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야옹이 거실 쇼파에 누워있으면 베란다에 놔둔 캣타워에서 요로코롬 귀엽게 쳐다보고있는 귀염둥이 월요일. 몸도 안좋고 식욕도 없어서 점심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러 스타필드마켓 갔다가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스타벅스 신메뉴가 나왔길래 마셔본 로스티드마카다미아라떼.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인 나한테는 초큼 달았다 그러고 나서 점심시간이 끝나기도전에 회의소집. 끝나고 반차 갈김^^ 후, 정-말 정말 기분이 별로인 회의를 하고 병원가서 약받고, 신랑이랑 좋아하는 대장군집가서 부속에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기분이 저기압일때는?
고기 앞으로 가라. 을매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화요일 새벽 세시에 눈이 떠졌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 그래, 일어난 김에 도시락을 싸자 하고.
두부 먼저 들기름에 볶아주다가 다진 양파 넣고 양념장 넣어서 자작하게 두부조림 만들어주기 계란말이도 하려고 계란 여섯개를 꺼냈다. 세번째 계란을 까는 순간 어랏?
쌍란이다!! 나 쌍란 처음봐!!!!!!!!
너무 신기해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