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10월이 가면 가을도 가고 곧 겨울이 오겠지. 아직 보리 파종도 못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ㅎㅎ 게으른 농부는 늘 하루가 아쉽다.
매년 10월은 콘이 광견병 예방주사 맞는 시기다. 콘이가 온 첫해 10월에 아기 강아지들이 맞는 마지막 예방접종과 함께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게 되어 광견병 예방주사가 매년 10월 월간 행사가 되었다.
미리 동물병원에 토요일 주사 예약을 해두고 토요일 퇴근 후 콘이를 데리고 병원 근처로 출발.ㅎㅎ 혹시나 병원을 싫어하게 될까 봐 병원 갈 땐 꼭 산책을 같이 해주는데, 효과가 있는지 몇 차례 수술을 했어도 병원 가는 걸 싫어하지 않는다. 이날도 '선 산책-병원-후 산책.'
ㅋㅋㅋ 20221022 병원 가기 전 곧 닥칠 자신의 운명도 모른 채 해맑게 웃고 있는 우리 콘이.ㅋㅋㅋㅋ 걷다가 앉아서 쉬기도 하고 최대한 릴랙스 시켜놨다.ㅋㅋㅋ 20221022 그리고 바로 옆 병원 도착. 작년에 콘이 슬개골과 대퇴골 수술을 한 병원인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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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세미와 방울토마토가 자라는 가을 옥상텃밭 & 주말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