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뒤죽박죽 되어버린 일기. 이 일기는 휴가 전 평일과 토요일의 일기 제육볶음을 싸왔는데 밥이랑만 먹기 좀 서운해서 컵누들 하나 말았다.
우리팀 막냉이가 내 폰을 가져가더니 찍어둔 사진 귀엽게 생긴 애가 귀여운 사진 찍어둠 예쁘세요. 너무 귀엽구 예쁘세요.
갑자기 먹고 싶어서 신라명과 스토어팜에서 구매한 신라명과 마드레느 가끔 이게 땡긴단말이지? 회사에 가져가서 다 나눠주니 네 개 남음 모닝커피랑 맛있게 먹었당 회사 슬랙에 읽지 않은 활동이 없다면서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
이러는데 뭔가 이 때 꼬여있어서 기분 좋기는 개뿔???? 이러면서 캡쳐해놓은 화면 모임이 있어서 문산에서 유명한 '이현닭갈비'에 가서 저녁을 조졌다 너무 양이 많고 배불러서 밥도 못볶아먹었다 2차는 꼬치집을 갔다.
원래의 계획은 꼬치집에서 마무리하고 집에 가려고 했건만, 나를 좋아하는 꼬맹이 하나가 술래잡기까지 하면서 도망가는 나를 붙잡아서 어.쩔.수.없.이. 새벽까지 노래방행 다들 광란이세요.
다들 미쳤다....
원문 링크 : 진짜 그냥 일기 | 휴가 전, 광란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