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신랑이 폰딧불이길래 슬쩍 보니 내 블로그 보고있음 캬캬 도시락으로 양파 볶다가 물 넣고 오트밀 한스푼과 끓여주다가 계란 물 풀어서 치킨스톡 반스푼 넣어서 간 맞추고 위에 흰 치즈 한장을 깔아주었다 살짝 전자렌지 돌려서 점심시간에 먹으니 아주 든든했다 도시락 귀찮을때는 아침에 휘리릭 오트밀 끓이는게 짱이다 출근하려는데 풍기인견 이불에 귀엽게 앞발 포개고 있는 냥님 작년의 오늘, 작년의 초복에 끓였던 삼계탕 두마리가 뽀샤시하게 냄비에 누워있는게 페북 작년의 오늘 소식에 떴다 불린 쌀을 얼마나 넉넉하게 넣었으면 다 튀어나온게 킬포인트다 점심시간에 산책나가서 먹은 매머드커피 저지방 우유로 변경한 아이스 헤이즐넛 모카 달달구리하니 아주 맛있었다 산책하다가 그늘에 앉아서 기분전환으로 찍은 셀카 날은 더웠지만 수다로 스트레스 풀기! 강원횡성 찰옥수수.
집에서 쪄먹으려고 딱 세개만 집어옴 저녁엔 에어프라이어에 삼겹살 굽고 남은 닭탕에 칼국수면 끓여서 맛있게 먹었다 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