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봄을 기다리며 식물을 들였어요! 우리 집 플랜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그동안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잠시 방심한 사이에 루꼴라에서 꽃이 피었어요.
루꼴라에서 꽃이 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어느새 예쁜 꽃을 활짝 피우고 있더라고요. 아직 봄이 되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꽃이 핀 걸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라준 루꼴라가 더 대견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꽃이 피면 잎이 질겨지고 맛이 덜해진다고 하는데, 이걸 그냥 둬야 할지 잘라야 할지 고민되네요. 이렇게 열심히 핀 꽃을 자르기엔 너무 아쉽고, 그렇다고 두자니 루꼴라 본연의 맛을 잃을까 걱정도 되고요.
결국 결정을 내리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두기로 했어요.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자란 루꼴라, 이제 슬슬 얼른 맛있게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요리를 하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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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플랜테리어 I 루꼴라 꽃이 피었어요! 작은 정원의 봄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