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흐리고 추운데 직장에선 벌써 파워냉방을 시전한다.ㅠ 느므 추워..ㅠ 토요일 오전 출근해서부터 오들오들 떨리더니 주말 내내 고생했다.ㅠ 두통에, 계속 토하고 하다가 오늘 겨우 살아났다. 참 신기한게 딱 쉴 땐 아픈데 출근하니 또 정신은 차려진다.
ㅋㅋㅋ 주말에 비온다더니 비는 하나도 안 오고 춥기나 하고. 저 멀리 미니미 달님.ㅋㅋ 그 멀리서 안 외롭니.
작년에 참새들 입주하라고 새집도 2개나 사서 달아뒀는데 포동포동 귀여운 참새들은 왔다가 열매만 따먹고 간다. 빈집 세입자 구함 머리 아파서 낮잠 자고 깨보니 남편은 옥상에서 토끼랑 놀아주고 있었다.
야무지게 이것저것 뜯어먹는 토끼.ㅋㅋ 완전 귀여우니 두번보세요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의 그녀.ㅋㅋㅋ 이제 내려가자고 드니까 승질이 약간 나보임.ㅋㅋㅋㅋㅋㅋ 토끼 간식 토끼풀 뜯어서 같이 내려보냄.ㅋㅋ 옥상에 앉아서 잠깐 쉬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넓은 마당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록초록한 잎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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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아팠던 주말 ㅠ + 토끼 옥상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