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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지하상가에서 만난 태국의 맛, 부리람 타이키친 방문기

오늘도 아침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오랜만에 부평에 들렀어요. 그동안 너무 추워서 집에만 있었더니,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더라고요. 카페도 가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기분 전환도 할 겸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밖은 생각보다 훨씬 추웠어요. 따뜻한 실내에서 식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부평역 지하상가 푸드코트로 향했어요.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예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가게들이 눈에 띄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이 바로 ‘부리람 타이키친’! 태국 음식 전문점이었어요. 태국 음식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뭘 시켜야 할지 고민됐어요. 그래도 처음이니 가장 유명한 팟타이를 먼저 주문했고, 뭔가 새콤달콤한 게 먹고 싶어서 쏨땀타이와 땀땡 중 고민하다가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한국인 입맛에는 쏨땀타이가 더 잘 맞을 거라는 추천을 받고 쏨땀타이로 결정!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제일 기대했던 건 쏨땀타이! 오늘따라 상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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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줄기 크림 파스타 만들기 – 루꼴라와 함께하는 집밥 레시피

오늘은 집에서 키운 루꼴라를 활용해 미역 줄기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미역 줄기를 활용하면 감칠맛이 살아나면서도 건강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크림 파스타의 꾸덕한 맛과 루꼴라의 향긋함이 만나면 어떤 맛이 날지 기대되었어요. 재료 미역줄기 250g 노브랜드)홈스타일 크림 스파게티 소스 1개 파스타면 적당히 마늘 적당히 올리브오일 2수저 소금 1수저 액젓 1수저 후추 적당히 미역 줄기 크림 파스타 레시피 1. 미역 줄기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소금기를 제거한 뒤, 20~30분 정도 물에 담가 염분을 빼준다. 2. 끓는 물에 소금 한 스푼을 넣고 파스타 면을 적당량 넣어 8분간 삶아준다. 3.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다진 마늘과 미역 줄기를 넣고, 미역 줄기가 적당히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4. 볶아진 미역 줄기에 홈스타일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면수 2국자를 추가해 잘 섞어준다. 5. 8분간 삶은 파스타 면을 넣고 적당히 졸여주면 완성! 이제 마무리로, 추운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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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역 루프탑 카페, 어여쁘리에서 맞이한 맑은 하루

오늘은 이마트에도 들릴 겸 부천시청역을 방문했어요. 최근 알뜰통신사로 변경하면서 상품권을 받았는데, 그걸 사용하기 전에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마침 오늘 하늘이 정말 맑고 예쁘더라고요. 미세먼지도 없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쾌청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어요. 이런 날엔 루프탑 카페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하는 게 최고죠! 그래서 부천시청역 근처 루프탑 카페 '어여쁘리'에 가보기로 했어요.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주문부터 했어요. 저는 구수허니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를, 와이프님은 베리허니 원두를 사용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어요. 케이크도 한 조각 먹을까 고민했지만, 이따 이마트에서 맛있는 걸 사 먹을 생각이어서 오늘은 참기로 했어요. 주문을 하고 나니 사장님께서 추억의 뽑기를 두 개 뽑아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이라 기대하며 뽑아봤는데… 저도, 와이프님도 둘 다 4등! 1등을 노렸지만 꽝이 아닌 게 어디냐며 위안을 삼았어요. 덕분에 귀여운 쿠키를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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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홈플러스 치킨과 달콤한 간식 득템!

오늘은 이마트에 들러 저녁거리를 사려고 했어요. 그런데 가보니 치킨도 없고, 햄버거도 없고, 마땅히 먹고 싶은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원래는 그냥 외식을 할까 고민했지만, 이상하게 오늘따라 홈플러스 치킨이 너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걸어서 홈플러스까지 가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치킨만 사서 바로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온 김에 할인 상품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어요. 장을 볼 때는 의외의 득템이 있을 수 있잖아요? 역시나! 딸기 생크림 크로와상이 50% 할인 중이더라고요. 이런 건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장바구니로 직행입니다. 그리고 오늘 가장 기대했던 치킨 코너로 향했어요. 여러 가지 치킨이 있었지만, 오늘은 달콤한 양념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하나 구매했고, 와이프님은 순살을 좋아하셔서 순살치킨도 하나 추가했어요.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한참 고민했지만, 결국 두 개를 들고 계산대로 갔어요. 그 와중에 고개를 돌렸더니, 함박스테이크 5개가 만 원! 이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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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초간단 콩나물 무밥!

오늘은 전자레인지 하나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콩나물 무밥을 해봤어요. 따로 밥을 새로 하지 않아도 되고, 냄비나 프라이팬을 쓸 필요도 없어서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하기 딱 좋더라고요. 재료 콩나물 200g 무 1/3 양념장 재료 간장 6수저 참기름 1수저 고추가루 1/2수저 마늘 1수저 1. 찬밥을 전자레인지용 찜기에 잘 펴서 담아줍니다. 2. 그 위에 채 썬 무를 올려줍니다. 3. 마지막으로 콩나물을 가득 올려주면 준비 끝! 4.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 정도 돌려줍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밥과 무, 콩나물이 만나서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내더라고요.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무와 콩나물에서 자연스럽게 수분이 나와서 촉촉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게 포인트예요. 그동안 계란후라이를 하나 부쳐서 곁들이면 더 완벽해요. 따뜻하게 데워진 콩나물 무밥 위에 계란후라이까지 올리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쓱쓱 비벼주면 완성! 한 입 먹어보면 무와 콩나물의 시원한 맛과 단맛이 감돌고, 양념장의 짭조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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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인천산곡점 I 가성비 끝판왕! 노브랜드 버거 3개에 만 원 실화?

오늘은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생활용품을 사러 다이소에 다녀왔어요. 평소에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뤘던 물건들이 많아서 이번 기회에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했죠.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둘 장바구니에 담고 나니 생각보다 꽤 많이 샀더라고요. 쇼핑을 마치고 나니 출출해졌어요. 그래서 롯데마트 푸드코트에서 뭔가 먹을까 하고 들렀는데, 막상 먹고 싶은 메뉴가 없었어요. 시간까지 딱 맞춰 갔는데도 끌리는 음식이 없어서 그냥 집에 갈까 고민하던 순간, 바로 앞에 노브랜드 버거가 보였어요. 햄버거가 3개에 만 원이라니!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죠. 가성비도 좋아 보이고, 예전에 한 번 먹어보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어제 마시던 콜라도 집에 남아 있어서 오늘은 감자튀김만 라지 사이즈로 추가해서 테이크아웃했어요. 집에 도착해서 포장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양이 푸짐했어요. 감자튀김도 두툼하고 바삭해 보였고, 햄버거들도 제법 실하게 들어 있었어요. 배가 고파서 얼른 하나씩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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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향 가득! 떡갈비와 새우가 어우러진 크림 파스타

