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동산에는 중요한 가격 결정의 요소로 토지가 있고, 새로 분양되는 새로운 건축물의 분양가들은 대체로 토지 가격에 건설비, 그리고 각종 부대비용과 책정 마진을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중에서, 토지는 경우, 전국의 모든 토지에 대해, 정부가 책정한 가격이 있다.
물론 이 공시지가가 시가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격을 그대로 나타낸다고 할 수는 없으나, 공시지가는 해당 부동산의 토지 가격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고, 각종 세금 산정에서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렇듯 공시지가는 실제 시세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특정 토지의 공시지가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이해하고, 미래의 공시지가를 추정할 수 있다면, 여러 부동산 투자(특히 토지, 단독주택)에 아주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듯하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림이 사이트(링크 참조)나, 한국부동산원 등의 정부 관련 홈페이지에서 지번을 알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