좁은 화장실에 있던 오래된 욕조는 철거해버리고 필요할 때 가끔 이 이동식 욕조를 꺼내 쓴다. 재질은 플라스틱이라 욕실의 바닥 타일에 여기저기 긁히고 평소엔 덩치만 커서 자리 차지하는 짐짝 취급을 받지만 갑작스런 환절기에 적응을 못해 재채기가 나올 때쯤이면 꼭 요놈을 찾아 꺼내 쓰게 된다. 학생 땐 10월부터 4월까지, 일 년 중 7개월을 패딩을 입고 살아서 친구들이 이젠 정말 안 추우니까 한 번만 믿고 패딩을 벗어보라고 할 정도로 추위에 약한 나는 10월이 되자마자 수면바지와 수면양말, 위에는 후리스까지 입어야 잠에 들 수 있다. 이렇게 추워지면 나도 모르게 온몸의 근육들이 긴장을 해서 가만히 있어도 금세 피곤하고 뻐근해지곤 하는데 이럴 때 딱인 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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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옥상텃밭(가을꽃, 수세미, 라온파프리카) & 콘이랑 산책

지난 주 토요일 점심 때 퇴근해서 집에 오니 날씨가 너무 좋았다. 20221008 마당 클로버 새싹 그래서 집으로 올라가기 전 마당에 난 새싹들 좀 둘러보려고 하는데 콘이가 계단 위에서 나를 발견하고 버선발로 뛰어내려와 엄청 반겨서 마당 둘러보기 실패.ㅋㅋㅋ 20221008 나를 발견한 콘이 콘이 낮산책을 나가기 전 옥상에 먼저 물을 줬다. 날씨가 좋으니 식물들도 기분 좋아보인다.ㅎㅎ #라벤더 20221008 라벤더 지난 태풍 때 로즈마리가 죽었는데, 라벤더는 태풍을 이겨내고 더 풍성해졌다. 라벤더는 꽃도 이쁘지만, 이 보들보들한 은빛 나는 잎이 나는 참 이쁜 것 같다. 손으로 스치면 라벤더향이 진하게 퍼진다. #천인국 #메사피치 20221008 천인국 메사피치 한 여름 너무 쨍쨍할 땐 꽃을 안 보여주더니 가을이 되니 다시 꽃이 옹기종기 피기 시작했다. 이 따뜻한 색감 너무 이쁘다. 이 천인국은 다년생이라 내년에 더 풍성하게 만날 수 있을 듯 하다.ㅎㅎ #구절초 20221008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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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토끼집 나무집 만들기

토끼가 옥상에서 지내는 걸 좋아하는 걸 보니 남편이 토끼에게 제대로 된 옥상용 집을 만들어주자고 했다. 너덜너덜해진 종이상자는 드디어 버리고 토끼를 위한 나무집이 완성되었다!! 따라따라라 따라라라~ (러브하우스 배경음악 ㅋㅋ) 20221010 토끼를 위한 나무집 만들기 짠!! 토끼집 건축(?)과정.ㅎㅎ 20221009 목재 주문하기 토끼집 설계한대로 온라인으로 목재를 주문했다. 나무도 주문하면 바로 다음 날 도착하는 세상이라니 살기 좋구만. ㅋㅋㅋ 20221009 토끼집이 될 목재들 목재도 종류가 많지만 가볍고 저렴한데 비교적 튼튼한 삼나무로 골랐다. 두께는 1.5cm로 주문했다. 20221009 문 입구 뚫어주기 컴컴한 야밤에 남편이랑 쪼그리고 앉아서 톱으로 입구를 뚫어줬다. 오호, 너낌이쒀 20221009 사포질 그 다음은 모서리부분이 톱밥이 일어 거칠거칠하므로 사포로 샌딩해주기. 20221009 폭풍 사포질 블로그에 사진 올리면 사람들이 멋진 목수로 오해할까봐 걱정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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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전기 4. 집안 대청소