오늘은 노브랜드 홈스타일 크림 스파게티 소스와 냉동새우살, 그리고 피코크 떡갈비를 활용해서 특별한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원래는 떡갈비 파스타를 만들까 고민했는데, 냉동실을 보니 새우도 있더라고요. 크림새우 스파게티도 먹고 싶고, 떡갈비의 불향도 놓칠 수 없어서 둘 다 넣어보기로 했어요. 예상치 못한 조합이지만,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의외로 조화로웠어요 파스타면 적당히 홈스타일 크림 스파게티 소스 1개 냉동새우살 10개 피코크 떡갈비 2장 올리브 오일 3수저 후추, 소금 적당히 멸치액젓 1수저 떡갈비 새우 크림 파스타 레시피 1. 끓는 물에 소금 1수저를 넣고 적당한 양의 파스타면을 넣어 8분간 삶아줍니다. 2. 냉동새우살을 찬물에 살짝 씻어 해동해 줍니다. 3. 팬에 올리브 오일을 3수 두르고 피코크 떡갈비 2장을 노릇하게 구운 후 잘게 잘라줍니다. 4. 구운 떡갈비 위에 해동한 새우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5. 새우가 붉게 변하면 홈스타일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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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역 5번 출구, 아침 퇴근길에 찾은 가성비 최고 김밥집 I아싸 김밥 만두I

아침 퇴근길,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스치며 집으로 향하는데 와이프가 "밥이 없어요"라는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뭔가 따뜻하고 간편한 아침 메뉴가 필요해졌죠. 추운 날씨에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오랜만에 김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석남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아싸 김밥 만두’ 가게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요즘 고물가 시대에 김밥 한 줄이 단돈 1,500원이라니, 이런 착한 가게를 만나는 건 행운이에요. 보통 다른 가게에서는 3,000원에서 4,000원은 기본이라 이곳 가격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가끔 김밥이 먹고 싶을 때 들르는 곳인데, 이번에도 기대를 안고 방문했죠. 가게 앞 찜기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을 보니 만두까지 사고 싶어졌지만, 오늘은 김밥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욕심을 내려놓는 것도 필요하니까요. 6줄의 김밥을 샀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샀냐고요? 아침에 와이프와 함께 나눠 먹으려고요. 평소보다 여유 있게 구매해둔 덕에, 하나둘 집어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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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로 만드는 초간단 수육 레시피

어젯밤에 저녁을 건너뛰고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너무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든든한 아침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전자렌지를 이용해 간단하게 수육을 만들어 보았어요. 짧은 시간에 맛있게 완성되니,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레시피입니다. 재료 돼지고기 500g 양파 1개 파 적당히 소금, 후추 적당히 간단한 수육 만드는 방법 1. 찜기를 준비합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산 실리콘 찜기를 사용했어요. 찜기 바닥에 양파 1개를 얇게 썰어 깔아줍니다. 2. 양파 위에 대파를 듬성듬성 썰어 올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고기에 은은한 파향이 배어 맛이 더 좋아져요. 3. 준비한 고기를 키친타월로 잘 닦아 핏물을 제거한 뒤, 찜기에 올립니다. 4. 고기 위에 소금과 후추를 적당히 뿌려 간을 맞춥니다. 5. 찜기를 전자렌지에 넣고 4분 정도 돌립니다. 6. 한 번 꺼내서 고기를 뒤집은 후, 2~3분 더 돌리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수육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동그랑땡 몇 개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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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동 황소반점 - 가성비 좋은 중국집 발견!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 슈퍼빈에 플라스틱을 버리러 갔어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예상 외로 엄청나게 붐비더라고요. 결국 30분 정도 기다려서야 플라스틱을 다 바꾸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아침 일정을 마치고 배가 고파서 바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죠. 오늘은 와이프님이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짬뽕집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가정동 방향으로 가면서 괜찮은 곳이 없으면 홍콩반점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중간에 신장개업한 중국집을 발견했어요. 예전 중국집 자리에 새로운 가게가 들어섰더라고요. 이름은 황소반점! 뭔가 할인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는데, 중화비빔밥이 있는 거 있죠! 제가 예전부터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였는데, 동네에서는 파는 곳을 못 찾아서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바로 중화비빔밥을 주문했고, 와이프님은 얼큰순두부짬뽕을 선택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매장 내부를 둘러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곧 주문한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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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역 앞 힐링 공간, 카페 라운,지

오늘 아침 겸 점심을 든든히 먹고 난 뒤, 날씨가 너무 좋아 바로 집에 들어가기엔 아쉽더라고요. 오랜만에 따뜻한 커피 한 잔하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석남역 앞에 위치한 카페 ‘라운,지’를 찾아갔습니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건 넓고 쾌적한 공간이었어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큰 창가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이 참 인상적이더라고요. 한눈에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아메리카노를, 와이프님은 카푸치노를 주문했어요. 주문을 마치고 나서야 세트 메뉴가 있다는 걸 발견했는데, 이미 늦었더라고요. "아, 알았더라면 세트로 시킬 걸!"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죠. 다음번엔 세트 메뉴로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행히 그 시간엔 손님이 우리뿐이라서 매장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곳곳에 초록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었어요. 구경을 마친 후,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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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환상 궁합! 상추 겉저리 만들기

오늘 냉장고를 열어보니 상추가 한가득 남아 있더라고요. 평소엔 쌈으로만 즐겼는데, 오늘은 상추 겉저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상추 겉저리는 고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최고의 반찬이에요. 재료 상추 200g 양파 1개 당근 반개 고추가루 3수저 간장 6수저 설탕 2수저 식초 3수저 멸치 액젓 1수저 다진마늘 1수저 참기름 적당히 간단한 상추 겉저리 만드는 법 상추 손질하기 상추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2. 부재료 준비 양파와 당근을 얇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쪽파나 부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3. 양념장 만들기 고추가루 3큰술, 간장 6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을 적당히 한데 넣어 고루 섞어주세요. 간을 보며 설탕이나 식초는 기호에 맞게 조절합니다. 4. 버무리기 손질한 상추와 채소를 큰 볼에 담고, 양념장을 넣어 가볍게 버무려 주세요. 상추가 숨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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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평시장역 맥도날드DT, 해쉬브라운 조합 도전!

