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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구근심기 & 콘이랑 알콩달콩

 프리지아 구근심기 & 콘이랑 알콩달콩

어제는 쉬는 날이어서 느즈막하게 10시 지나서 일어났다. 남편이 콘이 밥 주고 출근한 덕에 꿀잠 잤다.ㅋㅋㅋ 내가 눈 떠서 거실로 나오니 밥 먹고 다시 자던 콘이도 일어나서 따라나왔다. 20220920 모닝콘 졸린 눈 하고 졸졸 쫓아다니는 게 영판 아기강아지다.

모닝청소 살짝 하고 비누가 몇 개 남지 않아 비누를 만들었다. 3~4년 전부터 주방세제, 샴푸, 바디클렌져, 폼클렌져 등의 사용을 끊고 각 용도에 맞게 다양한 물비누를 만들어 쓰기 시작했는데, 물비누 만드는 과정이 귀찮아서 2년 전부터는 고체 비누로 만들어 쓰고 있다. 종류도 줄여서 설거지용과 샤워용으로 2가지만.ㅎㅎㅎ 젊을 때 스테로이드 연고를 달고 살던 남편의 피부가 확연히 건강해져서 계속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20220920 우리 집 비누만들기 세트 우리 집 비누 만들기 세트들 바리바리 꺼내서..

어제는 샤워용 비누를 만들었다. 한 번 만들 때 대대대용량으로 만들어둬야 덜 귀찮다.ㅋㅋㅋ 꼼지락꼼지락 거리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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