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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 계보 5 - 미천왕,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업적과 가계도 살펴보기

다섯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어릴 적 역사 선생님들은 고구려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한반도를 지켜냈다고들 했다. 가계도를 하나씩 그려가며 살펴보니, 이 평가는 진짜였다. 오히려 과소평가된 게 아닌가 할 정도다. 백제는 주로 고구려·신라가 경쟁자가 되었고, 신라는 고구려·백제·왜의 먹잇감이 되었다. 반면 고구려의 상대는 당대 최고의 덩치를 자랑하는 '중국'이었다. 중국 하면 곧 세계를 나타내던 시절에, 대륙에서 몰려오는 침입자를 막아내는 건 여간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고구려는 지켜냈다. 위나라 을지해의 침입, 선비족 모용부의 침입을 연이어 막아내는 저력은 지난 가계도를 통해 충분히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지난 포스팅) 김진명 소설 고구려 '도망자 을불'과 '창조리' - 중천왕, 서천왕, 봉상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고구려 왕 계보 4 - 김진명 고구려 '도망자 을불'과 '창조리' 중천왕, 서천왕, 봉상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네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저녁 시간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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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 계보 6 - 고구려 전성기 광개토대왕, 장수왕, 문자명왕 업적과 가계도 알아보기

여섯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외적의 침입에 왕릉이 도굴당하고, 왕후가 볼모로 잡혀갔다. 왕이 직접 전쟁에 출정했다가 날아오는 화살에 전사했다. 나라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대형 사건이 일어난 나라가 '고구려'라니 상상이 잘 가지 않는다. 그것도 이 두 사건은 '고국원왕' 시대에 연달아 일어났다. 고구려에겐 악몽이자 최대의 위기였다. 지난 포스팅) 고구려 최대 위기(미천왕,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업적과 가계도로 살펴보기 고구려 왕 계보 5 - 미천왕,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업적과 가계도 살펴보기 다섯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어릴 적 역사 선생님들은 고구려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한반도를 ... blog.naver.com 고구려의 최대 위기는 '소수림왕'의 수습으로, 한국사 사상 '최고의 전성기'로 이어진다. 오늘은 광개토대왕, 장수왕의 시대를 다뤄볼까 한다. 광개토대왕 업적은? 광개토대왕 고구려 전성기, 한국사 최고의 정복 군주 정복활동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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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 계보 7 - 신라 전성기 때 고구려 상황은 어땠을까? 안장왕, 안원왕, 양원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일곱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광개토대왕은 세종과 더불어 우리 입에 '대왕'이라는 칭호가 자연스럽게 붙는다. 그만큼 한국인의 마음속에는 고구려의 전성기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난 시간에는 광개토대왕-장수왕-문자명왕으로 이어지는 고구려의 전성기를 살펴보았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국제관계에서 고구려 중심의 외교를 펼칠 수 있었다. 지난 포스팅) 고구려 전성기 광개토대왕, 장수왕, 문자명왕 업적과 가계도 알아보기 고구려 왕 계보 6 - 고구려 전성기 광개토대왕, 장수왕, 문자명왕 업적과 가계도 알아보기 여섯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외적의 침입에 왕릉이 도굴당하고, 왕후가 볼모로 잡혀갔다. 왕이 ... blog.naver.com 오늘 소개할 내용은 전성기가 저문 고구려의 모습이다. 등장하는 왕은 굉장히 생소할 것이다. 한국사에선 이 시기에 '신라의 전성기'나 '백제의 중흥기'를 주목하기 때문이다. 진흥왕이나 성왕은 알아도 안원왕은 모른다. 그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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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 계보 8 - 평원왕, 영양왕, 영류왕 가계도 속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을지문덕 살수대첩 살펴보기

여덟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고구려에 후계를 두고 내분이 일어났다. 광대하던 영토를 자랑하던 고구려 전성기에도 끝이 있었다. 지난 시간엔 안장왕 ~ 양원왕에 이르는 고구려의 쇠락을 살펴보았다. 이전 포스팅) 신라 전성기 때 고구려 상황은 어땠을까? 안장왕, 안원왕, 양원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고구려 왕 계보 7 - 신라 전성기 때 고구려 상황은 어땠을까? 안장왕, 안원왕, 양원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일곱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광개토대왕은 세종과 더불어 우리 입에 '대왕'이라는 칭... blog.naver.com 오늘 살펴볼 가계도에서는 '고구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등장한다. '을지문덕'이 활약한 수나라의 침입과, 전래 동화로 유명한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 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 함께 살펴보자. 고구려 왕 계보(평원왕, 영양왕, 영류왕) 25대 평원왕 평강공주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음(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 온달은 귀족들에게 눌려 미약한 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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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 계보 9 - '고구려 멸망' 연개소문과 보장왕 가계도로 살펴보기

마지막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강렬하게 불타오르는 불꽃도 결국 끝이 있길 마련이다. 고구려는 외적의 침입과 내분이라는 많은 바람에도 흔들렸을 뿐 꺼지지 않았다. 특히 고구려의 내분으로 쇠락을 맞이했을 때, 평원왕과 영양왕이라는 명군의 등장으로 불꽃은 다시 강렬해지는 듯했다. 수나라의 100만 대군의 침입에도 끄떡 없이 이겨내는 등 고구려가 곧 멸망할 거란 사실은 전혀 예측할 순 없었다. 이전 포스팅) 평원왕, 영양왕, 영류왕 가계도 속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을지문덕 살수대첩 살펴보기 고구려 왕 계보 8 - 평원왕, 영양왕, 영류왕 가계도 속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을지문덕 살수대첩 살펴보기 여덟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고구려에 후계를 두고 내분이 일어났다. 광대하던 영토를 자랑하던 ... blog.naver.com 오늘 살펴볼 고구려의 마지막 계보도는 '보장왕'과 '연개소문'이 주인공이다. 함께 살펴보자. 고구려 왕 계보(보장왕) & 연개소문 가계도 28대 보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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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국가 5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북한) 인구, 경제, 군사력, 정치 등 비교하기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들이다. 인접했으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둘도 없는 적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아이러니하지만 이들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들이다. 한국, 중국, 일본을 비교한 역사 연표를 만들 때도, 한국사 가계도를 만들면서도 항상 느끼고 있다. 특히 역사를 공부할 땐 '한국'만 알고자 한다면, 지식의 반쯤은 '암기'로 다가올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사는 지금 동북아는 어떨까? 보기 쉽게 동북아시아 국가 5개국을 정치, 경제, 군사 등의 분야로 비교해 볼까 한다. 동북아 5개국의 위치 동북아 5개국 간단 비교 위 그림은 2024년 현시점에서 아래의 각각의 내용을 동일한 틀에 맞추어 정리한 것이다. 정치체제 및 경제체제 현 정부 수반(대만-총통, 중국-국가 주석, 한국-대통령, 북한-국방위원장, 일본-천황 및 총리) 민주주의 지수 정부여당 및 제1야당 (각 정당의 주요 이념) 수도 공용어/문자 통화 인구 경제(GDP) 군사력 군비 지출 군사력 지수 상세 비교(인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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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계보1 - 백제건국왕 '온조'의 가계도로 보는 초기 백제왕계보의 의문점

첫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백제'는 약 2천 년 전 존재했던 나라로, 그 멸망 시점만 따져도 이미 1,300년이 넘었다. 그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당시의 기록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기록된 내용도 각 시대의 사고방식이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었다. 백제왕 계보 역시 이러한 이유로 각 기록마다 충돌하는 부분이 많다. 따라서 그 계보를 다룰 때는 기록의 부족함과 상충되는 내용들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조선과 고려와는 달리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한다. 이런 생각을 인식하면서 계보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백제 초기왕 계보(온조왕, 다루왕, 기루왕, 개루왕) 「삼국사기」 백제본기의 첫 부분에는 백제의 건국신화가 등장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온조'가 고구려에서 내려와 위례성에 나라를 세운 이야기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여기에 '비류' 설화도 함께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고려 시대에 편찬된 공식 역사서인 「삼국사기」조차 백제의 건국신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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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계보2 - 고이왕과 비류왕의 수상한 가계도로 알아보는 '초고왕계'와 '고이왕계'

두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백제 초기 왕실 계보는 수상함 투성이다. 기록된 그대로의 왕위 계승이 아닌, 복잡한 계보와 계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간에는 의문점들을 '비류계'와 '온조계'라는 시선에서 가능성을 검토해 봤다. 현존하는 기록이 미비하고 시간에 따라 의도적으로 편집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상 의심의 눈초리 바라봐야 하는 게 백제 초기 왕위 계보였다. 지난 포스팅) '온조'의 가계도로 보는 초기 백제왕계보의 의문점 백제왕계보1 - 백제건국왕 '온조'의 가계도로 보는 초기 백제왕계보의 의문점 첫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불과 20~30년 전의 '사건'을 돌아보더라도 그 과정이나 내용... blog.naver.com 지난 포스팅에 이어 '초고왕계'와 '고이왕계'라는 백제 왕통이 등장한다. 이번 글에서는 고이왕계와 초고왕계를 중심으로 백제 왕위 계승과 국가 체제 정비 과정을 살펴본다. 백제 초기왕 계보(초고왕계, 고이왕계 & 비류왕) 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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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계보3 - 백제 전성기 '근초고왕' 가계도와 근구수왕, 침류왕, 아신왕, 진사왕, 전지왕 알아보기

세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삼국시대의 강력했던 백제는 처음부터 강했던 나라는 아니었다. 건국 초기에는 전승되는 두 개의 건국신화가 상징하듯, 왕위 계통이 불안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왕위는 초고왕계와 고이왕계가 엇갈리게 되면서 한층 더 심화되었다. 그 불안해 보이던 와중에도 '고이왕'은 백제의 기틀을 마련해, 백제 전성기를 열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고 있었다. 지난 포스팅) 고이왕, 비류왕의 가계도로 보는 '초고왕계'와 '고이왕계' 백제왕계보2 - 고이왕과 비류왕의 수상한 가계도로 알아보는 '초고왕계'와 '고이왕계' 두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백제 초기 왕실 계보는 수상함 투성이다. 기록된 그대로의 왕위 계승이 ... blog.naver.com 불안한 외줄타기를 하던 백제 왕위 계승은 오늘 등장하는 '근초고왕'에 의해 종결된다. 백제 전성기부터 고구려와의 투쟁을 오늘 가계도를 통해 알아보자. 백제왕계보3(근초고왕, 근수구왕, 침류왕, 진사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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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계보4 - 개로왕, 문주왕, 무령왕 가계도로 위기의 백제와 웅진 천도 후 상황 알아보기

네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백제의 전성기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중 가장 빨리 찾아왔다. 왕통이 복잡하게 얽혀있던 것을 근초고왕이 정리하고 난 이후부터 였다는 것을 지난 시간 정리해 봤다. 초고왕계를 중심으로 확립된 왕위 계보를 통해 정치가 안정되었고, 근초고왕의 본격적인 대외 정벌을 통해 백제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전 포스팅) 백제 전성기 '근초고왕'과, 광개토대왕에 항복한 '아신왕'에 대해 알아보기 백제왕계보3 - 백제 전성기 '근초고왕' 가계도와 근구수왕, 침류왕, 아신왕, 진사왕, 전지왕 알아보기 세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삼국시대의 강력했던 백제는 처음부터 강했던 나라는 아니었다. 건국 초... blog.naver.com 다만, 일찍 찾아온 전성기를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 고구려에 광개토대왕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수도가 함락되고 노객(신하)이 됨을 구걸하는 상황까지 갔다. 오늘 살펴볼 이야기 백제의 위기와 웅진 천도 이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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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계보5 - 백제 성왕, 무왕 가계도로 보는 사비 천도 이후 백제 중흥기

다섯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백제의 중심도시하면 어느 도시가 생각나는가. 금방 공주에 대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나라의 얼굴인 수도였던 기간은 공주가 가장 짧았다. (한성 493년, 웅진 63년, 사비 122년) 그럼에도 강렬하게 '웅진=백제'의 공식이 관통하는 이유는, 무령왕 덕분이 아닐까 싶다. 백제 중흥의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고, 무령왕릉이라는 성과물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를 지난 포스팅을 통해 알아봤다. 이전 포스팅) 개로왕, 문주왕, 무령왕 가계도로 보는 위기의 백제와 웅진 천도 이후 상황 백제왕계보4 - 개로왕, 문주왕, 무령왕 가계도로 위기의 백제와 웅진 천도 후 상황 알아보기 네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백제의 전성기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중 가장 빨리 찾아왔다. 왕통... blog.naver.com 이제 백제의 계보도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간다. 두 번째 백제 제2의 전성기 '성왕'부터, 서동요의 '무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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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계보6 - 백제 의자왕, 부여융, 부여풍 가계도로 보는 백제의 최후(백제부흥운동, 백강전투)

마지막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600년이 넘는 백제의 역사에도 끝이 찾아왔다. 먼저 지난 포스팅을 가볍게 떠올려볼까 한다. 쇠락해가던 백제는 서동요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무왕'을 통해 생명줄을 연장시켰다. 하지만 백제의 수명은 그 아들 의자왕 대에 끊어지고 만다. 다시 살아난 백제가 순식간에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까. 이전 포스팅) 개로왕, 문주왕, 무령왕 가계도로 보는 위기의 백제와 웅진 천도 이후 상황 백제왕계보5 - 백제 성왕, 무왕 가계도로 보는 사비 천도 이후 백제 중흥기 다섯 번째 백제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백제의 중심도시하면 어느 도시가 생각나는가. 금방 공주에 대한 이미... blog.naver.com 또 알아볼 것은 '백제부흥운동'이다. 수백 년 역사의 백제는 항복하고도, 다시 살아나려고 움직였다. 의자왕, 부여융, 부여풍 가계도를 통해 백제의 최후와 백제부흥운동을 함께 확인해 보자. 백제왕계보6(백제 의자왕, 부여풍 가계도)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 시기,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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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왕계보1 - 고구려 동명왕 주몽, 유리왕, 대무신왕 가계도 속 자명고 설화(호동왕자 낙랑공주)

첫 번째 고구려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주몽'과 '광개토 대왕'.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이는 없다고 장담한다. 우리 모두 고구려의 드넓은 영토, 강력한 군대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 해봤을 거라 생각한다. 역사 속 수많은 나라 중, 우리는 왜 유독 고구려에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손꼽을 만한 선진국이다. 하지만 작은 땀방울 흘려가며 생활하는 개인 한 명 한 명은, 작은 땅에서 아등바등하며 살아가고 있다. 치솟는 물가에 가슴이 턱 막히고, 뉴스 속 우리나라는 주변국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다.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만 하다. 이 목마름을 '고구려'라는 역사가 시원하게 해소해 준다. 한국인이 세계 어디에서도 어깨 쫙 펴고 당당하고 하게 나아갈 수 있는 건, 바로 이런 역사에서 나오는 떳떳함이랴. 이번 시리즈부터는 삼국시대 중 '고구려'를 다룬다. 이전에 다룬 '백제'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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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왕계보2 - 태조왕 업적, 가계도 및 차대왕, 신대왕 가계도 & 고구려 최초의 국상 '명림답부'알아보기

