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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노래하는 것 같은 조용필 아저씨의 바람의 노래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조용필_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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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퍼포먼스 미술, 유아 물감놀이 키즈클래스, 드로잉월

지난달에 남편이 주말에도 계속 출근을 했어요 아이랑 집에서 둘이 지지고 볶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자! 해서 부랴부랴 알아보고 방문했던 드로잉월 방문하기 전날 네이버 예약으로 비어있는 타임 테이블을 보고 예약을 했어요. 체험비 (총 110분) 퍼포먼스 물감놀이+자유모래놀이 +키즈카페 : 26,000원 🏻 어린이 쿠킹클래스+ 자유모래놀이 +키즈카페 : 28,000원 키즈카페 only : 14,000원 보호자 입장료 : 1인 6,000원 시간추가요금 : 아동 1인 6,000원 (60분 추가) 체험비는 이렇게 나와있구요. 저희 딸은 미술활동을 좋아해서 퍼포먼스 물감놀이+자유모래놀이+키즈카페로 선택해서 예약했어요🏻 처음 방문하는 거라서 잘 이해가 안 됐었는데 드로잉월에 들어가서 이곳저곳을 보다 보니 이렇게 타임 테이블이 나와있더라고요. 공유하려고 냉큼 찍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옆에는 모래놀이존 주의사항도 있어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입장하면 사장님이 몇 시 타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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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알림장 책으로 만들기, 키즈노트 포토북 할인 방법, 제작 후기

한 해의 아이들 어린이집 생활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시기에요. 이미 봄방학에 들어간 어린이집도 있고 이제 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집도 있을 겁니다. 2월도 며칠 안 남았다는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떠올랐던 키즈노트 포토북이에요. 작년 이맘때쯤에도 키즈노트 포토북을 제작했었는데 올해도 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했다가 가격 보고 헉!해서 미뤄뒀었어요. 25~3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물론 들어가서 천천히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어쨌든 방법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건 차이가 있잖아요?ㅎㅎㅎㅎ 키즈노트 알림장 포토북 제작 시 할인 방법 정보를 어뭉님들께 공유하려고 해요. 어렵지 않으니 한번 쓰윽 보시고 키즈노트 포토북 어서 편집하러 가세요! 키즈노트 할인받는 방법(T멤버십) 사용하고 있는 키즈노트 앱을 들어갑니다. 포토몰을 누르고 T 멤버십 할인 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차례대로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서 누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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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특공, 청약 당첨, 아파트 입주, 좋은 건 잠깐이다 돈 문제가 남았다

우리의 신혼집은 남양주였다. 남편은 서울, 나는 청주에서 살다가 결혼 후에 남양주에 전셋집을 구해서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2년 정도 살았더니 집주인이 바뀌고 그 집주인이 본인이 들어올 거라며 나가라고 했고 그렇게 쫓기듯 이사를 해야했다ㅠㅠ 그나마 그 시점에 우리부부는 청약에 당첨이 됐었다. 아기가 뱃속에서 나오기 전인 만삭 무렵에 남편이 갑자기 청약을 넣어야겠다며 호들갑을 떨었더랬다. 그때의 난 무덤덤했다.. 당장 나는 애 낳는 게 급선무였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청약을 넣었는데 됐네? 안될 줄 알았는데 뱃속에 아기가 있으니 됐다! 신혼부부 특공이라 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됐다‼️ 좋은 건 잠깐이었다. 계약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모자라 여기저기서 박박 긁어모았다. 적금도 깨고 청약통장에 있는 돈도 다 긁어모아 계약금을 냈다. 청약도 어느 정도 돈을 쥐고 있는 사람이 덤벼야 한다는 걸 깨달았었다. 그나마 우린 결혼하면서 예단 예물 싹 다 안 하고 신혼여행에만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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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대장금파크, 사극촬영장, MBC 드라마 세트장, 아이랑 가볼만한 곳

지난달 초, 일요일에 느지막이 일어나 점심을 챙겨 먹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가까운 용인 대장금 파크에 다녀왔었어요. 가깝다고 하지만 용인은 너무나 넓은 곳이라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대장금 파크까지 30분이 걸렸었죠. 대장금 파크는 MBC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국내 최대의 사극 제작 단지라고 합니다. 국제적인 관광 메카로 떠오르고 있고, 수많은 작품들이 대장금 파크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해요. 인스타 릴스에 계속 뜨길래 가까운 곳이니까 가봐야지 했었거든요. 구정 전에 아이 한복 입혀서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서 방문했답니다. 주차는 자리가 너~무나 많았어요. 아마 겨울이라 방문객들이 많지 않은 듯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방문객들이 많을 것 같아요. 사전 조사 없이 와서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는데 용인시민은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경로 우대, 국가유공자 할인, 단체 할인 등이 있어요. 포함되는 항목 잘 보셨다가 할인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저와 남편은 용인시민 할인받아서 2명분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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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꽃주문후기, 꽃농장직배송, 필랑말랑, 수선화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고있던 어느날 갑자기 꽃이 보고 싶어졌어요. 결혼전에 잠깐 꽃 관련된 일을 했었어요. 직장 다닐 때 너어어어어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취미로 시작했다가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걸 계기로 일까지 하게 되었네요️ 그땐 꽃을 원 없이 보다가 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찾아서 보지 않는 이상 꽃을 자주 볼 일이 없더라구요. 인스타로 팔로우해놓고 눈여겨 보던 필랑말랑 @feelrangmalrang 필랑말랑 인스타그램 피드에 자꾸 수선화가 뜨는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수선화거든요. 헬레보루스, 스카비오사, 라넌큘러스, 수선화 등.. 수선화는 볼 수 있는 시즌이 짧아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택배 주문해놓고 왜 안오지?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찍 배송이 와있더라구요. 필랑말랑은 주 3회 발송 한다고해요. 월/수/금 주3회 발송 배송마감: 화/목/일 오후2시 배송 날짜를 꼭 인지하고 시키셔야 해요! 급하신건 근처 소매꽃집에서 구매하시는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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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엄마 까투리, 팝케이크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는 내 아이에게 특별한 걸 해주고 싶어 할 거예요. 저도 첫아이다 보니 귀하게 키우고 있는데요. 첫돌에는 아이 생일이 명절이었어요. 설날 당일이어서 가족끼리 작게 돌상 차려주고 지냈었답니다. 그리고 두 돌에는 아이 아빠 회사가 압구정이라 노티드 토끼 케이크를 예약해서 생일 축하를 해줬었어요. 이번 세 돌에는 어떤 걸 해줄까 고민하다가 한참 전부터 눈여겨 본 팝케이크를 해주기로 했어요. 🏻 귀차니즘이 심한 이 엄마는 나름대로 빨리한답시고 일주일 전에 예약하려고 연락했는데 세상에! 예약 못 할 뻔했지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투루팝 사장님이 예약 잡아주셔서 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미디어 노출을 잘 하는 엄마라..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저녁밥을 하는 동안 이것저것 보여줘요. 그중에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 까투리! 엄마 까투리로 팝케이크를 만드는 곳이 없더라구요 투루팝케이크가 유일했습니다.. 그리고 퀄리티도 단연 최고였지요.🏻🏻 투루팝케이크는 택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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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합정] 어린이 공연, 가족극, 유아공연 추천, 매직드로잉 두들팝

저희 아이 옷 중에 잘 입히는 브랜드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아림클로젯이에요. 딸맘이 인형놀이하기 좋은 샤랄라 한 옷들이 많아서 자주 애용하고 주변에 선물도 많이 하는 편이에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선물할 거 고르다가 이벤트가 있는 걸 보게 됐어요. 그냥 아무 기대 없이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된 거죠! 올해는 이런 이벤트가 참 많이 당첨되네요. 저는 이런 운은 별로 없는데 올해 들어서 계속 당첨이 돼요ㅋㅋㅋㅋㅋ 아이가 복덩어리라 그런가 봅니다. 용인에 사는 저희가 서울까지 가서 보고 온 공연은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두들팝은 정말 '아이가 좀 크면 보러 가야겠다' 하고 리스트에 넣어뒀던 공연이었어요. 아림클로젯 덕분에 이렇게 좋은 공연도 볼 수 있었네요! 사랑해요 아림클로젯🏻 공연을 보러 가기 며칠 전부터 계속 아이에게 얘기를 해줬었어요. “우리는 그림을 그리는 공연을 보러 갈 건데 제자리에 앉아서 잘 볼 수 있지?” “중간에 나간다고 하면 안 되고 소리 지르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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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물림 사고 대처 방법, 사후 대처 공유

우리 아이는 13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었어요. 엄마와 애착형성도 잘 되어있었던 건지 어린이집 갈 때도 한 번도 울지 않고 ‘안녕 빠빠이’하고는 선생님 손잡고 쫄래쫄래 잘 따라들어갔었죠. 그렇게 13개월부터 38개월인 현재까지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고 또 어린이집 가는 걸 정말 즐거워하는 아이에요. 23년 말, 만 1세반이 거의 마무리되어갈 때쯤부터 가끔씩 생채기가 나서오기도 했었어요. 친구가 물었던 이 자국, 자잘한 상처들 등등.. 상처 나는 거에 관대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그랬네요. 그러다가 30개월 전후로 말이 폭발적으로 늘더니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미주알고주알 말하기 시작했더랬죠. 아이가 하는 말을 다 믿을 수는 없으니 그냥 참고만 하는 정도로 듣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하는 말 중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어요. “엄마 땡땡이가 자꾸 괴롭혀요” “뿡뿡이가 나 여기 꽉 물어서 아야아야했어” “땡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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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파마 언제부터 가능할까?

