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추천 여행지는 바로 슬로베니아. 패키지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는 여행지.
그 중에서도 최고는 블레드. 저 멀리 보이는 성이 바로 블레드 성.
멀리서 보이던 고성이 바로 여기. 안에도 어쩜 이렇게 주황 지붕이 예쁜지.
성이라는 이름과 맞지 않게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화룡점정은 바로 블레드 호수의 전경.
동화 같은 풍경에 넋을 놓을 수 밖에. 배를 타고 섬까지 이동을 한다.
신랑이 신부를 안고 이 계단을 오르면 영원히 행복하다는 전설이 있어 우리가 갔을 때도 결혼식을 한 커플이 신부를 안고 올라가려 하고 있었다. 나룻배의 낭만은 즐겨보지 못했지만 진짜 예쁜 색감과 풍경이 가득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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