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셋째날 아직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느즈막히 일어나 9시 넘어 조식을 먹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몇날 며칠의 결혼식과 장시간의 비행, 관광으로 몸이 지쳐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스토크만 백화점 근처였는데 템펠리아우키오 교회까지 트램 타고 가면 금방 갑니다. 가는 길 마저도 이렇게 예뻤고, 그냥 뭐든 예뻐보였던 신혼부부 였어요.ㅋㅋㅋㅋㅋ 남편이 직업상 컬러에 굉장히 민감한데 여기 와서는 눈이 너무 편하다고 좋아했었네요.
남편에게 헬싱키는 “공공디자인으로 시작해서 공공디자인으로 끝나는 도시” 같다며 벽의 컬러도 얼마나 눈이 편안하냐며 여기서 사진 찍자던 남편. 모든 곳에 섬세함이 있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근처에서 내리는데 걸어가는 길도 나름 운치 있어요.
그리고 교회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도 이렇게 사진도 찍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저희는 정문이 아닌 윗쪽으로 올라갔었어요.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
#
siljaline탑승
#
핀란드크루즈
#
핀란드여행
#
템펠리아우키오교회
#
야간실자라인
#
실야라인
#
시벨리우스공원
#
스웨덴
#
북유럽신혼여행
#
헬싱키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