첫 번째 파마 29개월 아기 머리 파마가 언제부터 가능한지 궁금하신 어머님들 많으시죠 우리 아기는 민들레 홀씨같이 휘날리던 머리카락이라 두 돌전부터 파마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했었어요. 아직은 너무 어린 것 같아서 참고 있다가 29개월이 되던 여름에 첫 파마를 했었네요. MBTI 대문자 P인 엄마라ㅋㅋㅋㅋㅋㅋ 친정에 놀러 갔다가 급! 하고 싶어서 당장 달려갔었어요. 미용실을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너무 어려서 안 해주시는 곳도 있었고 어떤 덴 예약해야 돼서 안된다고 하는 곳도 있었어요. 세 군데쯤 돌아다녔는데 마지막 한곳에서 해주신다고 해서 파마를 했습니다! 첫 파마이기도 하고 아직 어려서 ️뿌리 부분은 피해서 약하게 말아주셨어요. ️시간도 한 시간도 채 안됐던 것 같아요. 중화작업을 할 때 한번 대성통곡하고ㅋㅋㅋㅋ “이거 아니야 이거 아니야” 반복해서 달래가며 했었어요ㅠㅠ 결국엔 과자와 사탕의 힘을 빌렸더니 남은 시간은 잘 앉아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파마 한 다음날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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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리틀리프트 사이즈업 후기, 150사이즈, 사이즈 팁,유아 여름 샌들

작년에 잘 신었던 나이키 리틀리프트를 올해 다시 꺼내보았더니 너무 딱 맞아서 발이 아프겠더라고요. 그래서 여름이 오기 전에 얼른 주문했습니다. (4월부터 여름 준비하는 엄마) 또 사이즈 실패해서 반품하고 다시 주문했다는 슬픈 이야기 새로 배송 와서 찍어둔 사진이에요. 작년에 두 돌이 조금 넘은 26-28개월 사이에는 나이키 리틀리프트는 130을 신겼어요. 그때 당시 발 사이즈는 140이 조금 못 되는 사이즈였었네요. 나이키 리틀리프트가 워낙 크게 나오는 편이라 한 사이즈씩 다운해서 신겼어요. 이번에도 그냥 한 사이즈 업하면 되겠지? 하면서 140사이즈로 주문해서 신겨보았어요. 그런데 웬걸? 양말 신고 여름까지 신기면 곧 작아질 것 같은 거죠.. 그래서 또 바로 반품하고 150사이즈로 주문했답니다. ‼️나이키 리틀리프트는 쿠폰 적용에서 제외네요. 할인됐을 때가 좋았는데ㅠㅠ 이젠 안 되나 봐요. 그래도 제 돈 주고 구매해도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신발이라 후회 없으실거예요 왼쪽이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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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남편의 꽃 선물, 가정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첫 번째 자리입니다.

<부부의 날 5월 21일>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 5월 21일 아이 저녁도 먹이고 씻기고 워크북도 같이 풀어줬는데도 남편이 아직 퇴근을 안 했었다. 온다고 말만 하고 통화도 잘 안되고.. 바쁜가 보다 하며 할 일 하고 있었는데 9시가 돼서야 집에 들어온 남편ㅋㅋㅋㅋㅋㅋ 밥 다 식었다며 타박했는데 손에 뭘 달랑달랑 들고 온다. 남편이 딸아이한테 먼저 주고 딸아이가 나한테 준 예쁜 꽃다발 웃음이 났다ㅋㅋㅋㅋㅋ 이거 사 오느라고 있는 일 없는 일 만들어가며 거짓말했던 거구나 싶어서 2019년 9월에 결혼해서 2024년 현재 우리는 5년을 조금 못 채운 신혼이다. 그 사이 아기를 가져 예쁜 아이가 태어났다. 남자친구 여자친구에서 이제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우리 부부. 힘은 들지만 행복감에 젖어 살고 있는 중이다. 요즘 육아서나 인문학 관련 책들을 많이 읽고 있다. 자기 계발의 목적이라기보다는 우리 아이에게 조금 더 좋은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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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5일차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스톡홀름 공공 도서관, 프린스 유진 미술관, 유르고르덴섬

5일차에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오전 9시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내일투어 금까기 추천일정표에는 이렇게 나와있었지만 유르고르덴 섬- 유니바겐, 스칸센과 북방민족 박물관, 바사호 박물관, 아바박물관 등 세프스홀멘 섬- 국립미술관, 현대미술관 등 내일투어 금까기의 추천일정표 대충 지도 한번 쓰윽 보고 남편과 갈만한 포인트들을 짚었습니다. 다년간의 여행 경험으로 쌓은 짬과 지리교육 전공의 짬이 있다 보니 하루에 2-3개를 보면 많이 보는 거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빠른 선택과 포기를 했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곳을 찾아서 가고, 나머지는 "나중에 또 오자!"하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그래서 저희가 다녀온 곳은 이 세 군데 스팟이었어요. 저희는 박물관을 죄다 포기했습니다ㅋㅋㅋㅋ 박물관도 가고 싶었지만 스톡홀름에서의 일정이 짧아서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박물관도 좋아하지만 자연경관을 더 좋아하는 제 의견이 더 많이 들어갔던 것 같아요. 스톡홀름 시청사 스톡홀름 공공 도서관 유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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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링아웃샵 천안점, 와인샵, 선물용 와인, 토쏘피오코모스카토다스티

지난 연말에 친구에게 선물할 와인도 사고 제가 마실 와인도 사러 와인샵에 갔어요 지나다니면서 눈여겨보던 곳인데 이날은 아기랑 같이 외출을 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아기 손을 잡고 갔었네요ㅋㅋㅋㅋㅋ 칠링아웃샵 천안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와인들이 즐비해있어요. 와인은 잘 모르는지라 사장님께 바로 여쭤봤습니다. ️ 연말에 친구에게 선물하는 와인 ️ 알쓰가 된 애 엄마가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 이렇게 두 병 추천 부탁드렸어요. 아기를 낳고 키우다 보니까 술은 가까이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또 마시지 않다 보니 알콜쓰레기가 돼서 힘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탄닌감이 강한 건 제 취향이 아니라 요목조목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제 친구에게 선물할 와인은 적당한 금액대에 맛있는 걸로 골라주셨고, 제가 먹을 와인은 위에 ️ 와인을 추천해 주셨어요. 처음엔 뭐가 이렇게 심플해? 싶었는데 역시 심플한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Toso Fiocco di Vite Moscato d’Asti Dol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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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6일차 노르웨이, 오슬로 대성당, 노르웨이 국회의사당, 국립극장, 카를 요한스 거리

6일차는 스톡홀름에서 오슬로로 이동하는 일정이에요. 새벽부터 일어나 짐을 챙겨 스톡홀름 중앙역으로 갔어요. 역에서 알란다공항까지는 알란다 익스프레스를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알란다 익스프레스는 약간 KTX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미리 예매가 돼있어서 탑승만 하면 됐었어요. 스톡홀름 중앙역에 가시면 헤메지 않고 잘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표지판이나 안내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쉽게 탈 수 있으실거에요. 스톡홀름 중앙역 ️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Stockholm-Arlanda Airport) ️ 오슬로 가더모엔 공항(Oslo Gardermoen Airport) 스톡홀름 중앙역에서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까지의 교통편 1. 공항리무진: 15분 간격으로 운행, 중앙역에서 공항 이동(약45분 소요) 2. 알란다 익스프레스: 중앙역에서 공항역까지 이동(약20분 소요) 3. 택시 이용: 약 25분 소요 티켓표마저 예뻐서 사진을 찍어두었어요. 스톡홀름을 떠난다니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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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7일차 노르웨이, 뭉크미술관, 왕궁, 오슬로 시청사, 노벨평화상 시상식장