며칠 전,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보다가 주지훈이 맥모닝에 해쉬브라운을 넣어 먹는 장면을 봤어요. 그걸 보는 순간 "와! 내가 저 생각을 왜 못 했지?" 하면서 머리를 탁 쳤죠. 그 후로 계속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오늘은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가보기로 했어요. 목표는 단 하나! 주지훈처럼 해쉬브라운을 맥모닝에 넣어 먹기 위해서! 아침 퇴근길, 와이프님과 중간에서 만나 부평시장역으로 향하면서 이 계획을 이야기했더니 와이프님도 흥미로워하며 기대하더라고요. 아침부터 맥도날드는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한적한 매장으로 갈 걸 하고 살짝 후회했지만, 이미 도착했으니 그냥 주문하기로 했어요. 쿠폰을 활용해서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세트, 에그 맥머핀 세트, 그리고 와이프님이 원했던 초코츄러스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2층에서 대기하는 동안, 따뜻한 실내 공기에 나른해지면서 졸음이 몰려왔어요. 하지만 곧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드디어 그 유명한 조합을 시도할 시간!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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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홈플러스 가좌 방문! 초밥과 특템의 즐거움

연휴가 끝나자마자 눈이 내려서 집에만 있고 싶었지만, 눈이 그치고 나니 갑자기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결국 눈길을 헤치고 홈플러스로 출동! 홈플러스에서 득템 시작!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할인 중인 무! 무국 끓여 먹을 생각에 신나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홈플러스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 요리 코너가 입구 앞으로 옮겨졌더라고요. 계산하면서 하나씩 집어 가라는 전략인 듯? 덕분에 10% 할인된 치킨도 장바구니에 추가! 이제 초밥 코너로 이동했는데, 마침 40% 할인된 초밥이 딱! 조금 더 기다릴까 고민했지만, 남아 있는 게 얼마 없어서 바로 겟 했어요. 그런데 웬일인지 고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홈플러스를 다니면서 이렇게 고기 코너가 텅 빈 건 처음 보는 광경이었어요. 뭔가 더 살 게 있나 싶어 회 코너로 가봤더니, 참치회, 방어, 광어 회가 있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와이프님이 좋아하는 훈제 연어를 선택! 장보기 완료! 드디어 초밥 먹는 시간 오늘 장보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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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 I 루꼴라 꽃이 피었어요! 작은 정원의 봄 기운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봄을 기다리며 식물을 들였어요! 우리 집 플랜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그동안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잠시 방심한 사이에 루꼴라에서 꽃이 피었어요. 루꼴라에서 꽃이 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어느새 예쁜 꽃을 활짝 피우고 있더라고요. 아직 봄이 되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꽃이 핀 걸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라준 루꼴라가 더 대견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꽃이 피면 잎이 질겨지고 맛이 덜해진다고 하는데, 이걸 그냥 둬야 할지 잘라야 할지 고민되네요. 이렇게 열심히 핀 꽃을 자르기엔 너무 아쉽고, 그렇다고 두자니 루꼴라 본연의 맛을 잃을까 걱정도 되고요. 결국 결정을 내리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두기로 했어요.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자란 루꼴라, 이제 슬슬 얼른 맛있게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요리를 하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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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백채김치찌개에서 제대로 된 한 끼!

회사에서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밖으로 나왔어요. 막상 나와서도 마땅한 게 안 떠올라 배회하던 중, 백채김치찌개 발견! 오랜만에 진한 김치찌개가 땡겨서 고민 끝에 들어가 봤어요.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문구가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였는데, 이걸 보니 자연스럽게 기대감 상승! 일단 단품으로 김치찌개를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으로 메추리알 장조림이 나오길래 집어먹다 보니, 드디어 김치찌개 등장! 옆에 있던 모래시계를 뒤집고 3분 후에 먹으라고 안내해 주셨는데, 뜨끈한 김치찌개의 향이 코를 자극해서 3분 동안 모래시계만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드디어 3분 경과! 한입 떠먹었더니,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푹 익은 김치에 돼지고기까지 듬뿍 들어가 있어서 한 숟갈, 두 숟갈 먹다 보니 금방 밥 한 공기가 사라졌어요. 그런데 국물이 남았어요. 이건 밥을 더 먹으라는 신의 계시! 무한리필이니 부담 없이 밥을 추가하고, 마지막은 역시 라면사리죠. 라면사리 추가!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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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콩나물 무국으로 따뜻한 한 끼

날씨가 쌀쌀해지니 얼큰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서 매콤한 콩나물 무국을 끓여봤어요.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맛 덕분에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더라고요. 만드는 과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매콤한 콩나물 무국 만드는 법 재료 무 1/3 콩나물 200g 파, 마늘 적당히 고추 2개 고추가루 2수저 참기름 3수저 멸치액젓 1수저 진간장 2수저 소금 1수저 1. 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국물이 더 시원하게 우러나요. 2. 냄비에 참기름 3스푼을 넣고 중불에서 무를 달달 볶아요. 무에서 수분이 빠지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요. 3. 볶은 무에 고춧가루 2스푼을 넣고 살짝 더 볶아주면 고추기름이 배어나와 국물이 더 깊은 맛을 내요. 4. 물을 붓고 콩나물을 넣어줍니다. 콩나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뚜껑을 열어놓고 끓이는 게 좋아요. 5. 콩나물이 숨이 죽으면 다진 마늘과 송송 썬 파와 청양고추 2개를 넣어 칼칼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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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역 24시간 카페 ‘24 Our’에서 맞이한 아침

오랜만에 퇴근 후 푹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새벽 시간이더라고요. 새벽부터 아침밥을 챙겨 먹고 멍하니 하루를 보낼까 고민하다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24시간 운영하는 카페를 발견했어요! ‘지금이야!’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아침 6시에 출발했죠. 마침 그곳은 루프탑 카페라 아침 해도 함께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와이프님께 이야기했더니 정말 좋아하셨어요. 해 뜨는 시간을 검색해 보니, 겨울이라 그런지 7시 39분으로 나오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지하철에 올라 카페로 향했습니다. 카페 건물에 도착하니, 아직 입주가 덜 된 탓인지 엘리베이터에 이런저런 안내문들이 붙어 있더라고요. ‘혹시 아직 문을 안 연 건 아닐까?’ 살짝 불안했지만 다행히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카페에 들어가 메뉴판을 보니,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 집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다면 매일 오고 싶을 것 같았죠. 저는 쑥 크림 라떼를, 와이프님은 달고나 카페 라떼를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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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미스터 카츠에서 돈까스로 피로를 날리다

오늘은 정말 바쁘고 긴 하루였어요.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다이소에도 들르고, 동네 마트도 방문하고, 와이프님이 요즘 동영상 촬영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서 큰맘 먹고 당근마켓에서 아이폰까지 구매했죠. 그렇게 모든 일이 끝났다 싶었는데, 찬물과 뜨거운 물을 마실 때 치아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치아 크랙일 가능성도 있다고 해서 겁이 나더라고요. 결국 두려운 마음을 안고 치과를 방문했어요. 요즘 다치기도 하고, 독감도 걸리고, 치아 문제까지 생기니 나이 먹는 게 실감이 되네요. 치과에서 검진해 보니 다행히 크랙은 아니고, 치아 목 부분이 노출되어서 생긴 통증이라고 하더라고요. 보험 적용되는 GI라는 재료로 치료받았는데도 아직도 약간 아프네요. 병원을 다녀오고 나니 마음이 좀 놓이면서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을 피해야 하니 선택지가 별로 없었어요. 국물 없는 음식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게 돈까스였죠! 마침 부평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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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쭌이네 한식뷔페에서 든든하게 시작하기