두 번째 고구려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고구려의 시작은 우리가 알던 '강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라였다. 그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낸 것은 대무신왕이었다. 정복을 통해서 고구려를 조금씩 조금씩 성장시켜나갔다. 하지만 동시에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자명고 설화가 전해지는 시대이기도 하다. 주변을 힘으로 압도할 수 없는 고구려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오늘의 내용은 유리왕의 다섯 째 아들로 알려진 '재사'의 아들로 이어지는 가계도가 시작된다. 그중에서도 '태조왕'과 명재상 '명림답부'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그전에 이전 포스팅과 이어지니 참고하고 오면 좋다. 이전 포스팅) 동명왕 주몽, 유리왕, 대무신왕 가계도와 자명고 설화(호동왕자 낙랑공주) 알아보기 고구려왕계보1 - 고구려 동명왕 주몽, 유리왕, 대무신왕 가계도 속 자명고 설화(호동왕자 낙랑공주) 첫 번째 고구려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주몽'과 '광개토 대왕'.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 blog.naver.com 고구려왕계보2 (태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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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 계보 3 - 진대법을 시행한 고국천왕과 을파소 & 관구검의 침입과 동천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세 번째 고구려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고구려 태조왕은 왕호에 '태조'가 들어가고, '국조왕'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이름에서 느껴지 듯 당대 고구려인들은 태조왕을 고구려의 시조와 같은 존재로 여겼던 듯하다. 이전 포스팅) 태조왕 업적, 가계도 및 차대왕, 신대왕 가계도 & 고구려 최초의 국상 '명림답부'알아보기 고구려왕계보2 - 태조왕 업적, 가계도 및 차대왕, 신대왕 가계도 & 고구려 최초의 국상 '명림답부'알아보기 두 번째 고구려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고구려의 시작은 우리가 알던 '강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 blog.naver.com 고국천왕 다음 왕이었던 '차대왕'은 폭정을 이어갔고, 국상 명림답부가 정변을 일으켜 '신대왕'을 옹립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신대왕의 아들들이자, 드라마 '우씨왕후'의 시대를 다룬다. 고구려 왕 계보 3 및 업적(고국천왕, 산상왕, 동천왕) 9대 고국천왕 한나라 요동 태수의 침입을 막아냄 우씨 왕후의 외척인 연나부의 어비류, 좌가려의 반란을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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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 계보 4 - 김진명 고구려 '도망자 을불'과 '창조리' 중천왕, 서천왕, 봉상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네 번째 고구려 왕 계보 보기에 앞서 저녁 시간이 되면 "배고파 죽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지금은 가볍게 쓰는 말이지만, 굶주림이 곧 죽음이던 시대엔 달랐다. 1500년도 훨씬 전인 고구려 때의 곤궁함은 더 심했을 것이다. 백성들이 굶주릴 때면 최악을 피해 차악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귀족들의 노비로 들어가면 적어도 밥은 줄 테니, 죽진 않았다. 굶주리는 백성들을 노비로 받아들이게 되면, 귀족들의 힘과 세력이 점점 커지게 되는 구조였다. 지난 시간에 다뤘던 고국천왕과 국상 을파소의 '진대법'은 이 문제들을 해결했다. 먼저 백성들의 굶주림을 해결했고, 백성들을 구제해 귀족들에게 귀속되지 못하게 했다. 즉 귀족 세력 확대를 막고 왕권을 강화할 수 있었다. 지난 포스팅) '진대법' 고국천왕과 을파소 & 관구검의 침입과 동천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고구려 왕 계보 3 - 진대법을 시행한 고국천왕과 을파소 & 관구검의 침입과 동천왕, 가계도로 알아보기 세 번째 고구려왕계보를 보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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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7 - 명종, 신종, 희종, 강종 가계도로 보는 '이의민'과 '최충헌'의 시대

일곱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고려는 이제 중후반기로 달려 나가고 있다. 무신 정변으로 문벌 귀족이 몰락하고, 무인 천하가 되었다. 이번 시간에는 무신 정권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최씨 정권'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최충헌이 집권하는 과정과 그의 등장이 고려 왕실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해 보자. 무신정변은 이전 포스팅들에서 다루고 있으니 꼭 확인하고 오는 게 좋겠다. 지난 포스팅) 인종, 의종 가계로 '묘청의 난'과 '무신정변' 알아보기 고려왕계보6 - 인종, 의종 가계도로 '묘청의 난'과 '무신정변' 알아보기 여섯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지난 계보도에서는 문벌 귀족의 상징 이자겸이 난을 일으키고 진압된 것... blog.naver.com 고려왕계보도-7(명종, 신종, 희종, 강종 & 이의민, 최씨 정권) 고려왕계보도-7(명종, 신종, 희종, 강종 & 최씨 정권) 무신의 힘으로 의종이 폐위되고, 명종이 즉위했다. 이후 반무신란인 '김보당의 난' 때 의종 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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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8 - 대몽항쟁 시기 고종, 원종 가계도로 최씨 정권 '최우'와 후계자 '김약선' 알아보기

여덟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100년 남짓한 무신 정권 기간 중 가장 오랜 기간 집권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바로 '최우'다. 100년 남짓한 무신의 통치 기간 중 최우는 30년을 집권했다. 최우는 본인도 글과 문장에 능숙했고, 문신들의 능력을 알아보고 뽑는 것 좋아했다. 그렇게 나온 게 사대부고, 유명한 '이규보'가 최우 덕에 능력을 뽐낼 수 있었다. 최우 다음 후계자는 원래 최씨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들어본적 있는가? 이번 고려왕계보를 통해 어떤 사람이 후계자였었는지 알아볼까 한다. 읽기 전 이전 포스팅에서 최씨 정권이 시작된 배경을 확인해 보고 오면 좋다. 지난 포스팅) 이의민과 최충헌의 시대, 고려 왕 계보도로 알아보기 고려왕계보7 - 명종, 신종, 희종, 강종 가계도로 보는 '이의민'과 '최충헌'의 시대 일곱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고려는 이제 중후반기로 달려 나가고 있다. 무신 정변으로 문벌 귀족이 ... blog.naver.com 고려왕계보8(고종, 원종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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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시대 등장인물에선 볼 수 없었던 최후의 무신 집권자 '김준', '임연', '임유무' - 흐름도로 알아보기

무인시대 최후의 집권자 대하드라마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 2003~2004년에 방영했던 '무인시대'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살육을 통한 무인들의 정치세계를 잘 묘사한 드라마라고 평가받았고, 아직도 역사 애호가들에겐 내용 하나하나가 뇌리 속 깊게 박혀있을 정도다. 실제 무인들이 정권을 차지한 기간은 100년 정도다. 드라마 무인시대는 무신정변부터 최충헌 집권기까지를 메인으로 다루니, 실제 역사의 앞쪽 절반 부분을 다룬다고 할 수 있다. 그럼 나머지 절반의 역사는 어떠했을까? 이전 포스팅에서 최씨 정권까지를 집중적으로 다뤘으니, 그 이후 부분을 중점적으로 흐름도를 보면서 정리해 볼까 한다. 관련글)고려왕계보8 - 대몽항쟁 시기 고종, 원종 가계도로 최씨 정권 '최우'와 후계자 '김약선' 알아보기 고려왕계보8 - 대몽항쟁 시기 고종, 원종 가계도로 최씨 정권 '최우'와 후계자 '김약선' 알아보기 여덟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100년 남짓한 무신 정권 기간 중 가장 오랜 기간 집권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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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제1장 '육룡이 나르샤'의 여섯 용은 누구일까? '이성계 가계도'로 알아보기

용비어천가란? 가계도란 뿌리가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상이 결정한 순간 하나하나가 쌓여, 후손들의 살이 되고 피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다뤄볼 내용은 '용비어천가'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조상을 다루는 글이기에 내용으로 다뤄보고 싶었다. 이성계의 후손들은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해봤으니 조상들도 알아보자는 취지다. 그중에서도 용비어천가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 '육룡이 나르샤'의 뜻을 이성계 가계도로 풀어볼까 한다. 간단히 용비어천가를 설명하면 이렇다. 이 책을 만든 왕은 한국인이면 누구나 아는 '세종대왕'이다. 건국된 지 55년째 되는 해 나라가 안정이 되자, 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육룡이 나르샤 용비어천가 제1장 첫 문장은 '해동 육룡이 나르샤'라는 구절로 시작한다. 지금 말로 '바다 동쪽에 여섯 용이 날아오른다'란 의미다. 여기서의 '육룡'을 해석하자면 세종의 조상 6명을 뜻한다. 세종 → (첫 번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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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9 - 원간섭기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가계도로 고려 정치 속 '심양왕' 의미 알아보기

아홉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고려 왕실의 역사는 참으로 고달프게 느껴진다. 호족에 치이고, 문벌 귀족에 눌리고, 무신 정권에 들러리섰던 기묘한 역사를 가계도를 통해 살펴봐왔다. 지난 시간까지는 고려 내부 세력이 왕을 짓눌렀다면, 이번 시간엔 거대한 외부 세력 '몽골'이 고려를 억누른다. 이전 포스팅) 최씨 정권 이후 무신 최후 집권자 '김준', '임연', '임유무' 알아보기 무인시대 등장인물에선 볼 수 없었던 최후의 무신 집권자 '김준', '임연', '임유무' - 흐름도로 알아보기 무인시대 최후의 집권자 대하드라마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 2003~2004년에 방영했던 '무인시대'... blog.naver.com 칭기즈 칸 이래 세계를 정복해온 압도적인 힘에도 저항한 고려지만, 결국 항복을 하게 된다. 원 간섭기 고려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심양왕'이라는 독특한 존재는 또 무엇인가? 고려 왕 가계도를 통해 알아보자. 고려왕계보9(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고려왕계보9(충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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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10 -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가계도로 원 간섭기 고려 왕의 기묘한 숙명 알아보기

열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일제 강점기'와 '원 간섭기' 대체 뭐가 다르길래, 고려에서 왕이 항복하고도 '간섭'으로 그쳤을까? 이 답은 지난 시간 '충선왕'의 정체성을 보며 짐작할 수 있다. 원나라 황실의 핏줄과 고려 왕실의 핏줄을 공유한 결과, 충선왕은 고려 국왕이었지만 완전한 고려 사람은 아니었다. 정체성의 혼합을 통해 원나라는 '간섭' 정도로 효과적으로 고려를 통제할 수 있었다. 이전 포스팅) 원 간섭기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가계도 알아보기 - '충선왕'은 고려인인가, 몽골인인가? 고려왕계보9 - 원간섭기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가계도로 고려 정치 속 '심양왕' 의미 알아보기 아홉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고려 왕실의 역사는 참으로 고달프게 느껴진다. 호족에 치이고, 문벌 귀... blog.naver.com 원나라의 입장에서 '간섭'으로 충분히 통제했단 것보다, 궁금한 건 고려의 입장이다. 원 간섭기 고려 왕은 어느 정도 힘이 있었을까? 아래의 가계도를 통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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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11 - 고려 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가계도로 '고려의 최후'와 '이성계 업적'의 이면 알아보기

마지막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918년 태조 왕건에 의해 건국된 '고려'에게도 최후의 시간이 다가왔다. 세계 최강이라던 몽골의 말발굽에도 불굴의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고려였다. 끈질긴 생명력이란 원나라 황제가 부르면 원나라로 달려가기도, 때에 따라선 폐위되기도, 유배 갔던 치욕스러운 역사였다. 이전 포스팅)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가계도로 원 간섭기 고려 왕의 기묘한 숙명 알아보기 고려왕계보10 -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가계도로 원 간섭기 고려 왕의 기묘한 숙명 알아보기 열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일제 강점기'와 '원 간섭기' 대체 뭐가 다르길래, ... blog.naver.com 아이러니하게도 외적들을 막아내며 고려 영웅으로 불리던 '이성계'에게 고려의 촛불은 꺼진다. 고려왕계보의 마지막은 고려에겐 영웅이자 역적인 '이성계'에 초점을 맞춰볼까 한다. 고려왕계보11(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 이성계) 고려왕계보11(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 이성계)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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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 가계도로 알아보는 '몽골제국'- 4대 칸국, 카이두의 난, 카다안의 침입은 무엇인가?

칭기즈 칸 가계도를 보기 앞서 몽골은 한국사 속 중요한 연결고리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깊이 얽혀 왔다. 특히 지난 포스팅까지 다뤘던 고려왕계보 중 고려 후반부 역사의 큰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우리에게 몽골은 낯설다. 고려에 본격적인 침공을 개시한 '뭉케 칸', 그 후계자 '쿠빌라이 칸'에 항복해 부마국이 된 사정들 등. 한국사에 등장하는 몽골 인물들은 어렵고 생소하기만 하다. 그래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칭기즈 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볼까 한다. 이번 포스팅은 몽골 역사가 아닌, 한국사 속에 등장하는 '몽골'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려 한다. 몽골제국 칭기즈칸 가계도 몽골 하면 드높은 하늘 아래 푸른 초원과, 그 초원을 집 삼아 내달려 전세계로 나아가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칭기즈 칸'이 몽골의 선명한 상징을 만들었다. 그가 등장하기 전까지 몽골은 별 볼일 없던 유목민들이었다. 강한 유목국가가 나타나면 복속되던 존재였다. 몽골 초원엔 다섯 부족이 큰 세력을 가졌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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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빌라이 칸 가계도로 보는 원나라 고려의 관계 - 제국대장공주, 노국대장공주, 기황후의 가계도 속 위상은?