7일차 아침이 밝았어요. 이제 일주일쯤 되니까 남편의 체력이 말을 안 듣는지 감기가 더 심해져서 어제저녁에는 약을 먹고 일찍 잤어요. 무거운 몸을 일으켜 조식을 먹고 뭉크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미술관으로 갈 때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어요. 미술관이라고 해서 번화가나 큰 대로변에 있을 줄 알았는데 걸어가는 도중에 만났던 거리는 주택가였어요. 되게 의외구나 생각하며 걸었답니다. 찾아보니 지금 현재 뭉크미술관은 다른 곳으로 옮겨서 재개장했다고 해요. 제가 갔을 때는 건물이 크지 않아서 지하, 1층 이렇게 있었던 것 같은데 사람이 굉장히 많이 붐볐었거든요. 작품 도난을 몇 번 겪었던 터라, 보안검색도 까다로웠어요. 현재도 보안검색은 까다롭겠지만 큰 미술관으로 옮겼다고 하니 여유 있게 둘러보시고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뭉크 미술관 이게 바로 중학교 교과서에서나 보던 뭉크의 절규에요. 교과서에나 보던 그림을 눈앞에서 보다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뭉크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색감이 조화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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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8일차 노르웨이 오슬로-뮈르달-플롬 가는 길, 플롬바나 산악열차, 효스포센 폭포, 플롬 철도박물관

오슬로에서 이틀 잘 묵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오슬로 중앙역으로 가서 뮈르달로 향하는 기차를 탔어요. 8일차는 거의 이동 일정이 전부일 것 같습니다. 오슬로 중앙역(Oslo Centrale) ️ 뮈르달 역(Myrdal) ️ 플롬(Flam) 전날 오슬로 시청사 근처에서 밥을 먹고 호텔로 돌아오던 길에 오슬로 중앙역에 들러서 'Norway in a Nutshell' 패스를 수령해왔어요. 다음날에는 언제 수령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해서 그 전날 미리 찾아두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내일투어에서 예약해 준 티켓이에요. 넛셀투어패스란? (Norway in a Nutshell) 노르웨이 관광청에서 만든 관광코스 베르겐과 오슬로 둘 중 원하는 곳에서 in/out 가능 송네피오르를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 넛셀투어 경로 이때는 내일투어에서 예약해 준 바우처만 들고 다니다 보니 이런 세세한 사항들까지는 몰랐는데 여행 후에 정리하면서 보니까 아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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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처, 이마트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방법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멸직전이신 분들 많으시죠? 20대 때 신나게 여행 다니면서 모았던 마일리지들.. 나중에 좌석 업그레이드 해야지 하면서 차곡차곡 모았는데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합병된다는 뉴스들을 보았어요. 뭔가 불안한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마일리지 그대로 전환될지 안될지도 미지수고 합병설이 나돌았을 때 부터 저는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 때 쯤 가족마일리지 합산 때문에 아시아나항공 측에 서류 작성 다 해서 보냈지만 가족마일리지 합산이 되지도 않았고 이후에는 문의를 했지만 답변도 없었어요. 그래서 가족들 모두 다 제각각 마일리지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처도 다양하게 있고 기프티콘으로 바꾸는 방법, 좌석승급, 비행기표구매 등 다양하게 있지만 저는 주부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에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해외여행을 가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ㅠㅠ 안 그랬으면 벌써 마일리지 사용했을텐데 저는 아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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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하이푸릇, 역북동 과일케이크, 수제케이크전문점

얼마 전에 저희 딸 이 세 돌이었어요. 어린이집에서 케이크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딸에게 물어보니 처음엔 소방차 케이크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는 마음 놓고 있었죠ㅋㅋㅋㅋ 집 근처 파란빵집에서 사면 되겠구나 하고요. 근데 갑자기 딸기 케이크가 먹고 싶다지 뭐예요 예약은 이미 늦었고 전날 오전에 일찍 가서 있는 걸로 사 와야겠다! 하고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역북동에 있는 수제케이크점을 다녀왔어요. 하이 푸릇 오전에 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쇼케이스가 많이 비어있었어요. 사장님들이 계속 만들어내고 계시더라구요.️ 홀케익은 미리 주문했어야 해서 나와있던 쁘띠케이크 여러 개를 주문해서 모둠으로 한 판을 만들었어요🏻 딸래미가 노래를 불렀던 쁘띠 딸기 케이크 3개 + 쁘띠 샤인 머스캣 케이크 2개 이렇게 샀습니다 쇼케이스 옆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초도 판매하고 있어요 너무 예뻐서 세 돌인 아이 나이에 맞게 3개를 골라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애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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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영유아 구강검진, 28개월 인생 첫 치과 방문, 통곡의 치과

어제 미루고 미루던 영유아 구강검진을 다녀왔다. 와...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진받는 게 무섭다고 울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겠는데 애먼 데서 터져서 치과 바닥에 드러누워 대성통곡을 하고 왔다. 통곡의 치과 일반 영유아 검진만 문진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영유아 구강검진도 문진표가 있었다! 왜 생각을 못 했었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문진표 작성하고 기다리는데 물찌는 놀이방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다. 나만 쫄리나... 엄마만 쫄리는 거니 내가 검진받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무서운 거지? 물찌의 이름이 불리고도 놀다가 가겠다며 난리를 쳤다. 결국 끌어안고 들어가서 선생님이 진료를 보시는데 치경으로 치아를 확인하는 순간에도 "아야아야 했떠!"하면서 아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프다고 엄살을 떨었다. "무서워 무서워" 하면서도 인생 첫 구강검진은 잘 받고 나왔다. 전체적인 구강 상태 확인을 받고 싶었고. 엄마인 내가 턱관절이 별로 좋지 않아서 교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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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3일차 핀란드,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시벨리우스 공원, 야간 실야라인(실자라인) 탑승

드디어 셋째날 아직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느즈막히 일어나 9시 넘어 조식을 먹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몇날 며칠의 결혼식과 장시간의 비행, 관광으로 몸이 지쳐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스토크만 백화점 근처였는데 템펠리아우키오 교회까지 트램 타고 가면 금방 갑니다. 가는 길 마저도 이렇게 예뻤고, 그냥 뭐든 예뻐보였던 신혼부부 였어요.ㅋㅋㅋㅋㅋ 남편이 직업상 컬러에 굉장히 민감한데 여기 와서는 눈이 너무 편하다고 좋아했었네요. 남편에게 헬싱키는 “공공디자인으로 시작해서 공공디자인으로 끝나는 도시” 같다며 벽의 컬러도 얼마나 눈이 편안하냐며 여기서 사진 찍자던 남편. 모든 곳에 섬세함이 있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근처에서 내리는데 걸어가는 길도 나름 운치 있어요. 그리고 교회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도 이렇게 사진도 찍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저희는 정문이 아닌 윗쪽으로 올라갔었어요.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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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4일차 스웨덴, 감라스탄 지구, 스톡홀름 구시가지, 노벨박물관,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실야라인 타고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일정이에요. 하룻밤을 배 안에서 보내고 다음날 오전 9시 45분쯤 스웨덴에 도착 예정이었습니다. 오전에 조식을 먹고 갑판 위로 나와서 풍경도 좀 감상하다보니 어느새 스웨덴에 도착했더라고요. 스톡홀름 바타함넨(Vartahamnen) 터미널에 도착해서 숙소가 있는 시내까지는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할 수 있어요. 저희는 지하철이 편할 것 같아서 지하철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쭈욱 따라 걸어가는 곳이 대중교통을 타러 가는곳이라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지하철을 타고 감라스탄 지구에 있는 호텔로 가는 중이에요. 호텔 찾아가는 길, 이제 결혼을 했으니 정말 가장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어요. 제가 캐리어를 질질질 끌고가는 걸 보더니 안쓰러웠는지 남편이 자기가 들고 가겠다며 양손으로 들고 내려가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건너편에는 성 클라라 루터교회가 보이네요. 길을 잘 못 찾는 제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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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처인구 파스타 맛집, 분위기 있는 인더트립

용인으로 이사와서 처음으로 간 파스타맛집🏻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인데 그래도.. 공유해봅니다.🏻 인더트립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자리가 두어군데 있긴해요. 골목이 워낙 복잡해서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저는 갈 때마다 가게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1:30 평일에 남편과 근처 병원에 진료 보러 갔다가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토분에 플랜트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인스타 갬성 맛집인줄 알았는데 찐맛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타를 너므 좋아하는 제가 가족끼리 가고, 손님오면 접대하느라 가고 이렇게 여러번 방문할 정도로 맛있는 곳이에요. 아기 돌때쯤 외식을 너무하고 싶은데 전화로 아기의자 있냐고 여쭤보고 준비 단단히해서 방문한 적도 있었어요ㅋㅋㅋ 아! 그리고 오픈형 주방이라 음식냄새가 솔솔 납니다. 그리고 오픈형주방이라 깔끔하기도해요! 믿고 먹을 수 있는 곳ㅋㅋㅋㅋ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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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당진 여행, 조선의 카타콤바 신리성지, 아기와 성지순례하기

