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3일이었지만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버렸다 아주 아쉬운 부분이다. 어디라도 나가자 해서 저녁에 드라이브를 다녀옴.
요즘 엠지들은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던데 잘모르게쒀요 사실 전 날 속초를 갈까, 어쩔까 하다가 게 얘기가 나왔는데 신랑이 아침에 폰으로 뭘 뽀짝뽀짝 하고있길래 뭐하고있냐 물어보니 인어교주해적단에서 러시아 마가단 대게를 주문하고있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강서농수산물시장, 노량진수산시장, 인천종합어시장, 가락몰, 안양(평촌)농수산물시장, 수원농수산물시장에 인어교주해적단 제휴 업체들이 있어서 편하게 주문하고 편하게 픽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다.
오오오~ 몇키로할까 고민하다가 게만 먹으면 물릴거같아서 가서 회도 한사라 사오지 뭐! 하고 주문 넣어두고 시간이 좀 붕뜨길래 방문했던 만화방 나는 여기서 노트북으로 블로그 정리를 하고 신랑은 신나게 만화책을 읽었다 입이 좀 심심해서 음식도 주문함 짜계치랑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리고 치킨너겟까지 더 시키고싶었는데 뭔가 애매-하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