쿠빌라이 칸 가계도를 보기 앞서 쿠빌라이 칸의 가계도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몽골 제국'의 분열 과정을 떠올려보자. 몽골 제국은 전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거대한 제국이었다. 이후 크게 원나라, 4대 칸국, 그리고 동방 3왕가로 나뉘게 된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동방 3왕가가 고려에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알아보았다. 지난 포스팅) 칭기즈 칸 가계도로 알아보는 '몽골제국' - 4대 칸국, 카이두의 난, 카다안의 침입은 무엇? 칭기즈 칸 가계도로 알아보는 '몽골제국'- 4대 칸국, 카이두의 난, 카다안의 침입은 무엇인가? 칭기즈 칸 가계도를 보기 앞서 몽골은 한국사 속 중요한 연결고리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깊이 얽혀 왔다. ... blog.naver.com 지난 시간 알아본 '동방 3왕가'가 고려와 연결된 '심양왕(심왕)' 체제를 만든 데 의미가 있었다면, 몽골 제국의 정통을 계승한 쿠빌라이 칸의 원나라는 고려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려는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면서, 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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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겸의 난'이 납득되는 충격적인 이자겸 가계도 알아보기 (인주 이씨 가계도)

이자겸 가계도를 보기 앞서 고려 시대 전성기에 같이 활짝 핀 다른 꽃 '문벌 귀족'에 대해 지난 고려 왕 계보를 통해 알아본 바 있다. 이 중에서도 문벌 귀족을 상징하는 '이자겸'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이자겸의 가계도를 처음 봤을 때의 기분이 잊히질 않는다. '충격적'이었다. 사실 아래 그림 정도는 한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했으면 많이 알고 있을 듯하다. 딸 셋을 왕비로 만들었고, 손자에게도 두 딸을 시집보냈다는 괴기한 가계도만으로도 이자겸의 위세를 알기 충분하다. 왕비인 딸과 왕이자 사위인 손자, 사돈은 고려군을 책임지는 장수라는 것도 대단한 사실이다. 그렇다고 충격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이제부터 살펴볼 가계도를 보면 상상이상으로 더 놀랍다. 이자겸 가계도 '이자겸의 난' 때 이자겸 본인은 왕이 되길 꿈꿨다고 한다. '왕씨'만이 왕이 되던 고려에서 국왕의 장인이자, 외할아버지가 왕을 꿈꿨다는 게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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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건국왕 '주몽'과 주몽 아들 '온조왕'의 가계도로 본 고구려건국신화, 백제건국신화 속 '부여'

고구려·백제 건국신화를 보기 앞서 조선이 세워진 건 지금으로부터 대략 600여 년 전이고, 고려가 만들어진 건 대략 1,100여 년 전의 일이다. (조선 1392년, 고려 918년 건국) 오늘 다룰 내용은 조선시대, 고려시대 사람들도 '옛날'이라고 생각했던 시대를 다루고자 한다. 고구려와 백제의 건국을 담은 '건국신화'는 상당히 오래되었다. 고구려 시조인 주몽이 태어난 게 기원전 57년이라고 전한다. 그러니까 대략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의 이야기다. 그래서 가계도에 '신'도 등장하고, 건국신화에 강의 신 자손이라고 외치면 '자라'가 떠올라 길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황당하기 짝이 없지만 이천 년 전이라는 걸 인식하고 보면 한층 마음이 편해진다. 오늘 주목할 내용은 고대국가 '부여'와 고구려·백제 건국신화의 얽혀있는 관계다. 가계도로 알아보자. 고구려건국신화, 백제건국신화와 '부여' 고구려와 백제의 건국신화를 함께 다루는 데는 이유가 있다. 두 나라의 신화가 공통된 세계관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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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척사파의 정신, 독립운동으로 계승되다 - 이항로, 최익현, 양헌수와 백범 김구, 이상설과의 관계 알아보기

위정척사파의 이미지 위정척사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나의 경우엔 선비 중에 선비, 요즘 말로 하면 '꼰대'가 생각났다. 이번 포스팅을 하기 전까지 말이다. 학교에서 배우던 위정척사파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궤를 같이 했다. "반외세"에만 초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근대화가 필요한 시점에 옛 것을 고집한 '꼰대 집단'이란 인식이 깊게 생겼다. 틀린 말이라고는 할 순 없다. 하지만 포스팅을 위해 알아본 위정척사파는, 귀를 막고 반외세만 주장한 꽉 막힌 선비만은 아니었다. 위정척사파와 독립운동 이번 포스팅에서 주목하는 위정척사파의 인물은 '이항로'다. 대표적인 '최익현'을 다루지 않는 이유는 아래의 위정척사파의 흐름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위정척사파와 독립운동 위정척사파의 대표주자인 최익현은 바로 '이항로'의 제자이기 때문이다. 이항로의 제자들에 주목해보자. 이름값이 굉장히 화려하다. 최익현과 그의 제자 임병찬은 의병활동으로 매우 유명하고, 유인석도 의병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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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1 - 태조 왕건 가계도 및 혜종, 정종, 광종 가계도와 광종 업적 살펴보기

고려왕계보를 살펴보기 앞서 다들 고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고려는 후삼국을 통일해 신라의 골품제가 사라지고, 처음으로 '민족'이라는 의식이 성장한 시대, 조선보다는 개방적인 의식을 갖고 있던 나라, 조선처럼 외세의 침략에 무기력하게 당하진 않던 끈질김이 있던 나라다. 하지만 생각보다 '고려'의 이미지는 알게 모르게 추상적이다. 화려한 문화유적이 남아 있는 삼국시대, 가장 근접한 시대이면서 기록도 많이 남아있는 조선과는 달리 접하기가 어렵기 때문일까. 실제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역사는 모름지기 그 나라의 수도였던 도시에 가서 연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고려'만은 마음대로 갈 수가 없다. 생각해 보면 그렇다. 조선(서울)도, 신라(경주)도, 백제(서울, 공주, 부여)도, 심지어 고구려도 중국의 '집안'으로 가면 옛 수도를 갈 수 있다. 고려 수도만 북한의 '개성'에 있음에 답답하고 아쉬워하셨던 교수님 모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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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2 - 경종, 성종, 목종 가계도와 성종 업적 살펴보기

두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지난 포스팅 계보도에서 의도적으로 신경 썼던 부분이 있다. 고려가 왕 씨가 주인인 나라인지, 호족이 주인인 나라인지 알기 어렵게 하고 싶었다. 그게 그 당시 왕건이 처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포스팅) 태조 왕건부터 광종까지의 계보와 업적 알아보기 고려왕계보1 - 태조 왕건 가계도 및 혜종, 정종, 광종 가계도와 광종 업적 살펴보기 고려왕계보를 살펴보기 앞서 다들 고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고려... blog.naver.com 어찌 보면 왕건도 다른 호족보다 살짝 나은 호족일 뿐이었다. 그래서 강한 통제보다는 결혼정책, 사성정책 같은 유인책이 많았다. 그 후유증은 다음 왕들의 왕위 계승 혼란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오늘 글은 광종 이후의 왕인 경종, 성종, 목종이 등장한다. 이들의 상황은 어땠을지 확인해 보자. 고려왕계보도-2(경종, 성종, 목종) 고려왕계보도-2(경종, 성종, 목종) 자손을 왕위에 오르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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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3 - 고려 현종 가계도, 덕종, 정종, 문종 가계도 및 업적과 '문벌귀족' 등장 배경 알아보기

세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지금까지 다뤘던 고려 시대는 '호족'의 시대였다. 지난 가계도에서 봤던 왕들은 호족 세력을 어떻게 하면 누를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했다. 지난 포스팅) 고려 경종, 성종, 목종의 계보와 업적 알아보기 고려왕계보2 - 경종, 성종, 목종 가계도와 성종 업적 살펴보기 두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지난 포스팅 계보도에서 의도적으로 신경 썼던 부분이 있다. 고려가 왕 씨... blog.naver.com 이번 계보도에 등장하는 왕들의 상황은 다르다. 심지어 안정된 왕권으로 '고려의 전성기'가 펼쳐진다. 짧은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번 살펴보자. 고려왕계보도-3(현종, 덕종, 정종, 문종) 고려왕계보도-3(현종, 덕종, 정종, 문종) 위 그림을 보면 왼쪽의 '고려 왕실'보다 오른쪽에 더 시선이 갈 것이다. 한국사 시간에 열심히 외웠던 고려 집권 세력인 '문벌 귀족'이 등장한다. 고려의 문벌 귀족을 대표할 수 있는 가문은 '인주 이씨'다.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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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4 - 고려 순종, 선종, 헌종, 숙종 가계도 및 업적과 '고려판 수양대군', '이자의의 난' 알아보기

네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문벌 귀족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 '현종'때부터였다는 걸 지난 계보도에서 확인했다. 고려의 전성기가 문벌 귀족의 성장과 함께 왔다는 것도 알아봤다. 지난 포스팅) 현종, 덕종, 정종, 문종과 '고려 전성기'와 '문벌 귀족' 등장 배경 알아보기 고려왕계보3 - 고려 현종 가계도, 덕종, 정종, 문종 가계도 및 업적과 '문벌귀족' 등장 배경 알아보기 세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지금까지 다뤘던 고려 시대는 '호족'의 시대였다. 지난 가계도... blog.naver.com 인주 이씨의 성장이 마냥 왕권을 강화시키는 것도 아니었다. 한쪽으로 세가 기울면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이번 시간에는 인주 이씨와 왕실의 주도권 다툼인 '이자의의 난'의 배경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고려왕계보도-4(순종,선종,헌종,숙종) 고려 전성기를 이끈 문종의 장남 '순종'이 즉위 한 후 몇 달 되지 않아 죽고, 동생 선종이 왕위에 올랐다. 당시 가장 잘나가던 고려를 무난하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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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5 - 윤관, 이자겸, 척준경은 왕실과 어떤 관계? 고려 예종, 인종 가계도로 보는 문벌귀족

다섯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이번 계보도의 주인공은 '왕'이 아니다. 고려 정치판을 쥐고 흔들었던 문벌귀족이 메인이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외척 가문인 인주 이씨의 '이자겸'과, 숙종이 의도적으로 세력을 키워준 윤관, 그리고 한국사 최고의 무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척준경'을 다룬다. ※ 이번 글은 내용 상 인주 이씨가 어떻게 세력을 확대해 왔는지 과정을 알아야 한다. 반드시 이전 포스팅을 보고 왔으면 좋겠다. 지난 포스팅) '고려판 수양대군' 고려 숙종 가계도와 인주 이씨 '이자의의 난' 알아보기 고려왕계보4 - 고려 순종, 선종, 헌종, 숙종 가계도 및 업적과 '고려판 수양대군', '이자의의 난' 알아보기 네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문벌 귀족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 '현종'때부터였다는 걸 지난... blog.naver.com 고려왕계보도-5(예종, 인종 & 이자겸) 고려왕계보도-5(예종, 인종 & 이자겸) 사회 이론 중 '6단계 분리 이론(Six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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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계보6 - 인종, 의종 가계도로 '묘청의 난'과 '무신정변' 알아보기

여섯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지난 계보도에서는 문벌 귀족의 상징 이자겸이 난을 일으키고 진압된 것을 확인했다. 이 반란은 이자겸 본인이 자멸한 것뿐만 아니라, 고려의 정치 체제를 뒤흔들었다. 지난 포스팅) 예종, 인종 가계도와 고려 문벌 귀족의 상징 '이자겸' 알아보기 고려왕계보5 - 윤관, 이자겸, 척준경은 왕실과 어떤 관계? 고려 예종, 인종 가계도로 보는 문벌귀족 다섯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이번 계보도의 주인공은 '왕'이 아니... blog.naver.com 가장 큰 지분을 가지고 있던 '인주 이씨'의 빈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이 자리를 전통의 문벌 귀족이 이끄는 '개경파'와, 신진 세력인 '서경파'가 대결하게 된다. 이 게임이 승자가 결정 된 후, 또다시 새로운 정치권력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누가 최종 승자가 되는지 가계도를 보며 함께 확인해 보자. 고려왕계보도-6(인종, 의종 & 묘청의 난, 무신정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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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민과 최충헌도 참여했다? '조위총의 난' 토벌군으로 보는 '무신정권' 흐름 정리

무신정권을 알아보기 전에 1170년 무신정변이 발생했다. 이자겸의 난 이후 정치 지형의 판도가 바뀐 후, 그 여파는 돌고 돌아 '묘청의 난'과 '무신정변'까지 미쳤다. 이번 내용은 고려왕계보의 부록쯤 될 것 같다. 집중적으로 무신정권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먼저 인종과 의종 시기 내용을 보고 오면 이해하기 좋다. 지난 포스팅) 인종, 의종 가계도로 묘청의 난 & 무신정변 알아보기 고려왕계보6 - 인종, 의종 가계도로 '묘청의 난'과 '무신정변' 알아보기 여섯 번째 고려왕계보를 보기 앞서 지난 계보도에서는 문벌 귀족의 상징 이자겸이 난을 일으키고 진압된 것... blog.naver.com 무신정권의 흐름 무신정변은 성공 원인은 문신의 멸시 이외에도, 하급 무관의 세력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자세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 참조) 정변에 성공한 후 가장 먼저 정권을 잡았던 건 '이의방, 이고, 정중부' 3인방이다. 여기서 정중부는 얼굴마담으로 실질적으로 이의방과 이고가 권력을 쥐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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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권 최고 기구의 변천사 - '중방'에서 '교정도감'까지 알아보기

무신정권 최고 기구를 알아보기 전에 지난 포스팅에서는 무신정변이 발생 한 후인, 문신의 반란 '조위총의 난'을 집중 탐구했다. 여러 의의가 있겠지만 주목되는 건 반란 토벌군에서 얼굴을 조금씩 알린 하급 장수들이었다. 이 장수들이 이후 무신 정권 핵심이 된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 이번 포스팅도 무신정권에 관한 이야기다. 이들이 어떻게 권력을 장악해나갈 수 있었을지 무신들의 '최고 기구'를 알아볼까 한다. 앞선 내용들을 살펴보고 오면 무신정권 최고 기구들을 이해하기 수월할 듯하다. 지난 포스팅) 토벌군에 '이의민'과 '최충헌'이 참여했다? 조위총의 난으로 '무신정권' 흐름 알아보기 이의민과 최충헌도 참여했다? '조위총의 난' 토벌군으로 보는 '무신정권' 흐름 정리 무신정권을 알아보기 전에 1170년 무신정변이 발생했다. 이자겸의 난 이후 정치 지형의 판도가 바뀐 후, 그... blog.naver.com 중방에서 교정도감으로 이의방 → 정중부 → 경대승 → 이의민 → // 최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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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4 - 세도정치 안동 김씨 가계도(김조순, 김좌근, 순원왕후, 철인왕후)

세도정치기 안동 김씨 & 풍양 조씨 가계도 이번 부록에서는 안동 김씨의 가계도를 다룬다. 세도정치를 알아보기 전, 바로 앞전 시대 외척 정치를 주도한 "풍양 조씨& 경주 김씨 외척 정치"를 확인하고 오면 이해하기 좋다.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3 - 혜경궁홍씨와 홍국영, 홍봉한 관계, 화완옹주와 정순왕후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이번 부록에서는 영조, 정조시대의 외척인 경주 김씨와, 풍산 홍씨 가계... blog.naver.com 세도정치와 외척정치의 차이점은?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의 출발은 '김조순'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김조순의 딸이 순조의 왕비 '순원왕후'이기 때문이다. 즉,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도 외척정치에서 출발했다. 조선왕실 가계도 부록 4 - 세도정치기 안동 김씨 & 풍양 조씨 가계도 정조 시대의 풍산 홍씨도 분명 같은 외척이었다 (위의 "풍양 조씨& 경주 김씨 외척 정치" 참고) 이 두 가문의 차이는 바로 '대대손손' 권세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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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5 - 추사 김정희의 제자 흥선대원군과 남연군, 홍대용과의 관련성

