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진짜 그냥 일기 | 월요일이란...!, 아침 루틴, 다이소 쪽파 용기 드디어 써봄 + 끝나지않는 쪽파지옥

 진짜 그냥 일기 | 월요일이란...!, 아침 루틴, 다이소 쪽파 용기 드디어 써봄 + 끝나지않는 쪽파지옥

아침의 녹즙! 오이, 당근, 비트, 등등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로 휘리릭 이제 녹즙의 맛에 적응이됐는지 꿀은 안탄지 오래.

주말동안 폭식을했더니 속이 꽉차서 오늘점심은 빵으로 해결하려고 올리브 치아바타 세조각과 티슈브레드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내렸다. 오늘 아침엔 왠일인지 이것저것 챙겨먹고싶어서 글루타민도 챙겨먹고 엽산 들어간 락토핏도 챙겨먹고 카무트 효소도 챙겨먹었다.

아침부터 속이 든든!('') 차에 타려는데 차 옆에 꿈틀거리는 지렁이가 있었다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마침 차에 물이 있었고 빨대 두개가 있었다 물을 뿌리니 생명이 붙어있엇 촉촉한 상태로 빨대 두개로 집어서 흙으로 옮겨주었다 꼭 살아라 지렁아!

월요일인 만큼, 월요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나간 오늘. 더이상의 말은 생략한다.

점심에 와플기에 빵을 구워먹고 산책을 다녀왔다 아메리카노 내려온게 남아서 커피는 안사먹고 회사로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쪽파 한단과 국내산 흙당근을 샀다 야채가 눈에 보이면 사야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