지난 5월 비가 연일 쏟아지다가 잠깐 소강상태였던 주말 아이와 함께 신리성지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날이 개서 실컷 뛰놀 수 있어서 그런지 신나게 뛰어다니던 저희 딸이에요ㅋㅋㅋㅋㅋ 신리성지는 처음 와 본 성지인데, 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많이 오겠구나 싶은 성지였어요. 탁 트인 드넓은 들판이 너무 예뻐서 '가을에도 또 오자' 약속하며 성지를 둘러봤었네요. 2014년 8월에 아시아 청년대회가 한국에서 열렸을 때 저는 대학원생이었었어요.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아시아 청년대회에 봉사를 하러 갔었지요. 그때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한국에 방문하셨었는데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집전하러 오셨어요. 폐막 미사 전까지 청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했었는데, 저는 봉사자 자격으로 청년들을 인솔해서 신리성지 근처에 있는 합덕성당에서 잤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신리성지는 와보지 못했어요. 늘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마음속에 담아두고만 있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 갈만한 성지가 어디 있을까?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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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브라운 스팀백, 여행필수품,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신생아 젖병소독 스팀백

닥터브라운 스팀백 이제 여행갈때 젖병소독기 없어도 괜찮아요~ 이 스팀백을 사용하다가 너무 좋아서 널리널리 공유보아요:) 젖병은 다른 브랜드껄 사용했지만 닥터브라운 스팀백을 지인이 선물로 줘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편하고 좋은거에요. 그래서 이 좋은걸 나만 알고 있을 순 없으니 스팀백 사용 리뷰를 공유해봅니다! 저는 모유수유를 6개월까지 하다가 단유를 했어요. 6개월 이후에는 분유수유를 해서 아기를 데리고 어디 나갈 때면 젖병소독이 늘 신경쓰였어요. 아무리 젖병세정제랑 젖병솔 챙겨다니면서 닦아도 늘 찝찝했었거든요. 물론 임시방편으로 정수기 뜨거운물을 받아서 소독이 됐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만큼 헹구기도 했었어요. 그 때 지인이 이걸 선물해줬었답니다. 자기도 아기 키울 때 너무 좋았다며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얘길하며 주었지요ㅎㅎㅎㅎㅎ 원래는 박스케이스에 5장이 들어있어요. 많이 써서 2장 남은 지금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 1장당 20회 사용이 가능해요. 카운팅 할 수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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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수원용인 근교:: 남양뉴타운카페, 베이커리맛집, 남양읍타로사주카페, 커피로운

아이가 돌쯤 잘 가던 카페가 있었어요. 육아하면서 가끔 들러서 커피랑 마들렌, 쿠키를 잘 사 먹었던 곳인데 어느 날 보니 카페가 없어졌더라고요? 인스타로 사장님과 연락하다 보니 "남양뉴타운"으로 옮기셨다고 했어요.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고 벼르다가 아기가 어린이집 안 가는 날을 골라서 다녀왔어요:) 용인에서 카페 하실 때, 가끔 육아에 지쳐서 애 데리고 가면 아기도 예뻐해 주시고 놀아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사장님을 "이모이모"하면서 잘 따른답니다. (이모네 카페에서 놀다가 기분 좋으면 응가 한 무더기씩 했던 건 안 비밀...) 요렇게 포토월도 꾸며 놓으셨구요. 카페에 들어서면 세심하게 해놓으신 게 눈에 보입니다. 이날은 좀 늦게 간 날이라 쇼케이스에 디저트들이 많이 빠져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 메뉴들이 나온다고 해요- 제가 카페에 자주 왔다 갔다 본 것만 해도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았어요. 음료들도 다양하게 있는 편이고, 저 남양커피 가 시그니처라고 말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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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발레복 24개월 두돌아기 발레복, 사이즈공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새학기가 시작되기전에 엄마들은 발레복을 많이 알아보실거에요. 아이가 만1세반이 되자 어린이집에서 특별활동으로 발레를 시작한다고 했어요. 부랴부랴 검색하고 또 검색해서 발레복을 주문했었네요. 엄마가 발레를 해봤어야 딱딱 주문을 하지ㅠㅠㅠ 발레에 B자도 몰랐던 어뭉이는 멘탈이 나갔었네요 그래도 아이가 어느새 커서 발레를 한다니 제가 다 설레였어요. 배통통 아가가 쪼물쪼물 발레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귀여웠답니다 발레하기만을 기다리던 딸맘..! 제가 발레복을 선택할 때 고려했던건 1. 어린이집 선생님이 갈아 입히기 수월한가 2. 디자인적으로 예쁜가 3. 가격이 합리적인가 이 세가지였어요. 그런데 왠걸? 들어가서 검색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었네요. 너무 많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사항이 많은걸 안 좋아하는 entp 엄마 발레복 외에도 비슷하게 입힐 수 있는 것 들이 튜튜스커트 샤스커트 샤랄라스커트 공주스커트 등등.. 너무 많았어요ㅋㅋㅋㅋㅋㅋ🏻️ 하아.. 쭈욱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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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가족외식장소, 손님접대, 깔끔한밥상 :: 자연의밥 로송 본점

로송은 집 근처에 있는 곳이라 가끔 갔었던 한정식집이에요. 정통한정식이 아닌 라이트한 집밥 한정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자연의 밥 로송 본점 처인구 이동읍 묵리 손님이 오면 접대하기 좋은 곳이어서 종종 갔던 곳인데 어제도 시댁 식구들이 놀러와서 어디를갈까 고민하다가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올 초에는 저희아가 두돌 생일파티를 친정식구들과 로송에서 했었어요. 거창하게 돌상 차려놓고 하지는 않고 그냥 식사하면서 조그마한 케익 하나 사서 아기의자 가운데에 놓고 사진 찍었었어요. 조명이 은은하니 예뻐서 사진이 잘 나와요. 생일파티 하러 오시는 장소로는 적합해보입니다! 혹시나 혹시나 로송에서 돌잔치나 여타 행사를 하실 생각이시라면 비추천 합니다.🏻 그런 행사를 하기에는 룸이 너무 협소해요. 양가 가족분들만 모셔서 가볍게 밥만 먹는걸로 하면 인원이 많지 않아서 큰 룸을 빌려주지 않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동안 공간이 협소하다고 느껴져요. 돌잔치도 진행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간단한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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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내일투어 금까기 자유여행,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 3개국여행

원래 제꿈은 신혼여행을 이탈리아 피렌체로 가고 싶었어요. 단테가 사랑했던 베아트리체를 처음 만난 곳이 '베키오다리'라고 해서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신혼여행은 이탈리아쥐! 이러고 있었죠ㅋㅋㅋㅋㅋ 그런데 결혼 전에 이미 이탈리아는 여러번 다녀왔고, 너무 뻔하다- 싶은 생각에 제가 못 가봤던 북유럽을 가고 싶다고 남편에게 어필했죠. 게다가 남편이나 저나 정적인건 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휴양지를 가는건 너무 싫었어요. 동남아는 한번도 다녀오지 않았지만, 저희 부부는 습하고 더운 날씨는 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 결혼전부터 여행 리스트에서 항상 제외였어요. 둘의 성향에 중간 접점인 곳이 많지 않아서 여행지에 대한 고민은 좀 했던 것 같아요. 제가 다녀온 여행지를 제외하고 생각해보자 해서 시작했더니 지리교육을 전공하면서 세상은 넓고 갈 수 있는 나라는 많아! 하는 생각 덕분에 대학시절부터 이미 가본 나라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가보지 않은 나라들에 대해서 쭈욱 읊었더니 남편은 신혼여행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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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1일차 핀란드, 헬싱키 대성당, 원로원 광장, 헬싱키 마켓 광장