추사 김정희와 흥선대원군과의 관계 이번 부록에서는 왜 추사 김정희가 흥선대원군의 스승이 되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이 시대의 조선왕조 가계도를 먼저 보고 오면 이해하기 좋다. 이전 가계도 보기 → 조선왕조 가계도7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고종)& 흥선대원군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7 - 영조 가계도, 정조 가계도, 순조 가계도, 헌종 가계도, 철종 가계도, 흥선대원군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조선 왕조의 후반부라고 할 수 있는 영조, 정조 시기와 세도정치 시기의 가계... blog.naver.com 흥선대원군의 석파란 조선 후기에 이르러 조선 왕실에 후계구도가 불안해지자, 왕실은 사도세자의 아들인 은신군에 양자를 들였다. 이 사람이 바로 남연군이다. 덕분에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은 후계구도 한복판에 설 수 있었다. 보통 여기까지는 잘 알려져 있다. 평소에 생각하지 않는 관점으로 생각해 볼까 한다. 흥선대원군과 추사 김정희가 사제관계로 연결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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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8 - 고종 가계도, 순종 가계도, 영친왕 가계도, 의친왕 가계도, 이우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조선 왕조 가계도이자, 대한제국 황실 가계도를 마지막 순서로 살펴보고자 한다. 보기에 앞서 고종이 왕이 될 수 있던 배경인, 흥선대원군의 가계도를 보고 오면 이번 포스팅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 조선왕조 가계도 7(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 흥선대원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7 - 영조 가계도, 정조 가계도, 순조 가계도, 헌종 가계도, 철종 가계도, 흥선대원군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조선 왕조의 후반부라고 할 수 있는 영조, 정조 시기와 세도정치 시기의 가계... blog.naver.com 가계도 조선왕조 가계도8 (고종, 순종) & 대한제국 황실 흥선대원군 이하응 섭정 기간 : 1864~1873 주요 행적 : 조선사 최초의 살아있는 대원군 섭정하며 개혁으로 왕권을 다시 세움 외세의 침략에 대응해 쇄국정책 권력에 대한 야욕으로 명성황후와 대립하며 충돌함 제26대 고종 / 고종 황제 재위 기간 : 1864~1907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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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6 - 명성황후 여흥 민씨 가계도(민영익, 민영환, 민겸호, 민승호)

새로운 세도 가문 '여흥 민씨' 이번 부록에서는 여흥 민씨가 세도 정치를 펼치는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이번 부록에서 다루는 내용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와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어 흥미롭게 느껴진다. 예를 들면 강남 8학군으로 유명한 '휘문고'와 '풍문고'의 설립자가, 민씨 가문으로 수구파의 핵심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올라있는 '민영휘'와 관련이 된다든지, 남이섬 유원지 설립자도 여흥 민씨 가계도 속에 들어 있다든지 등등의 여러 재밌는 요소가 있다. 먼저 설명에 앞서 이 시대의 대한제국 황실 가계도를 보고 오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한제국 황실 가계도 알아보기 (고종황제, 순종황제) & 영친왕, 의친왕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8 - 고종 가계도, 순종 가계도, 영친왕 가계도, 의친왕 가계도, 이우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조선 왕조의 마지막 가계도이면서, 대한제국 황실 가계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blog.naver.com 가계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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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파(중상학파)에서 개화파까지의 흐름 1- 연암 박지원과 반남 박씨 가문에 대해 알아보기

북학파(중상학파)에서 개화파까지의 흐름 조선 후반기에 이르면 '실학'이 등장한다. 칠판으로 공부하던 실학은 경세치용이 어쩌고, 이용후생이 어쩌고 하는 내용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서는 '실학'에 대해 조금 색다른 시선을 가져볼까 한다. 그 전에 먼저 북학파가 만들어지던 영조~정조시기 조선왕조 계보도를 살펴보고 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북학파가 만들어지던 시기 조선왕조 계보도 확인하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7 - 영조 가계도, 정조 가계도, 순조 가계도, 헌종 가계도, 철종 가계도, 흥선대원군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조선 왕조의 후반부라고 할 수 있는 영조, 정조 시기와 세도정치 시기의 가계... blog.naver.com 학연, 지연, 혈연 색다른 시선은 바로 가족과 스승, 지인 관계로 얽히고설킨 흐름이다. 여기서 주목할 인물은 '박지원'이다. 연암 박지원을 집중해서 보는 이유는 개화파의 리더가 되는 손자 박규수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박지원의 사상이 근대화 정책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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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파(중상학파)에서 개화파까지의 흐름 2- 박규수 사랑방 제자 김옥균, 박영효, 김윤식, 유길준

북학파(중상학파)에서 개화파까지의 흐름 지난 포스팅에선 '실학'을 박지원 중심에서 풀어봤다. 그 이유는 개화파 사상의 토대가 연암 박지원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선 1세대 개화파이자 북학파와 개화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 '박규수'가 핵심이다. 박규수의 인물 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박규수의 할아버지이자 대표적인 북학파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에 대한 포스팅을 보고 오면 흐름상 다음 내용을 이해하기 좋다. 개화파의 사상적 뿌리 연암 박지원과 북학파에 대해 알아보기 북학파(중상학파)에서 개화파까지의 흐름 1- 연암 박지원과 반남 박씨 가문에 대해 알아보기 북학파(중상학파)에서 개화파까지의 흐름 조선 후반기에 이르면 '실학'이 등장한다. 칠판으로 공... blog.naver.com 박규수의 스승 박규수의 개화사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기본 베이스는 할아버지 연암 박지원의 북학파 실학사상이다. 여기에 박지원의 제자였던 '서유구', 남인 계열의 실학자 다산 '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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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의 조상이 다산 정약용? 정약용 가계도로 남인계 실학자 중농학파 알아보기

다산 정약용과 배우 정해인은 어떤 관계? 배우 정해인. 두 말이 필요 없는 요즘 떠오르는 최고의 배우다. 가계도와 흐름도를 정리하다 보니 정해인의 직계 6대 조상이 바로 '다산 정약용'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한 번 살펴보자. 정해인의 조상은 다산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다. 다산이 강진 유배지에서 아들에게 몸가짐, 처신 등을 당부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유명한 그 주인공이다. 다산 정약용의 혈연관계 정약용의 조상을 한 번 살펴보면 더 재밌는 사실들이 나온다. 다산의 어머니 윤소온은 해남 윤씨로 그 직계 조상이 윤선도다. 가사 문학 「어부사시가」로 유명한 그분이다. 청년 시절 윤선도는 광해군 시절 정권을 쥐고 있던 핵심 이이첨을 탄핵 상소로 한 방에 날렸다. 노년에는 예송논쟁에 참전해서 서인의 거두 송시열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또 흥미로운 부분은 자화상으로 유명한 '윤두서'가 어머니 쪽 직계 조상이란 점이다. 이 자화상은 영화 관상 포스터를 만들 때 참고했다고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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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도로 보는 조선의 집권세력과 붕당정치 - 훈구파, 사림파부터 흐름 알아보기

간단한 흐름도로 훈구 사림 ~ 붕당정치 알아보기 조선시대를 공부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붕당정치'는 너무 어렵다. 특히 공부를 깊게 하다 보면 '어디가 어디랑 연결되는 거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공부를 하면서 간단히 정리했던 흐름도인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올린다. 흐름표에 사용한 기호 녹색 네모는 세력 및 정당 등을 표시했고, 불 표시는 정치적 사건(피해를 받은 세력에 표시), 회색 타원은 인물 혹은 파벌 및 학파를 표시했다. 흐름도 간단한 흐름도로 훈구, 사림 ~ 붕당정치 알아보기 집권파를 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벽한 정리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내용을 복기하거나 흐름의 연결을 확인하는 용도로서 좋을 듯하다. 이 흐름표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크게 2가지다. 동인 서인의 붕당정치 이전의 훈구파, 사림파의 구도 영조, 정조 시대의 '탕평책' 붕당정치 이전의 훈구파, 사림파의 구도 예전에는 고려 시대의 신진사대부가 권문세족과 대립하고, 신진사대부 중에서도 온건파→사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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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논쟁, 인간과 사물의 본성은 같은가? 권상하의 제자 한원진과 이간의 이념전쟁

호락논쟁의 단면 '이념'을 두고 서로 다퉜다는 진부한 말 때문에, 호락 논쟁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단면은 생각보다 단순할 지도 모른다. 정치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르겠는가. 보수냐 진보냐의 대결이 '인물성동이론'으로 표출되었다고 생각한다. 조선시대판 진보 보수대결이라고 할까나. 호락논쟁이 일어난 근원지가 어디냐를 두고 보면, 골수 주리학파였던 '송시열'의 노론이다. 이들이 분화되기 전인 '서인'일 때도 보수적인 색채를 띄고 있었는데, 노론 소론이 분화될 때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노장층이 노론을 형성하게 되었다. 즉, 보수 중의 보수가 바로 노론이란 얘기다. 호락논쟁 중앙 정계에 활동하는 노론보다 상대적으로 지방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노론이 더 보수적 색채를 띤다.(보수 중의 보수인 노론 중에서도 보수가 지방의 노론세력이란 말) 학문연구는 곧 논리적이고 이념적 성향을 더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지방 노론안에서 이념의 차이에 따라 '파벌'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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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6 - 숙종 가계도, 인현왕후와 장희빈, 경종 가계도, 영조 가계도(상)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제19대 숙종 재위 기간 : 1674~1720 부모 : 현종 / 명성왕후 형제자매 : 1남 3녀 중 첫째 배우자 : 인경왕후, 인현왕후, 희빈 장 씨(후궁 격하), 인원왕후 / 후궁 6명 자녀 : 6남 2녀 (이 중 아들 셋 요절) 능묘 :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 내 명릉 주요 행적 : 조선사 몇 안 되는 정통성 문제 없는 3대 적장자 12살 나이에도 수렴청정 없이 친정 세 차례의 환국 정치(경신, 기사, 갑술환국) → 환국 자세히 보기 부록 2 참고 조선사에서 가장 강력한 왕권을 휘둘렀단 평가 조선왕실 가계도6 (현종, 숙종, 경종, 영조(상)) & 인현왕후, 장희빈 가계도에서 등장하는 인물 인현왕후 기사환국 때 폐서인, 갑술환국 때 복위 어머니는 송준길 딸, 아버지는 송시열의 문하생 민유중 서인의 전폭적 지지 이유 → 서인의 분화 흐름 = 노론/소론 부록 2 참고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2 - 서인에서 노론 소론까지의 흐름(송시열, 김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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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2 - 서인에서 노론 소론까지의 흐름(송시열, 김장생, 김집의 위치)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조선 후기에 이르면 붕당정치가 극심해진다. 그중 효종, 현종, 숙종 대의 집권 여당이라 할 수 있는 서인이 노론 소론으로 분화되는 흐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 한다. 그 전에 조선시대의 붕당정치 전체 흐름도를 파악하고 오면 도움이 되는데, 아래 글을 참조하면 된다. 흐름도로 보는 조선의 집권세력과 붕당정치 - 훈구파, 사림파부터 탕평책, 호락논쟁까지 흐름 알아보기 간단한 흐름도로 훈구 사림 ~ 붕당정치 알아보기 조선시대를 공부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붕당정치&#x2... blog.naver.com * 효종, 현종 대 및 숙종 대 조선왕조가계도 아래 포스팅 참고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5 - 인조 가계도, 효종 가계도, 현종 가계도, 소현세자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제16대 인조 재위 기간 : 1623~1649 부모 : 정원군 원종 / 인헌왕후 형제... blog.naver.com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6 - 숙종 가계도, 인현왕후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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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2 - 숙종 시대 환국정치 요약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앞선 포스팅에서 살짝 언급했던 환국 정치 배경을 살펴보고 세 번에 걸친 환국의 요약해 볼까 한다. 환국에 대한 내용을 보기에 앞서 당시 정치 상황과 흐름을 알 필요가 있는데, 아래의 포스팅 "서인에서 노론 소론까지의 흐름" 편을 보고 오면 좋다. * 서인의 노론 소론 분화 흐름은 아래 포스팅 참고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2 - 서인에서 노론 소론까지의 흐름(송시열, 김장생, 김집의 위치)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조선 후기에 이르면 붕당정치가 극심해진다. 그중 효종, 현종, 숙종 대... blog.naver.com 효종/현종 시대의 정치 상황 송시열 중심의 서인의 권력 비대화 → 그에 반해 정통성에 문제가 있던 왕(효종, 현종) 2차 예송(갑인예송)에서의 서인 숙청 → 남인은 주요 대신 등 기용, 이외에는 여전히 서인이 차지 3대 적장자인 숙종 즉위 = 정통성에 문제없는 왕 * 효종, 현종 대 조선왕조가계도는 아래 포스팅 참고 조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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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7 - 영조 가계도, 정조 가계도, 순조 가계도, 헌종 가계도, 철종 가계도, 흥선대원군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조선 왕조의 후반부라고 할 수 있는 영조, 정조 시기와 세도정치 시기의 가계도를 알아보자. 이번 가계도는 많은 왕이 등장하고 복잡하다. 그래서 왕실의 일원이라면 배경에 노란 표시를 해서 확실히 구분하였다. 또 이 시기에는 풍산 홍씨라는 외척이 등장하기도 하고, 진화된 외척 정치인 '세도 정치'가 등장한다. 왕실의 가계도만 다루고 넘어갈 수는 없기에, 외척과 왕실과의 관계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 (풍산홍씨, 안동김씨 가계도를 별도의 부록으로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이전의 숙종 가계도 ~ 영조(상)까지는 아래의 포스팅을 보고 다음의 가계도를 보면 더욱 좋다. 이전 가계도 보기 → 조선왕조 가계도 6(숙종, 경종, 영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6 - 숙종 가계도, 인현왕후와 장희빈, 경종 가계도, 영조 가계도(상)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제19대 숙종 재위 기간 : 1674~1720 부모 : 현종 / 명성왕후 형제자매 : 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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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3 - 혜경궁홍씨와 홍국영, 홍봉한 관계, 화완옹주와 정순왕후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이번 부록에서는 영조, 정조시대의 외척인 경주 김씨와, 풍산 홍씨 가계도 그리고 영조가 가장 사랑하고 아꼈다는 딸 화완옹주의 가계도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그전에 앞서 이 시대의 가계도를 보고 오면 이해하기 좋다. 이 시대의 가계도 보기 → 조선왕조 가계도 7(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7 - 영조 가계도, 정조 가계도, 순조 가계도, 헌종 가계도, 철종 가계도, 흥선대원군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조선 왕조의 후반부라고 할 수 있는 영조, 정조 시기와 세도정치 시기의 가계... blog.naver.com 외척이 등장한 배경은? 영조가 실시한 '탕평책'이 사실상 실패했기 때문이다. 노론 강경파, 소론 강경파의 제어가 어려웠고, 어찌어찌 흘러가다 보니 상황이 소론은 몰락하고 노론만 남게 되었다. 노론과 소론을 어우르자는 탕평의 기치가 뜻하지 않게 흘려가자, 영조는 결국은 외척을 통한 정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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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1 - 예송논쟁, 예송(기해예송, 갑인예송) 자의대비 가계도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부록 예송이란? 예(禮)에 대한 쟁송(논쟁) 언제 예송이 일어났나? 1차 예송 - 효종이 승하했을 때 (기해예송 1659년) 2차 예송 -효종의 부인 인선왕후의 승하했을 때 (갑인예송 1674년) 어떤 예(禮)를 논했나? 효종의 어머니 자의대비의 상복 기간 문제 기해예송(1659년) 1차 기해예송 (1659년) 개요 - 효종 승하 시 어머니 자의대비의 상복 기간 문제 원인 - 아들 & 며느리보다 다섯 살 어린 어머니 (오랜 생존의 이유) - 소현세자가 폐세자가 아님에도 소현세자의 아들이 아닌, 효종(동생)이 왕위에 오름 - 상복 기간에 대한 규정이 애매함(1년복이냐, 3년복이냐) 쟁점 - 효종을 차남으로 봐야 하는가, 왕이니까 장남으로 여겨야 하는가 (차남 1년복 / 장남 3년복) - 장남으로 여기면 예법에 어긋나고, 차남으로 여기면 왕의 정통성 부정 결과 1년복 결정 (서인의 승리) 조선왕실 가계도 부록1 - 기해예송 갑인예송(1674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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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18세기 ~ 21세기, 현재) : 신해혁명, 대정봉환, 메이지유신 연표, 한국 근현대사 연표 정리, 미일동맹

