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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남편의 꽃 선물, 가정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첫 번째 자리입니다.

 부부의 날, 남편의 꽃 선물, 가정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첫 번째 자리입니다.

<부부의 날 5월 21일>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 5월 21일 아이 저녁도 먹이고 씻기고 워크북도 같이 풀어줬는데도 남편이 아직 퇴근을 안 했었다. 온다고 말만 하고 통화도 잘 안되고..

바쁜가 보다 하며 할 일 하고 있었는데 9시가 돼서야 집에 들어온 남편ㅋㅋㅋㅋㅋㅋ 밥 다 식었다며 타박했는데 손에 뭘 달랑달랑 들고 온다. 남편이 딸아이한테 먼저 주고 딸아이가 나한테 준 예쁜 꽃다발 웃음이 났다ㅋㅋㅋㅋㅋ 이거 사 오느라고 있는 일 없는 일 만들어가며 거짓말했던 거구나 싶어서 2019년 9월에 결혼해서 2024년 현재 우리는 5년을 조금 못 채운 신혼이다.

그 사이 아기를 가져 예쁜 아이가 태어났다. 남자친구 여자친구에서 이제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우리 부부.

힘은 들지만 행복감에 젖어 살고 있는 중이다. 요즘 육아서나 인문학 관련 책들을 많이 읽고 있다.

자기 계발의 목적이라기보다는 우리 아이에게 조금 더 좋은 양질...

# 결혼 # 부부의날 # 제10차세계성가정대회 # 혼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