결혼식이 끝나고 하루 쉰 다음에 다음날 아침 인천공항으로 가서 핀에어를 타고 핀란드로 날아갔습니다.️ 공항에서 전남친이자 현남편과 보딩타임 기다리면서 신발끈이 풀렸길래 묶어주는 모습입니다. 이럴 때 해주지 언제 해주겠어 하면서 해줬는데 연애 때도 결혼해서도 임신해서 배불렀을 때도 늘 열심히 제 신발끈을 묶어주던 신랑이에요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비행기에서는 그냥 쭈욱 잤던 것 같아요. 자도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아서 비행기 안에서라도체력을 비축해뒀습니다 10시간의 긴 비행 후 헬싱키에 도착했어요. 입국심사는 크게 까다롭지 않았어요. 그냥 일반적으로 물어볼 만한 것들을 물어봐요. 리턴 티켓 확인, 체류 목적, 기간, 숙박지 등등 저는 왜 왔냐고 물어보길래 신혼여행 왔다고 하니까 입국심사관이 허니문이냐며 축하 인사해 주셨습니다. 남편은 어딨냐길래 뒤에 기다리고 있다고 대답하니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을 빼꼼히 쳐다보시고는 인사해주셨어요. 남편둥절 그러고는 리턴 티켓 확인하고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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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기의 첫 킥보드, 유아용 킥보드, 글로버킥보드, GLOBBER, 오래 탈 수 있는 킥보드

어린이집 하원 후, 집 근처 개천가에 킥보드를 타러 왔어요! 분명 킥보드를 타러 나왔는데 킥보드보다 길가에 핀 꽃이 궁금하고 날아다니는 나비 쫓아다니고 개미 지나가는 거 쪼그리고 앉아서 구경하고 궁금한 게 너무 많은 28개월 인생 해도 뜨거워서 모자도 쓰고! 킥보드는 요샌 스쿳앤라이드 많이 태우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백화점에 옷 사러 갔다가 글로버 킥보드 팝업스토어 하길래 태워줬더니 좋아해서 사줬어요. 사실 외할머니(친정엄마)가 킥보드 타는 모습 보고 반해서 깔깔거리면서🏻🏻 웃으시다가 이거사! 하시면서 바로 사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킥보드 사주려고 보고 있었는데 시승해 보고 구매해서 좋았어요.️ 글로버만의 특허기술이 있다고 하네요? 안전락시스템 글로버만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앞바퀴 기울기 잠금장치를 통해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안전하게 운행 가능 앞바퀴가 방향 조절할 때 좌우로 조절이 되는데 킥보드를 처음 배우거나 일자로 주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잠금장치 버튼을 눌러서 앞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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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이동읍 천리 추억의 방방, 야외 트램폴린, 우리동네 방방

금요일에 애기아빠가 늦게와서 저녁밥도 밖에서 먹을겸 하원 시간 맞춰서 킥보드를 가지고 나왔어요! 킥보드보다 주변에 더 관심이 많은 28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타다가 안 탄다고 하길래 그럼 집에가자! 하고 차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데 이게 보이더라구요 추억의 방방 90년대생이라 방방이라고 부르는거보면 저도 옛날사람에 속하나봅니다 ️ 트램펄린 안전수칙 ️ 1. 격투기, 레슬링 등의 과격한 행동이나 묘기(덤블링) 금지 2. 각인의 체중 차이가 상대적으로 20% 이상이면 동일 넷트에서 점프 금지 3. 점프와 착지는 넷트 중앙 부분에서 실시하고 커버 위(스프링부분)에서 도약, 착지 금지 4. 넷트 밑에 들어가거나 물건을 두면 안되며, 스프링 고리를 손으로 만지면 안됨 5. 13세 이상은 출입을 금함 이렇게 안전수칙 안내문이 붙어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곳인데 친절하시진 않아요. 그렇다고 딱히 불친절하지도 않은? 츤데레 스타일 그냥 평범한 어르신들이에요ㅋㅋㅋㅋㅋㅋ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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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아기, 내가내가병, 안아요병, 아니야병, 쑥쑥자라는중, 육아일상

우리 아가의 태명은 물찌다. 어떤 인자해보이는 아저씨가 저수에서 가물치를 나한테 훠이~ 하고 던져서 얼떨결에 받았는데 그게 우리아가 태몽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물을 엄청 좋아한다. 가물치라고 하기엔 잉어같은? 느낌의 물고기였는데 자다가 눈 떠서 바로 든 생각이 “이거 가물친데?”였다. 왜 가물치가 떠올랐는지는 모르겠다 물고기만 보면 신나서 어쩔줄 모르고, 마트에 가면 물에 담겨 있는 미꾸라지를 보고 그렇게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우리아가의 아쿠아리움은 하나로마트, 동네횟집 수족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산교육이지. 가끔 아이가 서 있는 모습을 보면 키가 많이 컸구나 싶다. 자고 있을 때 기저귀 갈아주다보면 짧뚱한 신생아에서 90cm가 넘어버린 28개월이 됐다니..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기가 꼭 설거지를 도와주겠다고 하길래 세제는 한번 행궈서 설거지통에 아기 식기만 담궈줬다. 물로 열심히 헹구고 있는 만2살 아가🏻 굳이 안 도와줘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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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릴트 스튜디오, 아기 두 돌 사진촬영, 베이비 컬러증명사진

지난 수요일에 아이 두 돌 사진 촬영을 하고 왔어요! 집은 용인이지만 친정이 천안이라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검색하다가 발견한 릴트 스튜디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98 1층, 복자여고 맞은편 월~일 10:00 - 19:00 매주 수 정기휴무 예약제 운영 (첫예약 10시30분/마지막예약 18시30분) 2023.6.14 기준 친정에 갈 일이 있어서 수요일로 예약을 잡고 방문했어요! 멀리서 가는 거라 잘 못 찾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바로 복자여고 앞이었어요. 천안 사람이면 복자여고 다 알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퍼런 치마 휘날리며 다니는 모두가 다 아는 복자여중 복자여고 릴트 스튜디오는 복자여고 옆 GS25시 편의점 바로 옆에 있습니다. 상가 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1층으로 올라갔어요. 주차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낮 시간대에 사진 촬영하러 오면 주차하기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주차 자리도 넉넉해 보였어요. 초중고를 다 천안에서 나오고 지금도 친정은 천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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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혼여행] 2일차 핀란드, 우스펜스키 대성당, 마켓광장, 핀란드 현대미술관 키아스마, 헬싱키 중앙 도서관 오디(Oodi)

내일투어에서 추천해 준 일정은 2일차에는 헬싱키 근교 수오멘리나 섬을 투어하는 일정이었어요. 바쁜 일상을 쪼개서 온 여행이라 이것저것 볼 수 있는 건 다 보고 가야 했지만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터득했던 건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는 진리였어요.'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내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그다음 여행의 일정들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 부부 둘 다 컨디션을 좀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둘째 날은 천천히 동네 산책하듯이 다녔습니다. 아침부터 또 비가 추적추적 오길래 남편과 상의 후에 수오멘리나 섬 투어는 포기했어요. 대학교 과후배가 현직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제가 신혼여행을 갔을 당시에 핀란드에 파견을 와있었지뭐에요 다양한 교사 재교육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후배는 핀란드에서 그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학교 연구원에서 근무할 때,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어요. 그런데 이 후배가 교원연수생으로 들어왔을 때도 오랜만에 만나서 어찌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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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광교 베이비엔젤스, 베이비수영장, 베이비카페, 아기수영장 리뷰