6.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18세기 ~ 21세기) : 한국근현대사 중국 - 청나라, 군벌시대, 현대(중화민국[대만], 중화인민공화국[중국]) 한국 - 조선시대(세도정치기), 대한제국, 구한말, 일제강점기, 현대(대한민국[한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일본 - 에도시대, 일본제국, 메이지시대, 다이쇼시대, 현대(일본국), 쇼와시대, 헤이세이시대, 레이와시대 ※ 연표 보기 전 알아야 할 점 1. 연표 한 칸 범위는 5년 (10년 단위로 숫자로 연도 표시) 2. 세로 스크롤에 최적화(역사 흐름을 세로로 배치) 3. 중국사는 왼쪽, 한국사는 중앙, 일본사는 오른쪽에 배치. 4. 각 시대는 굵은 글씨로 표시 5. 일본사의 경우 원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을 혼용하는 경우가 있음. 예)남북조시대, 센코쿠시대 본 연표는 큰 화면인 테블릿, PC로 보길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의 연표 자료의 저작권은 본 블로그에 있으며, 상업상의 사용 및 무단 복제는 금지합니다. ※ 공유 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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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연표로 알아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문, '강릉객사문'

가장 오래된 문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은 무엇일까? 한국판 챗 GPT '뤼튼'에 물어보니 돌아오는 답은 '숭례문'이었다. 거짓말이다.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문이 아직 남아있다. 바로 오늘의 주제인 '강릉객사문'. 예전 사학과에서 다녀온 역사 답사 때 느껴 본 감상과 함께, 한중일 연표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주목하는 이유 2016년의 강릉객사문(ai 보정까지 했지만 예전 사진이라 화질이 매우 좋지 않다) '강릉객사문'을 방문했던 건 2016년. 꽤 오래전 일이다. 눈으로 목격했던 문은 크기도 작고, 문화재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 본다면 쉽게 지나칠 법했다. 하지만 뚜렷하게 의식 속에 남아있다. 그 이유는 딱 한 문장이면 충분히 설명이 된다. 현존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문 2016년의 강릉대도호부 관아(ai 보정까지 했지만 예전 사진이라 화질이 매우 좋지 않다) 강원도라는 말이 '강릉'과 '원주'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고 하듯, 강릉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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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역사 답사 1편 '가마쿠라 대불'로 일본사 '조큐의 난' 알아보기

가마쿠라(鎌倉) 역사 답사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나는 8월의 어느 날. 도쿄에서 전철 타고 약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소도시 '가마쿠라(鎌倉)'에 다녀왔다. 왜 하필 이 더운 날 가마쿠라를 갔다 왔는가 하면, '가마쿠라 시대'의 현장이 궁금했다는 핑계를 대본다. (호기심이 현실의 무더위를 이겼다.) 가마쿠라 역, 인기가 많은 소도시인 만큼 여행객들로 붐볐다 일본 역사의 상징 같은 존재이자, 빼놓을 수 없는 군사정권인 '막부 시대'의 첫 시작을 연 게 바로 가마쿠라 막부다. 최근에 포스팅한 한중일 연표를 만들면서 그 무한한 궁금증은 더 커졌다. 그래서 연표가 마무리된 이 시점, 가마쿠라 막부의 현장이 보고 싶어 무더위를 뚫고 뜬금없는(?) 답사를 시작하게 됐다. 도쿄에서 JR 소부센(総武線)을 타고 환승 한 번 없이 JR 가마쿠라 역까지 도착했다. 자리에 앉아 꾸벅꾸벅 졸면서 편하게 왔다. 교통도 편하고, 걸리는 시간, 거리도 적당했다. 도시 자체에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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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1 - 이성계 가계도, 태종 가계도, 세종 가계도, 문종 가계도(태조~세조)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지금의 우리 역사와 가장 가까운 조선시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태조 이성계의 가계도부터 대한제국 순종과 황실까지 알아보자. 총 7개의 부분으로 나눠서 왕의 계보와 가계도, 간단한 내용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이해를 돕고자 외척이 등장하거나 노론이 등장하는 부분은 별도의 부록 4개의 파트를 더했다. (서인/노론 흐름도, 영조 정조시기 경주 김씨&풍양 조씨 가계도, 세도정치기 안동 김씨 가계도, 구한말 여흥 민씨 가계도) 이 포스팅을 보기 앞서, 조선 건국의 조상들을 칭송하는 '용비어천가'의 첫 문장을 분석한 아래의 글을 먼저 읽고 오면 글 흐름이 이어지니 참고하면 좋다. 관련 포스팅) 용비어천가 제1장 '육룡이 나르샤'의 여섯 용은 누구일까? 이성계 조상 알아보기 용비어천가 제1장 '육룡이 나르샤'의 여섯 용은 누구일까? '이성계 가계도'로 알아보기 용비어천가란? 최근 다뤘던 이성계 가계도에서는 '후손'을 위주로 다뤘다. 하지만 가계도는 뿌리...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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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2 - 세조 가계도, 예종 가계도, 성종 가계도, 연산군 가계도 (세조~중종)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이번 가계도는 수양대군으로 잘 알려진 세조부터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까지를 다룬다. 보기에 앞서 이전 가계도를 보고오면 이해하기 좋다 조선왕실 가계도1 (태도 이성계, 정종, 태종, 세종, 문종, 단종)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1 - 이성계 가계도, 태종 가계도, 세종 가계도, 문종 가계도(태조~세조)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지금의 우리 역사와 가장 가까운 조선시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태조 ... blog.naver.com 가계도 조선왕실가계도2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 제7대 세조 재위 기간 : 1455~1468 (상왕 1468) 부모 : 세종 / 소헌왕후 형제자매 : 18남 4녀 중 둘째 배우자 : 정희왕후 / 후궁 3명 자녀 : 4남 1녀 능묘 :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 주요 행적 : - 계유정난으로 정권 차지 - 조카 단종을 죽이는 등 숙청을 통한 정치 - 신뢰하는 공신 세력에겐 권력 비대화 허용(한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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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3 - 중종 가계도, 인종 가계도, 명종 가계도 및 문정왕후와 윤원형 가족관계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이번 가계도는 중종부터 명종까지를 다루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건 역시 '문정왕후 윤씨'의 세력이다. 조선이 숭유억불 정책을 폈던 성리학 국가였지만, 문정왕후는 궁중에서 '불교'를 믿었다.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정치력을 뽐냈기 때문이다. 글을 보기 전 먼저 중종이 어떻게 왕위에 오를 수 있었는 지, 이전 포스팅을 보고 오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이전 포스팅) 수양대군 세조, 예종, 성종과 폭군 '연산군' 가계도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2 - 세조 가계도, 예종 가계도, 성종 가계도, 연산군 가계도 (세조~중종)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제7대 세조 재위 기간 : 1455~1468 (상왕 1468) 부모 : 세종 / 소헌왕후 ... blog.naver.com 가계도3 - 중종, 인종, 명종 조선왕실 가계도3 (중종, 명종, 인종, 선조) 제11대 중종 재위 기간 : 1506~1544 부모 : 성종 / 정현왕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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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4 -선조 가계도, 광해군 가계도, 폐모살제 주인공 인목대비, 영창대군 가계도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조선시대 암군으로 꼽는 두 임금 '선조'와 '광해군'이 등장하는 가계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광해군 다음 왕인 인조가 이 가계도에서도 등장하는데, 다음 포스팅과 이어지는 내용이니 선조와 인조를 한번 짚어 보고가자. 선조와 인조는 신기하게도 공통점이 많다. 둘 다 외적의 침입을 맞아 처참하게 무너졌다. (선조-임진왜란 / 인조-정묘호란, 병자호란) 수도를 버리고 도망친 경험이 있다.(선조 - 의주 파천 / 인조 - 공주 파천(이괄의 난), 강화도 파천(정묘호란), 남한산성 파천(병자호란) 아들에게 심한 질투심을 느꼈다.(선조 - 광해군을 시기함 / 인조 - 소현세자를 시기함) 이번 가계도를 보기 앞서, 선조가 왕위에 오를 수 있던 이유가 나오는 이전 포스팅을 보고 오면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전 포스팅) 중종, 인종, 명종 & '문정왕후', '윤원형' 가계도 알아보기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3 - 중종 가계도, 인종 가계도, 명종 가계도 및 문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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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5 - 인조 가계도, 효종 가계도, 현종 가계도, 소현세자 가계도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가계도 제16대 인조 재위 기간 : 1623~1649 부모 : 정원군 원종 / 인헌왕후 형제자매 : 4남 중 첫째 배우자 : 인렬왕후, 장렬왕후 / 후궁 6명 자녀 : 6남 1녀 능묘 : 경기도 파주시 장릉(長陵) 주요 행적 : 조선사에서 꼽히는 암군 인조반정으로 즉위 세 차례의 파천 (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 병자호란 때 삼전도에서 청 황제에 항복 (삼전도의 굴욕) 조선왕조 가계도5 (인조, 효종, 현종) 가계도에서 등장하는 인물 소현세자 & 민회빈 강씨 (강빈) 인조의 장남 병자호란 후 볼모로 연경행 인조의 시기 질투 & 소현세자 독살설 인조, 세자비 강빈을 극단적으로 혐오함 김자점 인조 반정 공신 인조의 친애 & 친청파로 권력의 정점에 섬 청나라와 결탁한 역적(김자점의 난) 제17대 효종 재위 기간 : 1649~1659 부모 : 인조 / 인렬왕후 형제자매 : 6남 1녀 중 둘째 배우자 : 인선왕후 / 후궁 3명 자녀 : 1남 7녀 능묘 :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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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14세기 ~ 18세기) 영락제와 감합무역, 북로남왜, 만력제, 임진왜란,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5.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14세기 ~ 18세기) : 한국근세사 중국 - 원나라, 명청시대 한국 - 고려시대(원 간섭기) [여말선초], 조선시대 일본 - 남북조시대, 무로마치시대, 전국[센코쿠]시대, 아즈치·모모야마시대, 에도시대 ※ 연표 보기 전 알아야 할 점 1. 연표 한 칸 범위는 5년 (10년 단위로 숫자로 연도 표시) 2. 세로 스크롤에 최적화(역사 흐름을 세로로 배치) 3. 중국사는 왼쪽, 한국사는 중앙, 일본사는 오른쪽에 배치. 4. 각 시대는 굵은 글씨로 표시 5. 일본사의 경우 원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을 혼용하는 경우가 있음. 예)남북조시대, 센코쿠시대 본 연표는 큰 화면인 테블릿, PC로 보길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의 연표 자료의 저작권은 본 블로그에 있으며, 상업상의 사용 및 무단 복제는 금지합니다. ※ 공유 시 반드시 댓글에 남기고,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 연표엔 오류가 있습니다. 100% 신뢰하기보다 비판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오류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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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10세기 ~ 14세기) 정강의변, 악비, 무신정권, 호겐의난, 가마쿠라막부, 이성계, 공민왕

4.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10세기 ~ 14세기) : 한국중세사 중국 - 송원시대 한국 - 후삼국시대(후고구려, 후백제, 신라), 고려시대(무신정권기, 원 간섭기) [나말여초~여말선초] 일본 - 헤이안시대, 섭관[셋칸]정치, 원정[인세이], 가마쿠라시대, 남북조시대, 무로마치시대 ※ 연표 보기 전 알아야 할 점 1. 연표 한 칸 범위는 5년 (10년 단위로 숫자로 연도 표시) 2. 세로 스크롤에 최적화(역사 흐름을 세로로 배치) 3. 중국사는 왼쪽, 한국사는 중앙, 일본사는 오른쪽에 배치. 4. 각 시대는 굵은 글씨로 표시 5. 일본사의 경우 원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을 혼용하는 경우가 있음. 예)남북조시대, 센코쿠시대 본 연표는 큰 화면인 테블릿, PC로 보길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의 연표 자료의 저작권은 본 블로그에 있으며, 상업상의 사용 및 무단 복제는 금지합니다. ※ 공유 시 반드시 댓글에 남기고,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 연표엔 오류가 있습니다. 100% 신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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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한국사 연표'로 보는 진시황, 초한지, 한무제의 시대, 주몽, 혁거세의 등장(기원전3~기원전1세기)

#중국사연표 #한국사연표 #초한지 #한무제 #주몽신화 #혁거세신화 #기원전3세기 #기원전2세기 #기원전1세기 #국제정세 기원전 3세기(B.C.300~B.C.201) 연표 기원전 3세기(B.C.300~B.C.201) 주요 사건 B.C. 289 - 제자백가 유가 사상가 '맹자' 사망 B.C. 286 - 송(宋), 전국칠웅 제(齊)에 멸망 B.C. 286 - 제자백가 도가 사상가 '장자' 사망 B.C. 281 - 연(燕) 장군 '진개'의 고조선 침입 ※ ※ 기록상 한국사 최초의 국가 간 전쟁 B.C. 260 - 장평대전[진(秦)vs조(趙)] B.C. 256 - 서주(西周)공국, 진(秦)에 멸망 ※ ※ 주 왕실은 낙읍 천도로 '동주'라는 명칭을 얻었으나, B.C.367년 분열해 동주공국과 서주공국으로 나뉨. 거의 명목상의 나라이기에 따로 분류하지 않을 정도. B.C.256년 이후 근근이 존속하던 동주공국도 B.C.249년 멸망 B.C. 256 - 노(魯), 초(楚)에 멸망 B.C.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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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한국사연표 요약본 (B.C 8세기~21세기)

