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일기 | 주말 일상, 의정부 제일시장 만복집, 땡스소윤 도착! 냉동실 정리
금요일에는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그리고 비까지 와서 기분이 울적. 거기에 컨디션도 안좋아서 돌이켜보면 금요일에는 블로그에 적을게 없었다 아무것도 없었던 금요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날 그런 날이 소중한 날일까? 매일매일이 이벤트 같을 수는 없으니 평범한 나날들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내가 되기로 다짐 주말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갈수는 없어서 의정부 제일시장으로 오랜만에 향했다 밥먹을 시간이라 일단 구경은 뒤로 미루고 지하 음식백화점으로 향했다 우리가 좋아하는 만복집으로 바로 직진! 탱글 쫀득한 머리고기 먼저 나왔다 지난번에 배부름 이슈로 머리고기만 먹은게 너무 아쉬워서 오늘은 순대국(이지만 소머리곰탕 느낌의)을 주문 그리고 밖에 비가 와서 김치전도 주문했다 맑은 국물에,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니 맛이 기가막힌다 밥을 부르는 마성의 맛 괜히 순대국전문이라고 적혀있는것이 아님 근데 나는 의정부 제일시장 지하 음식백화점에서 만약에 만복집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 김치전을 꼭 드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