베이비수영장 광교 베이비엔젤스(이마트) 출처: 광교베이비엔젤스 업체사진(네이버) 저희 아가가 13개월부터 다녔던 광교베이비엔젤스🏻를 소개해요! 남양주에서 용인으로 이사오면서 베이비수영장을 엄청 검색했는데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광교 이마트 베이비엔젤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엄청 만족하면서 회원권까지 끊어서 다닌 곳이라 많은 분들께 공유해요🏻 저는 출장이 많은 남편과 같이 살아서 평일에는 거의 육아를 혼자 하다시피해요. 애 데리고 운전해서 놀아주고 수영시켜주고 씻기고 뭐하고 하면 정신이 없어서 전체샷이나 디테일샷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 네이버에 있는 업체사진 퍼왔숩니다. 참고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금액과 시간표 먼저 올립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아기수영(스파) 금액 1회 이용권 27,000원 3회 회원권 66,000원 5회 회원권 105,000원 평일은 수영1시간+놀이무제한 주말은 수영1시간+놀이1시간 보호자입장료 4천원 네이버에서 “베이비엔젤스광교점” 검색후에 네이버예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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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미리내성지, 성지순례, 조용한산책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날씨가 따뜻했던 3월 중순에 집근처에 있는 성지에 다녀왔어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묻혀 계신 곳, 미리내성지 저는 천주교신자라 미혼일 때 성지순례를 국내도 해외도 많이 다닌 편이에요. 그럼에도 김대건 신부님이 계신 미리내성지를 이제서야 와보게 되었네요. 용인으로 이사와서 살게되면서 수도원,수녀원이나 성지들이 자주 보였어요. 그냥 혼자 생각하기로 신앙의 발원지인가보다.하고 넘겼는데 미리내성지를 와보고 난 후에 중부내륙 쪽에 왜 이렇게 수도원이나 성지가 많은지 어렴풋이나마 알게되었어요. 미리내성지는 1800년대에 크고 작은 박해들을 피해 신앙선조들이 교우촌을 이루었던 곳 중 한 곳이라고 해요. 미리내는 경기도 광주, 양평(양근), 용인, 안성, 화성, 시흥 일대와, 충청도 천안 목천, 진천 배티, 동골 등, 교회 초기에 우리의 신앙선조들이 교우촌을 이루었던 곳 중에서, 중부내륙 용인과 안성에 깊숙이 위치한 초기 비밀교회인 미리내, 한덕골, 골배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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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영유아어린이들의 상상놀이터, 체험형박물관, 두돌아기와 박물관가기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미세먼지가 심한 날, 시누가 서울에서 놀러오기로 했었어요. 애버랜드를 가려고하다가 미세먼지가 최악이라 전날 저녁에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예매를 하고 다녀왔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예매하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검색 (https://gcm.ggcf.kr/) 이용안내에서 '관람예매' 키워드 클릭 '인터넷개인 예매하기' 클릭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면 예매 시 유의사항 숙지 후 날짜, 회차(시간), 인원 선택 후 결제 처음 방문할 때는 약간 헷갈릴 수도 있는데 가장 알아야될 포인트가 회차별로 운영되고 있는거였어요. 시간에 맞춰서 입장해야하고 정해진 시간 이후에는 퇴장해야합니다. 🏻매월 1,3주 주말은 무료운영된다고 합니다. 무료운영이니만큼 붐빌 수 있는건 감안하고 가셔야 됩니다. 예약시간대에만 입장 및 관람 가능 (재입장 불가) 예시 : 1회차 10:00(입장 시작) ~ 13:30(퇴장) 20% 현장발권, 80%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운영 (단, 무료운영일은 100% 인터넷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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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딸기가좋아 용인점, 처인구 키즈카페, 역북동 키즈카페

용인으로 이사오고나서 처인구 키즈카페를 검색했더니 영유아가 갈만 한 곳은 많지 않더라고요. 딸기가 좋아 용인점은 13개월 딸래미 데리고 처음 방문 했을 때도 너무 좋아해서 3-4시간 있다 나왔던 곳이에요️ 27개월인 지금도 저희딸은 딸기가 좋아를 애용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중학생 때 딸기 캐릭터가 한참 유행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평일에는 저랑 아이 둘이서만 갔다가 1. 지하주차장 투엑스원에 손세차를 맡깁니다. 2. 키즈카페에 가서 신나게 놀고 나온 후에 3. 3층 서점, 2층 다이소, 모던하우스, 1층 탑텐 등등한바퀴 쓱 돌아줍니다. 4. 저녁시간이면 남편이 퇴근을 이쪽으로해서 4층 스시선에 가서 같이 밥을 먹습니다. 5. 지하 롯데프리미어푸드마켓에 가서 장을 봅니다. 6. 집으로 고고 이게 보통 저희의 루틴입니다. 가끔 여기에 국민은행에 볼일 있을 때 그 업무도 추가해서 가고는 해요ㅋㅋㅋㅋㅋㅋ 쇼핑몰이 한타에 해결되니 참 좋더라구요🏻🏻 딸기가 좋아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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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공간의 미학, 쉼이 있는 갤러리카페 묵리459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 소리도 듣고 싶지 않은 고요함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개개인의 개성이 존중되는 사회지만 그것과는 반대로 개인의 공간이 너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기도하죠. 아파트 안 에서도 각각 개인의 방이 있다고는 하지만 거리감이 너무 가까워 개인의 공간이 필요한 순간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도 물리적인 공간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적당하다- 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적당한 온도, 적절하다, 적정선 등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그 중간 어디쯤인 듯한 느낌이어서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묵리 459 카페는 일상생활에 지쳐 심신을 위로 받고 싶거나 성찰 혹은 명상이 필요 할 때, 불멍처럼 숲속에 있는 느낌을 느끼고 싶을 때 가면 좋을만한 곳이에요. 집이랑 가까운 곳이라 애기 어린이집 하원하고나면 동네마실 가듯이 애기손 잡고 딸랑딸랑 갔던 곳인데, 이미 엄청 유명한 곳이었더라요? 인스타 사진 맛집, 인스타러버들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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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리프트/리틀리프트 두돌아기 여름신발 구매 리뷰, 나이키앱 첫구매 15% 할인

작년에 아이가 돌 지나고 아장아장 걸을 때 나이키 키즈 에어리프트를 사주려고 했었어요. 근데 왠걸?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사이즈가 없는거에요! 한여름에 사줄 생각을하니 한발 늦은 애미.. 그냥 다른 미니멜리사랑 올드솔 블루독 이런 걸음마신발, 여름샌들로 한철을 보냈더랬죠. 올해는 잊지 않고 일찍부터 구매했어요. 4월부터 눈여겨보다가 지지난주에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실패해서 다시 반품하고 재구매 했다는 슬픈 이야기 저처럼 사이즈에 실패하실까봐 사이즈 선택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포스팅해요 애 데리고 백화점 가는게 쉽지 않잖아요. 또 가더라도 신어보자고하면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안 신는다고^_^... 편하게 집에서 손가락 쇼핑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송이 오자마자 막 찍어둔 사진이에요. 그냥 어느옷에나 잘 신을 수 있는 블랙 딸 엄마라 핑꾸핑꾸한거나 화이트가 욕심났지만 저희딸이 워낙 괄괄하고 딸이라 화이트는 감당이 안 될것 같아서 그냥 깰끔하게 블랙으로 주문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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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2018.9.16(일) 수비리에서 팜플로나까지

camino de santiago 3일차(9/16,일) zubiri-pamplona 수비리에서 팜플로냐까지 가는 길 겨우 3일차인데 발걸음이 무거웠다. 발걸음은 무거워도 마음만은 가볍게 산뜻하게 시작해보고 싶어서 가는 길을 조금씩 사진에 담아 보았다. 참 웃기지만 초반 며칠동안은 사진이 몇장 없다. 너무 힘들어서 사진 찍을 여유 조차 없었나보다. 조금씩 이 길에 적응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전날 숙소에서부터 표정이 좋지 않던 외국인 남자를 만났다. 오늘도 역시나 언니들과 느림보 걸음으로 천천히 가고 있는데 이 남자도 우리랑 비슷한 걸음으로 오는게 아닌가? 뭔가 이상해서 계속 뒤돌아보았지만 물어보진 않았다. 그렇게 계속 가다가 쉴 공간이 나와 앉아서 쉬게 되었다. 괜찮냐고 물어보니 발이 부었다고 너무 아프지만 자긴 혼자라고 그랬다. 안타까운 마음에 누나들이 파스 붙여주고 힘내라고 얘기해주고, 다시 길을 가는데 쩔뚝쩔뚝 거리며 와도 우리랑 비슷한게 아닌가? 점심 먹으려고 앉아있는데 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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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용인근교 아이와 놀러갈만한 곳, 체험형박물관

지난 주말에 짬뽕 먹으러 갔다가 남편이 일 하는 곳 바로 앞에 물찌를 데리고 갈만한 박물관이 있다고하길래 같이 가봤습니다! 박물관 갈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사전정보도 없었고 그냥 동네 마실 다녀오듯이 갔다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자리 걱정 할 일은 별로 없을 듯 해요. (주차난이도 하) 주차를 하고 박물관 입구로 들어갑니다. 아래층까지 가는 동안 볼 것들이 많았어요. 출처: 국립농업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namuk.or.kr) 제가 찍은 사진은 빛반사 때문에 잘 안보여서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가져왔어요. 수직농장이라는건데 요즘 마트에서도 볼 수 있는 스마트팜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균일하게 식물을 관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해요. 실내 재배대(층층밭, 둥실밭)에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배양액 등의 환경조건을 제어하여 연중 균일하게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하네요! 기후변화로인해 농작물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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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2018.9.13(목) 파리에서 바욘, 그리고 생장까지

camino de santiago 9/13 (목) paris-bayonne-saint jean pied de port 시차 적응이 안돼서 새벽부터 뜬 눈으로 밤을 지샜다. 7시쯤 나가려고 밖을보니 비가 부슬부슬 오길래 다시 짐싸고 레인커버 씌우고 옷도 챙겨입고 나왔다. 나가려는데 민박집 사장님이 가면서 먹으라고 토스트 챙겨주셔서 감사히 받아 배낭에 챙겨 넣었다. 떼제베를 타러 몽파르나스역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몽파르나스역까지는 제대로 어렵지 않게 왔으나 떼제베 티켓을 들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탑승 10-20분 전쯤에 전광판에 탑승 플랫폼 번호가 뜬다고 잘 보고 있으란다. 어쩐지 사람들이 죄다 전광판 앞에서 목이 빠지게 화면만 쳐다보고 있네.. 자리에 앉아있으려고 하다가 프랑스할머니가 앉고 싶어하시길래 양보도 해드렸다. 그러나 내가 느낀 프랑스에 대한 첫 이미지는 ‘세계 최고로 불친절하네’였다. 길을 물어봐도 빵을 사러가도 불친절. 기분이 언짢아지려고 했지만 굳이 나한테 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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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클래스]복지관원예수업, 관공서/기업/동호회/학교/단체출강, 외부출강, 센터강의, 원데이클래스