#국제정세 #중국사연표 #한국사연표 #중국사한국사연표 #역사연표 중국사연표+한국사연표 요약본 (B.C 8세기~21세기) ※ 연표 보기 전 알아야 할 점 1. '요약본' 연표 한 칸 범위는 100년(한 세기) 2. 스마트폰으로 보기 편하게 세로 스크롤에 최적화(역사 흐름을 세로로 배치) 3. 중국사는 왼쪽, 한국사는 오른쪽에 배치. 4. 각 시대 명칭은 검은 글씨로 표시 5. 중국사의 경우 시대 명칭이 오른쪽에 있는 경우 '혼란기'임. 한국사를 공부하며 답답한 점이 '이때 중국은?' 이었다. 우리나라 역사는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힘이 약해서가 아니다. 넓은 땅에서 나오는 역량이 선진 문화를 만들어냈고, 우리는 그 문화를 받아들여 독창적인 역사를 만들어 냈다. 또한 대륙 옆 작은 한반도로서의 한계를 느낄 때도 있었다. 세계화된 지금, 대한민국을 알려면 미국도 알아야 하고 중국도, 일본도 알아야 한다. 알게 모르게 문화를 공유하며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과거의 세상 곧 세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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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정리 요약본 (B.C 8세기~21세기)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요약본 (B.C 8세기~21세기) ※ 연표 보기 전 알아야 할 점 1. '요약본' 연표 한 칸 범위는 100년(한 세기) 2. 스마트폰으로 보기 편하게 세로 스크롤에 최적화(역사 흐름을 세로로 배치) 3. 중국사는 왼쪽, 한국사는 중앙, 일본사는 오른쪽에 배치. 4. 각 시대는 각각 여섯 부분으로 분할하여 별도로 자세히 다룸. 5. 일본사의 경우 원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을 혼용하는 경우가 있음. 예)남북조시대, 센코쿠시대 ※ 본 포스팅의 연표 자료의 저작권은 본 블로그에 있으며, 상업상의 사용 및 무단 복제는 금지합니다. ※ 공유 시 반드시 댓글에 남기고,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 연표엔 오류가 있습니다. 100% 신뢰하기보다 비판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오류를 발견하면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연표에 요청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반영해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한국사 공부시 등장하는 중국사, 일본사가 나오면 당황스럽다. 익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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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연표로 역사 공부하는 방법 및 연표 작성 후기

연표를 만든 이유 오랫동안 역사를 좋아했고 그 마음은 사학과 전공까지 이어졌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고 헷갈리는 게 역사인 듯하다. 특히 한국사에서 조금만 벗어난 역사가 등장하면 당황스러웠다. 마치 처음 보는 세계를 보는 것 같았다. 사실 중국, 일본의 역사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우리는 한쪽으론 중국 대륙의 귀퉁이에 붙어있고, 다른 한쪽으론 해양으로 이어지는 일본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이런데도 중국사, 일본사를 생략하고 공부하는 게 맞을까? 이는 붕어빵을 앙꼬만 먹는 꼴이다. 퍽퍽하고 맛없어도 붕어빵 껍데기가 있어줘야 한다. 그래야 앙꼬가 더 달게 느껴진다. 한국사도 마찬가지다. 중국, 일본사를 알아야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더 재밌고 쉬어진다. 하지만 옆 나라 역사는 익숙지 않아서 어색하다. 배울 기회가 마땅치 않기도 하다. 국가명, 황제 또는 집권자, 역사적인 사건은 처음 보고 듣는게 많아서, 역사적으로 유명해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역사를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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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B.C. 3세기 ~ 3세기) 진 시황제, 한 무제, 광무제, 관구검의 침입과 동천왕

1.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B.C. 3세기 ~ 3세기) 중국 - 춘추전국시대(전국시대), 진한(秦漢)시대, 초한쟁패기(초한지시대), 위촉오 삼국시대 한국 - 초기철기시대, 원삼국시대(부여, 고구려, 마한, 진한, 변한), 위만조선, 한사군 낙랑, 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일본 - 야요이시대, 야마토시대, 고훈시대 ※ 연표 보기 전 알아야 할 점 1. 연표 한 칸 범위는 5년 (10년 단위로 숫자로 연도 표시) 2. 스마트폰으로 보기 편하게 세로 스크롤에 최적화(역사 흐름을 세로로 배치) 3. 중국사는 왼쪽, 한국사는 중앙, 일본사는 오른쪽에 배치. 4. 각 시대는 굵은 글씨로 표시 5. 일본사의 경우 원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을 혼용하는 경우가 있음. 예)남북조시대, 센코쿠시대 본 연표는 큰 화면인 테블릿, PC로 보길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의 연표 자료의 저작권은 본 블로그에 있으며, 상업상의 사용 및 무단 복제는 금지합니다. ※ 공유 시 반드시 댓글에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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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3세기 ~ 7세기)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장수왕, 진흥왕, 당태종, 나당전쟁

2.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3세기 ~ 7세기) 중국 - 위진 남북조시대, 오호 십육국(5호 16국)시대, 수당시대 한국 - 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시대 일본 - 야마토시대, 고훈시대, 아스카시대 ※ 연표 보기 전 알아야 할 점 1. 연표 한 칸 범위는 5년 (10년 단위로 숫자로 연도 표시) 2. 스마트폰으로 보기 편하게 세로 스크롤에 최적화(역사 흐름을 세로로 배치) 3. 중국사는 왼쪽, 한국사는 중앙, 일본사는 오른쪽에 배치. 4. 각 시대는 굵은 글씨로 표시 5. 일본사의 경우 원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을 혼용하는 경우가 있음. 예)남북조시대, 센코쿠시대 본 연표는 큰 화면인 테블릿, PC로 보길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의 연표 자료의 저작권은 본 블로그에 있으며, 상업상의 사용 및 무단 복제는 금지합니다. ※ 공유 시 반드시 댓글에 남기고,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 연표엔 오류가 있습니다. 100% 신뢰하기보다 비판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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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7세기 ~ 10세기) 안사의 난, 5대 10국시대, 후삼국시대, 김헌창의 난, 도다이지 쇼소인 건립

3. 한국사+중국사+일본사 연표 (7세기 ~ 10세기) : 한국고대사 중국 - 수당시대, 오대십국(5대10국)시대, 송나라 한국 - 통일신라시대, 남북국시대, 후삼국시대(후고구려, 후백제, 신라), 고려시대 [나말여초] 일본 - 아스카시대, 나라시대, 헤이안시대, 섭관[셋칸]정치 ※ 연표 보기 전 알아야 할 점 1. 연표 한 칸 범위는 5년 (10년 단위로 숫자로 연도 표시) 2. 세로 스크롤에 최적화(역사 흐름을 세로로 배치) 3. 중국사는 왼쪽, 한국사는 중앙, 일본사는 오른쪽에 배치. 4. 각 시대는 굵은 글씨로 표시 5. 일본사의 경우 원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을 혼용하는 경우가 있음. 예)남북조시대, 센코쿠시대 본 연표는 큰 화면인 테블릿, PC로 보길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의 연표 자료의 저작권은 본 블로그에 있으며, 상업상의 사용 및 무단 복제는 금지합니다. ※ 공유 시 반드시 댓글에 남기고,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 연표엔 오류가 있습니다. 100% 신뢰하기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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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나제동맹' 진짜 이유, 장수왕 남진정책 때문이 아니다?(신라역사 3-눌지마립간)

신라, 원래 고구려와 같은 편이었다 중앙일보, 2003.12.14, [역사 속의 천도] 백제의 천도는 장수왕 15년인 427년, 고구려는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수도를 천도한다. 이때 남쪽의 두 나라 신라와 백제가 위협을 느끼고 손을 잡았는데, 우리는 이 동맹을 각 나라의 글자를 따서 '나제 동맹'이라고 부른다. 역사학계는 장수왕의 '평양천도'를 국제관계, 역사의 흐름을 뒤흔든 대사건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천도 전에는 주로 만주 땅을 공략했다면, 남쪽에 위치한 '평양'이라는 상징성을 통해 앞으로는 한반도 남쪽으로 칼날의 방향 것을 암시했기 때문이다. 매체나 자료에서는 나제동맹을 이렇게 평가한다. "신라와 백제가 고구려의 남진을 막기 위해 체결한 동맹"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고구려에 대항하다, 나·제 공동운명체" KBS 역사저널 그날 "잠깐만 고구려에 신라가 대항한다고? 좀 이상한데.." "지금까지의 포스팅 보면 고구려는 신라의 생명의 은인이던데, 그럼 같은 편 아님?" 그렇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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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연표'로 보는 춘추전국시대, 고사성어, 제자백가, 춘추오패, 전국칠웅(기원전 8~기원전 3세기)

#중국사연표 #춘추전국시대 #고사성어 #제자백가 #춘추오패 #전국칠웅 연표를 정리하며 요즘 신라사 공부를 하면서 이 시대 중국은? 일본은?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연표를 보는데, 뭐 하나 깔끔하게 볼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볼 결심을 했다. 정리하다 보니, 위로는 중국사의 '춘추·전국시대'까지 올라갔고, 아래로는 2024년까지 쭉 내려왔다. 이번 중국사 연표 콘텐츠에 반응이 좋으면 여러 연표를 올려보려 한다. 한국사를 비롯해서 한·중·일 3개국 연표 나아가 유럽까지 비교하는 대장정의 시작점 일지도 모르겠다. 먼저 연표 소개를 해보면 이렇다. 본래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흐름으로 구성했는데, 모바일에 최적화해서 그 흐름을 한눈에 보도록 '위에서 아래'의 흐름으로 배치했다. 또 사이즈를 확대하지 않아도 보일 정도로 조정했다.(물론 확대하면 더 잘 보임) 세세하게는 ']'이런 모양 하나가 10년 단위이고, 그 연도에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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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기르는 비법,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책 리뷰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가바사와 시온 서론 1. 유튜브 이제 그만!! 본론 2. 인풋을 위한 버리기 3. 인풋은 아웃풋이 좌우한다 4. 기억을 위한 두 가지 방법 5. 음악과 집중력의 상관관계 결론 6. 집중력, 유튜브 그리고 책 읽기 1. 유튜브 이제 그만!! 나도 모르게 유튜브에 들어가고, 바로 나오는 쇼츠에 하염없이 시간을 보냈다. 30초가 한 시간이 되고 두 시간이 됐다. 요즘 유튜브에 빠져서 시간을 허비하며 자괴감을 느낀 내 얘기다. 잘 활용하면 좋다고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요즘 세상은 짧고 강렬하게 소비하기 쉬운 콘텐츠가 넘쳐난다. 게다가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내 집중력을 갉아먹는다. 덕분에 한 가지에 몰두하기가 너무 힘들어졌다. 이제는 의도적으로 집중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집중력 높이기'라는 과제 속 눈에 띄는 제목의 책이 있었다.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이름부터 매력적이었다. 왠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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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하얼빈' 근현대사 역사소설 추천 베스트셀러

하얼빈 저자 김훈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2.08.03. #하얼빈 #소설하얼빈 #김훈 #근현대사 #역사소설 #안중근 #이토히로부미 김훈 '하얼빈' 근현대사 역사소설 추천 베스트셀러 『하얼빈』은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라는 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입니다. 역사란 기록으로 전해지는 데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없는 한계가 늘 존재합니다. 하지만 소설 속은 달랐습니다. 안중근이 고뇌와 감정이 눈앞에 그려졌습니다. 역사를 전공했고,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는 저에게 이 책은 좀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황제는 백성을 걱정했노라 1910년 3월 26일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본래 하루 전날이 집행일 이었는데 미뤄진 것이었죠. 그 이유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의 생일이 3월 25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안중근의 사형 집행 후 소설의 내용은, 조용한 공간의 반전을 줍니다. 산수화와 매화가 핀 평화로운 덕수궁. 순종의 생일을 맞아 고관대작과 일본 총독은 순종의 만수무강과 대한제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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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밀리 독서마라톤, 목표 완주 기념 메달 받기

#밀리의서재 #밀리독서마라톤 #독서마라톤 #책읽기 2024 밀리 독서마라톤 완주 기념 메달 받기 책은 가까이 있지만 참으로 멀게 느껴지는 신비한 물건이죠. 작년 5월 블로그를 시작하며 읽기 시작한 권 수가 80권에 다다랐습니다. 하루에 한 권씩 리뷰를 올리시는 존경스러운 독서 블로거님들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지만, 이 숫자가 저에겐 크나큰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제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티비도 안 보고 뭐 하면서 사냐고 물으면, '정말 나는 뭐 하면서 살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제는 독서 습관도 많이 길러져서 당당하게 '취미는 독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찰라 밀리의 서재에서 뜻깊은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독서 마라톤'인데요. 여러 코스로 기간을 정해서 그 안에 목표 시간을 돌파하면 완주에 성공하는 재밌는 마라톤 경기입니다. 기간은 2024.3.5 ~ 6.30로 약 세 달간의 대장정입니다. 코스는 세 종류였는데 저는 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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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역사 여행 '키타노이진칸'을 다녀오다 (with. '고베규'가 유명한 이유)

고베 개항의 역사 작년 '요코하마 역사 여행'을 다녀오고 거의 1년이 되었다. 작년에는 굽시니스트의 "본격 한중일 세계사"의 3권인 "일본 개항"의 답사 콘셉트로 요코하마를 다녀왔었는데, 이번 포스팅은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르다. 특정 권수에 얽매이기엔 '고베'라는 도시가 계속 등장해서, 이번엔 '고베'라는 도시에 초점을 맞춰볼까 한다. 오사카로 3박 4일 일정의 여행 가면 "오사카-교토-고베 or 나라"로 일정을 잡는 경우가 많다. 오사카 여행이니까 오사카는 하루 이상, 교토는 볼 게 많아서 꼭 가봐야 하니 하루, 나머지 일정에 고베나 나라 둘 중 하나를 간다. 그만큼 고베가 이국적이고 아름답긴 한데, 관광지로써 매력이 살짝 애매한 감이 있어서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근대사에서 보면 '고베'는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다. 고베의 역사를 잠깐 살펴보고 '키타노이진칸'을 구경해 보자. 근대사에서 '고베'는 "안세이 5개국 조약"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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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옆 '대릉원'에 숨은 말 할 수 없는 역사 (신라역사 1- 내물마립간)

1. 대릉원의 엄청난 크기의 무덤을 가진 왕 최근 경주 여행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황리단길. 사실 이 유명지의 주인공은 십원빵도, 경주빵도 아니다. 황리단길 옆의 거대한 신라 왕릉이 있는 대릉원. 이 무덤 속 주인들이 원래 경주의 주인공 아니 신라의 주인공들이었다. 대릉원 중 가장 큰 황남대총엔 재밌는 일화가 전해진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대릉원의 황남대총 발굴 비화에 대해 말하기를 → 황남대총 북분 발굴 작업, 황남대총은 높이가 무려 120m고 대릉원에서 가장 크다 파는 데만 2년이 넘게 걸렸다면 당연히 만드는데도 엄청난 인력과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 정도로 거대한 무덤을 만들 수 있다면 엄청난 권력을 가졌던 왕 아니었을까? 거대한 대릉원의 무덤들은 대체 누구의 무덤일까. 2. 우리 역사에서 가장 불쌍한 왕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왕이 있었다. 그중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왕은 누구인가? 삼촌 수양대군에 왕위를 뺏긴 어린 '단종'이나 고려 말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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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복판 '광개토대왕' 청동그릇이? 호우총의 내막 알아보기(신라역사 2-실성마립간 )