오늘의 행복을 위한 도전은 다락방 대청소다. 청소가 취미라고 할 만큼 물건들을 다시 정리하고, 뒤집어 엎고, 쓸고, 닦고, 대난리청소하는 걸 원래 좋아하긴 한다. 그러나 나처럼 청소&정리 좋아하는 사람도 사실 집 어딘가 마지막 카오스 공간이 한 두 군데 있는 법이다. 우리 집에선 그게 다락방 속 다락방이다. 우리 집은 40년 된 주택이다 보니 구조가 특이한데, 방 하나가 허리 높이의 위치에 있고, 계단으로 방에 올라가면 그 속에 또 가슴 높이의 조그만한 다락 공간이 있다. 우리는 이 곳을 다락방 속 다락방이라 부른다. 이사 전 단 둘이서 온 집을 페인트칠 하느라 지칠대로 지쳐 마지막 남은 다락 속 다락은 다음에 칠하자고 미뤘다. 그 후 이곳을 최선을 다해 외면해 온 덕에 2년 넘게 페인트 칠도, 정리도 안 된 상태였다. 전등도 없어서 짐이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는 법이 없는 블랙홀 + 혼돈의 카오스 같은 그런 공간. 그런 곳을 오늘 정리했다!! 아무리 기분 좋은 척을 해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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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전기 3. 옥상에서 맛있는 식사

오늘의 도전은 옥상에서 맛있는 거 해먹기. 식사.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 소홀할 때가 많다. 평일 퇴근 후엔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로 때우기도 하고, 힘들고 배고프니 '대충' 그리고 '얼른' 먹어서 때우기도 한다. 반대로 생각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돌아오는 이 식사가 즐겁다면 매일 최소 한 번은 행복 보장이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메뉴를 열정적으로 고르고, (야채가 듬뿍 들어간 매콤달콤 닭갈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비록 밥은 햇반이지만) 특별한 곳에서, (기분전환엔 야외가 최고) 맛있게 먹기로 했다. 준비를 마치고 옥상에 올라갔을 때만 해도 해가 떠있었는데. 불을 올리고 나니 점점 어두워진다. 조금 쌀쌀하지만 운치 있고 좋은데? 남편이 좋아하는 맵지 않고 매콤달콤한 우리 집 특제 야채 듬뿍 닭갈비. 닭다리살 조금에 양배추 듬뿍, 고구마 듬뿍, 양파 듬뿍. 고추장 두 숟갈, 설탕 두 숟갈, 간장 두 숟갈, 맛술 한 숟갈, 고춧가루 한 숟갈, 참기름 한 숟갈에 후추 조금. 그리고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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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전기 2. 운동 시작!!

두 번째 도전은 운동이다. 몸을 움직여 보자! 내가 하는 운동이라고는 콘이 덕에 매일 나가는 산책이 전부다. 살랑살랑 바람 쐬며 얘기 나누며 걷다 보면 기분도 좋고 시간은 훌쩍 가지만 일주일 내내 산책을 해도 땀 한 번 나지 않고 뽀송하게 살고 있다. 몸 속 노폐물 배출이 안 되니 정신도 이렇게 혼탁한가 싶어서 땀 나는 운동을 좀 해봐야겠다. 멋진 몸매, 건강한 체력 같은 진취적인 목표는 없고, 그냥 일단 좀 뛰고 땀 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 지독한 집순이인 나는 매일 운동을 하기 위해 집 밖을 나서는 건 상상할 수 없다. 매일 콘이 산책만으로도 외출게이지는 다 찬다. .. 그래서 런닝머신을 질렀다!! 마지막 월급을 받고 나면 돈을 막 쓰지 못하니 지를 것들은 이번 달에 질러야 한다. 지르는 김에 비싸도 좀 이쁜 걸로 골랐다. 런닝머신으로도, 옷걸이로도 손색이 없을 디자인으로.ㅎㅎㅎ 다시 한 번, 런닝머신을 타려는 목적은 기분이 좋으려고다. 설치를 끝내자마자 달려보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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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블루베리나무의 여름과 가을 (feat. 전정후모습)

블루베리는 옥상에서 키우기도 참 순한 과실수다. 특히 여름과 가을엔 물만 잘 주고 가끔 들여다 보기만 해도 되니 들이는 노동력도 적다. 봄에 예뻤던 블루베리 잠깐 감상하고. 20220601 블루베리 열매 20220616, 20220628 블루베리 열매 참말로 실하다.ㅋㅋ 블루베리의 다양한 품종 중 나는 무엇보다 당도가 높고 알이 굵은 품종이 좋다. 농가에서는 맛보다는 수확량이 많거나 보관성이 높은 품종을 선호하기도 한다는데 집에서 키울 땐 각자 좋아하는 특성에 맞는 품종을 골라 키울 수 있으니 만족도도 높다. 많은 과실수가 봄에 꽃이 피고, 여름 동안 과일이 익고, 가을이 되어야 수확할 수 있는데, 그동안의 날씨도 결실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열매가 익는 기간이 긴 만큼 병충해의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블루베리는 초봄에 꽃이 피면서 열매가 맺히면 대부분 여름이 오기 전에 수확을 할 수 있다. (화분 하나 둘 공간이 있다면 블루베리 꼭 키워보기를 추천합니다!!!) 재작년 겨울과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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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전기 1. 퇴사!!!!!!!

