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홍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9길 43 1층 가족 외식 아니고 외부 약속으로 주말에 밖에 나간 게 얼마만인지. 7월 이후 처음인 거 같은데... 오늘은 양꼬치 데이.
그 동안 강남에서만 만났다가 이번에는 조금 변주를 줘서 합정 쪽. 오늘 만나는 애의 지인이 강력 추천.
합정에서 양꼬치 먹으면 여기만 간다고. 그 정도로 말할 정도니 일단 닥고.
비주얼은 합격! 우리가 시킨 게 뭐였더라.
기본 아니고 조금 다른 거였는데. 바로 불 위로 올려버리기.
뭐 우리가 5명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테이블 자체도 협소해서 음식 놓기 빡셈.
토마토 계란탕. 토마토랑 계란은 무적이야.
중국 교환할 때도 학식에서 무조건 먹음. 여기도 후추맛이 좀 진하긴 한데 그 부드러움과 달달 짭조름한 맛.
술과 같이 먹기 딱 좋음 ㅎ 꿔바로우도 시켰었는데 접시 막 옮기고 하느라 사진 찍는 걸 깜빡 ㅎ 새콤함이 아주 쎄진 않아서 좋았음. 양꼬치는 역시 숯불로 구워야지.
쯔란하고 카레가루 찍어 먹기. 이건 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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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21203] 서울 합정 - 심양, 건어물캬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