작년 11월 말에(2022.11.29) 충북에 있는 복지관으로 출강을 다녀왔어요. 전공은 교육 전공이지만 중간에 진로를 바꿔서 결혼 전에는 꽃 관련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육아 때문에 잠시 쉬고 있는 중이에요. 같이 일하던 지인의 요청으로 같이 출강을 다녀왔습니다. 담당 복지사님께서 꽃이 시드는 걸 어르신들이 무척 아쉬워하신다고 하셨어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다 보니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수업 재료와 방향성을 정했습니다. ‼️커리큘럼은 각 기관이나 단체의 예산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져요. 이날은 오래오래 볼 수 있는 반영구적인 프리저브드와 비누꽃으로 진행했어요. 수강하시는 분들이 오시기 전에 예쁘게 세팅해놓고 기다리고 있으면 얼마나 설레고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복지사님께서 수업 문의하셨을 때 한글학교 종강 일이라서 마지막에 어르신들을 위한 플라워 클래스를 준비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마지막 종강일에 "나에게 하는 선물"을 주제로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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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2018.9.14(금) 생장에서 에스피날까지

camino de santiago 1일차 (9/14,금) saint jean pied de port-espinal 생장 알베르게에서 서둘러 나왔다. 7시반쯤 종소리도 들리길래 우리의 출발을 축복해주는가보다 하면서 동영상도 찍었다. 배낭을 동키서비스 보내고나니 출발 시간이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어제 알베르게에서 같이 있었던 남자분과 동기언니하고 출발은 같이 했으나, 두 갈래 길이 나옴과 동시에 나는 조금 더 편한 2번길로 가고 싶어서 완만한 길을 택했다. 그냥 사람들이 많이 가는 1번길로 갈걸.. 참 후회가 된다. 후회한들 어쩌겠나 내가 한 선택인데.. 시작은 아주 호기롭게 시작했다. 안개가 걷히고 난 후에 나는 습하고 차가운 공기마저도 좋았다. 길가에 핀 들꽃도 보고 하늘과 구름도 보고, 모든 풍경들이 날 반겨주고 있는 듯 했다. 근데 왠걸? 이 길을 걷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게 아닌가, 내가 선택했던 길은 사람들이 많이 걷는 길은 아니었다. 산속으로 갔다가 도로길로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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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모래놀이카페, 샌드뮤지엄, 처인구카페 :: 카페8794

지난 3월초에 집근처에 있는 샌드뮤지엄 카페8794에 다녀왔어요! 파주점과 용인점 두군데가 있으니 찾아가실 때 잘 알아보고 가세요‼️ 두돌 아이가 있어서 늘 어디를 갈까 집에서는 뭘하고 놀아줄까 하고 고민을 한답니다. 미디어노출을 안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집에서 늘 티비만 보여줄 수 는 없으니 다양한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외부로 나가는 편이에요 외부전경 사진을 못 찍었는데 큰 공장형 카페에요. 네비찍고 오시면 이길이 맞나? 싶은 길로 오시면 그 끝에 카페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자동차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이맘때 애들은 뭐든 타는거면 다 좋은가봅니다. 다양한 소품들도 많이 있고요 자리도 넉넉한 편입니다. 유럽 분위기의 오브제들이 많이 있어서 눈요기거리 사진 찍을 거리들이 있었어요. 앤틱 분위기 컨셉으로 꾸며놓은 듯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주문을하고 자리를 잡았어요. 카페 내부가 엄청 커서 안으로 쑥쑥 들어가서 자리 잡으셔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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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이유식]이유식 잘 먹는 아기, 자기주도이유식, 후기이유식스케줄, 후기이유식양, 후기이유식분유양

오늘은 이유식에 관한걸 공유해보려고해요. 처음 엄마가 되고나서 모유를 먹여야한다는 것도 멘탈이 터질 듯 했는데.. 모유에 적응을 하고 나니까 이유식을 또 해야된다네요? 도대체 육아는 어디가 끝인건지ㅋㅋㅋㅋㅋㅋ 정말 멘탈이 터져서 몇날며칠을 고민했었죠. 고민은 하지만 검색은 하지 않는 귀차니즘 끝판왕엄마 물찌는 모유를 6개월까지만 먹였어요. 초기이유식은 빠르면 4개월에도 시작한다는데 게으른 엄마는 6개월에 시작을 했답니다. ️허리 힘이 많이 길러져서 잘 앉아서 받아 먹을 수 있는 때에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초기이유식(4-6개월) 중기이유식(7-9개월) 후기이유식(10-12개월) 완료기이유식(13-15개월) 책에서 나오는 초•중기이유식들 대부분이 알러지테스트나 영양보충 위주의 레시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시중에 이유식책이나 인스타레시피들이 워낙 잘 나와서 굳이 제가 포스팅하지 않아도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이유식도 잘 먹고 유아식도 잘 먹는 아이를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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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2018.9.15(토) 에스피날에서 수비리까지

camino de santiago 2일차 (9/15,토) espinal-zubiri 이 전날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미친듯한 질주를 했으나 숙소가 없어 에스피냘까지 가서 자게 되었다. 불행중 다행으로 남들보다 조금 앞선 상황이라 안심은 되었다. 하지만 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하염없이 걷는건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또 느림보 걸음으로 터덜터덜 가다가 어제의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아 너무 힘들어 택시를 타려고 했다. 마트에 들어가 택시 좀 불러주세요. 했더니 흔쾌히 전화를 해주셨다. 하지만 택시가 너무 바빠서 못 온다는 답변만 받고 다시 터덜터덜 산을 올랐다. 산 중턱에서 물이 다 떨어져 주저 앉아있는데 한국여자분을 만나게 됐다. 바나나도 주시고 물도 주셨는데 어찌하다보니 같이 걷게 되었다. 코스의 반 정도 왔을 때 푸드트럭에서 물을 사먹다가 또 한국여자대학생을 만나게 되었다. 혼자 여행하는 대단한 여자들 셋다 느림보 걸음이라 남들이 지나쳐 갈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커져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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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홍가네짬뽕, 나만알고싶은맛집, 짬뽕맛집

주말이라 집에서 15분거리에 있는 홍가네짬뽕을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밥 먹은 그릇들이 쌓여있다보니 설거지를 너무 하기 싫어서 남편한테 가자고, 빨리 준비하라고 닥달해서 먹으러 갔네요ㅋㅋㅋㅋㅋ 주차자리는 넉넉한 편이지만 붐비는 시간대에는 주차자리가 여의치 않아요. 평일 점심때도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에요. 자동차 전용도로의 큰 사거리에 있다보니 유동인구가 흐르는 곳이라 사람이 많은 편이에요. 거기다가 용인, 안성에 골프장도 많아서 필드 나갔다가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홍가네짬뽕 은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입니다! 외관 전경사진을 못 찍었는데 딱봐도 짬뽕집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는 홀이 있고 가벽이 있는 룸이 있어요. 룸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그냥 가벽이 쳐져있는 곳이에요. 홀은 입식테이블이고, 맨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식테이블도 두개 있습니다. 저희는 25개월 아이가 있어서 좌식으로 앉았어요‼️ 면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저는 짬뽕밥, 남편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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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용인 근교 :: 25개월 아이와 놀러 갈만한 곳, 팜크닉, 안성 실내놀이터, 아리따운열매포도농원

어제 아는 동생네 아기들과 아리따운열매농원 실내놀이터에 다녀왔어요! 월요일 오전 10시로 예약해서 그런지 저희 팀 밖에 없어서 전세 낸 듯 편하게 놀다 왔네요ㅋㅋㅋ 주차 자리는 농원이라 엄청 널찍합니다. 주차난이도 하 대형비닐하우스 형식의 실내놀이터인데 세심하게 신경 쓰신 부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우드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감이 적절히 잘 섞여서 눈이 아프지 않은 곳이었네요. 🏻이용시간 2시간 30분 1부 10:00 ~ 12:30 2부 13:30 ~ 16:00 🏻이용금액은 피크닉 한팀 당 7만원이에요.(타임당 최대 4팀) -한팀 당 7만원(3인기준, 최대5인까지 가능) -인원 추가시 1인당 추가금액 1만원 -24개월 무료입장(인원 수에는 포함) -6인부터는 2자리 예약 ️2023년 3월 기준이니 이용 시 필요내용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들어가면 여자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이용 안내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들어가기 전에 어른들은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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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처인구 묵리 :: 캠핑감성카페, 아이동반/애견동반카페, 예쓰키즈존, 25개월 아이와 놀러갈만한 곳, 카페다브