어제 무리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닌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밥할 기운조차 없더라고요. 하지만 배는 고프고, 밥을 거르기는 싫어서 집 근처에 있는 한식뷔페를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처음 방문해 본 곳이었는데, 가격이 정말 착하더라고요. 현금은 7,000원, 카드 결제는 7,700원이라니, 이 정도 가격에 아침을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았어요. 운 좋게도 제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한가한 분위기였어요. 매일 다른 메뉴가 나온다고 하는데, 오늘은 특히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고기가 들어간 김치볶음, 떡국, 고기산적처럼 생긴 요리, 김, 그리고 도넛까지 다양했거든요. 열심히 메뉴를 골라 그릇에 담아 자리로 갔어요. 그런데 뒤늦게 보니 계란후라이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코너도 있더라고요. 원래는 좋아하는데 오늘은 귀찮아서 패스했어요. 어제 몸이 힘들었어서 그런지 욕심을 좀 부려 많이 담아왔는데, 음식 하나하나가 정말 맛있었어요. 두부랑 볶음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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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살 간장조림으로 완성한 근사한 한 끼

오늘은 닭다리살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간장조림을 만들어봤어요. 마침 이마트에서 닭다리살이 할인 중이라 바로 구매해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이웃님의 글을 보다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한 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재료 닭다리살 500g 양파 반개 꽈리고추 적당히 양배추 100g 청량고추 2개 다진마늘, 파 적당히 멸치 액젓 1수저 간장 3수저 설탕 1수저 만드는 법 1. 닭다리살 굽기: 달군 프라이팬에 닭다리살을 껍질 부분부터 먼저 올리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껍질을 먼저 구우면 바삭한 식감과 함께 기름이 자연스럽게 나와 더 고소해져요. 2. 야채와 양념 추가: 닭다리살이 잘 구워지면, 양파, 청양고추, 꽈리고추를 넣고 간장 3스푼, 설탕 1스푼, 물 약간을 추가한 뒤 뚜껑을 덮고 끓입니다. 3. 마무리 간하기: 적당히 끓어오르면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맛을 더해줍니다. 4. 양배추 준비: 양배추를 전자레인지에서 1분 30초 정도 돌린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5. 완성: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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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시장 안 초밥 단골집, 담다, 초밥 재방문

오늘 아침 퇴근길에 거북시장 안에 있는 단골 초밥집, 담다, 초밥 다시 찾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배달 주문이 몰려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선 이 정도 기다림쯤이야 감수해야죠. 이번 방문에서는 제가 활어회덮밥을, 와이프님은 곤이 알탕을 주문했어요. 역시나 담다에서의 식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와이프님이 선택한 곤이 알탕은 알이 작게 잘려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 국물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쑥갓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입맛을 돋우더군요. 특히 아침이라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속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저는 평소에 물에 빠진 생선 요리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많이 먹진 않았지만, 와이프님은 정말 만족스러워하셨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드신 생선 요리 국물이 입맛에 딱 맞으셨나 봅니다. 제가 주문한 활어회덮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밥 위에 싱싱한 활어회가 듬뿍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회와 밥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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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할인으로 즐기는 류수영식 닭볶음탕과 홈플러스 동그랑땡

이마트에서 할인 중인 닭다리살을 구입해 간장 조림을 만들어 먹었고, 남은 닭다리살로는 닭볶음탕을 시도해 봤어요. 블로그에서 다양한 레시피를 찾아보니 류수영식 닭볶음탕이 눈에 띄어서 한 번 따라 해봤습니다. 정말 간단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맛을 내는 레시피라 감탄했어요. 재료 닭다리살 500g 감자 2개 당근 반개 느타리 버섯 적당히 양파 반개 청량고추 2개 다진마늘 파 적당히 간장 3수저 고추가루 3수저 쌈장 1수저 설탕 1수저 닭다리살 구이: 닭다리살은 프라이팬에 올려 껍질 부분부터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껍질이 노릇하게 익으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와요. 껍질 부분을 먼저 구우면 지방이 녹아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2. 파와 마늘 추가: 닭이 적당히 익으면 썬 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이 나도록 볶아줍니다. 3. 양념 만들기: 간장 3수저, 설탕 1수저, 물 2컵, 쌈장 1수저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이 양념이 국물의 감칠맛을 더해줘요. 4. 감자와 당근 투입: 양념이 고루 섞이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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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관리의 즐거움I 루꼴라 수경재배와 상추 키우기I 레몬밤 가지치기

요즘 바쁜 일이 많다 보니 한동안 미뤄뒀던 화단 관리를 드디어 해봤어요. 오랜만에 식물들을 살펴보며 물갈이를 해주니, 이 친구들이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답니다. 수경재배로 키우는 루꼴라는 추운 한파도 잘 이겨내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물을 갈아주면서 확인하니 뿌리도 녹조 없이 튼실하게 엉켜 있더라고요.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일부 루꼴라는 정말 잘 자라는데 반해, 다른 몇몇은 성장이 더딘 모습이었어요. 같은 환경에서 이렇게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게 신기하면서도, 좀 더 잘못 자라는 아이들에게 신경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몇 주만 더 키우면 본격적으로 수확해서 신선한 루꼴라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잘 자라 주니 정말 뿌듯하고, 벌써부터 요리에 활용할 날이 기대됩니다. 한파로 죽었다고 생각했던 상추는 따뜻한 날씨가 오자 다시금 새싹이 돋아났어요. 작은 잎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반갑더라고요. 오늘은 시든 잎들을 정리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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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방문 후 마음을 달래준 부평시장역 카페 '카페 희다'

오늘은 치과에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GI로 치아 목 부분을 치료했는데, 여전히 시리고 씹을 때 통증이 있어 다시 방문하게 됐어요. 그런데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답니다. 치아에 크랙이 있는 것 같다는 거예요. 정확한 진단은 보존과 선생님과 상의해봐야 한다고 하셨지만, 일단 크라운을 시도해보고, 뿌리까지 크랙이 있으면 결국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젊을 때 치아 관리를 더 철저히 할 걸 후회도 되더라고요. 교합력이 강한 편이라며 교합을 조정해주시고, 사용해보면서 추가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셨어요. 치과에서 나와 집으로 바로 갈까 하다가, 기분 전환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근처 카페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카페 희다! 부평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처음 방문해봤어요. 카페 내부는 요즘 유행하는 "할매니얼" 감성이 물씬 느껴졌어요. 나무 느낌의 카운터와 커피가 담겨 나오는 트레이가 마치 할머니 댁에 방문했을 때 보던 소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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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득템한 피코크 직화구이 떡갈비 한 끼

네이버에서 피코크 직화구이 떡갈비 4봉지를 15,920원에 판매하길래 망설임 없이 주문했어요. 보통 이마트에서는 한 봉지에 약 8,000원 정도에 판매되는데, 이번 할인 가격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게다가 이 제품은 항상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믿고 구입했답니다.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열어봤는데, 제품이 비닐 포장으로 꼼꼼히 싸여 있더라고요. 보통 스티로폼 상자에 묻은 잔여물을 닦아내느라 번거로운 일이 많은데, 그런 걱정 없이 바로 냉동실에 넣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도저히 기다릴 수 없어서 바로 한 봉지를 뜯어봤습니다. 한 봉지에 떡갈비 5개 정도가 들어있더라고요. 중불에서 천천히 돌려가며 구웠는데, 노릇노릇 구워지는 동안 고소하고 달달한 향이 집 안에 퍼져서 군침이 돌았어요. 굽는 동안 생각했죠, 이 떡갈비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고요. 그래서 급하게 냉동실을 뒤져 이마트에서 구입한 해시브라운도 함께 구웠고, 달걀 프라이 하나를 더 추가했어요. 리고 냉장고에서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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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삼아 갔다가 득템한 홈플러스 가좌점 치킨!

