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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이 왜 이렇게 됐지 / 틈새라면 연구 / 올영세일 / 모종

 틈새라면이 왜 이렇게 됐지 / 틈새라면 연구 / 올영세일 / 모종

성안길 틈새라면 요즘 사라지고 있다는 틈새라면. 시내에 틈새라면을 지나가다가 원래 안 먹으려다가 틈새라면 연구도 할 겸 개시.

안에서 거꾸로 찍은 사진입니다. 낙서들만 봐도 세월을 알 수 있는..

그래도 은근 최신 낙서도 많이 보입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보다 맛있다...

이거 그냥 노래가사일까 진심일까. 이곳은 오래되었는지 틈새라면 2호점 뭐 이런 걸 간판에서 봤는데, 그 사진이 흔들려서 판독 불가.

천장에 낙서는 어떻게 붙인 건가. 빨계떡 나왔습니다.

남자 사장님의 조리. 파와 콩나물 김이 어쩐지 성의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맛만 있으면 그만이겠죠.

슬쩍 뒤집어보면 떡과 계란이 들어 있습니다. 맛을 종합해보겠습니다.

예전에 먹은 율량점처럼 어쩐지 물 계량을 잘못한 것 같은 싱거운 맛. 아예 본사에서 라면으로 나온 듯.

과거와 맛이 다른데, 내 맛의 기준은 충북대 중문점. 우선 그 약간 싱거운 듯한 맛, 물을 계량 잘못한 듯한 맛.

면발을 먹을 때는 매운 맛을 못 느끼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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