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지하상가에서 만난 태국의 맛, 부리람 타이키친 방문기
오늘도 아침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오랜만에 부평에 들렀어요. 그동안 너무 추워서 집에만 있었더니,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더라고요. 카페도 가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기분 전환도 할 겸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밖은 생각보다 훨씬 추웠어요. 따뜻한 실내에서 식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부평역 지하상가 푸드코트로 향했어요.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예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가게들이 눈에 띄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이 바로 ‘부리람 타이키친’! 태국 음식 전문점이었어요. 태국 음식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뭘 시켜야 할지 고민됐어요. 그래도 처음이니 가장 유명한 팟타이를 먼저 주문했고, 뭔가 새콤달콤한 게 먹고 싶어서 쏨땀타이와 땀땡 중 고민하다가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한국인 입맛에는 쏨땀타이가 더 잘 맞을 거라는 추천을 받고 쏨땀타이로 결정!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제일 기대했던 건 쏨땀타이! 오늘따라 상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