늦은 점심을 먹고 넷플릭스를 보던 중, 갑자기 산책 욕구가 생겼어요. 눈도 멈췄겠다, 젖은 길 걷는 건 싫고, 적당히 걸을 수 있는 곳이 없나 생각하다가 홈플러스 가좌점으로 향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겸 들렀지만, 오자마자 야채 코너에서 세일 중인 생망고를 발견했어요. 와이프님이 좋아하시니 하나 담으면서도 "오늘은 산책만!"이라고 다짐했지만, 인생은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바로 치킨 코너에서 30% 할인 중인 치킨을 보고 멈춰 섰습니다. 이렇게 많이 남아있다니, 그리고 할인까지? 안 살 수가 없었어요. 결국 두 마리나 집어 들고, 맵단 디핑소스와 할라피뇨마요소스, 치킨무까지 추가 구입. 감기 때문에 맥주는 못 마시니 대신 홈플러스 제로콜라를 하나 샀어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바로 카트에 넣었습니다. 이동하다 보니 피스타치오 초콜릿이 세일 중이더군요. 와이프님이 두바이 초콜릿 같다고 사달라 하셔서 구입, 이어 생크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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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구입한 닭목살 소금구이와 소고기 생면전골 후기

이번에는 네이버 장보기를 통해 이마트에서 닭목살 소금구이와 소고기 생면전골을 주문해봤어요. 사실 처음에는 닭목살 소금구이와 따뜻한 밥을 곁들여 먹으려고 했는데, 설마 집에 밥이 다 떨어졌을 줄이야... ㅠㅠ 순간 어쩔 줄 몰랐지만, 다행히 함께 주문했던 소고기 생면전골 덕분에 훌륭한 대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밀키트가 정말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전골을 끓이는 동안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국물에서 나는 냄새가 얼마나 맛있어 보이던지요. 닭목살 소금구이도 준비하며 느껴지는 고소한 향에 군침이 절로 돌았습니다. 닭목살 소금구이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더라고요. 다만, 자잘한 뼈가 꽤 많이 나와서 치아가 약한 저에겐 조금 먹기 불편했어요. 그래도 와이프님께서 "이거 맛있다!" 하면서 잘 드셔서 마음이 놓였죠. ‘너라도 맛있게 먹으니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반면, 저는 소고기 생면전골에 더 집중했어요. 진득한 국물 맛이 정말 깊고 좋더라고요.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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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든든한 돼지고기 콩나물 김치찌개와 목살구이 한 상

며칠 전, 잠깐 바람 쐬러 나갔던 홈플러스 산책길에 뜻하지 않게 득템한 돼지고기를 활용해서 근사한 저녁 식탁을 차려봤어요. 오늘 메뉴는 시원하고 칼칼한 돼지고기 콩나물 김치찌개와 목살구이랍니다. 돼지고기 콩나물 김치찌개 만들기 고기 굽기 먼저 찌개용 돼지고기를 팬에 노릇하게 구워요. 고기가 익어가는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죠. 2. 김치 더하기 고기가 적당히 익었을 때 김치를 투하! 함께 볶아주면 깊은 풍미가 배어나와요. 3. 재료 넣기 양파, 애호박, 콩나물, 다진 마늘,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주니 재료들의 조화로운 향이 퍼져요. 4. 양념하기 멸치 액젓, 고춧가루, 간장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5. 보글보글 끓이기 재료가 잘 익어갈 때쯤 느타리버섯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마무리했어요. 완성된 김치찌개는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콩나물 덕분인지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해서 딱 제 취향이었답니다. 두툼한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씹는 맛도 좋았고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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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부평점에서 상동 홈플러스까지

아침에 퇴근하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마침 딱 8시더라고요. 마감 세일하는 시간에 딱 맞춰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얼른 준비해서 나왔어요. 홈플러스를 갈 생각이었는데, 막상 밖에 나오니 너무 추워서 교통이 더 편리한 롯데마트로 방향을 틀었어요.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는 순간부터 두근두근. 하지만 오늘따라 할인율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이것저것 담아보긴 했지만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결국 전부 원위치에 놓고 다시 홈플러스로 향했답니다. 이번엔 집 근처 홈플러스가 아닌 상동 홈플러스로 갔어요. 여긴 밤 11시까지 영업하니까 할인 시간이 조금 더 늦게 시작하더라고요. 롯데마트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9시가 넘었고, 오히려 딱 좋은 타이밍이었죠. 오길 잘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발견한 건 인절미 생크림빵! 가격이 1,500원이라니. 와이프님 것 하나, 제 것 하나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특가 상품을 살펴보던 중, 와이프님이 마라샹구를 보시더니 먹고 싶다고 하셔서 구입했어요. 저는 마라 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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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홈플러스 상동점 KFC 치킨나이트 1+1

오랜만에 상동 홈플러스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시간도 치킨나이트 1+1 프로모션 시간이라, 롯데마트를 떠나기 전에 미리 징거벨 오더로 주문을 하고 상동 홈플러스 KFC로 향했죠. 오리지널 치킨 3조각과 양념치킨 1조각을 주문했는데, 1+1 행사 덕분에 총 8조각을 받을 수 있었어요. 치킨을 카트에 담아놓고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면서 살만한게 없어서 추가로 핫크리스피 2조각을 더 구매했답니다. 결국 총 12조각의 치킨 파티가 완성! 오랜만에 푸짐한 KFC 치킨 파티를 열게 되었어요. 집으로 오는 길, 지하철 안에서 치킨 냄새가 너무 진하게 퍼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상자를 열었을 때 그 냄새와 비주얼은 정말 최고였어요. 오랜만에 KFC 치킨을 먹으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답니다. 역시나 홈플러스 치킨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었어요. 먼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지널 치킨부터 시작했어요. 짭짤한 맛이 입맛을 돋워줘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핫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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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 호랭이 반점에서 짬뽕 한 그릇

