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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특집 _신입생, 통학생, 암튼 학생들.. 이리 와봐. 좋은 정보 줄게. ( 충북대는 특히 좋음 )

 주말 특집 _신입생, 통학생, 암튼 학생들.. 이리 와봐. 좋은 정보 줄게. ( 충북대는 특히 좋음 )

바야흐로 3월이 이미 중반쯤 지났습니다. 다들 꿈꾸던 대학 생활 하고 있나요?

낭만 가득한 캠퍼스와 학점 사이에 매번 야누스처럼 두 가지 얼굴로 변하면서 다중이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요? 신입생은 환상이 깨지는 시기이고, 통학생은 통학이 한참 힘들 시기죠.

시험기간이 다가오면서 도로에서 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시기.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고등학교 때는 교실이란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자연스럽게 친해지기도 하고, 친구를 만들기도 쉬운데 대학교는 그렇지 않죠.

소위 과 생활이라고 하는 과에서 주체하는 여러 가지 행사들 (OT, MT, 신입생 복학생 환영회 등등)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에 따라 과에서 친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수업 중에도 친구를 만들 수 있지만, 과 생활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좀 갈리긴 합니다.

과생활을 할 경우에는 과방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선후배가 얽히면서 자연스럽게 과에서 입지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항상 좋지만은 않죠....

# 느티 # 대학생 # 신입생 # 아지트 # 통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