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눈이 번갈아가면서 얄궂은 날씨를 만들고 있을 때, 나는 무엇을 찾아 봉명동을 걷고 있을까요? 어쩌면 그건 추억이 아닐런지.
그래서인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청주온천이 있는 바로 옆 길에서 말이죠.
이곳에 청주봉명동술집 중에 특이한 곳이 있다고 합니다. 로즈마리 추억의 음악 카페. 7080 뮤직과 레스토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몸에 좋아 보이는 음료도 파는 걸 보면 카페도 겸하는 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거의 사람 크기만한 피노키오랑 작은 피노키오들 있습니다.
오락실 오락기도 있습니다. 가게의 인테리어는 호프집과 카페의 어느 중간 정도 지점.
전체적으로 화려합니다. 내부에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고, 샹들리에도 달려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은 미치겠는데요? 왔으니 2층도 구경해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2층은 단체석과 개인적인 룸이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저는 안주류 중에서 철판 모듬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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