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에(2022.11.29) 충북에 있는 복지관으로 출강을 다녀왔어요. 전공은 교육 전공이지만 중간에 진로를 바꿔서 결혼 전에는 꽃 관련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육아 때문에 잠시 쉬고 있는 중이에요.
같이 일하던 지인의 요청으로 같이 출강을 다녀왔습니다. 담당 복지사님께서 꽃이 시드는 걸 어르신들이 무척 아쉬워하신다고 하셨어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다 보니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수업 재료와 방향성을 정했습니다. ‼️커리큘럼은 각 기관이나 단체의 예산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져요.
이날은 오래오래 볼 수 있는 반영구적인 프리저브드와 비누꽃으로 진행했어요. 수강하시는 분들이 오시기 전에 예쁘게 세팅해놓고 기다리고 있으면 얼마나 설레고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복지사님께서 수업 문의하셨을 때 한글학교 종강 일이라서 마지막에 어르신들을 위한 플라워 클래스를 준비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마지막 종강일에 "나에게 하는 선물"을 주제로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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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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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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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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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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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