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도 점점 나아지고, 몸 상태도 괜찮아져서 오늘은 와이프님 블로그에 올릴 자료를 위해 동인천역 화도진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어요. 버스를 타고 열심히 가서 스케이트를 타고 나니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미리 검색해둔 앤드아워라는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사진으로도 분위기가 좋아 보였는데, 직접 가보니 훨씬 더 멋지더라고요.
특히 입구 옆에 펫 전용 입구가 따로 있는 게 신기했어요.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빵 냄새가 가득 퍼지는데, 그 냄새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빵 종류가 정말 많았지만, 오늘은 간단히 허기만 채우려고 소금빵과 명란 감자 소금빵을 주문했어요. 커피는 카푸치노와 바닐라라떼를 선택했죠.
카페 내부를 둘러보니 너무나 포근한 분위기였어요. 창가로 비치는 햇살과 천장에서 들어오는 빛이 어우러져 정말 따뜻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잠시 뒤, 커피와 빵이 나왔는데, 햇살 아래에서 빵과 커피가 너무 예쁘게 보이는 거 있죠?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명란 감자 소금빵은 사실 명란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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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동인천 앤드아워에서 만난 빵과 커피, 그리고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