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척사파의 이미지 위정척사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나의 경우엔 선비 중에 선비, 요즘 말로 하면 '꼰대'가 생각났다.
이번 포스팅을 하기 전까지 말이다. 학교에서 배우던 위정척사파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궤를 같이 했다.
"반외세"에만 초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근대화가 필요한 시점에 옛 것을 고집한 '꼰대 집단'이란 인식이 깊게 생겼다.
틀린 말이라고는 할 순 없다. 하지만 포스팅을 위해 알아본 위정척사파는, 귀를 막고 반외세만 주장한 꽉 막힌 선비만은 아니었다.
위정척사파와 독립운동 이번 포스팅에서 주목하는 위정척사파의 인물은 '이항로'다. 대표적인 '최익현'을 다루지 않는 이유는 아래의 위정척사파의 흐름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위정척사파와 독립운동 위정척사파의 대표주자인 최익현은 바로 '이항로'의 제자이기 때문이다. 이항로의 제자들에 주목해보자.
이름값이 굉장히 화려하다. 최익현과 그의 제자 임병찬은 의병활동으로 매우 유명하고, 유인석도 의병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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