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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25개월 두돌아기 발달상황 공유/떼쓰기/드러눕기/두돌 훈육

 24개월/25개월 두돌아기 발달상황 공유/떼쓰기/드러눕기/두돌 훈육

물찌가 두돌이 가까워질 때부터 그렇게 바닥에 드러눕기를 시전했었다. 물론 돌 이후에 걸음마를 할 시기, 14개월 15개월부터 조금씩 드러눕기를 시전 하셨더랬다ㅋㅋㅋㅋㅋㅋ 24개월의 떼쓰기 집, 카페, 슈퍼, 대형마트 할 것 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바닥에 드러눕는다.

심하게 떼를 쓰거나 울고불고하는 편은 아니라 드러누워있으면 나는 그냥 내버려둔다. 위험한 곳이 아닌 이상 그 상태 그대로 둔 다음에 "태태가 마음이 정리가 되면 엄마한테 다시와 엄마 여기 있을게"라고 하면서 그냥 내 할일을 하고 있는다.

잠깐 떨어져서 아이한테 시간을 주는 것 뿐,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으니 그냥 둔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머 쟤는 왜 저러고 있어" 라는 말을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냥 듣고 넘긴다.

타인의 시선도 견뎌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피해가 가거나, 위험하지 않는 이상 그냥 두는 편이다. 고작 두돌 아이에게 자제력과 감정컨트롤, 명확한 의사소통을 바라는건 큰 욕심이지만,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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