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 소리도 듣고 싶지 않은 고요함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개개인의 개성이 존중되는 사회지만 그것과는 반대로 개인의 공간이 너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기도하죠.
아파트 안 에서도 각각 개인의 방이 있다고는 하지만 거리감이 너무 가까워 개인의 공간이 필요한 순간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도 물리적인 공간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적당하다- 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적당한 온도, 적절하다, 적정선 등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그 중간 어디쯤인 듯한 느낌이어서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묵리 459 카페는 일상생활에 지쳐 심신을 위로 받고 싶거나 성찰 혹은 명상이 필요 할 때, 불멍처럼 숲속에 있는 느낌을 느끼고 싶을 때 가면 좋을만한 곳이에요. 집이랑 가까운 곳이라 애기 어린이집 하원하고나면 동네마실 가듯이 애기손 잡고 딸랑딸랑 갔던 곳인데, 이미 엄청 유명한 곳이었더라요?
인스타 사진 맛집, 인스타러버들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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