주말에 회사에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녁 무렵 배가 고파졌습니다. 뭔가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해서 가산디지털단지 주변 식당을 열심히 검색해 봤지만, 요즘 이 근처에서 먹을 만한 곳이 많이 줄어든 것 같더라고요. 그때 발견한 곳이 바로 '호랭이 반점'이었어요. 밤 9시까지 영업한다고 하길래 조금 비싸 보이긴 했지만,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는 호랭이 고기짬뽕 매운맛 1단계! 매장 안에서 기다리는 동안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배달 주문은 계속 들어오는 모습이었어요. 배달기사님들이 줄지어 오가는 걸 보니 꽤 유명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장을 둘러보며 발견한 특이한 점은 바로 물이었습니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물이 뭔가 색깔이 독특했어요. 한 모금 마셔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레몬을 넣은 물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다음에 매장에서 직접 먹게 되면 꼭 확인해 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또 다른 장점은 밥이 무한리필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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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인천가좌점 방문기

요즘 와이프님이 축농증으로 고생하고 계셔서, 퇴근길에 이비인후과에 들렀습니다. 다행히도 잘 치유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한시름 놓았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병원만 가면 긴장감이 몰려오는 건 왜일까요? 병원을 나오는 순간 긴장이 풀리면서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마침 점심시간이었고 근처에 여러 식당들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오늘은 햄버거가 끌렸습니다. 바로 옆에 롯데리아가 있어서 망설임 없이 들어갔죠. 11시를 넘긴 시간이라 런치 메뉴를 먹을 수 있었어요. 치킨버거 세트와 데리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햇빛이 잘 드는 창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따스한 햇빛을 느끼며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니, 어느새 데리버거와 치킨버거 세트가 나왔습니다. 먼저 감자튀김을 한군데 모아두고 햄버거를 먹으려 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작더라고요. "이걸로 점심이 해결될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 먹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다 먹고 나서도 배가 차지 않았어요. 이렇게 배부르지 않으면 런치 메뉴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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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야채 볶음과 두부 김치로 냉장고 비우기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김치를 처리하기 위해 돼지고기 야채 볶음과 두부 김치를 만들어봤어요. 냉장고 한 켠에서 슬슬 상태가 걱정스러워지는 재료들을 보니, 더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선 돼지고기 야채 볶음부터 준비했어요. 돼지고기는 맛있게 구워서 양파와 꽈리고추, 그리고 마늘을 넣었어요. 간은 후추, 멸치 액젓, 소금으로 간단히 마쳤답니다. 사실 만드는 시간보다 재료를 씻고 다듬는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아요. 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큼 야채와 고기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고소한 돼지고기와 아삭아삭한 야채들이 어우러져서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었답니다. 다음으로는 냉장고에 남아있던 김치를 처리하기 위해 두부 김치를 준비했어요. 돼지고기를 구운 팬에 남은 기름을 활용해 쉰내가 조금 올라오기 시작한 김치를 볶아줬어요. 쉰김치 특유의 강한 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설탕을 살짝 넣었더니 맛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곧 소비기한이 다가오는 두부도 함께 데워서 곁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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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요리 I 꽈리고추와 런천미트로 완성한 특별한 알리오올리오

From, 블로그씨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10분 안에 요리를 완성하는 초간단 랜덤 레시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블로그씨 질문에 처음 답해봐요.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10분 안에 요리를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을 해봤어요. 요즘 들어 냉장고 속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 재미를 붙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냉장고를 열고 안에 남아 있는 재료들을 확인했죠.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로 10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떠올리다 보니, 알리오올리오가 딱 떠오르더라고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비교적 쉬운 편이니까요. 게다가 알리오올리오는 재료를 살짝만 응용해도 색다른 맛을 낼 수 있어서 정말 만만한 요리 같아요. 이번에 선택한 재료는 꽈리고추, 런천미트, 마늘이었어요. 알리오올리오 기본 재료인 마늘과 올리브오일에 꽈리고추와 런천미트를 더해서 약간의 변주를 준 거죠. 준비한 재료들을 하나씩 팬에 넣고 볶으니 향이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재료 런천미트 반개 (취향에 따라 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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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역 부산간짜장, 첫 짬뽕밥 도전!

주말에 회사에 나와 앉아있는데, 점심쯤 되니 문득 매콤한 음식이 땡기더라고요. 매콤한 메뉴 중에서 가장 만만한 건 역시 짬뽕! 그래서 점심으로 짬뽕밥을 선택했어요. 회사 바로 옆 건물에 있는 부산간짜장으로 갔는데, 점심시간 전이라 그런지 가게 안은 한산하더라고요. 한참 여유롭길래 먹고 갈까 싶었지만, 점심시간 되면 금방 붐빌 것 같아 포장해서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기에서 짜장면은 몇 번 먹어봤어도 짬뽕은 처음이었어요. 어떤 맛일지 기대 반, 궁금증 반으로 열어봤는데, 국물이 꽤 많아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한 숟가락 떠먹어보니,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딱 좋더라고요. 기대했던 것만큼 매콤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부담 없이 먹기엔 딱이었어요.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국물도 풍미가 깊고 밥에 말아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주말 점심이다!" 싶었죠. 역시 주말엔 중국집이 최고예요. 다음엔 짬뽕 말고 또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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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앤드아워에서 만난 빵과 커피, 그리고 햇살

감기도 점점 나아지고, 몸 상태도 괜찮아져서 오늘은 와이프님 블로그에 올릴 자료를 위해 동인천역 화도진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어요. 버스를 타고 열심히 가서 스케이트를 타고 나니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미리 검색해둔 앤드아워라는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사진으로도 분위기가 좋아 보였는데, 직접 가보니 훨씬 더 멋지더라고요. 특히 입구 옆에 펫 전용 입구가 따로 있는 게 신기했어요.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빵 냄새가 가득 퍼지는데, 그 냄새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빵 종류가 정말 많았지만, 오늘은 간단히 허기만 채우려고 소금빵과 명란 감자 소금빵을 주문했어요. 커피는 카푸치노와 바닐라라떼를 선택했죠. 카페 내부를 둘러보니 너무나 포근한 분위기였어요. 창가로 비치는 햇살과 천장에서 들어오는 빛이 어우러져 정말 따뜻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잠시 뒤, 커피와 빵이 나왔는데, 햇살 아래에서 빵과 커피가 너무 예쁘게 보이는 거 있죠?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명란 감자 소금빵은 사실 명란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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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동 토박이 숯불갈비에서 만난 점심특선 소갈비찜

오랜만에 외출하면서 화평동 냉면거리에서 냉면 한 그릇 하고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하필 오늘이 휴무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버스를 오래 타서 그런지 갑자기 멀미가 나더라고요. 중간에 내릴 수밖에 없었죠. 그렇게 내린 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이 바로 토박이 숯불갈비였어요! 원래 갈비탕을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메뉴를 보니 소갈비찜 정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과감히 소갈비찜 정식을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오고 보니, 반찬이 정말 푸짐하고 좋았어요. 특히 봄동 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 소갈비찜은 뼈와 살이 부드럽게 잘 분리돼서 먹기 편했고, 흰밥 위에 올려 한입 먹으니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특히 갈비찜 안에 들어 있던 무가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달큰한 맛이 갈비찜 국물과 너무 잘 어울렸죠. 식사를 마치고 나니 후식으로 호박식혜를 주셨는데, 시원하고 달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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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기다림의 승리, 홈플러스 저녁 세일 성공기

