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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물림 사고 대처 방법, 사후 대처 공유

 어린이집 물림 사고 대처 방법, 사후 대처 공유

우리 아이는 13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었어요. 엄마와 애착형성도 잘 되어있었던 건지 어린이집 갈 때도 한 번도 울지 않고 ‘안녕 빠빠이’하고는 선생님 손잡고 쫄래쫄래 잘 따라들어갔었죠.

그렇게 13개월부터 38개월인 현재까지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고 또 어린이집 가는 걸 정말 즐거워하는 아이에요. 23년 말, 만 1세반이 거의 마무리되어갈 때쯤부터 가끔씩 생채기가 나서오기도 했었어요. 친구가 물었던 이 자국, 자잘한 상처들 등등..

상처 나는 거에 관대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그랬네요. 그러다가 30개월 전후로 말이 폭발적으로 늘더니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미주알고주알 말하기 시작했더랬죠.

아이가 하는 말을 다 믿을 수는 없으니 그냥 참고만 하는 정도로 듣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하는 말 중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어요.

“엄마 땡땡이가 자꾸 괴롭혀요” “뿡뿡이가 나 여기 꽉 물어서 아야아야했어” “땡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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