집앞에 새로 생긴 카페다브에 다녀왔어요! 여기에 카페가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가보니 싹 리뉴얼된건지 사장님이 바뀌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서 포스팅 합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나만 알고 있을 수 없잖아요? 주차자리도 넉넉합니다. 주차난이도 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면 야외 테라스석과 원두막형태의 자리가 보여요. 쭉 지나서 들어오면 통창으로 되어있는 카페 내부로 들어가는 문이 보입니다! 오픈시간과 클로즈시간은 보시는대로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커피종류도 많았고 논커피종류도 충분히 많아보였어요! 남편은 시그니처커피인 다브크림라떼를 시켰구요. 저는 수제뱅쇼핫티를 시켰습니다. 이 시골에서 뱅쇼를 만나다니..! 딸래미를 위한 뽀로로딸기맛음료수랑 사진은 못 찍었지만 베이커리 종류도 간단하게 구우시는 것 같아요. 크로와상이나 뺑오쇼콜라, 애플크라운 같은 빵은 직접 구운 듯 했습니다 배낭여행 다닐 때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만난 느낌의 카페였네요. 주문한 메뉴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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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 예비부부의 혼인성사, 관면혼배 준비하기, 준비서류

제가 부부피정 다녀와서 쓴 글에 관면혼배 태그를 달았더니,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제일 많이 궁금하신 부분들을 싹 모아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결혼한지 햇수로 5년차가 되다보니 다 까먹었지만 열심히 상기시켜 예비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써보네요🏻 카톨릭 신자라면 알고 있을 상식들을 저는 몰랐어요. 결혼준비하면서나 알게되었답니다 자, 우선 관면혼배가 무엇일까요? 결혼을 하려는 두 사람 중 한 명은 가톨릭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이고 상대는 다른 교파에서 세례를 받았거나 아예 비신자인 경우에, 교회법의 시각에서 본다면 결혼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교회법상 합법적인 결혼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관면” 혼배라는 것이 마련된 것이죠.(교회법 제1124조 참조) 즉, 어떤 조건을 수용한다면 교회는 그들의 결혼을 허락한다는 뜻입니다. 그 조건은 우선, 가톨릭 신자인 쪽에서 결혼 뒤에도 자신의 신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녀들을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받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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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뒤늦은후기 :: 봄이왔어요, 베이비스튜디오, 돌상스튜디오, 돌사진촬영

21년 2월생 여아 키우고 있는 돌끝맘입니다. 이제는 두돌이 지나서 돌준맘이 아니라 돌끝맘이네요️ 예전에 카페에 올렸던 후기 다시 정리해서 올려봐요. 돌 준비하시는 어뭉님들 열심히 검색하고 계시니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다시 써봅니다🏻️ ‼️2021년 12월 기준입니다! 성장앨범도 안 해줘서 늘 집에서 엄마아빠가 셀프로 찍어줬었는데 돌사진 만큼은 예쁘게 남기고자 전문가의 손길을 빌렸습니다. 남편이 디자인설계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시각적으로 예민한편이에요. 그래서 뭐하나 고르는데도 쉽지 않아요ㅠㅠ 성장앨범을 안해서 돌사진 어디서 찍어야할지 찾아야하는데 어디서찍냐, 서치해봐라 어디가예쁘냐 이걸 한 두어달 내내 반복했던 것 같아요. 돌사진 인스타 검색하고 네이버 검색하고 맘카페 검색하고... 그러다 아몰랑 나중에찾자 귀찮아하면서 미뤄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편이 인스타보다가 찾은 곳이 "봄이왔어요" 스튜디오네요! 저희는 인물중심 사진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사진 찍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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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시작하는 블로그

2021년 2월 1일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어색했고 “내가 정말 엄마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다닐 때는 학생으로, 사회인이 되어서는 선생님 혹은 연구원님 등으로, 그리고 결혼 준비 할 때는 신부님, 아기를 낳고 난 후에는 산모님, 아기를 키우다보니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물찌어머니”, “물찌엄마”다. 나는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준비 된 것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여차저차 하다보니 나는 어느새 물찌엄마가 되어있었다. 아기를 뱃속에서 열달동안 품어서 낳아 기른다는건 위대한 일이다. 정말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일들이 펼쳐지고, 아이를 싫어하던 내가 하루종일 아이하고 둘만 있어도 행복감에 젖어 어찌할바를 모르기도 한다. 그리고 산후우울증, 육아우울증도 함께 찾아온다. 30년을 살면서 ~~의 딸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엄마가 되려니 너무 벅차게 느껴진다는거다. 우리엄마도 나를 이렇게 키웠겠지, 엄마랑 아빠도 이런 힘든 시간을 다 겪어내면서 날 키웠을텐데.. 하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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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 카톨릭 부부피정, 천주교 신앙생활, 관면혼배

성숙으로 가는 여정, 혼인 19년도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카나혼인 강좌를 들은 이후에 부부가 함께 피정을 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결혼 3년 차에 드디어 오빠의 첫 피정이 ‘부부 피정’이 되었다. 태린이를 낳고 키우면서 신앙생활에 무뎌질 때쯤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다녀왔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좋았다. 그냥 좋았다는 말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 태린이를 엄마아빠한테 맡기고 정신없이 와서 그 흔한 셀카도 못 찍었다… 우리는 관면혼배를 했다. 왜 혼인서약을 할 때 갑자기 눈물이 터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만감이 교차했던 것 같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안 울고 잘 할 수 있는데,, 아쉽다 그래서 나는 혼인서약서만 보면 웃음이 난다. 어느 때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성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지향을 늘 두고 기도했었다. 오빠도 세례를 받고 또 태린이가 태어남으로 인해 부부에서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성숙으로 가는 여정이 쉽지 않지만 우리 부부는 내적으로 성장해가며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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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2018.9.12. 출발, 순례의 여정을 시작하다.

camino de santiago 출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기에는 너무 두려웠던 나머지 대학원행을 선택하게 됐다. 지리교육과를 나와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임용고시를 봐야하는지, 기간제교사라도 해야할까, 가르치는게 좋긴하지만 한 아이의 인생을 책임진다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너무 막중하게 다가왔다. 첫 시작은 좋았으나 대학원생활을 해봤던 사람들이라며 누구나 공감하듯이 공부 외에 너무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어서 힘이 들었다. 우스갯소리로 '노예'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정말 그 말이 딱 맞았다. 자발적 노예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살 수는 없겠다 싶어서 중간에 진로를 바꾸고 잘 지내왔었다. 대학원 생활 내내 울고 싸우고 지지고 볶던 동기언니와는 그때도 연락을 했기 때문에 우연찮게 나온 산티아고 얘기에 바로 비행기표를 끊었더랬다. 그렇게 비행기 티켓을 끊고 전 남친이자 지금의 현 남편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에 다녀온다고 말했을 때 오빠의 반응은 신종 이별방법이냐, 왜 갑자기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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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25개월 두돌아기 발달상황 공유/떼쓰기/드러눕기/두돌 훈육

물찌가 두돌이 가까워질 때부터 그렇게 바닥에 드러눕기를 시전했었다. 물론 돌 이후에 걸음마를 할 시기, 14개월 15개월부터 조금씩 드러눕기를 시전 하셨더랬다ㅋㅋㅋㅋㅋㅋ 24개월의 떼쓰기 집, 카페, 슈퍼, 대형마트 할 것 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바닥에 드러눕는다. 심하게 떼를 쓰거나 울고불고하는 편은 아니라 드러누워있으면 나는 그냥 내버려둔다. 위험한 곳이 아닌 이상 그 상태 그대로 둔 다음에 "태태가 마음이 정리가 되면 엄마한테 다시와 엄마 여기 있을게"라고 하면서 그냥 내 할일을 하고 있는다. 잠깐 떨어져서 아이한테 시간을 주는 것 뿐,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으니 그냥 둔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머 쟤는 왜 저러고 있어" 라는 말을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냥 듣고 넘긴다. 타인의 시선도 견뎌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피해가 가거나, 위험하지 않는 이상 그냥 두는 편이다. 고작 두돌 아이에게 자제력과 감정컨트롤, 명확한 의사소통을 바라는건 큰 욕심이지만,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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