오랜만에 저녁 타임 세일을 노리고 홈플러스 가좌점에 다녀왔습니다. 목표는 간단했죠. 40% 이상의 세일된 초밥을 득템하는 것! 늘 시간대를 잘 맞춰야 성공할 수 있는 미션이라 조금 일찍 도착해 서둘러 요리 코너를 확인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 20% 세일 상태. 목표 달성을 위해 조금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활용해 이곳저곳 상품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그러다 절호의 특가 코너에서 통얌 쉬림프 라면을 발견했죠.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궁금증이 먼저 앞서 구매했습니다. 이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유를 발견했어요. 천 원이라니, 이건 사야 한다는 생각으로 4개를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더 사고 싶었지만 들고 가는 무게를 고려해 아쉽지만 4개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와이프님이 두툼해서 좋다고 한 치즈도 발견했는데, 마침 1+1 행사 중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또, 세일 중인 먹태깡도 와이프님이 한 번도 안 먹어봤다고 해서 구매했죠. 요즘 저는 감기로, 와이프님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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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산곡점 1월 할인 정보 : 이탈리안 비엠티

오랜만에 서브웨이를 다녀왔습니다. 평소 풀드 포크 바비큐 샌드위치가 할인을 자주 해서 별로 손이 안 갔는데, 이번 달 할인 메뉴가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안 비엠티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앞으로는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안 비엠티 조합은 간단합니다. 위트빵에 고소한 아메리칸 치즈를 올리고, 소스로는 마요네즈와 랜치 소스를 추가해요.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정말 잘 어우러져서 매번 만족스럽답니다. 가격도 저렴해져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달이 될 것 같아요. 서브웨이 산곡점, 이번 달은 확실히 더 자주 찾게 될 듯합니다! 써브웨이 인천산곡역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364번길 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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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부터 롯데마트까지, 새해 첫날 알찬 쇼핑 대성공!

1월 1일부터 5일까지 이마트에서 '고래잇 페스타' 할인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새해 첫날 이마트 검단점에 다녀왔어요. 새해 기분도 낼 겸, 또 혹시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기대하며 방문했는데요. 여기저기 둘러보며 눈에 들어온 건 바디워시 하나뿐이었어요. 감기로 고생 중이라 술은 생각도 못 하니, 할인 폭이 커도 와인은 그냥 지나쳤죠. 바디워시 하나로 만족하며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문득 탑텐 매장에서 눈길이 멈췄어요. 탑텐에서 기모 티셔츠를 할인 중이더라고요. 겨울철에 입기 딱 좋은 두툼한 소재라 망설임 없이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티셔츠와 바디워만 들고 그냥 집에 가려니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이왕 외출한 김에 한 군데 더 들러보자 싶어서 고민 끝에 롯데마트로 향했어요. 롯데마트에 도착해서 둘러보니 오늘은 정말 쇼핑하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마치 파티를 준비하라는 듯, 먹을거리가 다양하게 남아 있었고, 대부분 40% 할인 스티커가 붙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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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저녁 한상, 할인으로 차린 풍성한 식탁!

이마트부터 롯데마트까지 강행군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배가 고파서 당장 뭔가 먹고 싶더라고요. 오늘따라 장을 정말 많이 본 것 같은데,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어 살짝 걱정도 됐어요. 그래도 할인받아 구입한 음식들을 하나씩 꺼내며 즐겁게 저녁 준비를 시작했어요. 먼저, 경양식 함박스테이크! 할인받아서 이 가격이면 정말 가성비 최고예요. 촉촉하고 풍미 있는 소스가 고기와 완벽히 어우러져서, 한 입 먹자마자 행복감이 밀려왔어요. 이 정도 퀄리티라면 매일 사다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다음은 바베큐 대왕 통다리. 예상보다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웠는데요, 한 개 더 사오지 않은 게 조금 아쉬울 정도였어요. 담백한 닭다리 속살과 매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었답니다. 참치 데리야끼 롤은 참치 누드김밥에 데리야끼 소스를 더한 느낌이랄까요? 달달하면서도 짭조름한 소스가 참치와 잘 어울려,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양장피는 롯데마트에서 발견하면 무조건 사야 할 필수템이에요. 입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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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 왕돈까스 석남점, 옛날 돈까스의 그리움과 치즈롤까스의 유혹!

감기가 조금씩 나아지나 싶었는데, 갑자기 경양식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예전에는 기사식당 같은 곳에서도 왕돈까스를 쉽게 맛볼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느낌의 돈까스를 먹으려면 금화 왕돈까스를 찾아가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망설임 없이 금화 왕돈까스로 달려갔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오늘은 돈까스를 먹겠다고 마음먹고 온 날이니만큼, 옛날 돈까스와 모짜렐라 치즈롤까스를 하나씩 주문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제공된 식전 스프를 맛있게 먹고 있는데, 드디어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모짜렐라 치즈롤까스를 반으로 잘라보니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순간 ‘왜 나도 저걸 시키지 않았을까’ 싶어 살짝 후회가 됐지만, 이미 옛날 돈까스를 주문했으니 열심히 먹기로 했습니다. 옛날 돈까스는 어릴 적 먹던 그 맛을 떠올리게 하는 두툼한 고기와 바삭한 튀김이 좋았어요. 하지만 소스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 추가로 요청해 받아서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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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솜씨 발휘! 집밥으로 채운 건강과 행복

감기가 서서히 나아가고 몸도 점점 회복되고 있어서, 오랜만에 부엌에서 제대로 솜씨를 발휘해봤습니다. 요즘은 거의 밖에서 사 먹거나 마트에서 간편식으로 해결하곤 했는데, 오늘은 집밥이 그리워져 직접 요리에 나섰어요. 먼저 냉장고에 있던 돼지고기로 제육볶음을 만들었고, 지난번 롯데마트에서 구입했던 봄동으로 된장찌개를 끓여봤어요. 봄동 된장찌개는 고추가루를 듬뿍 넣어 칼칼하게 만들었더니 정말 입맛을 확 살려주더라고요. 봄동의 달큼한 맛과 된장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서 따끈하고 기분 좋은 한 그릇이 완성됐습니다. 제육볶음은 달짝지근하면서도 매콤하게 만들고 싶어서 다진 청양고추를 넣었는데, 고추 양이 좀 부족했는지 매콤함이 약했어요. 다진 고추는 양 조절이 쉽지 않더라고요. 다음에는 조금 더 넣어서 제대로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을 도전해보려고요. 그래도 고기 자체가 신선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간만에 집밥을 먹으니 와이프님도 정말 맛있게 드셨고, 저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역시 사람은 집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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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육쌈냉면: 차가운 겨울날 따뜻한 위로