앞으로 지속 가능하면서도 하찮고 소소한 도전들로 매일 더 행복해지기 도전을 채울 생각이지만, 놀랍게도 내 첫 도전은 무려 퇴사다. 충동적으로 결정한 일은 아니다. (맞나?) 원래 계획했던 퇴사 일정보다 조금 앞 당겨진 것뿐. 꽤 오래전 퇴사를 마음먹으면서 스스로에게 낸 숙제가 하나 있는데, '퇴사 후 불로소득이 내 지출 이상이 되게 할 것'이다. 노동이란 게 나에겐 엄연히 돈을 벌기 위한 행위인데, 이게 싫다면 돈 버는 다른 수단만 있으면 안 할 수 있는 거니까. 결론부터 말하면 실패다. 불로소득은 개뿔. 이 숙제를 해냈다면 '퇴사'가 아닌 '은퇴'란 단어를 쓸 수 있었겠지만 나는 이 셀프미션을 잠시 접어두고 퇴사를 먼저 결정했다. 이유는 일을 하는 동안의 내가 행복하지 못해서. 물론 자아성찰의 시간도 많이 가졌다. 어차피 돈 버는 거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힘들고 똑같이 고된데, 나만 더 힘들다 힘들다 하는 건가? 나 정도 힘든 건 견딜만한 건가? 좋은 직업과 좋은 연봉이라면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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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페탈룸(블루스타) 채종하기 - 파종부터 채종까지

옥시페탈룸 - 블루스타 다년생 (실내 월동) 파종시기 : 노지 2~9월 / 실내 연중 개화시기 : 4~10월 키 : 40~50cm 더위에 매우 강하나, 겨울에 얼지 않도록 보관해야 함. 가끔 나는 꽃을 감상하려고 키우는지, 꽃이 지고 맺힌 씨앗을 채종하려고 키우는지 헷갈릴 정도로 채종하는 게 좋다.ㅋㅋㅋ 작은 씨앗 하나에서 시작해, 싹을 올리고 잎이 줄기가 되고, 뿌리가 되고 그렇게 자라나 꽃이 피고 꽃이 져서 다시 수백, 수천 개의 씨앗으로 끝나는 이 식물들의 여정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신비롭고 설렌다. 그 시작과 끝을 내가 함께 한다는 게 나는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ㅎㅎ 어제저녁 드디어 옥시페탈룸 채종을 했는데 그 과정을 기록한다. 파종부터 아름답게 개화한 여름날까지의 이전 기록↓ https://m.blog.naver.com/puppybear/222832490293 옥시페탈룸 키우기 - 블루스타 / 파종부터 개화까지 화원에서도 본 적 없는 신비로운 하늘색 꽃 사진에 반해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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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더 행복해지자 도전기

블로그에 새로운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한다. 제목에서처럼 매일 더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들을 도전하면서 일기처럼 기록하는 것이 현재 계획이다. 이걸 해보자 생각하게 된 건 어딘가 조금은 만족스럽지 못한 매일이 지속되고 있다고 깨달았을 때다. 사랑하는 남편과 개딸 콘이, 꽤 괜찮은 직장과 연봉, 그래도 알아주는 직업과 열심히 벌어서 산 아늑한 집, 심신에 위안이 되는 취미생활 등 이 정도면 나 스스로도 부족한 것이 없다는 걸 알겠는데도, 왜인지 이건 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은 순간들이 점점 더 자주 찾아온다. 그것이 불행까지는 아니고 약간의 불만족 혹은 허탈함 정도의 무겁지 않은 감정인지라 흘려보내거나 방치하면서 지내왔다. 해결해야 하나 싶을 정도의 이 감정들이 천천히 오랫동안 쌓이면서 지금은 쉽게 말해 멘탈바사삭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굉장히 존재하고 있는 이 감정들을 직면해 봐야겠다. 집 안 곳곳 대청소를 하듯 내 속도 좀 뒤집어엎고,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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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이 모닝산책 & 옥상텃밭, 남편 서재 만들어주기

