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 칸 가계도를 보기 앞서 몽골은 한국사 속 중요한 연결고리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깊이 얽혀 왔다. 특히 지난 포스팅까지 다뤘던 고려왕계보 중 고려 후반부 역사의 큰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우리에게 몽골은 낯설다. 고려에 본격적인 침공을 개시한 '뭉케 칸', 그 후계자 '쿠빌라이 칸'에 항복해 부마국이 된 사정들 등.
한국사에 등장하는 몽골 인물들은 어렵고 생소하기만 하다. 그래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칭기즈 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볼까 한다.
이번 포스팅은 몽골 역사가 아닌, 한국사 속에 등장하는 '몽골'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려 한다. 몽골제국 칭기즈칸 가계도 몽골 하면 드높은 하늘 아래 푸른 초원과, 그 초원을 집 삼아 내달려 전세계로 나아가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칭기즈 칸'이 몽골의 선명한 상징을 만들었다. 그가 등장하기 전까지 몽골은 별 볼일 없던 유목민들이었다.
강한 유목국가가 나타나면 복속되던 존재였다. 몽골 초원엔 다섯 부족이 큰 세력을 가졌다.
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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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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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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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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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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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안의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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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두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