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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북경깐풍기 왜 노맛이 되었지 / 부록이의 이상한 쇼핑 / 온천의 효능

 추억의 북경깐풍기 왜 노맛이 되었지 / 부록이의 이상한 쇼핑 / 온천의 효능

북경깐풍기는 왜 노맛이 되었는가 1년 한 번 정도 찾아올 아주 드문 부록이의 야식 찬스. 갑자기 치킨류가 땡겨 BBQ 5분 거리였으나 시간이 12:30분경인데 우리동네 비비큐는 문을 닫았다.

고민하면서 배민을 켜서 치킨을 치자, 북경깐풍기가 뜨는 게 아닌가. 예전에 성화동에서 배달시키면 맨날 취소 때리는 바람에 못 먹던 북깐, 사창동 주민이 되었으니 포장해오기로 했다.

북경깐풍기 충북대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4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는 매너가 있어서 (성격이 급해서) 포장 완료 시간보다 일찍 가는 편입니다. 내부는 좀 바뀐 느낌?

1999년에 나왔으면 25세네요. 얼른 가지고 왔습니다.

식을까 봐. 한 5~6분 걸림.

기대만발. 맥주 장전.

근데 뭔가 좀 불길한 느낌이. 하나 먼저 먹어봅니다.

엥? 일단 좀 뭔가 탕수육 자체가 식어 있다?

남은 치킨 온도다? 조명 키고 제대로 살펴봅니다.

일단 치즈 시켰는데, 치즈가 잘 늘어나지도 않...

# 북경깐풍기 # 두진온천사우나찜질방 # 삐삐 #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