신라 굴욕의 상징 '호우총 청동그릇' 광복 직후인 1946년 경주. 일제에서 벗어나 우리 손으로 첫 고고학 유물을 발굴했다. 그곳에서 당황스러우면서도 놀라운 청동 그릇이 나왔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중 문제가 된 건 청동그릇의 바닥에 쓰여있는 문장. 을묘년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호우십 (乙卯年國罡上廣開土地好太王壺杅十) 무슨 의미인가 하면, "을묘년(415년) 국강상 광개토지호태왕 청동그릇 10개(or 10번째)"라는 뜻이다. * 참고로, 발굴된 청동그릇 글귀 마지막 두 글자인 '호우'를 따와서 무덤 이름을 '호우총'으로 부르게 되었다. "아니, 광개토대왕 그릇이 왜 신라 수도에서 나와...." (당황) 이 그릇은 '을묘년(415년)'이라는 연도와 '국강상'*이란 단어를 통해, 광개토태왕의 사후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한다. *국강상 : 광개토대왕이 국강상이라는 지역에 묻혔다는 뜻. 고구려의 왕들은 대개 무덤의 위치로 왕의 시호를 정했다. (고국원왕: 고국원 지역에 묻힌 왕, 동천왕 : 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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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뇌 임플란트' 실험, 사설 분석(글 해체 훈련 + 시사상식)

흐름 요약 '뇌와의 소통' 과거부터 과학계의 관심사 ️ '뇌 임플란트'로 진화 뇌에 전극 이식 및 자극해 나오는 신호를 컴퓨터로 해석하는 기술 ️ 과거 환자 통한 실험으로 가능성 확인, 기술의 한계️공존 ️ 현재 향상된 기술력을 원숭이를 대상으로 확인 ️ 머스크, 사람에게 임상 실험 원하나 참여도는 불확실️ ️ 미래 무궁무진한 기술과 도전하는 '머스크'에 대한 기대 1단계 : 번호 및 핵심 문장 표시 조선일보 만물상 "머스크의 ‘뇌 임플란트’ 실험" 머스크의 ‘뇌 임플란트’ 실험 조선일보 만물상 / 박종세 논설위원 2023.09.21. 1️미소 냉전 시절부터 과학자들은 ‘V2K’라는 기술을 연구해왔다. 음성을 두개골에 직접 송신하는 장치로, 특정한 파장의 전파를 쏘면 귀에는 안 들리고 상대방 두개골 속 뇌신경에 공명한다. 소리가 없는데 뇌는 소리를 들은 것처럼 인지하게 된다. ‘신의 목소리 무기’로 불린 이 기술은 이라크 전쟁에서도 미군이 사용했다고 한다. 이라크군을 향해 ‘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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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탈출을 위한 가이드, '블랙 쉽' 책 리뷰 요약

'블랙 쉽' 리뷰 요약 서론 1. '검은 양'이 되자 본론 2. '검은 양 가치'란? 3. 매번 작심삼일인 이유 결론 4. 실패해도 기쁘다 1. '검은 양'이 되자 tatizanon, 출처 Unsplash '블랙 쉽'. 우리말로 '검은 양'이란 뜻이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나는 검은 양을 실제로 본 적은 없다. 애초에 한국에선 잘 쓰는 표현도 아니다. 책의 제목이 '검은 양'인 이유가 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어떤 집단에서 배척받는 천덕꾸러기'라는 의미로 '검은 양'이라고 말한다 한다. 수백 마리 흰 양의 무리 속 한 마리의 검은 존재는 어울리지도, 어울릴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하지만 '검정'이란 건 특별하다. fotokrogen, 출처 Unsplash 상상해 보자. 푸른 언덕에 백 마리의 양을 키우는 농장이 있다. 이 속에 검은 양이 한 마리 태어났다. 주인은 양털을 팔지도 못하는 검은 녀석이 내심 싫었다. 어느 날이었다. 어김없이 양들은 언덕에서 풀을 뜯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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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월 일본의 휴일은 언제일까? '2023년 일본 달력' + '연말연시' 확인하기

벌써 여름이 가고 11월 12월 달력을 소개하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실 때 달력 확인 꼭 해봐야겠죠? 여행 계획에 기본은 그 나라의 '달력'이니깐요! 내가 가고 싶은 박물관, 미술관에 갔는데 휴관이라면? 당연히 준비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휴일은 언제인지, 휴관일은 언제인지 미리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2월과 1월은 '연말연초', '오쇼가츠'라고 하는 일본의 '설날' 기간이 겹쳐 있습니다. 우리의 설 명절과 같아서 휴일이자 연휴 기간입니다. 확인하고 가지 않으시면 낭패이니 꼭 확인해 주세요! 2023년 11월, 12월 일본 달력, 휴일을 소개합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계획 짜시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11월 일본 달력엔 두 번의 공휴일이 있습니다. 11월 3일(금) 문화의 날 11월 23일(목) 근로감사의 날 한국은 11월 공휴일이 없는데, 일본은 두 번이나 쉬는 날이 있습니다. 2023년 12월 12/31 오오미소카는 공휴일은 아니나, 연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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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후기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영화를 본지 십수 년이 지났지만 이 마법 주문은 아직도 내 입이 자동완성한다. 어릴 적 학교 선생님은 수업 시간 시간 남을 때마다 "해리포터"를 보여주곤 했다. 영화 속 '마법 학교' 세계는 내 동심을 흔들었다. 왜냐?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는 내 꿈 보다 더 꿈같았으니까. 해리포터 시리즈는 '마법사의 돌'로 시작해 '죽음의 성물'까지.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데, 어릴 적 나는 해리포터를 소설로는 안 읽었다. 다음 시리즈가 언제 나올까 기다릴 때의 두근거림을 느꼈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건 난 해리포터 소설 내용은 잘 몰랐다. 그래도 영화가 나올 때 한 편 한 편 다 봤다. 하지만 전체 스토리를 잘 모르니... 화려한 영상미만 기억에 남고 내용은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1 Chome-1-7 Kasugacho, Nerima City,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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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책 리뷰 요약

'부자들의 음모' 리뷰 요약 서론 1. 내 마음속 사람의 금융 IQ 본론 2. 부자들의 음모 3. 은행강도와 은행의 차이 4. 1971년 닉슨쇼크 5. 연방준비제도 결론 6. 부자로 향하는 법 1) 파생상품 팔기 2)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 1. 내 마음속 사람의 금융 IQ 부자 아빠는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이런 말을 했다. 돈이 없을 때는 머리를 써라. 네 마음속에 있는 가난한 사람에게 절대 굴복해서는 안 된다. '부자들의 음모' 중 기요사키는 재테크 필독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고 부채에 대한 개념을 바꿔놓았다면, 이번 '부자들의 음모'는 금융 IQ에 초점을 맞췄다. 부자들의 음모 | 로버트 기요사키 - 교보문고 부자들의 음모 | '부자 아빠'가 알려주는 돈의 새로운 규칙!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로버트 기요사키가 알려주는 돈의 새로운 법칙『부자들의 음모』. 투자의 귀재인 '부자 아빠' 로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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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책 리뷰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서론 1. 작은 나라 한국, 큰 나라 영국? 본론 2. 달러인덱스와 '스위스 프랑' 3. 특허의 영국, 신용 신안의 독일 4. 그 밖의 내용 결론 5. 세계화된 세상을 읽는 눈 1. 작은 나라 한국, 큰 나라 영국? The True Size Of Map 사이트의 한반도와 미국본토 크기비교 한국은 '작지만 강한 나라'다. 미국의 한 주보다도 작고, 중국의 한 성보다도 작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작다'라는데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그렇게만 보면 안 된다. 대영제국. 전 세계 어디에나 식민지가 있어 그 영토 어디 한 군데는 해가 뜨고 있다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지금의 미국이 쥐고 있는 세계 질서를 유지했던 '영국'. 이 나라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영국 본토의 크기는 고작 남북한을 합친 한반도 크기 정도다. 한국과 영국을 따지면 조건은 오히려 우리가 훨씬 좋다. The True Size Of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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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원조 마제소바 가게 '하나비' 이런 맛은 처음이야!

나고야 명물 마제소바 일본식 중화요리 '마제소바'. 대만식이라고 하는데, 일본 나고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2008년 처음 만들어졌다니 역사도 길지 않다. 한국에서도 먹어봤던 '마제소바'. 너무 맛있어서 원조의 맛이 궁금했다. 마제소바 집 하나비의 메뉴판 마제소바를 탄생시킨 가게 나고야가 원조라지만, 수많은 마제소바 가게 중 찐 원조 가게가 있다. '하나비(はなび)'라는 집이다. '하나비' 홈페이지의 소개글. 두 번째 줄에 대만 마제소바의 발상의 가게라고 쓰여있다. 유명 가게답게 대형 프랜차이즈다. 서울, 대구동성로 등 한국에도 많은 지점이 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나고야에서 JR로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기후(岐阜) 지점을 방문했다. 유명 마제소바 가게 '하나비' 기후점. 여기도 맛집으로 유명하다. 하나비 기후점도 맛집으로 유명하단다. 줄 서서 기다려서 먹는 곳이지만, 운 좋게 앞에는 딱 한 팀이 기다리고 있었다. 거의 웨이팅 없이 자리에 앉았다. 台湾まぜそば はなび 岐阜店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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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일본의 휴일은 언제일까? '2024년 일본 달력' 알아보기

이제 곧 2024년입니다. 여러분은 새해 계획 잘 세우고 계시나요? 이번 포스팅은 일본의 1월 달력과 휴일, 그리고 일본 최대 명절인 설날 "오쇼가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2024년 1월 일본 달력 2024년 1월 일본의 휴일 1/1 설날 1/8 성인의 날 설날과 성인의 날이 달력에서 보이는 휴일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1월 초의 기간이 연말연시라는 긴 연휴를 보냅니다. 주의점은 달력 상으로는 평일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연말연시는 여행 일정을 짜면서 주의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연말연시 일정과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1월 일본 달력과 연말연시 휴일 자세히 알아보기 1월 일본의 휴일 알아보기 및 2024년 1월 일본 달력 확인하기 2024년 1월 일본 달력 2024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새로운 시작 일본으로 따뜻한 일본으로 여행 간다는 사람들이 제법 눈에 띈다. 일본의 1월엔 특히 휴일이 많다. 여행 전 주의해야 할 휴일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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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교사 집회와 분노', 사설 분석(글 해체 훈련 + 시사상식)

흐름 요약 잇따른 '교사 사망' 소식, 미온적인 관계당국 ️ 일선 교사 측 대응 관계당국의 자세에 '분노'와 '실망' 증폭 정부에 해명, 해결책 요구 ️ 정부 당국 반응 '공교육 멈춤의 날' 참여에 '불법' 강조하며 강경 대응 으름장 ️ 권한 남용 불사하면서까지 교사의 목소리 무시하는 당국, 변화된 대응을 촉구 이 포스팅은 '뽑히는 글쓰기'(저자 최윤아)에서 소개한 '글 해체 훈련'을 위한 글입니다. [사설] 커지는 교사 집회와 분노, 정부 ‘현장 목소리’ 경청해야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경기 고양과 전북 군산에서 두 명의 초등교사가 또 목숨을 끊었다. 교... m.khan.co.kr 1단계 : 문단 번호, 핵심 문장 표시 커지는 교사 집회와 분노, 정부 ‘현장 목소리’ 경청해야 경향신문 /사설 오피니언 2023.09.03. 1️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경기 고양과 전북 군산에서 두 명의 초등교사가 또 목숨을 끊었다. 교사 커뮤니티와 교원단체는 두 교사도 악성 민원과 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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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좋은 글쓰기 책은 본 적이 없다! 논술 필독서 '뽑히는 글쓰기' 책 리뷰

'뽑히는 글쓰기' 리뷰 요약 서론 1. 막막한 글쓰기 극복 가능할까? 본론 2. 글쓰기의 핵심은 '구성력' 3. 스킬 배우기 : '버릴 것'과 '넣을 것' 결론 4. 글쓰기의 교과서 1. 막막한 글쓰기 극복 가능할까? sixstreetunder, 출처 Unsplash 갑자기 먹구름이 끼더니 비가 온다. 그것도 폭우다. 가방에 넣어논 3단 우산을 펼치는데, 아... 우산 살이 부러져 있다. 펼쳐지긴 하지만 우산은 흐물흐물하다. 겉보기는 우산인데 비는 다 맞는다. 글도 우산과 같다. 제대로 된 뼈대를 갖추지 못한 글은 제 기능을 못한다. 저자의 생각과 의도가 제대로 펼쳐지지 않는다면, 독자는 글을 오해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글만 쓰려고 하면 왜 이렇게 눈앞이 까매지는 걸까? 우리 일상은 해야 할 일 투성이다. 이 모든 일을 뇌가 일일이 '생각하고' 처리할 수 없다. 그래서 '습관'에 의해 자동적으로 수행된다. 매번 논리적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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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릉'의 주인공부터 신라판 수양대군까지 등장하는 '김헌창의 난', 유독 주목받는 이유 알아보기

'김헌창의 난' 유독 주목받는 이유 서론 '신라'에 외국인 공무원이 있었다? 본론 최고급 다이아몬드 수저 김헌창 신라판 수양대군 등장 떠돌이 관직생활 결론 김헌창의 난 의의 '신라'에 외국인 공무원이 있었다? <경주 신라 원성왕릉과 주변 석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보통 왕의 무덤 앞에 서있는 문인석과 무인석이 있다. 왕을 따르던 신하들을 조각해 놓았다. 평범해 보이는 신라의 한 왕릉 앞, 정말 재미있는 석상 하나가 눈에 띈다. 우리랑 다른 얼굴을 한 석상이 있는데 마치 '아라비아 상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얼굴 모습이다. 신라는 당시 국제무역이 활발했기 때문에 충분히 외국인 관리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석상 덕분에 유명한 무덤. 이 무덤을 '괘릉' 또는 '원성왕릉'이라고 부른다. 그럼 흥미로운 무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바로 신라 38대 국왕인 '원성왕'이다. 오늘의 주제인 '김헌창의 난'과 원성왕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관련이 있다. 김헌창이 왜 반란을 일으켰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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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세상 속 살아남는 기술, '화술 1, 2, 3의 법칙' 책 리뷰

'화술 1, 2, 3의 법칙' 리뷰 요약 서론 1. '화술'과 상대방의 얼굴 본론 2. 설득을 하려면 '들어라' 3. '진심'으로 말하라 4.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라 결론 5. 연출의 시대 속 '화술' 1. '화술'과 상대방의 얼굴 spiritvisionstudios, 출처 Unsplash 상상해 보자. 회사 취업을 위해 면접장에 들어갔다. 검은 양복의 면접관들이 줄지어 앉아있다. 나는 의지와 상관없이 진동모드가 된다. 긴장이 기본 요리라면. 부담은 서비스다. 이런 분위기에선 내 생각을 표출하긴커녕, 외워간 말도 다 못하고 나온다. 이때 내 얼굴은 긴장해서 무뚝뚝한 얼굴이다. 반면 술자리의 힘은 대단하다. 처음 보는 어색한 사람과도 술 한 잔이면 형 동생 사이가 된다. 그땐 인생의 비밀이란 없다는 듯 말이 쉴 새 없이 나온다. 얼굴엔 행복이 넘쳐흐른다. 면접장에선 준비해 간 말도 못 하는데, 술자리에선 끊임없이 말을 한다. 과연 두 상황의 차이는 뭘까? 얼굴에 답이 있다.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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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공원 앞 여객선 '히카와마루', 요코하마 당일치기 코스 추천

