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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시바, 콘이. (시바 똥고집 vs 엄마 똥고집)

 검정시바, 콘이. (시바 똥고집 vs 엄마 똥고집)

일요일 아침, 웬일로 콘이가 침대에서 안 자고 거실에 아빠가 벗어놓은 바지 위에 웅크려 자고 있었다. 담요 덮어주니 곧 편안하게 누워 잔다. 20221009 콘이의 일요일 아침 담요 속 동글동글한 몸매까지도 귀여운 콘이.ㅋㅋ 20221009 콘이 최애 고구마 다락방에 정리하는 동안 콘이가 따라와서 신나게 고구마를 꺼내 먹었다.

애미야, 봤으면 치워주셔. 저는 이만 갑니다. 20221009 꼬다리만 남은 고구마 야무지게 꼬다리만 퉤퉤 뱉어놓고 쿨하게 내려감..ㅋㅋㅋ 20221010 검정시바, 콘이 우리가 새벽 늦게까지 안 자면, 콘이 먼저 침대에 가서 자고 있다. 20221010 모닝콘 아침에 엄마를 깨우는 건 역시 모닝벨 대신 모닝콘.

이렇게 내려다 보고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일어날 수 밖에 없다. 20221010 콘이는 더 주세요 시위 중 밥 먹고, 간식도 먹고 더 달라고 밥그릇 들고 한참을 시위 중. 시바 아니랄까봐 고집이 똥고집이다.

콘이는 고관절과 슬개골 수술을 해서 몸이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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