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25길 5 1층 회사 동료 퇴사 기념 저녁 자리. 정이 너무나도 들어버려 보내기 싫지만 아예 헤어지는 것도 아니니 기회는 있을 때 잡아야지 하고 응원!
오늘은 그 친구가 가고 싶은 곳으로다가 고고. 회사 근처에 이런 낭낭한 느낌의 이자카야라니.
방도 하나 있는데 먼저 예약이 있어서 우리 일행이 들어가진 못 했다 ㅜ 다음에는 방에서...! 간장 종지가 진짜 귀엽다.
크기 비교하기 위해서 소주잔이랑 같이 ㅎㅎ 트러플 짜파게티. 음식이 나오자마자 퍼지는 트러플 향에 취함.
계란은 수란으로 줘서 같이 섞어 먹으면 트러플 향과 계란의 고소함에 짜파게티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순삭됨. 복 가라아게와 온도 사시미.
복 가라아게는 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 탱글탱글한 복살에 튀김옷이 바삭했다.
같이 나오는 튀각도 맛있었음. 부추랑 같이 먹으면 2배로 맛남.
온도 사시미. 접때 민소푸와 겹치는 회들이 적어서 좋았음.
일본 오마카세에서 처음 먹어봤지만 아귀간 폰즈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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