요코하마 여행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직접 야마시타 공원 앞 '히카와마루'에 다녀왔습니다. 만족도 최상이었는데요. 이유를 같이 확인해 보시죠! 옛날에 내가 이 배 탔었지! 비가 살짝 오던 어느 날이었죠. '히카와마루' 가는 길에, 뒤에 중후한 미국인 할아버지 두 분이 나누던 말씀입니다. 지금은 배라기보다는 '박물관'이 된 히카와마루. 저 배를 진짜 탄 사람을 보다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건조시기가 1930년이니까 히카와마루는 정말 오래된 여객선입니다. 물론 1960년 은퇴해서 배의 기능보다는 '박물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죠. 운항할 때는 일본과 미국 시애틀 항로로 태평양을 254회나 횡단했다고 합니다. 타고 내린 승객 수만 2만 5천여 명이라니 엄청난 경력의 소유잡니다. 지금은 잔잔한 요코하마 앞바다에 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두 분의 추억을 엿본다면, 태평양을 넘나들며 청춘의 로망과 설렘을 가득 실코 다닌 배였음엔 분명할 듯합니다. 야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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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은 '건전 재정', 정부 예산안 관련 기사 분석(글 해체 훈련 + 시사상식)

흐름 요약 윤석열 정부 "재정건정성" 강조하며, 내년도 총지출 편성 ️ 총 23조 원의 지출 구조조정 재정 만능주의에서 '건전재정' 기조로 ️ 재정 운영 목표 : 1. 선거용 예산 x 2. 시장, 민간 주도의 경제 체질 목표 3. 국가 본질 기능 강화, 성장동력 확보 ️ 내용 1 : 국가 본질(약자복지) • 생계급여 인상 • 어르신 일자리 확대, 수당 인상 • 기초 차상위 가구 대학등록금 지원 ️ 내용 2 : 국가 본질(치안️) • 치안 중심 구조 개편 및 현장 권총 보급 • 중증정신질환자 조기발견, 치료, 관리 ️ 내용 3 : 국가 본질(치수️) • 홍수 대응체계 개편, 하천 준설 정비 ️ 내용 4 : 국가 본질(국방) • 복무장려금 인상 • 병사 봉급 추가 지급 ️ 내용 5 : 성장동력(일자리) •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산업단지 ️ 내용 6 : 성장 동력(국제사회) • ODA(공적개발원조) 규모 확대 ️ 내용 7 : 성장 동력(미래산업) • 바이오, 항공우주 등 전략 프로젝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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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책 리뷰 요약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요약 서론 1. 분노해야 할 대상 본론 2. '허드렛일'조차도 못하는 사람 3. '최선'의 기준은 내가 아니다 4. 가난한 자의 공통적인 특성 결론 5. 야망을 갖지 말라 1. 분노해야 할 대상 kaysha, 출처 Unsplash 돈이란 천재들만 벌 수 있는 것일까. 이런 의문이 드는 이유는, '초,중,고' 의무교육을 받아온 우리라면 당연히 드는 생각일지도 모른다. 학교를 다닐 때 성적으로 우리들을 줄 세웠고, 1등인 성적을 받은 사람이 대우를 받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돌아보면 '돈'으로 먹고살고 대접받는 곳이다.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나라에서 '의무'라며 강제하는 교육은 당연히 '살아가는' 방법. 즉,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착각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바로 공부를 잘하는 '천재'만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세이노 선생은 말한다. "돈은 1%의 영감을 타고난 천재만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포커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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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생을 위한 비행 : 순리자를 위한 공략집, '역행자 확장판' 책 리뷰

'역행자 확장판' 리뷰 서론 1. 역행자의 꿈 본론 2. 시야 확장 3. 역행자 7단계론 결론 4. 하늘 속 역행자가 되어 외치는 '자유' 1. 역행자의 꿈 소설 '갈매기의 꿈'에서 조나단은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먹이를 잡는 법을 연구하거라. 비행하는 이유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잊지 말거라." 하지만 조나단은 먼바다로 나가 비행했다. 더 높은 곳에 날면 더 자유로웠기 때문이다. 비행은 처음엔 어려웠다. 빠른 속도로 날다가 바닷속으로 추락하기도 했다. 치열한 노력 끝에 결국 비행하는 법을 배웠다. tdederichs, 출처 Unsplash 다른 갈매기들이 짙은 바다 안갯속, 강풍과 비가 내리는 곳에서 먹이를 찾아 헤맬 때, 조나단만은 달랐다. 먹구름 위를 뚫고 비상할 수 있었기에, 눈부시고 맑은 창공을 타고 육지로 나갈 수 있었다. 그곳엔 맛 좋은 벌레가 풍족했다. 비행의 이유를 깨닫고, 평범한 갈매기들이 한계를 그은 곳을 날 수 있게 된 조나단. "우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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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인도' (글 해체 훈련 + 시사상식)

이 포스팅은 '뽑히는 글쓰기'(저자 최윤아)에서 소개한 '글 해체 훈련'을 위한 글입니다. 글로 날고 기는 기자들. 이 사람들 속에 수십 년간 활약한 논설위원들의 '잘 쓴 글'. 이들은 어떤 문장 구조로 글 토대를 잡고 어떻게 살을 붙이는지 샅샅이 뜯어 분석해 보려 합니다. 글쓰기 연습과 시사상식 두 마리 토끼를 위해! 흐름 요약 인도의 현실 사회기반 부족한 '후진국' ️ 주목 이유 1 인도는 '기술력' 있는 나라 ️ 주목 이유 2 '인도계의 높은 평가'와 '미국의 관심' ️ 주목 이유 3 달 남극 탐사 최초 성공 '기술 선진국' ️ 인도의 미래 '중국 대체 가능성'과 '무궁무진한 잠재력' 1단계 : 문단 번호 및 핵심 문장 표시하기 naveedahmed, 출처 Unsplash '[만물상] 두 얼굴의 인도' 조선일보 / 김성민 논설위원, 디지털기획팀장 2023.08.25. 1️ 5년 전 찾았던 인도 수도 뉴델리는 냄새로 기억된다. 도시 곳곳에서 무언가 타는 듯한 매캐한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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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할퀸 하와이는 ‘X의 섬’(글 해체 훈련 + 시사상식)

이 포스팅은 '뽑히는 글쓰기'(저자 최윤아)에서 소개한 '글 해체 훈련'을 위한 글입니다. 글로 날고 기는 기자들. 이 사람들 속에 수십 년간 활약한 논설위원들의 '잘 쓴 글'. 이들은 어떤 문장 구조로 글 토대를 잡고 어떻게 살을 붙이는지 샅샅이 뜯어 분석해 보려 합니다. 글쓰기 연습과 시사상식 두 마리 토끼를 위해! 흐름 요약 미국 하와이섬 산불 '피해 규모' 큼 ️ 대규모 피해 원인 1 '선진국' 미국 하와이의 산불 대응에 의문점 ️ 대규모 피해 원인 2 '재난 대응 시스템' 가동 전혀 안됨 ️ 산불의 직접 원인 토네이도가 만든 자연재해 ️ 안이한 대응의 결과 자연재해의 '미숙한 대응'은 '대규모 인재(人災)' 불러옴 1단계 : 문단 번호 및 핵심 문장 표시하기 balderromey, 출처 Unsplash [횡설수설/김승련]산불이 할퀸 하와이는 ‘X의 섬’ 동아일보 / 김승련 논설위원 2023.08.21. 1️ 2주 가까이 불타고 있는 하와이는 ‘X의 섬’이 됐다. 8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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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딱 4개 있는 국보성 '이누야마성' 나고야 근교 여행지 추천

나고야 여행 갈만한 관광지 찾고 계신가요? 나고야. 노잼도시로 불린다는 명성(?)답게 정말 볼 게 없습니다. 일본인들도 인정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나고야 주변을 찾아봤습니다. 나고야 근교에 진짜 100% 만족할 여행지를 추천하고자 하는데요! 나고야에서 전철로 약 30분 떨어진 곳에 있는 '이누야마성'입니다. 나고야에서 이미 '나고야성'을 보셨다고요? 성이라고 다 같은 성이 아닙니다. '이누야마성'만의 매력과 특색,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거든요.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그 이유 함께 확인해 보시죠! 1. '이누야마성' 추천 이유 추천이유 1 도시에선 절대 못 보는 풍경 대도시 나고야에서 조금 벗어났는데, 일본의 시골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전철에서 본 풍경인데요. 낭만 그 자체 아닌가요? '이누야마성'은 규모는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매력은 지금부터 이거든요. 걸어서 천수각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위에서 본 경치가 역대급입니다. 주변이 탁 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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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믿지 않기 시작했다' (글 해체 훈련 + 시사상식)

이 포스팅은 '뽑히는 글쓰기'(저자 최윤아)에서 소개한 '글 해체 훈련'을 위한 글입니다. 글로 날고 기는 기자들. 이들은 어떤 문장 구조로 글 토대를 잡고 어떻게 살을 붙이는지 샅샅이 뜯어 분석해 보려 합니다. 글쓰기 연습과 시사상식 두 마리 토끼를 위해! 흐름 요약 최근 '중국 경제' 위기️ ️ 가시적 원인 중국 정부의 '신뢰' 하락 ️ 근본 원인 중국은 현재 '견제 없는' 정치 ️ 결과 1 독재적 정치지형은 '경제 위기'를 촉발 ️ 결과 2 국가, 기업 부터 서민까지 영향 ️ 미래의 불확실성 '근본 원인' 해결 없는 위기 대응은 '불확실' 1단계 : 문단 번호 및 핵심 문장 표시하기 hannynaibaho, 출처 Unsplash '중국인들이 믿지 않기 시작했다' 머니투데이 / 박준식 기자 2023.08.27. 1️ 중국 경제가 추락하면서 많은 해법들이 나오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인민들이 더 이상 정부를 믿지 않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공산당 일당 정부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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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제도' 사설 분석(글 해체 훈련 + 시사상식)

이 포스팅은 '뽑히는 글쓰기'(저자 최윤아)에서 소개한 '글 해체 훈련'을 위한 글입니다. 흐름 요약 한국의 사형 논쟁 1 사형 집행 했을 때는 '최소의 인권' ️ 한국의 사형 논쟁 2 사형 집행 안할 때는 '사형 집행 여부' ️ 최근 '사형 집행' 이슈 흉악 범죄로 이슈 재등장, 반복되는 논쟁 ️ '사형제' 논란의 이유 역사깊은 찬성,반대 팽팽한 논쟁 ️ 그래서 사형 해야되나? '해야한다' 하지만 사회적 논쟁거리다 1단계 : 문단 번호 및 핵심 문장 표시하기 sasun1990, 출처 Unsplash [만물상] 사형 제도 조선일보 | 최원규 논설위원 2023.08.30. 1️ 김영삼 정부 말기인 1997년 12월 29일, 검찰에 ‘사형 집행 지침’이 내려갔다는 얘기를 어느 법조 기자가 들었다. 당시 법무장관에게 확인차 전화를 걸었더니 장관이 펄펄 뛰었다고 한다. “먼저 보도하면 교도소 난리 난다. 사형수들이 가만히 있겠냐”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 가족은 얼마나 큰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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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이것'을 알아야 지갑이 열린다!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책 리뷰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리뷰 요약 서론 1. 심리 : 마음의 이치 2. 왜 심리 마케팅을 해야 할까 본론 3.'파는 상품'과 '팔리는 상품' 4. 인상의 마케팅 5. 너 = 나 결론 6. 일상을 마케팅하는 일 1. 심리 : 마음의 이치 cypriendlp, 출처 Unsplash 서울의 동대문. 예전에 '닭한마리 맛집거리'에 간 적이 있다. 유독 '원할매 소문난 원조 닭한마리'집 앞에 수십 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 간 맛집거리라 자연스레 그 집에 줄을 섰다. 오래 기다린 후 먹어서 그런가 더 맛있었다. 잠깐. 이쯤 생각해 보자. 맛집거리의 가게들은 음식 종류가 다 똑같다. 말 그대로 모든 가게가 '맛집'인 거리다. 맛집 사이에도 유독 줄 서있는 집이 있다. 그런 집 앞에선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zachr1992, 출처 Unsplash 줄이 긴데? 저기가 맛있나 보다! 내 한마디가 과연 '생각'을 하고 나온 걸까? 아니다. 이런 게 바로 마음의 이치.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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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 사설 분석(글 해체 훈련 + 시사상식)

이 포스팅은 '뽑히는 글쓰기'(저자 최윤아)에서 소개한 '글 해체 훈련'을 위한 글입니다. 흐름 요약 독립운동가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 ️ 논란의 정당성 1 ️ 흉상 이전이 급한 일? ️ 논란의 정당성 2 대통령 의견이 '사실'이고 '이견'이 없는가? ️ 논란의 불필요성 국정 우선 순위는 '이념'이 아니라 시급한 '현안' 1단계 : 문단 번호, 핵심 문장 표시 [사설] 지금 홍범도 흉상 갖고 논란 벌일 때는 아니지 않은가 조선일보 2023.08.31. 1️ 국방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흉상을 다른 곳으로 이전키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홍 장군 흉상은 독립기념관으로, 김좌진 장군 등 4인 흉상은 육사 내 박물관으로 옮길 것이라고 한다. 광복회 등 독립운동 관련 단체가 반발하는데도 강행하려는 것이다. 육사 총동창회는 “소련 공산당에 가입하고 소련군 편을 든 홍범도 흉상에 생도들이 경례하도록 둬선 안 된다”고 했다. 2️ 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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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혼간지 본오도리 축제에 가다! 일본 오봉 본오도리 알아보기

츠키지 혼간지 본오도리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 기분을 전달하고 싶어서 따끈따끈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오봉야스미'에 대한 내용이 있었죠. (안 보신 분들은 보고 오세요!) 그래도 안 보신 분들을 위해...다시 한번 정리를 해봅시다. 일본의 명절 오봉에는 두 가지를 합니다. '오하카마이리'라는 성묘와, '본오도리'라는 의식입니다. 이 중에서 오늘의 주인공은 '본오도리' 입니다! 글을 적으면서도 '강강술래 같은 건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요. 궁금한 건 못 참죠! 그래서 오늘 직접 본오도리 축제에 가봤습니다. 츠키지 혼간지 본오도리 축제 입구 츠키지 혼간지에서 펼쳐지고 있는 본오도리. 같이 확인해 볼까요? 본오도리란? 먼저 본오도리가 뭔지 살짝 알아봅시다. 본오도리란? 본(盆:오봉) + 오도리(踊り:춤추기) 본 오도리는 쉽게 "오봉 때 춤추기"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8월 15일 '오봉' 전후에 맞춰 본오도리 축제를 엽니다. 츠키지 혼간지 본오도리 행사장의 야타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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