며칠 전 다친 입술이 아직 아픈 상태였는데, 이제는 치아까지 얼얼한 느낌이 들어 깜짝 놀랐습니다. 걱정이 돼서 아침 일찍 부리나케 치과에 다녀왔어요. 다행히 아무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불안함이 사라지니 갑자기 배고픔이 몰려왔어요. 그동안 제가 아파서 외식도 못 하고 와이프님께서 집밥만 드시느라 아쉬웠는지, "외식"이라는 말에 한껏 들떠하시더라고요. 저도 오랜만에 나가는 거라 기분이 좋았고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자극적이지 않고 뜨겁지 않은 음식을 찾다 보니 냉면이 딱 떠올랐습니다. 차가운 냉면에 온육수를 넣어 미적지근하게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부평에 있는 육쌈냉면집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예전엔 자주 갔던 곳이에요. 냉면 값이 오르고 나선 집에서 만들어 먹곤 했지만,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니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물냉면, 비빔냉면 곱빼기, 그리고 숯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물냉면엔 온육수를 듬뿍 넣어서 얼음을 전부 녹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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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론트커피: 맛과 분위기의 조화

밥을 먹고 그냥 집으로 가기엔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서 커피 한 잔 하기로 했어요. 간만에 밖에서 먹는 커피인 만큼, 맛있는 곳에서 마시고 싶었고요. 그렇게 도착한 곳은 론트커피! 예전에 테이크아웃으로 한번 마셔본 적이 있는데, 땅콩 맛이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이번엔 제대로 앉아서 즐기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님과 함께 메뉴를 고르다, 저는 론트커피, 그리고 와이프님은 론트 에스프레스 블렌드 원두로 만든 카페라떼를 주문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으려 했는데, 2층에선 차분한 노래가 흐르고 있더라고요. 반면 1층은 컨트리 음악이 흘러나오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결국 1층의 음악에 끌려 다시 내려왔어요. 음악도 분위기의 일부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자리에 앉아 와이프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주문한 커피가 나왔습니다. 론트커피는 기대했던 대로 땅콩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매력적인 맛을 선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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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낮에 방문한 홈플러스 가좌점

오랜만에 낮에 홈플러스를 방문했습니다. 요즘 몸도 안 좋고, 대충 집에서 먹다 보니 냉장고가 텅 비어 있더라고요.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급히 장 보러 홈플러스 가좌점으로 향했어요. 매장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살구 밀크티라는 독특한 음료를 발견했어요. 신기해서 하나 집어 왔습니다. 그리고 장 보러 간다니까 와이프님이 순살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순살 치킨도 하나 구입했어요. 미국산 소고기 코너에서 대박 할인을 발견! 부채살 1kg을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먹으면 딱일 것 같아서요. 냉동 코너에 들러서 간단히 구워 먹을 수 있는 버터플라이 새우 튀김과 냉동 순살 치킨도 샀어요. 나중에 간식으로 먹기에 좋을 것 같아서요. 점심에 먹을 거리를 찾다가 회덮밥을 발견했어요. 참치가 적당히 들어 있고, 할인도 하길래 바로 구입! 그리고 초밥 코너에서 고민하다가 방어회를 선택했어요. 초밥 세트를 살까 했는데, 만족스러운 구성을 고르려면 가격이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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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방어회와 참치회덮밥, 순살치킨으로 푸짐한 점심 한 상

장을 보고 얼른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오자마자 바로 먹기 시작했어요! 먼저 방어회를 열어봤는데... 맙소사! 옆면이 생각보다 많이 비어있더라고요. 이 가격대에선 적당한 양이겠거니 하면서도 살짝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래도 와사비에 간장을 찍어 먹고, 초장과 무순을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방어 특유의 기름진 맛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죠. 하지만 초장이 입 안 상처에 닿으니... 고통이!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참치 회덮밥은 큰 용기에 옮겨 밥을 넣고 초장, 참기름을 더해 열심히 비벼 먹었어요. 맛은 물론 좋았지만, 회 크기가 좀 작아서 아쉬웠어요. 역시 회덮밥은 식당에서 먹는 게 더 만족스러운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순살치킨! 홈플러스는 역시 치킨 맛집입니다.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맛이 딱 좋았어요. 다만, 소스를 깜빡하고 안 사 온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급하게 장 본 것 치고는 점심 한 상이 푸짐하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방어회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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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아침, 가재울역 신의주 찹쌀순대에서 따뜻한 한 끼

크리스마스 아침, 퇴근길에 집으로 바로 가는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북적이는 곳에 가고 싶진 않고, 그냥 와이프님과 가좌시장이나 걸으며 산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한적하게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배가 고파졌어요. 주변에 딱히 눈에 띄는 식당은 없어서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발견한 곳이 신의주 찹쌀순대. 자주 가던 곳과는 인테리어가 조금 달라 보이는 게 신기했어요. 신의주 정식 하나, 순댓국 하나를 주문하고 와이프님과 수다를 떨다 보니 금세 음식이 나왔습니다. 기본 찬으로 나온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어 보였지만, 특히 오랜만에 보는 오징어 젓갈이 너무 반갑더라고요. 제가 오징어 젓갈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한 입 먹어보고 혼자 감탄했어요. 정식에 나온 순대와 편육도 맛있었어요. 왠지 순대실록 같은 느낌도 나고, 다른 체인점에서도 이런 구성이었나 싶어 궁금해지더라고요. 오늘은 입안 상처 때문에 다데기를 못 넣고 새우젓만 올려 먹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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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반값 부채살 소고기, 감기에도 맛있게 구워 먹었어요

지난번 홈플러스에서 50% 할인하길래 득템한 미국산 부채살 소고기! 원래 크리스마스에 먹으려고 했는데, 감기 때문에 그날은 아무것도 못 하고 지나갔어요. 그러다 오늘 드디어 구워 먹었습니다. 부채살 두 종류였는데, 하나는 두툼한 스테이크용이고 다른 하나는 얇게 썬 고기였어요. 간단히 소금과 후추로 시즈닝만 하고 바로 구워 봤어요. 스테이크용은 나름 잘 구워졌는데, 얇은 고기는 겉면만 살짝 익히는 정도로 끝냈어요. 부채살을 오랜만에 다뤄서 그런지 처음엔 조금 서툴렀지만, 그래도 고기 굽는 냄새가 집안에 퍼지니 배가 고파져서 힘이 나더라고요. 다 구운 고기는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서, 오늘은 기름장에 찍어 먹었어요.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반찬 하나 없이 소고기만 먹었는데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감기 때문에 몸은 좀 힘들어도 입맛은 여전히 살아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럴 때일수록 잘 먹고 기운 내야겠죠? 역시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늘 옳아요. 다음엔 더 잘 구워서 다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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