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퇴근길에 거북시장 안에 있는 단골 초밥집, 담다, 초밥 다시 찾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배달 주문이 몰려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선 이 정도 기다림쯤이야 감수해야죠.
이번 방문에서는 제가 활어회덮밥을, 와이프님은 곤이 알탕을 주문했어요. 역시나 담다에서의 식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와이프님이 선택한 곤이 알탕은 알이 작게 잘려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 국물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쑥갓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입맛을 돋우더군요.
특히 아침이라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속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저는 평소에 물에 빠진 생선 요리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많이 먹진 않았지만, 와이프님은 정말 만족스러워하셨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드신 생선 요리 국물이 입맛에 딱 맞으셨나 봅니다. 제가 주문한 활어회덮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밥 위에 싱싱한 활어회가 듬뿍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회와 밥을 적...
#
거북시장
#
푸짐한한끼
#
퇴근길맛집
#
초밥집추천
#
일요일아침맛집
#
인천초밥맛집
#
얼큰한국물
#
신선한회
#
시장초밥집
#
생선요리추천
#
맛집탐방
#
담다초밥
#
단골집
#
곤이알탕
#
활어회덮밥
원문 링크 : 거북시장 안 초밥 단골집, 담다, 초밥 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