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에 All-Day 그램 노트북을 구입했다. 채 1Kg이 안 되는 무게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던 제품이었다.
지금으로서는 한참이나 오래된 7세대 i5를 채용했지만, 당시로서는 함께 일하던 외국 친구조차 부러워하던 제품이었다. All-Day라고 광고되기는 했지만, 막상 제품을 구입한 후, 내가 선호하는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또한 노트북의 몇몇 조건들을 내가 선호하는 상태(예: 화면을 더 밝게, 성능은 균형 이상 등)로 조정하고 나니, 24시간은 불가능하였고, 그래도 하루 종일 업무를 충분히 감당할 수준이 되었다.
어댑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하루 정도 사무실 밖에서 업무를 보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3-4년 정도 수년간 잘 사용했다.
그런데 어느 날 배터리 상황을 살펴보니, Full 충전 상태임에도 사용 가능 시간이 3-4시간 밖에 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무실에서는 늘 어댑터를 꼽아 놓고 매일매일 쓰다 보니, 배터리 상...
원문 링크 : LG 그램 배터리 자가 교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