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란? 가계도란 뿌리가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상이 결정한 순간 하나하나가 쌓여, 후손들의 살이 되고 피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다뤄볼 내용은 '용비어천가'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조상을 다루는 글이기에 내용으로 다뤄보고 싶었다. 이성계의 후손들은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해봤으니 조상들도 알아보자는 취지다.
그중에서도 용비어천가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 '육룡이 나르샤'의 뜻을 이성계 가계도로 풀어볼까 한다. 간단히 용비어천가를 설명하면 이렇다.
이 책을 만든 왕은 한국인이면 누구나 아는 '세종대왕'이다. 건국된 지 55년째 되는 해 나라가 안정이 되자, 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육룡이 나르샤 용비어천가 제1장 첫 문장은 '해동 육룡이 나르샤'라는 구절로 시작한다. 지금 말로 '바다 동쪽에 여섯 용이 날아오른다'란 의미다.
여기서의 '육룡'을 해석하자면 세종의 조상 6명을 뜻한다. 세종 → (첫 번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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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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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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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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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