어제에 이어서 연휴 기록. 일요일과 월요일은 눈 뜨자마자 콘이 모닝산책부터 다녀왔다. 약간의 극한을 곁들인..ㅋㅋㅋㅋ 유효기한이 끝나가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소진을 위해 자몽허니블랙티와 머시기머시기샌드위치(?)로 바꿈. 카페 앞에서 아빠랑 기분좋게 기다리는 콘이.ㅋㅋㅋ 20221002 모닝산책엔 역시 기프티콘 ㅋㅋㅋ 샌드위치가 너무 뜨거워서 들고 다니며 먹을 수가 없어서 앉아서 먹는데, 음식을 탐지한 콘이가 자기도 달라고 이쁜 짓을 시전한다.ㅋㅋㅋ 20221002 먹을거 발견 → 나도 주려나 → 일단 웃어보자 ㅋㅋㅋ 모닝산책 가볍게 동네 한 바퀴하려고 나왔다가 날씨도 너무 좋고 콘이도 너무 좋아해서 대공원까지 와버렸다. 심지어 우리 집에서 먼 입구쪽으로. ㅋㅋ 힘드니까 그늘에 앉아서 좀 쉬자. 20221002 콘이는 산책을 좋아해 20221002 기분 좋은 콘이 평일엔 퇴근하고 저녁먹고 쉬다가 산책하니 콘이가 해 떠있을 때 산책하는 건 주말 뿐이다. 이렇게 좋아하는데, 애미가 미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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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따뜻한 옥상텃밭

우와~~ 10월이다. ㅋㅋㅋ 엄청나게 덥다가, 엄청나게 흐리다가, 태풍이 몰아치다가 사람 정신을 쏙 빼놓던 8월, 9월이 가고 하늘 높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10월이 왔다. 개도 이불 꼭 덮고 자는 선선한 가을.ㅋㅋㅋ #검정시바견 #콘이 20220927 이불 덮고 자는 콘이 아침에 눈 뜨니 콘이가 이불 꼭 덮고 자고 있었다. 귀여워,ㅋㅋㅋ 지난 주 사진첩엔 콘이 밖에 없다. 출근시간 빼곤 집에 콕 박혀 있었단 뜻. 소파에 누워 책 읽고 있는데 굳이 소파까지 따라와 비좁은데 비집고 눕는 콘이. 20220927 엄마가 너무 좋은 콘이.ㅋㅋㅋ 바로 옆에 넓디 넓은 침대 두고 꼭 엄마 옆에 누워야겠니? 투덜투덜하면서도 너무 사랑스럽고 좋다.ㅎㅎ 20220929 모닝콘 또 다른 날. 아침부터 멍 때리다가 발라당쇼를 하는 콘이.ㅋㅋㅋ 그리고 역시 또 콘이는 대환장파티를 하면서 엄마를 깨운다. 20220930 엄마 일어나!!! 20220930 일어났어? 어째 또 몇날며칠 사진들이 다 침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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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 지배자가 된 토끼어르신

9월 마지막 주.. 시간 참 빠르다. 9월은 넋 놓고 보낸 것 같은데 왜 이리 시간이 안 가나 하다가도, 아니 벌써 싶기도 하다. 9월은 초반 태풍으로 인해 번잡해진 옥상 상태와 번아웃이 온 듯한 마음 상태가 겹치면서 옥상과 마당에 애정을 쏟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푸르르게 잘 자라주는 식물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번 주 일기 시작은 역시 콘이.ㅋㅋㅋ #시바견 #콘이 #블랙탄 #개가엄마깨우는방법 20220922 모뗀 가시나 엄마 일어나라고 깔아뭉개다가 손 하나 들어서 사진 찍으니 쳐다봄.ㅋㅋㅋ 너 이 자식, 너 8키로라고 ㅠㅠㅠ 일요일 아침, 아빠는 늦잠 자는데 엄마만 깨워서 아침밥 거하게 먹고, 보물찾기하고 싶어 해서 당근 숨겨주고, 또 하고 싶어 해서 북어큐브 숨겨주고 그것마저 다 찾고도 밥그릇 물고 와서 더 달라고 시위한다. 20220925 개딸 콘이 어쭈, 눈빛 봐라. 누가 보면 굶긴 줄.ㅠㅠㅠㅠ #가을파종 #발아 #꽃씨 #네페타무시니 8월 말과 9월 동안에 파종했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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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구근심기 & 콘이랑 알콩달콩

