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야라인 타고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일정이에요. 하룻밤을 배 안에서 보내고 다음날 오전 9시 45분쯤 스웨덴에 도착 예정이었습니다.
오전에 조식을 먹고 갑판 위로 나와서 풍경도 좀 감상하다보니 어느새 스웨덴에 도착했더라고요. 스톡홀름 바타함넨(Vartahamnen) 터미널에 도착해서 숙소가 있는 시내까지는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할 수 있어요.
저희는 지하철이 편할 것 같아서 지하철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쭈욱 따라 걸어가는 곳이 대중교통을 타러 가는곳이라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지하철을 타고 감라스탄 지구에 있는 호텔로 가는 중이에요. 호텔 찾아가는 길, 이제 결혼을 했으니 정말 가장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어요.
제가 캐리어를 질질질 끌고가는 걸 보더니 안쓰러웠는지 남편이 자기가 들고 가겠다며 양손으로 들고 내려가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건너편에는 성 클라라 루터교회가 보이네요. 길을 잘 못 찾는 제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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