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일기 | 퇴근 후 데이트 '니뽕내뽕', 두부토마토계란볶음, 티아시아커리 '팔락파니르'
10월 28일 점심시간에는 시발비용을 쓰기 위해 귀걸이를 사러 갔다. 벼르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사고싶어져서 샀다. 그 날 저녁. 집에서 혼자 대-충 저녁 해먹어야지 하고 만들어둔 마녀스프와 두부, 토마토를 꺼냈다. 마녀스프는 전자렌지에 데우고, 두부, 들기름, 방울토마토 으깨면서 볶다가 계란 넣어서 볶아주기. 간은 소금후추로 찹찹. 다음날 도시락은, 밥솥에서 밥만 퍼와서, 티아시아커리 팔락 파니르랑 함께. 비쥬얼은 저러는데, 난 시금치커리 좋아해... 출처 : NEWSPIM 열심히 APEC에서 임무 수행중인 신랑 뉴스기사 보고 혼자 반가워 하는 나. 퇴근길, 유난히 똥그랗던 해 노을은 금새 사라져서 참 아쉽다. 친한 동생이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운정 홈플러스 방문. 롯데시네마에서 판매하는 '쓰리엑쓰라지 팝콘' 언젠가 한번은 사먹어본다. 만나기 전에 다이소도 털고, 둘 다 니뽕내뽕은 오랜만이라 크뽕이랑 백짬뽕 시켜서 맛있게 먹고, 오랜만에 수다도 실컷 떨고- 편안한 평일 퇴근 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