어제는 쉬는 날이어서 느즈막하게 10시 지나서 일어났다. 남편이 콘이 밥 주고 출근한 덕에 꿀잠 잤다.ㅋㅋㅋ 내가 눈 떠서 거실로 나오니 밥 먹고 다시 자던 콘이도 일어나서 따라나왔다. 20220920 모닝콘 졸린 눈 하고 졸졸 쫓아다니는 게 영판 아기강아지다. 모닝청소 살짝 하고 비누가 몇 개 남지 않아 비누를 만들었다. 3~4년 전부터 주방세제, 샴푸, 바디클렌져, 폼클렌져 등의 사용을 끊고 각 용도에 맞게 다양한 물비누를 만들어 쓰기 시작했는데, 물비누 만드는 과정이 귀찮아서 2년 전부터는 고체 비누로 만들어 쓰고 있다. 종류도 줄여서 설거지용과 샤워용으로 2가지만.ㅎㅎㅎ 젊을 때 스테로이드 연고를 달고 살던 남편의 피부가 확연히 건강해져서 계속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20220920 우리 집 비누만들기 세트 우리 집 비누 만들기 세트들 바리바리 꺼내서.. 어제는 샤워용 비누를 만들었다. 한 번 만들 때 대대대용량으로 만들어둬야 덜 귀찮다.ㅋㅋㅋ 꼼지락꼼지락 거리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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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이와 토끼 & 옥상정원의 가을장미

힌남노가 지나가고 태풍은 끝인가했는데 또 비바람이 몰아친다. 옥상에 누워있는 나무들이 더 누울까 걱정이다. 이 참에 누운 채로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요즘 많이 게을러져서 초록초록하던 사진첩이 검정 개와 흰 토끼로 채워지고 있다. 옥상 텃밭을 둘러보고, 물을 주는 건 하고 있지만 가지쳐주고 옮겨줄 여력은 아직 없어서다. 바둑판처럼 검은 색, 흰 색이 가득한 내 지난 주 일기. ㅎㅎㅎ 이게 뭔고!! 20220914 개승사자인 줄 ?!?!?!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콘이가 격하게 깨우는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 밟고 햝고 난리를 쳐도 내가 안 일어나는 걸 깨달았나보다. 지난 주 수요일에는 눈 뜨니 콘이가 이렇게 내 얼굴 바로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 ......... 깜짝이야.ㅋㅋㅋㅋㅋ 종종 이렇게 보고 있긴 한데, 이 날 따라 더 웅장해보인 콘이.. 20220915 산책 후 콘이 늦은 저녁에 산책하고 오면 혼자 이불에 가서 뻗어서 잔다. ㅋㅋㅋ 그럼 우리가 잘 때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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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일기 & 옥상 토끼집 & 옥상 텃밭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일기 시작합니다 20220908 콘이 이번 추석 연휴는 4일이란 긴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흙노동은 배제했다.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할 일 목록은 태산이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일념 하에 할 일들을 외면했다. 따라서 파다 만 마당도, 태풍이 지나간 옥상도 그대로 방치 상태다. 대신 집 안 대청소를 했더니 간만에 뼛속까지 상쾌해졌다. 내 내면을 리마인드하기 위한 방법 중 온 집을 뒤집어엎어 청소하는 것만큼 확실한 게 없는 것 같다. 내가 작정하고 대청소를 해야겠다 마음 먹는 경우는 대부분 내 정신이나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다. 속이 답답하고 모든 것에 흥미가 떨어지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며칠 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면 대청소가 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시작한 대청소가 끝나면 신기하리만치 마음도 깨끗해지고 가벼워진다. 이 얘기는 다음에 계속 하기로 하고 옥상 일기를 시작하겠다. 철저히 옥상노동이 배제되었음에도 옥상에 큰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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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가 지나간 옥상텃밭

어제 아침 7시 쯤 집이 바람에 흔들흔들, 깜짝 놀래서 깼다. 바람소리도 크고 집까지 흔들려서 힌남노가 이제 시작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조용.. 뭐지?? 전날 뉴스엔 우리 동네엔 힌남노가 9시 경에 도착한다 해서 아직 시작도 아닌가? 하면서 다시 잠들었다. 태풍 대비로 출근을 늦게 하기로 해서 9시에 다시 눈 떴다. 비도 그치고 해도 뜨고 너무 조용...? 뉴스를 보니 힌남노가 울산 앞바다로 빠졌다고 한다. 에이, 뭐야 별거 아니네 생각했는데 나중 뉴스에 포항, 경주, 해운대 등 몇몇 지역에는 사람도 다치고 피해가 컸다고 한다.ㅠ 정신 차리고 옥상 살피러 올라왔다. 흠...... 20220906 힌남노에 누운 사과나무들 작은 화분들까지 넘어지거나 날아가거나 부러진 건 하나도 없는데 키 큰 것들은 죄다 누워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양호한 상태다. 20220906 힌남노에 누운 사과나무, 대추나무 화단에 물도 흙 높이까지 찰랑찰랑 차서 물구멍을 더 뚫어줬는데도 줄어드는 속도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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