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왜냐면 스쿼시 치고 난 뒤에 샤워장 이용가능할지 궁금했는데,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샤워하는데, 수건은 챙겨야 합니다. 아, 예전에 수영 다닐 때 알던 국룰이었는데, 깜빡쓰.
덕분에 이젠 피트니스 센터 등록 안 해도 되어요. 주에 몇 번 가면 될 듯?
그런데 가는 길에 보니 충북대 졸업식이더라구요. 현수막 천지라서 가면서 읽어보겠습니다.
현수막에 많이 보이는데, 저 그라데이션이랑 보노보노가 여전히 인기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20대일텐데 할배라니.. 근처에 할매는 먼저 간다도 있었습니다.
무언가 해시태그 스타일도 있군요. 이건 너무 강렬해서 안 찍을 수가 없어요.
저는 3번 고창섭씨를 찍겠습니다. 여기도 할배가 있네요.
보노보노 그라데이션... 졸업 느낌보다 신입생 환영회 같은 느낌?
화랑검우회의 클래식함을 찍으려고 했는데, 옆이 더 신경쓰여요. 유투브 영상 스타일.
뭔가 신박했습니다. 이거 동의 받고 만들었을까요?
몇 개 보이던데, 이랬는데 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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